이번에는 인도 지도에 대하여 생김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인도 지도는 거. 인도는 소를 숭상하는 나라야.
그래서 소가 지금 이렇게
나비 같은 날개를 달아 만또를 잃은 모습이야.
잘 보십시오. 소뿔따귀가 요렇게 있잖아 얼굴이 소대가리가 꼭대기로 이제 있으면서 소가 지금 이렇게 서쪽을 쳐다보고 있어.
왼쪽을 그러면서 발이 이렇게 두 개 있는데 이렇게 만또를.
나비 만또 나비 날개 같은 만또를 입고 있는데 또 거기서 중국 쪽으로 이렇게 또 가느다랗게 나와가지고 이어졌어.
그 네팔하고
벵글라데시를 그 상간에 해서 아주 가느다랗게 이렇게 이어가지고 또 중국 땅까지 이렇게 말하자면 있는데 거기는 무슨 생김이냐 하면은 어떤 사람이 중국을 쳐다보며 이 땅은 우리 땅이다 이러면서 말이야 손가락으로 손으로 중국을 가리키고 대갈 바리를 글로 쳐다보면서 저 밑으로는 구두를 신고 한쪽 발로는 이렇게 인도 쪽으로 이렇게 이어놓은 모습이요.
그러니까 소와 소가 만또를 입은 거와 어떤 사람이 중국을 손가락으로 쳐다보면서 중국을 가리키면서 발을 이렇게
오른쪽 발을 밑으로 말야. 밟고선 왼쪽 발로는 인도 쪽으로 이렇게 발차는 모습으로 말하자면 태권도의 택견을 하는 모습처럼 말야 발동작을 하는 것처럼 그려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하니까 이런 말하자면 우리나라 지도 등 모든 지도가 다 짐승 형상이 많아.
거기가 말하잠
그러니까 소대가리. 만또를 입은 소가 지금 녹색 이렇게.
연한 녹색의 풀 뜯어 먹는 형국으로 그려놨다 인도를 ᆢ
그런데 그 뒤에 만또 입은 뒤에 어떤 사람아 사람이 중국을 쳐다보면서 이 땅은 우리 땅이여 하면서 발차기 발길질로 인도를 가리키는 모션을 취하고있다
이렇게 택견하는 모습으로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예ㅡ다음에는 또 파키스탄 사진을 보기로 합니다.
파키스탄 사진을 보기로 합니다. 파키스탄도 짐승 형국인데 인도 소대가리와 머리를 맞대고 있는 말하자면 오리처럼 생긴 대가리가 깉지만 따지고보면 개 대가리나 담비 대가리 이런 식으로 해서 밑에 이렇게 발을 벌리가지고서 바다 쪽으로 있고.
말하자면 이 꼬리를 이렇게 서쪽으로 뻗치고 있는 모습이여.
그러니까 인도하고 파키스탄은 서로가 물고 뜯는 원수 앙숙지간이다 이런 것을 표현하는 모습이죠.
말하자면 이
어ㅡ말하자면 인도 소대가바리를 아가바리를 칵 벌려가지고 칵 깨무는 모습이기도 해.
말하자면 짐승이 담비 같은 거 오소리 같은 짐승이.
그래서 이 놈의 소대가빨리 확 그저 물어 뜯어 보겠다 이런 말이지ㅡ.
그래 보이기도 한다 이런 말이지ㅡ. 한 입에 그냥 꿀꺽 상켜 먹을 거다.
인도 이 서브을 할 놈들아. 이러는 모습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서 이제 서로가 앙숙이 돼 싸우는 모습
그다음에 이제 아프카니스탄 양키가 패배한 아프카니스탄을 보기도 합니다.
네 이 사진은 아프카니스탄 지도입니다.
지금 중국한테 이렇게 갔다가. 역시 이렇게 갔다
앞발로 이렇게 되고 있는 모습이여 말하잠
이걸 바퀴 벌레라고 합디다. 바퀴벌레나 말하자면 이 벼룩 같은 거
벼룩 같은 그런 거지. 이렇게 앞발을 중국에다 대고 있는 모습이야.
그런데 그것도 저 중국 쪽에서 보면.
중국이란 커다란 나무에서. 그리고 또 잎사귀가 나와가지고 잎사귀 모습을 그리고 있어.
중국 나무에서 아ㅡ그렇거든 . 그러니까
말하자면 인도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은 인도는 소와 사람이 발길질하는 모습이고 파키스탄은 소대가리를 가 깨물어 먹겠다고 하는 짐승.
말하자면 개나 사나운 개나 말하자 오소리나 너구리나 이런 승양이나 이런 짐승에 해당하는 거여 이리 늑대.
이런 짐승에 해당하는 거고
거길 올라탄 아프카니스탄은 커다란 바퀴벌레란 놈이 그렇게 파키스탄 등대기를 올라타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세 나라의 생김새를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바퀴 벌레라 하기도 하고 이 같이 생긴 것이라 하기도 하고 나무 잎사귀처럼 생기기도 해여ㅡ.
이 이가 아프카니스탄은 병든 땅이여 그니카 통증 아픈땅이지ᆢ ㅡㅡ
말하자면 사람을 병을 들게 하는 거 바퀴 벌래.
이런 건 병을 퍼뜨리는 곤충 아니야.
이 벼룩 같은 거. 몸에 이 같은 거 바퀴 벌래 빈대 벼룩 이런 거 좋은 게 아니잖아.
그런 나쁜걸 맡은
땅 그림이다. 아 그럼으로 세계에 온갖 잡좌 전염병을 퍼뜨리는 거 가려운 병을 퍼뜨리는 그런 땅 생김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몇 가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이 드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