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고 무슨 사안이고 특혜가 없고 고평 공정 해야 한다
코로나가 왜 생겼는가. 코로나가 왜 생는가 하면은 불평이 생기는 부조리 부정부패 이런 걸 심판하려고 생긴 거야
마구마구. 죽창 코로라 배따지를 칵깍 찔러주려고.
원수 놈은 새끼들을 ᆢ사방
곳곳이 뭔가 거래하는 데 다 ㅡ불평이야.
불공정하고 오른 것이 하나도 없어. 무슨 거래 시스템이 예 ㅡ개인 간의 상품을 주고받는 거.
그런데는 정당한 것이. 부여될는지 모르지만 무슨 뭔가 거래에 이해 타산 이해.
득실에 그 특혜라는 게 있어. 특혜라는 게 없어야 돼
똑같아야 돼 무슨 거래를 하게 되든간 국가기관이나 개인이나 어떤 통상
외국과 통상을 하든가 이런 데서 서로 간에 불공평한 그런 거래 시스템이 되면 안 된다.
그런 거래 를 하겠다는 조약을 체결하면 안 돼.
그럼으로 인해 가지고서 이 코로나가 생겨서 마구 불평불만이 생긴대. ᆢ
너무 억울하다고 원수가 졌다고
그래 ㅡㅡㅡ. 배다지 찔를라고 생긴 거라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할 년넘의 새끼들. 조지나 까라 그래. ㅡ
이 시블 열 이 나서 강론이야. 데 이 씹을 할넘의
새끼들
가만히 여기 뉴스 보도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전부 다 불공평 불명 부정 부패 부조리 이런 거여. 그러니
그런
놈들 찔려죽이려고 막. 저 원수가 져서 원한이 져서.
억울하다 원한이 져서. 죽창 코로나 맛을 바라.
씹을 알려. 놈무 새끼더라. 마그막을 찔러줄 거야.
이 씹을 알려. 놈무 새끼더라.
절대 죽장 코로나가 안 없어진다는 것
하도 원수가 갚기 위에서 생긴 거고. 막 고막을 다 찔러죽였어.
이 세상
공멸이야. 이 시블 알라넘의 새끼들.
너 죽 거 나죽 거 다 줄고 이판 사판이여.
알 가서 이 시블 알라본 새끼들 조지나 깔라그래
원수넘의 새끼들 복수. 응징해이 세상에 얼마나 억울한 면이 많아 어 불공평 불공평한 게 많고.
반드시 분배정의를 실시 해가지고 상대적 박탈을 없애
뭐든지. 평준화 돼야 돼
잘 살고 못 살고가 없어. 똑같이 잘 살고 못 살고가 돼야 돼.
잘 살려면 똑같이 잘 살고 못 살려면 똑같어.
못 살고 똑 같아야 돼. 안 그럼 불평불만이 많아.
안 돼.
무슨 끌고 가겠네 뭐
어 딸려가고요. 그런 거 없어 앞으로 앞장선 놈을 대갈통 을 곡괭이로 팍 찍어.
정수리서부터 또꼬야까지 아주 그 꼬제 쇠꼬제로 칵 질러서 바베큐를 해먹어야지.
앞에 끌고 가겠다. 넘을 ㅡㅡ 뭘 앞에서 끌고 가.
제깐넘이 다 해쳐 먹을라 하는 것이지
이익스러운 건 지가 다
혼자 독차지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에서 그런 말씀이 나온 기여 그런 말이 나오는기여
그러니까 그런넘 눈깔 뽑고 배따지 깔려고.
원수 갚아야 돼 십을
할넘의. 새끼들 원수넘
새끼들 무슨 좋은 강론이. 안 돼 어ㅡㅡㅡ
불평불만 을 없애려 하면 갈등 알력을 없애려면 공평해야 돼 공정해야 되고.
모든 거래 시스템이 주고받는 거래 시스템.
왕래 뭐 하나. 일체 특혜라는 거 뭐 이거 없애야 돼.
세금 관계에도 그래 세금 관계도 무슨 공제고 뭐고 이런 거 특혜가 없애야 돼.
특히 증권 거래에ㅡㅡㅡ 무슨 똑같아. 증권거래세를 폐지하고 양도세 이익.
난 분에 대해 천 원 이익이 났으면 500원 뜯어가져가도 괜찮아.
근데 아무것도 이익 안 나고. 손해 놓고 파는 데다가 세금은 두들겨 갖고 망 추는 거거든 그리고 개인과 기관 외국인 놈들이 그 특혜로 인해 가지고 세금이 격차가 나고 그러니까 그런 게 불공평하기 때문에 코로나
나 죽창으로 다 찔려 죽여야 된다ㅡㅡ
이런 말씀이. 원수넘들 불을 확 까대고 치고 싶어.
시을 할 놈은. 새끼들
여지건20년
30년 속은 생각을 하면.
불을 학까대 다 죽이고 말 거야.
그냥 절대 용서 안된다
저거 저 막 목매돌아 죽고 투신 자살 하고 뭐 말하자면 그런 원이 원인이.
어서서 나와. 하필 뭐 그런 거 뭐 뭐야 성추행 성폭력 이래 그런 걸로만 몰려서 투신 다 들 말하자 면.
뭐 어. 막 투신 자살 하고 뭐 약 먹고 죽고 뭐 목매달아 죽는 것만 아니여.
전부 다 이 불평 불만 이런 데 억울해 당해 가지고 죽게 되는 거거든.
그러니까 잘나고 못 난 거 없이
똑같이 일색이야. 돼
저기 여기 강동구 송파구에 인제. 일자산 모냥 일자산 일체
한결 같아야 돼 일자
산 모냥 쭉 하나로 나가야. 이도 필요 없고.
삼도 필요 없고.
제로도 필요 없어. 똑같아야 돼. 똑같지 않는 건.
다 때리 잡아. 지 배다지 칼로 찔렸어 원수.
갚아야 돼. 이 시블을 할 놈 못 새키더라.
아하하
그래 가지고서만 공평해 . 하늘과 땅을 다 없어.
뿟셔 치우고 공을 만들어야 돼 공이 장애가 없어 똑같아 ㅡ
그러니깐 다 때려잡고 눈깔 뽑고 뱃다지 칼로 찔르고 원수 갚아야돼
이ㅡ씹을 할넘의 새끼들
그게 원이야. 시
발넘들아 눈깔 보고. 배다지 칼로 찌르고.
베따지 칼로 찌고. 배다지 칼로 찌르고.
베다지 칼로 찔러. 알아서 죽창 코르나를 확 확 찔러서 다 지기 버려야 돼.
소낙비가 오듯 막 구 죽창 코르나가 와서 불평불만 한.
이 세상을 다 때려 엎어버리고 붕괴시키고 지진해일 화산폭팔 자연재해가 막 일어나서 다 뒤집어 엎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ㅡㅡ
이 씹을할 넘의 새끼들아. 씹을 할로 넘 새끼들.
조지나 까라해 원수넘의 새끼들
다 불평 불만이 많아 어ㅡㅡ 20년 30년 속아 가지고 재물 속은데도 분하고 원통 하지만 시간 상으로 남북 통일 북진 통일 외치다가 헛청춘을 다 보냈다.고
또 그 허청춘이 다 간 거 아니야. 허청춘을 다 보냈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 하나도 오타가 져 가지고. 이걸 하나도 문장 못쓸걸ㅡㅡㅡ 말이 빨라 클로바 느트가 몼따라쓹걸 ㅡㅡ
알겠어 시블알년넘의 새끼들 조지나 까라해 ㅡㅡ조지나 길게 빠지라 해 씹이나 해 씹이나해 ㅡㅡ시블알넘의 새끼들아 조지나 깔넘의 새끼들 ㅡ
에 ㅡㅡㅡㅡ 강론이 안 돼. 그
불평 불만이 많고 불공정이 많아서 불평불만이 많고 불공정ㅡ
ㅡㅡㅡ
무슨 특혜가 그렇게 많아 뭐 어디 뭐 국방 의무 뭐 다 세금 의무 뭐 이런 데 다 특혜가 많아 왜 뭐 뭐 뭐.
빠지는 놈. 왜 그렇게 요리조리 미꾸라지 미꾸리 빠져. 가듯
아 그러면 안 돼. 똑같아
미구리처럼 빠져나가는 거 없이. 다 빠져 나간 놈은 대갈통을 곡괭이로 팔싹 찍어서 깨구락지 쭉 뻗는걸 만들어 씹어갖고 인육을 씹어.
아주 푹 삶아 먹어야 된단 말이야. 알았어 원수 갚아야 돼.
씹을할 넘의것. 그래야지 용서가 돼지.
용서 없어 다잡아 먹어야돼 시보랄넘의것 ㅡㅡ인육 코로나 시팔넘의것 ㅡ코로나 죽창으로 다잡아 먹을줄 알아 인류 공멸이야
결국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해. 내려도 좋은 생각이 안나.
원수 갚는 생각. 밖에 ᆢㅡㅡ
원수를 갚아야돼 . 짐이 임금 천하 하지않는 이상 왕천하 하지 않는이상 원수 갚아야돼 일았어 시블알넘의 새키들 뱃다지 죽창코로나로 다 찔러 죽일거야 알았어이 시블알 넘의새끼들아 ㅡㅡ조지나까라해ㅡㅡ시불알넘의새끼들ㅡ
예ㅡㅡㅋㅋㅋ 히히히 여기까지 말하잠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알갔어 시블알넘의 새끼들아 조지나 까라해 ㅡㅡ
이상은 절치부심 이를 가는 원한(怨恨)에 사무친 귀신이 원(冤) 못 풀어 빙의(憑依)해서 하는 말이기도 하다
절대로 복수 하지 않고는 달랠 방법이 없다
은금(銀金)을 턱 고이듯 해선 떡고사 할애비를 지낸다 해도 통하지 않아 소용 없다
우주 멸망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