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코로나 발생 여러 가지 연관관계를
공부하고 연구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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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을려 하질 말고 강론을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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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이 여기 우한시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나.
그건 확실한 건 알 수가 없어. 그렇지만 그렇다 하는 거지.
근데 풍수적으로 본다면. 이제 풍수를 그 먼저 살펴보는 거야 이렇게
풍수적으로 본다 하면 그럴 듯한 거지.
그 우한시 생김이 에- 근데 해운년은 기해년이 아니라 무술년서부터 싹이 발아되기 시작한 거여.
거기서 이제 무술년서부터 말야ㅡ 열매가 떨어져서.
거기서
싹이 올라오는 게 이제 기해년. 이렇게 해서 경자 지금 아ㅡ
무술 기해 경자 신축년까지 온 거 아니야.
한 이게 뭐 ㅡ어. 그냥 토종병으로 이렇게 자리를 잡는다고 할 수도 있겠지.. 지금 여기 어떤 사람이 엎어져 가지고 이렇게 얼굴에다 대고 기침을 하나.
에취 에취. 손에다 대고 이짝 손을 이렇게 죽겠다고 그래서 이렇게.
강에다 대고서 이렇게 날아가면 시퍼런 강 멍든다 이게.
청질비거 복비래라 날 비 이게 청질이 돼서 이렇게 퍼렇게 멍이 들어가지고 멍든 심신 황폐가 돼.
황폐화가 돼가지고서 그렇게 말하자면 사람을 고통 속에 집어넣는다 이거지.
강물이 흘러가듯 비말(飛沫)이
청질이라 하는 것은 날아댕기는 이렇게 잠자리 같은 종류야.
아 그 날 비자 갈 거자
되돌아올 복(復)자 또 날 비자 올 래자여 그래 ㅡ청질. 시퍼렇게 멍들은 기침이 콜록콜록 하게 하는 그 비말이 오고 간다.
왕래하게 된다
아ㅡ틀림없지 에 지금 전염병 퍼진 것이 코로나 퍼진 것이 에 그런 논리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 강론이 좀 길 것 길 거 같은데.
여러분들 관심 있는 분들은 잘 이렇게
말하자면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예 ㅡ 그래 이게 키워놓게 되면 이제 사진을 점점 이런 키뭐놓기
확대하게 되면 이렇게 되잖아. 이렇게 ㅡㅡ이렇게 되는데 실상은 사람이 넘어져서 처음에 막 쓰러지고 그런다고 그랬잖아 쓰러져가지고.
그랬다고 ᆢ
애취 에 취 손에 다 대고서 수건 같은데 ㆍ ㅡ이쪽 팔은 아이고.
저쪽에서 이렇게 날라왔다 이런 식으로 이짝 손을 가리키면서.
그리고 발 발
여기 발이 이렇게 엎어진 형국이야. 그렇게 사람이 막 쓰러진다.
이거여 이게 이게 모든
사물이 거꾸로 꺽고 이렇게 엎어져 있는 그림은 썩 좋은 성향을 그리는 게 별로 없어.
거의가 나쁜 것이 많아 사람 인물이.
나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심기가 바르지 못해 에 성품이 바르지 못하고 무언가 삐틀렁하거나 전복된 성향을 갖고 있다.
이야 이런 말씀이지.
한문으로 쓰게 되면 무한(武漢)이라고 이렇게 쓰게 돼 인제 이렇게.
이렇게 올 논리가 나와. 물 수변(水邊) 아니여 이게 물수변 무한 하는 한수 한(漢)자.
은하한 한자가 물수변이여. 물수변이면
아
육갑으로 논할 적은 자축인묘 진사오미 ᆢᆢ이지 지지로는 천간으로는 갑을병정 무기 경신 임계 ᆢ계(癸)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왜 계록재자(癸祿在子)니까
물이 자 아니여ᆢ 북방 일 육수 자 거기에 요거 생기면 토끼야.
계묘(癸卯)요 요렇게
아니 이제 이게 계묘(癸卯)인데 잘 여러분들이 이 생각을 잘 해야 된다고 초두(艸頭) 아래 초두라는 것은 여러분들한테 많이 여러분한테 강론 드렸지.
이 초두라고 또 써야 되겠고만. 이렇게
이 초두라 하는 것에 여성 육체미(肉體美)에 젖이 출렁거리고 매달려 있는 모습이여.
젖꼭지는 이렇게 육체미 선(線)하고 같이 이렇게 늘어진 거여 그래 초두와 초두 아래 이렇게 하나 작은 이렇게 하나
도 되고. 여러 가지 뜻이 포함돼 있어.
하늘 천자(天字)도 되고 있는데. 구멍이 있는데 이렇게 내모진 걸 출입구 아니야.
입구 구멍이 있는데 거기를 하늘을 꿰뚫은 지아비 부(夫)가 이렇게 꿰 차고 있다 이런 뜻이야.
그거 그러니까 지천태괘 하는 식으로 서울 그림이나 같은 거지.
서울 도봉여가 사공이 되고 키잡이가 되고 은평이가 강남으로 다리 벌려가지고 있는데 올라타고 키잡이 역할을 하는 그런 멋들어진 모습이다.
그래서 다 한강 아니여 한강. 우리나라의 강도 하늘에 천한(天漢) 은한(銀漢)이 그렇게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진다.
우한시도 그 아까 시퍼렇게 물 흘러가는 모습이 그렇게 은한히 돼서 흘러가는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리고 호반 무(武)자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창을 제삼 숙고(熟顧) 싸움하기 전에 제삼숙고 해서 줄살익 짜도 되고 이게 장과 짜도 되고 그런데.
창을 머물러라.
말하자면 스톱할 줄 알아라. 이런 뜻이여 그렇지만
줄살이나 창이 머문다 거기 이런 뜻도 되잖아.
그러니까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 이런 뜻이야.
어ㅡ그래서 이제 이것이 생김이 한수. 한자에.
이게 말하자면. 물 수변 옆은 이거 따로. 글자가 없는데.
여기 토끼 생김이야. 토끼가 귀를 쫑긋해가지고 있어 ᆢ
이렇게 귀를 쫑긋 해 가지고 서서 이렇게 있는 모습이야.
토끼가 그 토끼요. 이게
계묘(癸卯)여. 계묘합은 무술(戊戌) 그래서 무술 년서 부터 시작이 된다는 뜻이야.
무술 기해 경자. 무술은 뭐여. 이렇게 무술(武術).
칼을 휘두르는 거. 검객 ㆍ 검객 협객 태권도 합기도 막 하는 거 협객.
검술을 막 하는 거야. 칼을 휘들러.
무슨 각주구검이라고. 월나라가 아 뭐 검객이 말이야 뭐.
배에 올라타고 칼춤을 추다고 떨어트렸다는 그런 말도 있잖아 바다에다 말야. ᆢ
그래 그런 식으로 합이 돼
그러면 계묘의. 계묘에 또 충(沖)도 있을 거 아니여.
이건 충이 충이야. 합이니까 합충 충아.
그럼 뭐 여. 정유(丁酉)여 이렇게 하여 정유인데 따지고 보면 이 지지로는 이렇게 금극목(金克木) 해서 이길 수가 있지만
천간으로는 못 이겨 수극화가 돼서 그런데 이렇게.
말하자면 묘유(卯酉)도충(到冲) 정계(丁癸)도충 하지 않아.
이게 천간으로 실 상 있을 상. 속내용으로는 말하자면 금극목이 될런지 모르지만 천간(天干) 드러나는 거 보면.
수극화(水剋火)가 돼서 이기지를 못하는 그런 형국으로 계묘를 이기지 못하는 그런 형국으로 정유(丁酉)가
충발(衝發)을 놓기 때문에 천지충(天地沖)을 놓기 때문에 썽갈이를 내는 모습이지 이게 말 충파해 치우는 건 아니다.
이야 충을 놓아서 이렇게 커지게 만드는 거여.
이게 확 퍼뜨리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에 - 이게 다 이게 이유가 있는 게 정유(丁酉)라는 거여.
이제 앞으로 좀 설명이 되겠는데
이거. 이제 신미년(辛未年) 태생이 이렇게 정유(丁酉)월 가진 자가
그렇게. 한다 이런 뜻이야. 우리나라의 시작 시초로 이게 이만희 사주를 말하는 건데.
그다음에
그거 뭐야. 이 만희가 무슨. 새천지 무슨 그 교회.
그 있잖아. 이럴 얼른. 생각이 안 나네.
그러면 이제 고 - 말하자면
날짜는 물 닭이라고 계유(癸酉)여. 그래 이 풍수가 그렇게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예 이걸 잘 이렇게 외워 둬야돼. 머리에 눈여겨야 둬야 된다고.
신미년 정유월 계유일이여 ..
무한(武漢)은 우리나라 한글로 푼다.
하면은 이렇게
무=다섯 획이고, 한=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건 여섯 획.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획.
그래서 춘야 발생 천야록을 풍괄거 일천향이라
말하잠 교련수로 푼다 하면 봄밤에 피어난 일 천.
들에 향기로움을. 바람이 와서 싹 빼어가는 모습이더라.
바람이 싹 일천의 향기를 싹 베어가는 모습이더라.
이랬는데 여기 일천 향이 하늘 천자로 보는 거지.
그래 일천향이더라 이런 뜻이지
그런데 이게 그리고 한문으로 보면 이렇게 역상 지화명이괘가 되지
원래 지뢰복괘로 하지만 변수 안 하면 지대 말하자면 8획을 제하면 뭐요 이게.지수사괘가 되나
6이 남잖아 팔로 제하면... 6남아 변수 5 그러면 지풍승괘가 되는 거야.
지화명이괘가 아니라. 요거. 요거 조금 잘못됐구먼.
아-변수를 하면은
말하자면 팔을 그냥 여기 꺼놓. 지풍 숨개가 올라 전술을 안 하면 지수 사괘가 되지만은 지풍 승괘가 안 된다고 이렇게
아
지풍승괘가 된다고 그런데 변수를 하게 되면은 지풍승괘, 변수가 안 했을 때는 지수 사괘가 되는 거지.
그런데 이게
이것이 그리 교련수가 이렇게 당겨서 원래 92여.
이렇게 이렇게 호호호
일료 백료 불시 내경 일가 하수 풍소아 야 하수풍소일까.
이 여성이 웃는 모습이야 이게. 호호호 하고 ...그 한 가지를 마치니
이 백가지를 다 마무리를 짓고 터득하는 모습이더라.
한 가지를 터득하니 백가지 다 터득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도 되고 아 우뢰가 놀랄 뿐만 아.
아 아니라 . 어찌 바람이 불어 와 가지고.
이렇게 씰어낼 걸 기다릴 것인가. 이러니까 뭔가.
바람이 불었을 게 아니라 네가 직접 손을 손질해 새서 데 이러니까 물 뿌리고 빗자루질 해서 씻어내고 걸레질하고 딱아라 훔쳐내라 이런 뜻이여.
이런데
여기서 이건 92 성 여성이 그렇게 방정 맞게 웃는 모습으로 나대는 거 아니야 간들어지고.
그런데 이게 여기 한 수가 줄잖아요.
이렇게 잘 보시기를 바라는데. 한(漢)획에 이거 사획으로 계산해서 그런 거거든.
14획에서 13이 돼서 이렇게
강수에 세심하고. 강월에 조 간정하니 세(洗)수(水)로 들었으니까.
강물에 마음을 깨끗이 씻고 강월에 내 심장 이렇게 간 속셈을 비춰보는구나.
남아심 불리 불리로구나. 이렇게 돼요.
이게 사내 남아심이라는건. 사내 남자로 해석이 돼야지 적당해 그지 자네 하네.
마음에 미련이 남아서 떠나 가질 못하고.
떠나가지를 못하게 되는구나 이런 뜻이 도 되고.
우리나라 말은 그냥 불리 불리 이로울 이(利) 자를 써가지고 이롭지 못하구나 이렇게 되는 거야.
이러기도 그러니까 우한이라는 뜻이 전체적으로 보면 불리한 곳이다 기로 쉽게 말하자면.
그런 내용이 지금 머리에 많은 이렇게 논리를 전개해가지고 만들어 놨는데 지금
강론 하다 보면 자꾸 까먹고 잊어먹고 그럽니다.
예 그럼 여기서 이제 우리가 이만희가 와서 확 퍼뜨렸잖아.
그 이만희 것을 보기로 합니다. 예 이만이 있는
1931년 9월 15일 생 출생이요.
경상북도 청동군 평강면 현리리이여. 지도까지 나오네.
여기 사람이라고. 증거 장막 성전 교주요.
예
이렇게 해서 이제 그 명리 체계를 보기로 합니다.
예 이렇게 원단 자식 기준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렇게 역상으로는 1771이요.
간이 산괘. 개 괘라고 개괘. 초효동
간기지무구 이영정 이라고. 발에 힘이 머물러 가지고 뻥 공을 내질러서 포물선을 그리고 나가도록 나아가게 하는 힘찬 모습.
옛날서부터 과거 한다는 뜻이요. 그래서 좋게 보는 거지 이게.
그런데 이게
신미현 정유월 개유일 임자원단 시 기준이다.
이게 임자시 기준이다 이게. 앞서 말씀드렸죠 신미 정유 개유요.
여기서 퍼지는 거예요. 이제 잘 여러분들 여기 이 풍수 생긴 사주가 풍수의 물상을 뽑아 쓰는 도구라는 것을 여기서 잘 표현해 준다.
하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
청도군을 보기로 합니다 예 청도군은.
이게 뭐야 청도군은 소 싸움으로 이름낫지.
얘 소가
말하자면 싸움 하다 엎어진 식으로 이렇게 앞 다리만 내놓고서 엎어져 있는 모습이야.
여기 이렇게 이렇게 귀로 내놓고. 그런데 그 하나만 그렇지 않아.
이 말하 양이야. 양이 뿌리 이렇게 나고 시험이 난 모습을 말하는 거야.
양 뿌이 이렇게 숲속에 있는 양이
그러니까 말하자면 신미라 이게 천간에 말 하잠.
평두 살이 이렇게 쭉 갑을병정 나가잖아.
뿔 난 게 뭔가. 더군다나 음간으로 신(辛)밖에 없어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의 갑을병정 무기 경신 임계 그러잖아.
그럼 그 경신하는 신(辛) 짜 뺏기 뿔난 게 없다 이런 말씀이야.
음간(陰干)으로서는 잘 여러분들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개자는 이렇게 그냥 닦아서 쓴 거지.
신이 뿌리나 가지고 말 평두산이 아니라니까 이게 뿔난 놈 시험 달린 놈 양 신미년 이거 잘 보셔야 돼 이거.
이해를 잘 하시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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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녹화 텍스트화 녹화재생 이미지 사진을 보면서 글을 읽어야지만 무슨 내용인지를 제대로 알수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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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시에 대한 그 우한이라는 명칭과 그 풍수 생김 행정구역을 생김과 연계되어서 강론을 더 첨부해 볼 것 같으면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그 교련수가 이게 생긴 걸 말하는 거야.
이렇게 생긴 걸. 에 우리 교련수를 보기로 한다면 이렇게 되지 않아.
이게
교련수가 이렇게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 든다 이런 말씀이지.
뭔가 이렇게 해놓고 가야 돼. 여기서 이제 이건 여성을 상징하는 것이고 이건 사내를 상징하는 것인데 풍수가 이렇다고 ㅡ
바람풍 물수 이렇게 되잖아. 풍수다 이런 그러니까그 행정 생김이 그렇게 생겼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은 이렇게 이별 아마 이렇게 아름답고 아름다운 그런 교태를 부리던 그 어여쁜 아가씨가 있었는데 그 아가씨를 매우 사랑
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어 사내가 그 어떤 사나이가.
그런데 그 아가씨가 어떠한 말하자면 이런 병 같은 걸로 죽었겠지.
아니면 이별을 말할 그런 이유가 있었던가.
그래서 거기에 그 미련을 떨치지 못해서 떠나가지 못하는것 미련이 남아 떨치지 못해가지고 그렇게 그러니까 그 강물 흘러가는 모습이야.
은한히 흘러가는 모습이 미인 같이 생겼더라 이런 뜻도 돼어 ㅡㅡ그래 우리 서울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도봉녀가
은평이를 강남으로 다리 벌려 배를 삼고서 있는데 올라타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사랑 행위 로맨스 행위를 벌이고 있는 그런 모습과 거의 같은 그런 맥락 그런.
그림을 그려주는 아마 그러한 사공질 하던 키잡이 간들어진 여성을 잃어 먹었던 모양이지 없어졌던 모양이야.
어떻게 상처를 했다든가 어떻게 다른 사람이 채어갔다든가 거기가 전부 예전서부터 그런 로맨스에 연계된 사랑 이야기 그런 소설 스토리 이야기가 많을 거 아니여 ㅡ
어느 지방이든 간 간에 대략 그런 데.
저 중국 같은 데 그런 멋 들어진 말이야 연애 이야기 이런 게
서상록인가 뭐 이런 기록도 많고 홍로몽이라는 것도 있고. 쌍쌍이 나는 나비로 둔갑을 했다 하는 축영대 양산백 이라든가
그런 서상기인가 한 그런 기록도 있고.
그렇게 돼 있다. 이게 남녀간 로맨스 행위를 그려놓는 그런 소설에서 여성을 이별을 한 그림이 바로 우한시에.
그 풍수 생김이다. 그러니까 사내가 강물에 이게 이렇게 말하잠.. 세수라 심장을 다 씻고 속심을 이렇게 비춰보는 형국이더라 이게.
그런 그런 뜻이야 말하자면 이생김이 ᆢㅡ 이 강물 흘러가는 은한에 이걸 멋 들어진 여성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이렇게 흘러갔더라.
역사는 흘러갔더라.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데 사나이가
어퍼져서 이게 앞서는 병마가 걸려서 어퍼진 걸로 생각만 했지만.
지금 강론은 이렇게 엎어져가지고. 여기다 씻어 얼굴 세심 마음 심장을 다 씻어서 거기다간.
간장 속 강물에 속 내장을 다 비쳐본 그렇게 라도.
뭔가 그 미련이 남아서 깨끗하게 미련을 다 떨쳐내질 못해서 미련이 남아서 남아심 남쪽으로 향하는 사나이 마음 그러니까 상사병이 들어 있는 거와 같으지. 나쪽이 여성 미인 우봉련 방위이다
불리 불리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떠나가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더라.
이렇게 엎어져가지고 물을 물끄러미 곰곰히 골똘히 생각하며 내려다 보는 형국 이기도 하다
아ㅡ그런 그림의 풍수 였더라 우한시 풍수가 아 그런 것을 상징하는. 거ㅡ
이게 뭔가 남녀 간에 썸싱을 타가지고 그렇게 로맨스 행위를 하다가 이별을 만나가지고 거거.
미련이 남아가지고 떠나가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 온갖 한이 져 가지고 병마로 탄생한 모습이다 팬데믹 전염병으로 탄생을 해가지고 나.
이렀소 내 운명. 내 병 풍수가 내 심정.
내 마음이 이렇게 생긴걸 이걸 온 세상에 전파 해가지고 알아주시오.
이런 뜻으로 표현이 된다 이런 말이야
그러니까 그 엎어진 모습이 이렇게 이 강물에다가.
심정 세심 마음을 속속들이 다 털어서 씻는 모습이다.
강수에 세심의 그 강 달에 또 강에 또 달도 이렇게 비칠거야.
강달이 뜬다는 건 밤이라는 뜻 아니여.
강월 십오야 . 밝은 달 밤이라니. 그 달 거기다가 속심까지 확 이렇게 말하자면 비춰본다.
거울 삼아서 강달을 거울 삼아
그래도. 뭐가 아직도 뭔가 찌꺼기에 미련이 남아.
아직 미련이 남아가지고 떨어지지를 않고 떠나가지 않고 떠나기질 않고 그러니까 병마가 그렇게 심학하게 들은 것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어.
그러니까 심적인 마음적인 병마가 심한 팬데믹화 해 온 세상을 퍼트리는 게.
온 세상을 뭐 말하자면 물들이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말하잠 개독사상 겸애설 사상 자애설 사상.
그런 게 다 포함되는 거야.
그래 그 사랑 하나. 무슨 사랑. 썪어 빠진 사랑 하나 그걸 떠나가지를 못해 가지고 있는 모습이더라. 이거야
애정 갈등 뭐 알력 이런 걸 해가지고 거기사랑에 미쳐가지고 사랑에 빠져가지고 있는 모습이여.
그래서 그걸 버리지 못하고. 돌아가지 못하고.
미련이 남아가지고. 아 그런 모습으로.
이렇게 병마가 확 온 세상에 뭐 누가.
방귀를 뀌면 온 세상이 다 쿠린다는 식으로 누가 그그렇게 뭐 그걸 손길이 닿아서 사랑하고 퍼뜨리면 그건 온 세상이 병마가
획 퍼진다 이거야 악귀 악마. 그럼 마귀 놈들이 악마 마귀 무리들이 그렇게 병마를 일으키는 게.
애정 갈등으로 뭐 병마를 일으키고 세상을 덮어 씌우려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일체 제자백과 종교 사상 이런 것이 물들음 안돼 특히 서양 사상 서학 사상의 물들어 ᆢ ㅡㅡㅡ.
유태 사상 유태 사상. 유태 계독 사상에 물들어갖고.
하필 믿을 게 없어. 그놈들 믿어. 그 그 병마가 퍼졌다는 뜻이야.
따지고보면 예 ㅡㅡ
아ㅡ이렇게 해서 뭐 남을 비판하려고 하는 게 아니야.
그렇게 그리로 그렇게 돌아가잖아. 이 지금 말이 그렇게 노이즈 마케팅을 해주잖아 그놈들.
아 그러니까 어 그놈들 추종할게아니다 하는 것을 여기서 잘 표현해준다 할 것이다 그놈들 다 두둘겨 부셔야지.
좌우지간 종교 전쟁하는 놈들 지금 온 세상이 종교로부터 이렇게 망가지는 건데.
중교. 제자백가 사상 믿는 놈들 다 죽창 코로나를 찔러
다 죽여버려 눈깔 뽑어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대갈통을 도끼로 까부셔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이슬람이 개독교 불교고 뭐 할 것 없이 다
죽여버려 다. 일단 종교를 믿는 넘들은 죽창 코로나 맛을 다 받아야 돼.
그 씨알 머리를 다 없어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 열 올라가네. 에이 여기 까지 이렇게 강론
이 생김이 그렇게 마음을 강물 흘러가는.데
씻고서 비추고. 간장을
강달에 비춰 보는 모습으로 생겨 먹어서 막 떠러 뜨리지 못하는 그런 모습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것을 거듭해서 이렇게 첨부해서 어.
강론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에게ᆢ
열이 올라 고만 ᆢ ㅡ
강론을 하고 강론을 하다 보면 열이 팍팍 올라.
이 강사는 ᆢㅡ 여성이 이렇게 뭐라 할까. 얼마나 그 호호호
웃는 여성이여
그러니까 아주 간들어진 여성이 하나를 터득하니 백가지를 터득
어찌 우레가 와서 놀랄 뿐만 아니라
진경백리 불상비창이라고 우레가 와서 씻을 생각.
하느냐
우례 장자 사내가 와 놀릴 뿐만. 아 우래가 와서 놀릴 뿐만 아니라 어찌 바람으로 그냥 풍..-
그러니까 여성이 바람이라고 해도 되고 남성이 그러니까 물이라 해도 되고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할수도 있다.
풍수이니까. 아 씻어낼때를 기다리느냐 스스로 다 딱고 걸래질 해야지.
여성이 다 걸래질 하는 게 아니여 빚자루지.
이렇게 이렇게. 정난경 지세보살이 그렇게 마라의.
딸을ᆢ ㅡㅡ
마라가 와서 우리 내 딸을 줄가. 이게 내 딸을ᆢ.
많은 서른 몇 명. 아 필요 없다. 씰구 닦고 씰고 닦고.
씰고 닦고 하는 게. 계속 그렇게 오십년전 꿈자리에 나오잖이. 교통사고로 죽은 애를 위해 천상의 연꽃 한 송이를 얻으러 올라갔더니 만 그렇게 닭장에 갇힌 마라에 딸들 이 졸개 터러
수석님 수석님 쓸어드릴까요 닦아드릴가요 이렇게 나한테다 그러는 거야.
이러니까 쓱쓱 닦아들이고 씻어드려. 그러니까 걸레질 하는 거야.
여성들이 그 닦아들이고 걸레질 하는 게 오럴등 하는 그 모습이 딱 딲아들이는 것 딲고 씻고 하는 그런 행위가 되는 거 아니야.
사내를...
서로가 남녀가 사랑해 서로 서로를 딲고 씻고 하는 행위가 된다 이런 뜻이여.
뜻이 말이야. 훔치고 닦고 걸레질하고 빗자루질 하는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야.
에ㅡ 뭔가 찌거기 남아갖고 오욕 질정을 다 떨어뜨리지 못했다.
말하자면 육욕에 사로잡혔다 이런 뜻도 되고.
그래서 떠나가지 못하고 떨어지지못해 미련이 남아가지고 있다.
자꾸만 마약 중독쟁이 처럼 되는 거야. 마약 중독쟁이 ㅡ
아침 먹고 싶어. 한참 가면 또 점심 먹지.
점심 먹고 한장 가면 저녁 먹지. 그렇게 때때로 그렇게 발기가 되고 가고 발정이 되다시피 자꾸만 미련이 남아 갖고 색 등 욕망 하고싶은 게 그렇게 포로가 되는거야 되는 그러니까 이 생의 논리가 삶의 논리가 그걸 이끌고 가는 거.
그런 논리로 포로 사람 모든 생물을 포로해 갖고.
질질질질 끌고 가. 그래 뭐 말해 포로들 코를 꿰 가지고 끌고 가는 것 같지.
그렇게 생겨먹었다 이거야. 삶을 운영하는 악마 놈이 악마 놈이지 좋은 놈은 아니여.
글쎄 그렇게 그래가지고 막 욕망 그걸 못 얻어가지고 그렇게 고난에 허덕이는것
이세상 부귀 영화가 결국은 뭐야. 음양 합궁 해가지고 그렇게 멋들어지게 놀이하는 거 아니야.
당 현종 양귀비하고 당나라 현종 황제 하고 이렇게 뭐 ᆢ ㅡ
이용기가 이용기지 그렇게 말야- 양귀비 하고 놀아나는 거 그런 걸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그걸 못 떨쳐.
내지. 뭐 어떤 거 지옥이지 지옥 현상이 그렇다 이거야.
땅 생김이고 뭐 우주 만물 생김에 이렇게 별 행성 항성 이런 게 이런 위성.
생김이 다 그렇게 알음 알이가 정수가 맻 친게 전부 다 그렇게 거기 육욕에 빠져 있는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아 그래 가지고 우주가 탄생한 모습이다
빅뱅 원리가 펑 터진 게 다 그런 식으로 말이야.
미련이 남아 떨치지 못해 가지고 거기 포로가 돼서 삶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아 이렇게 말하잠 볼 수가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에ㅡ. 여기까지 이렇게 막 비약을 해 가지고 또 한 번 강론을 더 첨부해 봤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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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후기이지만 강론을 다 하고 난 다음 산책을 나가다가 카드 머리를 돌아서니까 그렇게 지세 보살 자동차가 오는 거야 일 년에 한두 번씩 올까 말까 하는 자동차 봉고차인데 아주 가득 산더미 처럼 그렇게 빗자루 하고 온갖 잡동산이를 싣고 오더라 이런 말씀이 지 ᆢㅡ
제일 많은 것이 빗자루 쭉쭉 눌어트려진 거지
에ㅡ 이렇게 강론 후기까지 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