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삼라 만 물에 빙의.되어 있다
사람의 두뇌에서 상상력이 풍부해서 만이 질서 정연한 논리 전개를 하여 강론을 펼칠 수가 있다 운명학을 말하는 예전.
삼명통회를 지은 만민영 만육오는 말하기를 사람이 죽으면 죽으면.
영혼이 그렇게 대령(大嶺) 산맥(山脈)으로 간다 하였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오늘은 이에 대하여 강론을 한 번 펼쳐볼까 합니다 여기 깊은 뜻이 내재되어 있는데 이해력이 풍부하고 비약적(飛躍的)인 생각을 굴려서 만이 이 뜻을 제대로 풀 수가 있는 것이다 대령 산맥이라 해서 큰 산맥 줄기 이런 것만 말하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대령이라 하는 건 큰 대자. 마루 령 자를 쓰는데 마루 령(嶺)자(字)는 마루령 짜는. 산 고개 재 마루만 상징하는 것만 아니라
고개령 짜는 고개라 하는 것은 사람 목 고개를 말하는 것으로서 도리도리이나 설레 설레나 끄덕 끄덕이나 이렇게
아ᆢㅡ그 뜻을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그런 뜻이 숨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고개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고개를 수긍한다 긍정한다 끄덕끄덕 부정한다 도리도리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그 제비들이 그렇게 먹이를 먹을 적에.
그 새끼들이
어머니한테 먹이 달라고 입을 벌려서 쩍쩍쩍 거리는 게 췌괘(萃卦) 상효(上爻)
재제체리 미안 상야라 이렇게 어머니 우리한테 먹이 주세요 먹이.
물어다 주느라고. 수고가 많으니 우리들은.
참으로 죄송해요 죄송스럽. 습니다 이런 뜻인데 그래 갖다 먹이를 어미가 물어다 주는 게.
마름모 노란 입에다가 그렇게 경부(傾否)라고 해서 주둥이부터 벌레.
주둥이부터 어 새끼 입에다 집어넣어 주면은 새끼 입을 쬐빈다 해서 꼬리 쪽으로부터 이렇게 입에다 집어 넣어주는 것이거든.
곤충 머리는 어미가 확 깨물어 놓고서
그런 논리체계로 이제 그렇게 말하자면 제비한테 먹이를 주는 것인데 그 대령산맥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고개를 끄덕여서 수긍(首肯)해준다 그럼 고개를 사람 고개만 끄덕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거 짐승도 고개를 끄덕이고 사람한테 붙은 것이 무엇이 끄덕이는 가
바로 고추 연장 생식기(生殖器)다 이런 말씀이지.
네
뭐든지 음양(陰陽)을 떠나고선 말을 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남성 고추가 발기(勃起) 되면은
끄덕끄덕한다 이런 말씀이요
어 여성의 음문(陰門)으로 들어가고자 그러면 대령 산맹이라 하면 큰 산맥 큰 고갯마루.
산맥을 이루려면 골짜기가 쭉쭉 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골짜기가 쭉 쭉 내려져.
여러 골짜기가 그럼 그 골짜기 곡자(谷字)를 볼 것 같으면은
골 곡(谷)이라고 그러지 ᆢㅡ
이렇게 여덟 팔 비스듬하게.
두 개. 한 밑에 입구. 자 한 거.
그러니까 여덟 팔(八)하고 사람 인자(人字)하고 그다음에 입 구(口) 자(字) 한 게 골 곡자(谷字)야.
그것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하면은 바로 남녀 간의 생식기 성(性)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여.
여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외 음순(陰脣) 내 음순(陰脣)을 그리고 난 다음에 안에 밑에 구멍
말하자면 남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구멍이 있다 해서 입 구형(口形)을 쓴 거야.
입 구자 형을 쓴 거야. 이것은 여성을 상징하는 걸 말하는 거야.
그것은 이제 반만. 터득 깨달은 거 반만 터득한 거라
남성을 상징하는 것을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그 입 구(口)라 하는 구멍으로 들어와 가지고 꼭대기 생긴 것이 오징어처럼 생긴 것처럼 보이잖아.
여덟 팔(八) 하고 밑에 사람인자(人字) 이제 그건 남성 생식기 귀두(龜頭)의 상징인 거야.
남성 연장 고추. 말하자면 좆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여.
귀두가 이렇게 여덟 팔로 생기면은. 그 아래 포경(包莖)된 힘줄이 사람 인자(人字)를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발기된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남성이 생식기가 발기된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귀두 머리가 여덟 팔 자를 그리고 포경 껍질이 그렇게 발기 된 앞에서 볼 것 같으면 사람 인자를 그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여성 음문 구멍으로 들어와서 남성이 그렇게 발기 돼서 활개를 치며 춤을 추는 형국이다 이런 말씀이여.
골 곡자(谷字)가 ᆢㅡ
그러니까 대령 산맥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여러 귀두가 춤을 추는 거
남녀가 성교를 하면서 성 섹스를 하면서 춤을 추는 형국이다.
그럼 대령. 산맥하는 산 뫼 산자(山字)라 하는 것은.
뫼 산자라는 것은 짐승으로 말하면 개를 상징해 간위.
산괘야 주역 역상으로 말한다 할 것 같으면 간위산괘(艮爲山卦)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것은 곧 짐승으로 말한다. 할 것 같으면 개를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여러 골짜기니까 여러 개가 그렇게 생식기가 발기 되어서 음문에 들어와서 여성에 들어와 가지고 성교하면서 춤을 추는 것 그런 것이 여러 개가 모여서 커다란 개를 이루고 커다란 생식기 음양 합궁을 이룬 모습이 바로 대령 산맥이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대령 산맥이라 하는 건
사람이.
죽으면 영혼히 그렇게 성 음양 섹스 황홀 지경으로 들어가는 곳으로 간다.
이런 뜻입니다. 비약을 해본다면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그러니까 상상력이 풍부해서만이 이러한 강론을 펼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그렇게 해서 남녀 간이 하염없이 황홀지경.
말하자면
섹스 성교를 하게 된다 이런 뜻이에요.
예 그러니까 거기가 극락이지. 그래서
유정천(有情天)과 무정천을 말하는데 있을유 자 뜻 정자 없을
무 자 뜻 정자 무정천이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을 그리면서 말하자면 정분이 나는 거
생각이 있으면서 정분이 나는 거. 몸을 막 부닥끼며 정신적인 육신적인 몸을 막 부닥기며 정분이 나는 것을 유정천 ㅡᆢ 유정천이라 하는 데 들어가서 그렇게 황홀한 극락을 누린다
무정천은 무엇인가.
그러한 정분을. 너가 말하자면 그리지도 않아도 그릴 것도 없으면서 황홀 지경에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하는 기여
유정천 무정천 항홀한 그런 말하자면 하늘 세계의 영혼이 다 성 색스를 즐기는 곳으로 들어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거기는 무촌(無寸) 세상이야 말하잠. 영혼의 세상은 무촌 세상.
인간이 탐욕에 의해서. 자기 혼자만 독차지하려고.
여러 가지 규칙(規則) 과 제도(制度)를 만들어 놓은 것인데 영혼의 세상에는 그런 것이 없어서.
평소 이승에서
말하자면 상대방은 어느 누구와 그러니까 짝사랑 식으로 아ㅡ 하고 싶었다 말하잠 섹스를 하고 싶었다.
성교를 하고 싶었다. 같이 정분이 나고 싶었다 하는 것 그런 생각한 것들이 곧 그 세상에 가 가지고 마음껏 향유하는 그런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촌수가 없어. 아무하고나 막 그저 내가 평소에 누구하고 하고 싶었지.
하면 그 자와 막 재미를 보는 걸 말하는 거 성교 섹스를 하는 걸 말하는 기여.
성교가 섹스를 하면 좀 귀한 말이고 우리나라 말씀으로 씹이라 하면 나쁘다 그거 전부 잘못된 생각이에요.
막 씹을 하는 거다 이런 말씀. 왜 외국말 영어 백인 종족 하는 말은 귀한 것이고 왜 우리나라 말씀이 그 상징하는 것은 천박하다.
여기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남녀 간에 막 말하자면 떼거리로 스와핑 씹을 하면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극락 지경 황홀 세상
연실 끊임없이 하염 없이 올가즘을 느끼는 그런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그러니까 아주 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극락 세상이지 그래 무촌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지.
무촌 세상이라야만. 그렇게 극락을 누릴 수 있는 거지ᆢ. ...
이것이 전부 다 그 현실적으로 다 드러나고 나타나는데 무엇인가.
바로. 빙의(憑依) 현상과 같아 숙주 박아서 빙어 현상과 같아
어떤 사람이 자기 마누라 어떤 정인가 지금 정분이 나서 섹스 성교를 한다 자기 혼자만 하는 것 같지만.
그거 아니다. 이거-
모든 그런 영혼들이 하고 싶어 하던 영혼들이 거기 그 사람의 육신을.
충동 심신을 정신을 충동 시켜가지고 말하자면 그 남녀 간의 성행위를 하게 하는 거여 ᆢ.
그러니까 거기에 다 빙의 직접 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거기 다 빙의 되어 있다 이거야
여러 영혼들. 여러 영혼들이 깃들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전에 원해서 하지 못하던 거 누구하고 했든 하고 싶었다 하든 그런 여러 영혼들이 다 그 사람 몸에 붙어 가지고.
말하면 기생충처럼 기생하면서. 그 정신 생각에 숙주(宿住)가 박혀가지고.
말하자 하면 그렇게 숙주 박힌 숙주 숙주를 말하자면 충동을 시켜서 말하자면 연가시가 충동을 시켜 가지고 여치를 물로 이끌고 가듯이 알 낳을려고. ᆢㅡ
그와 같은거 처럼 그 와 같은 것처럼 그렇게 충동을 일으켜 가지고 그 숙주가 성 섹스를 하게 한다 이런 말씀이야.
성 섹스를 하게 하면서
같이 그 즐거움을 향유(享有)한다. 여러 영혼들이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빙의가 다 되어 있는 거야.
말하자면 스스로들은 자기네들끼리만 정분이 나가지고 성 섹스하며 성교한다고 하고 올가즘을 느낀다 할는지 모르지고 모르지만 따지고 보면 여러 영혼들이 다 깃들어서서 같이 함께 즐거움을 향유하고 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
무슨 뭐. 저승 영혼 세상 뭐 영혼의 세상이라 해서 어디
동떨어지게 따로. 저 하늘 색계라는 게 저 말이야.
멀리 있는 것이 아니야. 다 같이 우리 육신의 몸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삼라 만물을 의지해 가지고 거기 빙의해가지고 같이 깃들어 있다 무슨 영혼 이라면 영혼.
얼이라면 얼 이런 것이 다 같이 깃들어서 같이 즐거움을 향유한다.
그래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것을 거기에서 마음껏 누린다 이런 말씀이지 ..
어ᆢㅡ 무촌 세상이래 가지고 사람만 사람끼리 하는 것만 아니요.
짐승 수간(獸姦) 하고 싶어 했던 것 하고는 전부 다 모두 다 그렇게 성 섹스 성교를 하게 된다.
어 ㅡ동물 당나귀 말 늑대 이리 뭐 할 것 없이 새 종류 닭.
오리 등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할 수가 있다 이거야
아ㅡ그러니까 수간이라 하는 것을 그렇게 인터넷상에서도 나오잖아.
그렇게 막 그렇게 즐거움을 향유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종의 경계가 무너져가지고서 마구 서로간에 황홀 지경에 빠져드는 성교(性交) 섹스를 벌인다 이런 말씀이야.
어찌 어찌 그래. 어찌. 이 강사 말씀이 어찌 그럴 듯하지.
생각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으면 이러한 강론을 펼쳐서 그러한 영혼이 깃든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밝혀서 강론을 드릴 수가 없는 것 입니다
머리에 돌아가는 상상력이 풍부한 그런 가운데 이것을 망상이라 해도 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풍부해 가지고.
서만이 이렇게 종의 경계가 무너져서 성 섹스를 하게 된다 또 그 세상에는 종의 경계가.
무너짐과 동시에 둔갑질을 해 ᆢㅡ
곤충 새 짐승 할 것 없이 다 사람의 몸으로 둔갑을 할수가 있을 거고 사람도 역시 그런 곤충이나 새 짐승 동물 늑대.
호랑이 범 사자 등 이런 것으로 둔갑을 해서.
같이
그렇게 성교 성섹스를 하게 된다. 이러면서 음양을 같이 이렇게 교접을 하면서.
한 없는 즐거움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무위 유동의 즐거움 속에서 그저 황홀지경 속에 들어앉아서 지상락원 극락 세상의 맛을 느끼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거 절대 거짓말 아니야
다. 한 번 깊이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ㅡ
모든 영혼이 다 깃들어 있어. 삼라만상.
삼라만물에. 그래 해 가지고 자기네들 둘 끼리 몰래 남 몰래 정분이 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여
모두가 그렇게 정분이 나가지고 영혼들이 정분이 난 것이 깃들어서 같이 그러한 즐거움을 느낀다 황홀한 섹스.
올가즘을 느낀다 이런 말씀이지
예ᆢㅡ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자면 대령 산맥에 대한 뜻을 한번 이 상상력을 동원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 봤습니다 그것은 모든 남녀 간 개처럼 생긴 것들이 서로 들어 붙어서
그 성 섹스를 누리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거기는 무촌 세상이다 촌수가 무너져서 꺼리낌 없다 장애(障礙)가 없는 그런 세상으로 아무나 하고 막 그저 하고 싶어 하면.
그죠 재미를 보면서 올가즘을 느끼면서 항홀한 극락세계에 극락 정신세계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예--
여기까지 이렇게 또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ᆢ 그다음에 또 여러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만한 그런 주제(主題)를 갖고 강론을 또 펼쳐보고 자 합니다.
어때 요번에. 강론한 것이 그럴 듯하게 아주 기발한 착상인 것 같지 그렇게 되어 있어 .... ㆍ
실제로도 ...
그런 걸 인간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거지...ㆍ
그것을 지금 이 강사가 깨우쳐주는 거여.
모든 것은 다 빙의 현상이 되어 있다
아ㅡᆢ숙주의 몸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숙주 박은 무리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 향유하고 슬픔 또한 고통 비에 이런 것을 같이 느끼는 때도 있고.
느낄 수도 있겠지ᆢ
그렇지만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은 그렇게 극락 지경 황홀 지경에 대한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린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말하자면 극락 항홀 지경으로 들어간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의 강론 드린 것입니다.
예 -..다음에 또 강론을 내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