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카페 게시판에 올라오는 사주 명리 구조를 볼 것 같으면 거의가 전부 다.
민초 사주 거의가 민초 사주 장삼이사 사주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갖고. 뱁새가 황새
말 하자면 쫓아가려면 가랭이가 찢어진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별 볼 일 없는 사주들만 쭉 늘어놓고 내 사주가 어떻소.
사주 좀 봐주시오 이러는 거거든. 그러니 거기 오른 풀이가 되겠어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하발치 인생으로 허덕이는 거 얼마나 고통스러워 사주 구조상 무언가 특이한 점이 있어야지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고 양명을 하게 되며
말하자면 한 자리씩 꿰 차게 되는 거야 남은 왜 저렇게 잘 되는가.
그 잘 될 만한 이유가 있는 거야. 사주 구성 명리 체계도 좋고 풍수도 좋으며 겻들어서.
그 작명 이름도 좋으며
맹모 삼천 지교라고 그 부모들을 잘 만나서 교육 환경이 좋고.
이러면 어지간한 명리 구조가 잘 됐다면 다 그렇게 크게 출 하게 되는 거야.
그런데 거의 대략 본다면 모두 다 그저.
장삼이사 잡살이 끼어가지고
정 편이 막 섞여가지고 혼합이 되어 갖고 이런 걸 갖고서 내 사주가 어떻 어떻소 좀 봐주시오.
이렇게 되는 거 ㅡㅡㅡ
그래 봐야 별 볼 일 없는 거지.
말하자면 거 여성이고 남성이고 할 것없이 다 그래.
요즘 시대에. 이 코로나 말하자면 팬데믹 전염병 시대에 얼마나 살기가 끕급해 누구든지 다.
그렇단 말이야. 하민 대중은.ᆢ
뭐언가 한 자리씩 꿰차고 . 세상에 양명사해 하며 부귀 영화를 누리는 자들.
사주를 볼 것 같으면 전부 다들 다 그렇게 뭔가 특이하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일행 득기 격이니 이렇게 상관 폐인격이니 말하자면 상관 대권격이니
관격이니. 격이 잘 맞고 그럼 사주 구조가
잡것이 끼지 말아야 돼. 일색으로 구성되다시피 해야 돼.
예를 들면 천간이 임임임 이든지 지지가 인인인 이든지 해해해 이든지 같은것이 셋이 되든지 넷이 되든지 이렇게 구조가 멋있게 되어 있어야 되며.
무슨 합국을 짓든가. 합국을 지어도 잘 지어야지 천지층 천지합 이런 건 나쁜데 거기다 이제 경충 경합이 되면 반전이 돼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이런 것이거든
그러니까 사주 구조가 잘 돼야 돼. 납음이 좋아야 되고 이를 테면.
이재명이 뭐냐 갑진 을사 복등화 하고서 병자 병자 형도 병자 나도 병자.
이런 식으로 뭔가 특이하게 사주가 구성되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정주영이 뭐냐 을묘년 정해월 경신일 정축시 말하자면
아버지가 장날 소 팔아 가가지고 갖다 놓은 것 훔쳐가지고 도망 나왔지.
훔쳐 가지고 온다는 표현 아니야. 밤 밤에 소를 훔쳐가지고 꽁지가 빠져도록
도망 오는 거. 그래 가지고 말하자면 건축업에 뛰어들게 돼서
나라에 그렇게 기둥이 되다시피 하는 거
다.
뭔가 그렇게 사주 구성이 잘 되고 거기다가 곁들여서 이름도 좋아야 되는 거여 그런데 거의 다 이런데 올라 오는 사람들.
게시판에 이런 데 올라오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가 별볼일
없는 사주 쭉 놓고. 작명도 그래. 그런데 거기다가 작명 아무리 좋은 거 맞춰보려 하지만 그렇게 쉽지 않네.
명리 체계가 잘 구성된 데는 작명도 저절로 탁탁 들어맞게 되어 있어 그래서 그 사람이 출세하고 이름 나고 하게 되는 거야.
말하자면 삼박자가 다 맞아야 된다는 거지.
그런데 3박자 맞춰 맞아 들어간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이런 말이 야.
거의가 엇박자지
그래서 가진 고통을 겪게 되는 거야.
그래서 그 대운 같은 걸 논해가지고 대운이 잘 흘러가야 된다.
또 용신을 논하고 용신을 잘 알아서 그 용신 이 잘 불려가지고서 대운이 적합하게 풀려 가지고 이렇게 운이 제대로 풀려서 의도하는 대로 제대로 되게 된다 이렇게도 보여주고 보고 그러는 거야 너무 그렇게 사주에 구애되고 매달릴 거 아니야.
그런 거. 틀틀
툭툭 털고 뭔가 열심히. 그렇게 현실에 맞닥뜨려서 노력해 보려고.
노력해 보려고 말하자면 뛰어보려고 해야지 운명에만 맡길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뭐 그전에 뭐. 명심보감에 이렇게 시래 풍송 등왕각이요.
뭐 운퇴뇌굉 천복비라 했다고 때만 기다린다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 전에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소대성이 모냥 때만 기다리냐 이러잖아.
소대성이가 아마 그렇게 때만 기다렸던 모양이지.
그래 때만 기다린다고 되는 게 아니야.
운이 올 때만 기다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아니란 말 이제 무언가 노력을 해야지 그 운이 좋게 풀려 올 적에 크게 받아 먹는 것이 있지 그거도 아니라면 아무리 좋은 운이 와도 그저 말로 받을 걸 됫박 정도로 받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전부 다 하민대중의 명리 체계를 갖고 태어났다면 여기 명리 체계 너무 얼메일 게 아니라 무언가.
그래도 열심히 맞닥뜨려서 앞에 당도한 일을 열심히 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네 이번에는 이렇게 하도 답답해 하는 것 같아서
이런 말씀도 한 번 조언으로 여러분들께 강론을 올려봅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