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기관 무한동력을 만들어내야 된다
그래야지만.
에너지 가
해결된다
이런 말씀이야
물만 퍼넣고 가는 자동차 아니면 그냥 공기 압축도 없이 공기를 터트려 가는 자동차
아주 손쉽게 만드는 자동차 이런 것으로 가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수소를 만들어가지고. 뭐 그것을 연료로 해서 엔진을 돌려서 이렇게 간다.
이거 너무 복잡하다 이런 말씀이지. 가방 끈 긴 사람들이나 하는 거야.
가방 끈 짧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뭐 구리판 하고 알루미늄 판 하고 그 상간에다가 소금물을 채워넣으면 전기가 발생하더 고먼 그런 걸 이제 과학적으로 어린 아이들 가르치듯
여러 사람들도 그렇게 가르쳐주는 방법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이야.
그래야지만 이해력을 높여서 아 그거 아주 손쉽구나.
그런 방법이 있구나 이렇게 해서 길가다가도 뭐 그만 물을 확 퍼넣고서 자동차가 부룽 엔진이 걸려서 가게 되고.
뭐 바닷가 같으면 그렇게 바닷물 소금기 있는 바닷물을 퍼넣기만 하면 자동차가 엔진이 걸려서 가든가 아니면 그렇게 전기가 생성돼서
전기가 생산돼서 모터를 돌려서 자동차가 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자동차뿐만 아니라 전기 자전거
전기 자전거가. 그렇게 해서도 갈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그냥 물을 퍼놓으면.
물이 그렇게. 기름을
엔진에 분사해가지고 그 폭발을 일으키듯이 그런 구조의 시스템을 엔진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 그 무슨 특별한 소재가 있어서 벌갛게 달다시피 해서 물을 분사시키면 기름 분사시킨 거와 같아서 져서 펑하고 터져서
실린더를 밀어내게끔 그러한 연구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 아주 손쉽게 그러니까 기름 대신 물만 퍼넣고서도 연실 펑펑펑펑펑 터지면서 실린더를 계속 척척척척척 밀어내가지고서 크랭크를 돌려가지고 말하자면 동력 에너지를 얻게 되는 방법.
그런 소재를 개발해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실리콘 말고. 뭐 그게 뭐야 [ 이제 생각이 났네 세라믹 말야...] 그거 공중에 이렇게 붕붕붕 뜨게 되는 거 전기 장치를 해가지고 그런 식으로 그것을 무슨 뻘갛게 달구는
그런 소재가 있어야 돼. 뻘갛게 저절로 달궈지는데.
거기다가 그래 물을 확 부으면 증기가 칙칙칙 일어나 가야돼 증기 기관차가.
그렇게 해서 갔는데 증기 기관차는 그렇게 막 석탄 불을 떼가지고 물을 펄펄펄 끓여가지고 거기서 증기를 생산해서 그 피스톤 실린더를 밀어냄으로 인해서 증기 기관차 바퀴를 이렇게 돌려 곰배팔을 돌려가지고서 기차가 운행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은 물을 확 분사시키면 급작스럽게 칙 하면서 압력 수증기가 발생하면서.
그것이 기름 터지듯 펑하고 터져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것이 연달아 찰떡으로 펑펑펑펑펑펑펑.
물을 퍼넣으면 터져서 엔진이 움직여서 운동 에너지를 얻어가지고
차들이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되는 방법을 연구해야지 무슨 무슨 무슨 수소.
뭐 물을 전기 분해해서 물에서 수소를 얻어가지고 그것을 연료로 해서 엔진을 돌린다 이거 너무 복잡해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러니까 아주 간단한 소재를 만들어내야 돼 그래서 거기서 물만 보면
칙 ㅡ하고 펑 터지게 시리 분사시키기만 물을 분사시키기만 하면 말하자면은 펑 터지게.
이 무슨 알루미늄에다가 뭐 물을 이렇게 붓기만 하면 그게 폭발된다면서ᆢ 그런 논리 이론도 있다는 거지 물리화학으로.
물리 화학으로.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알루미늄이 다 산화되고 금방 없어지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알루미늄이 안 없어지면서도 물을 부으면 펑 터지는 거 물이 그렇게 들어가면 그것이 펑 터지는 거.
막 폭발력을 이렇게 해서 큰 폭탄도 되잖아.
막 저런. 공장이 막 날라가 잖아 펑 터져가지고
그런 식으로 그렇게 에너지를 얻어가지고선ᆢ
물만 갖고서 운동 에너지를 얻어서 모든 자동차나 뭐 기차나 이런 교통수단이나 다른 그런 운동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계들을 말하자면 돌리게 된다 운행시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하는 방법을 연구해야지 그렇게 복잡하게 뭐 이렇게 나대서 결국은 말하잠
원전 원전 핵 방사능 핵융합 핵폭탄 뭐 핵분열 이런 걸 말해가지고 결국은 이 지구가 방사능 오염
점점 공해 산업 이렇게 해서 그 문명 이기로 인해서 부작용이 생겨서 이제 와서는 그게 생명체가 거기 견디려다 보니.
견디려다 보니까 보니깐 결국. 뭐야 팬데믹 현상 코로나 십구 같은 팬데믹 현상이 생겨나서 온 인류를 위협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문명. 이기 과학을
그런 식으로 만들어 재킬것이 아니라 이 강사가 말하는 공해 없는 단순한 방법을 연구해서 말하자면 힘을 얻어가지고 모든 말하자면 기계를 움직일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공해가 없어지며 모든 생명체가 살기 좋은 곳
좋은 환경 지상 낙원을 이루게 되며 서로가 잡아 먹지 않는 그런 세상이 만들어진다. 아ㅡ
먹이가 넉넉하다면 왜. 잡아 먹었어 벗어재키는 먹이 과즙
사과 살구 자두 복숭아 참외 수박 이런 거 다 호박 이런 거 다 벗어 재키고.
그 씨종자가 살아남는 것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은 나비처럼 대롱관으로 꿀을 빨아 먹든지.
매미처럼 나무에 이슬을 빨아 먹든지
이렇게 되면은 다른 생명체한테 해코지 아니하고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면서 잘 살게 되며 남이 쓰고난것
남이 버린 말하자면 각질 때 시들어진 시들어진 낙엽.
뿌리로 돌아가는 낙엽 귀근. 이런 것이 말하자면 퇴비화돼서 그것을
영양분거름으로 해서 크는 나무처럼 성장하는 나무처럼 그렇게 남이 버려진 것 버려준 것을 먹고서 크는 그런 생명체들이 사는 세상
그것이 매우 진화된 세상이야. 그러니까 동물보다 식물이 더 진화된 것이지 그렇게 퇴비만 먹고 살게 되는 것이므로 그런 세상이 되어야 한다.
동물들도 그렇게 남이 벗겨주는 것 외에는 더 먹지 못하고 먹으면 죽게끔 되어 있다든가 독성이 들어 있어서 음식 같은 데 먹으라 하는 음식 같은데.
그렇게 되면은 잡아먹지 않는 세상이 되며 지구는 살기 좋은 생명체가 가득 넘쳐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아름다운 세상으로 둔갑이 돼서
극락 세상 천당 지상 낙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일체 서양에서 말하는 문명.
이기 발달은 결국 부작용을 만들어서 형성시켜서.
모든 생명체들이 고해와 도탄에 허덕이게 됨으로 그런 것은 없어져야 된다
그러고서 이 강사가 주장하는 원리대로 논리대로 이 세상이 돌아가서만이 좋게 된다.
모든 병마 이런 것도 없어지며 순하게 돼서 그 병마라는 것도 하나의 생명체 세균이라 하는 것도 그렇게 잡아먹지 않고 스스로를 생명체를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방안 방법이 생겨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 나비가 꿀흐르는 꽃에서 흐르는
꿀을 빨아먹듯이 애 그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또 이렇게 시리 영구 기관 무한동력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영구 기관 무한동력이라 하는 것이 1이 2를 생산하고 2가 4를 생산하고 그럼 항시 남아 힘이남아돌아 ᆢ말하자면 번성하는 것 여왕 개미가 한 마리 있으면 점점 번성 시켜가지고 커다란 여왕 개미 군락을 개미 군락을 이루잖아.
벌처럼 여왕 벌이 한 마리 있으면 점점 숫자가 늘어나서 그래.
벌 그렇게
큰 군락을 이루지 않아 무슨 벌집들 봐
다 그런 논리 꿀벌이든 뭐 장수 말벌이든 다 그런 논리 일이 이를 낳고 이가 사를 낳고 사가 팔을 낳고 이렇게 곱곱이 자꾸 번성해 나가는 것이 그게 무한 동력의 방법이여 영구 기관의 방법이고 그런 식으로 에너지가 점점 늘어나게.
시리 ᆢ 공해 없는 에너지가 점점 늘어나게 시리 하는 방법이 곧 무한동력 영구 기관의 방법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무한 동력 영구 기관에 대하여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무슨 지금 저 사람 애들이. 과학자들이 말하는 무한 동력 영구 기관이 그거
어디 그렇게 거저 얻는 방법 그런 거만 생각할 게 아니다.
이게 회전이 잘 돼서 태양이 말하자면 수증기를 빨아들여.
그것이 대기권에 올라가 공기가 냉 차가워 져가지고서 얼음 알갱이가 돼가지고서 또 땅 지상 세계를 말하자면 내려오면서 비가 돼가지고 또 땅에 내려오면 물고임이 돼 가지 또 그것이 그렇게 자꾸 회전되잖아.
그게 영구 기관식으로 돌아가는 거여 그러면서 지구 자연환경이 생성되며 여러 생명체가 살게 되는 것 아닌가 아 이런 말씀이지 그러한 방법의 연구 기관 무한 동력이 이루어져야 된다.
그래서 살기 좋은 자연 세계에 4계절이 제대로 잘 운행되는 자연 세계.
무위 자연의 세계가 되어진다 그렇게 되면 모든 생명체들이 좋게 살게 되며 지상낙원을 이루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그다음에 또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예
이것이 말하자면
텍스트가 잘 변환됐는지 모르겠네. 이렇게 입으로 강론한 것이.
이렇게 입으로 강론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