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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문 다시열리다

투가리 부젓갈 2021. 7. 27. 16:52

오늘은 참 좋은 날 굳게 닫혔든 남북(南北) 문(門)이 다시 열리는 날이다

년일(年日) 천지합(天地合)이 월(月)의 년월(年月) 천지충(天地沖)을 만나선 흉변위길(凶變爲吉) 닫혔던 문이 다시 열린다는 뜻이다

 坎下 坤上

 

師. 貞. 丈人吉无咎.

彖曰. 師 眾也. 貞 正也. 能以眾正 可以王矣. 剛中而應. 行險而順. 以此毒天下而民從之. 吉又何咎矣.

 

象曰. 地中有水. 師. 君子以容民畜眾.

九二. 在師中. 吉无咎. 王三錫命.

象曰. 在師中吉 承天寵也. 王三錫命 懷萬邦也.

귀납지괘

땅괘

坤 元亨 利牝馬之貞 君子有攸往 先迷 後得主利 西南得朋 東北喪朋 安貞吉

 

彖曰 至哉坤元 萬物資生 乃順承天 坤厚載物 德合無彊 舍弘光大 品物咸亨 牝馬地類 行地無疆 柔順利貞 君子攸行 先迷失道·後順得常 西南得朋·乃與類行 東北喪朋 乃終有慶 安貞之吉 應地無彊

 

象曰 地勢坤 君子以厚德載物

 

 

六二 直方大 不習無不利 象曰 六二之動 直以方也 不習無不利 地道光也

*

38수리

比. 吉. 原筮元永貞 无咎. 不寧方來. 後夫凶.

 

彖曰. 比 吉也. 比 輔也. 下順從也. 原筮元永貞无咎 以剛中也. 不寧方來 上下應也. 後夫凶 其道窮也.

象曰. 地上有水. 比. 先王以建萬國親諸侯.

 

初六. 有孚比之 无咎. 有孚盈缶 終來有他吉.

象曰. 比之初六 有他吉也.

 

六二. 比之自內. 貞吉.

象曰. 比之自內 不自失也.

 

六三. 比之匪人.

 

象曰. 比之匪人 不亦傷乎.

 

六四. 外比之. 貞吉.

象曰. 外比于賢 以從上也.

 

九五. 顯比. 王用三驅. 失前禽 邑人不誡. 吉.

象曰. 顯比之吉 位正中也. 舍逆取順 失前禽也. 邑人不誡 上使中也.

 

上六. 比之无首. 凶.

 

象曰. 比之无首 无所終也.

118, 朝琢夕磨其如分何(조탁석마기여분하)

*

巽下 艮上

 

蠱. 元亨.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

 

彖曰. 蠱. 剛上而柔下. 巽而止 蠱. 蠱元亨而天下治也. 利涉大川 往有事也. 先甲三日後甲三日 終則有始 天行也.

 

象曰. 山下有風. 蠱. 君子以振民育德.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

귀납지괘

乾下 艮上

 

大畜. 利貞. 不家食吉. 利涉大川.

 

彖曰. 大畜 剛健篤實輝光 日新其德. 剛上而尙賢 能止健. 大正也. 不家食吉 養賢也. 利涉大川 應乎天也.

 

象曰. 天在山中. 大畜. 君子以多識前言往行以畜其德.

 

初九. 有厲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

17, 得隴望蜀(득롱망촉)得魚望筌(득어망전)天長日久(천장일구)人憎狗賺(인증구잠)

과욕은 금물 마타면 종둘 생각 버려라

하늘에 해가너무 오래도록 떠있으면 사람도 미워하고 개밥바라기 별이 떠야 한끼 얻어먹는 개도 저 해를 누가 안 팔아주나 한다 한다

이권을 크게 얻기 위해 버티는 것도 적당히 시의적절 하게 버텨야지 너무지치게 해선 시기를 잃는 것은 안좋다는 뜻이다

 

https://youtu.be/xr9EYNBLgK0

 

오늘은 참 좋은 날인데. 굳게 다쳤든 남북 문이 다시 열리는 날이다.

년일이 천지 합이 되었던 것이 월의 년월천지 충을 만나서 어ㅡ닫혔던 문이 충해서 열리는 것 충변이 흉한 것이 변해서 길함이 된다 이런 뜻이어 닫혔던 문이 열린다는 뜻이다 역상 이렇게 지수사괘.

이효등 재사 중 길이여. 귀납지괘

직방대 불습. 무불리라 하는 것이 1838이야 수리가 지수사괘 이효동.

내용은 수지 비괘 이효동. 어ㅡ 비지 자내라 하는 것.

또 이렇게 곤위지괘 이효동도 되고 산수몽괘 이효동 포몽이면 길 납부길 자극가로다 이런 식으로 애를 배는 형국 어미가 ᆢ

 

그런 형국으로 공연이 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교련수는 조탁석마 기여분하인가.

아침 저녁으로 갈고 딲고 연마에서 뭘 어떻게 나눠진 것이냐 이런 뜻이야.

그 같이 해가지고 뭘 나눴느냐. 이거 남북이 화해 해서 잘 지내야지.

동강이 돼서 반동가리 가 지면 좋겠어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오늘 출생하는 사람들은 매우 좋은 것이기도 해. 그러니까

그 아주 좋다고는 할 수가 없지만.

차 천지층. 천지합은 원래 나쁜 건데 그렇게 천지층이 있을 적에는 천지합이 와야 되고 천지합이 와 있을 적에는 천지층이 와서 흉함을 길함으로 돌려놓는 그런 방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거 아주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흠결이 잡히는 그런 운명이라도 길함으로 나아갈 그런 소지가 다분하다 이런 뜻이야.

이 음변. 양 말하자면 7월 27일 양수에 해당하는 것인데 7월 27일 음수 속 내용을 본다 할것 같으면 대칭 되는 것을 또 여 역상이 이렇게 심방춘일에 즉견개화라고 산풍고괘 초효동 잇는 자식이 있다면 돌아가시는 아버지.

잘 허물을 벗고 돌아가는 것이 된다 받는 건 유여이기라고

남의 자식. 씨종자를 받아가지고 그것을 건사해서 키워준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것 어려운 일이니 고만두는 것이 이롭다.

그러니까 남의 씨종자를 받아서 그래서 키울 키워낼 만한 이로운 그런 몸이다.

남의 자식 키워줄 이로운 몸이다. 유여이기 라는 게야.

이거 옥토밭이 된 모습에다가 이제 거기다 종자갈이를 하면 그렇게 키워줘야 되잖아 ᆢ

그래서 그 그거 남 자식 키워주는 게 쉬운 것만은 아니다 이런 뜻이지 매우 위태롭다 이런 뜻이야 그게 지괘가 돼 있는 모습이 이렇게

2167이 산풍고괘 초효동 내용은 풍산점괘 점점 전진해 나간다.

기러기가 말야 ᆢ. 홍정우간 이제 물결로 살라나 가서 점점 커가지고.

나중에 저 하늘길로 날아가게 되잖아. 그러니까 어미 인도를 받아.

인성 인도를 받아. 가지고 말야ᆢ. 물결로 살라나가는데 기러기 새끼 병아리들이 쩍쩍쩍 하고 물결이 무섭다고 두려워한다 막 짖어 된다.

그렇지만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야 야 애들아.

여기는 너희들 살 터전이란다. 저 물방석 물 서방님이

너희들을 보호해서 잘 살게 될 거란다.

그 한유가 한유가가 풍화가인괘 되잖아.

이렇게 적이 들어오지 못하게. 이렇게 걸침목을 문에다 설치하는 거 그거와 똑같은 것이 물 방석이 말이야 ᆢ 물가에 에 있는 모든 잡짐승들이 물 속에 노는 말야. 오리들.

물 새들을 못 건드리잖아. 물 서방님 물로 물 연못이 보호해줘서 그런 논리체계다 이런 말씀이지

득롱망촉하고 과욕을 부리지 말라. 득어 망전이라 그거 망부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곳에는 가마부자 써가지고 어.

천장 일구하니 인중 구겸이라.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은.

무슨 말씀이냐 하면은 옛날 후한 유수가 농서의 땅을 얻어놓고서는 저 서쪽에 있는 서남쪽에 있는 있는 촉나라까지 이 바라는 건 촉나라 땅까지 바라는 건 너무 지나친 과욕이 아니더냐.

말하자면 마타면 종 두고 싶다는 이런 뜻이지.

그래 그런 과욕을 부리지 말라

고기를 물고기를 잡아놓고. 그 담을 종댈미를 바라는구나.

또는 삶아 먹을 가마솥을 바래는구나.

이건 너무 지나친 욕심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하늘에 해가 너무 오래도록 지루하게 있으면은 사람들도 미워하고 어.

그거 너무 오래도록. 그런거 무슨 일이든지 그렇게 지나치게 버티면 좋지 않다 이런 뜻이지 개밥 바라기 별, 개는 하루 한끼 얻어 먹었어.

옛날에 걔들은 ... 개 밥 바라기 .

별을 바라는 개도 저놈의 해가 좀.

누가 안 팔아주나. 얼른 해가 넘어가지 않나.

 

해가 넘어가야 내가 밥 한 그릇 얻어 먹어.

한 끼 얻어 먹을 건데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 말씀이지 너무 그렇게 버틸 게 아니고 적당하게.

적정한 시기에 서로가 잘 상대방과 화해해서 잘 지내 보기를 노력해라.

. 잘 지내보도록 노력해라 이런 취지의 말씀이야.

그 내용에 이게 이렇게 지수사괘라는 이게 이렇게 돼 있어 사(師)는

 

장인(丈人)이라야. 길(吉) 그 탈이 없는 거. 장인은 빙장어른

땅을 말하자면 자기 딸을 삼고 거기 위에 국가를 세워 정치를 경영하는 것을 사위로 여긴다 이런 말씀이여.

반대 개념일 수도 있고.. 말하자면 정치 경영을 딸, 땅을 사위 이렇게 그걸 천화 동인괘라 하는데 동인괘의 안암팍상이 지수 사괘 국가 원로괘라 이거여.

장인괘라 이거야 빙장 어른 괘이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말씀이지. 나라를 경영함에 있어서 빙장 어른이 있으면 스승될 만한 빙장 어른이 곧게 있으면 길하여 탈이 없다 이런 뜻이여

확 - 멧돼지 어금니 처럼 후벼파서 말하기를 사(師)라 하는 것은 대중 무리 많은 것을 가르치는 것이니 그것 또 곧음이라는 것은 바른 것을 뜻하는 것이다 능히 대중을 잘 바르게 함으로써 가히 바르게 왕천하 하리로다

 

속이 강한 가운데 있어서 호응을 받고 험한 험한데 행하여서도 순조로우니 이래서.

천하를 혹독하게 다루어도 백성이 순종하여 쫓나니 길하고 또 무슨 탈 잡을 일이 있으리오 그래 그만큼 지수 사괘가 좋은 괘이다.

이런 뜻입니다. 예-

상에 말하기를. 땅 속에 물이 이래 있음이니...

예...- 연못 같이 이렇게 땅속에 물이 있는 형국도 된다 이거야.

 

그렇게. 그 물이라 하는 건 군사 역량.

그 물을 쓸 수 있는 물은 이렇게 저수지 해서 논에 물 대고 이렇게 막 써 먹잖아.

어디다간... 사(師) 군사 역량이라 할 것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서는 백성을 포용하고 대중을 말하자면 양육한다 이렇게.

많은 무리를 번성시켜서 기른다 이런 말씀이지.. 구이 효기를 볼 것 같으면 군사 역량 속 무리 속에 있는 형편이니 길하야 탈이 없을 것이다.

왕께서 세번식이나. 그

적과 싸움하라. 명령을 내리시다 이런 뜻이야.

상에 말하기를 군사 속에 있어 길하다 하는 것은 하늘의 총애함을 승계한 것이오.

왕께서 세 번씩이나 명령을 내려주신다 함은 온 만방 세계.

만방을 다 내 품안으로 품으라 하는 것이다 이런 뜻이여.

이게 이제 동하면 땅괘 곤위지괘(坤爲地卦)가 되잖아.

땅괘 귀납(歸納) 지괘(之卦). 이렇게 곤(坤)은 원형 이 빈마 지정하니 크게 통형하여 암마의 곧음이 이롭나니라.

암마처럼 그렇게 기질을 곧게나대 정절을 지키게 하는 것이 이롭다 이것이지 ...

 

군자가 무언가 목적을 추진을 할 바를 둔다 하면은 처음에는 좀 혼미할 것 같아도 나중에는 이익을 주관함을 얻게 될 것이라 서남 평평한 땅은 벗을 얻게 되고 동북 간방의 언덕받이 산방은 벗을 어-.

이렇게 상하게 될 것이다.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안정하면 좋나니라. 이렇게 편안하고 곧게 하면 좋게 되나니라 이런 뜻이야.

단에 말하기를

지극하다. 땅에 도리여 크게 만물을 도와서 낳아 살게.

함이로다 낳음이로다 이래 하늘의 승계 하늘을.

순조롭게 승계 하고 땅은 어 후덕스럽게 만물을 적재하였도다

 

덕이 덕이. 무궁함에 합하야 광대함을 먹음었구나 이렇게 함홍광대여 이거 함(含)자(字)여 버릴 사(舍)자(字).

집 사(舍)자(字)가 ...

ㄱ러니까 집이라 해도 뜻은 맞아 ...

집이 있어야지. 모든 게 머무르잖아 잖 집이 광대하고 크구나 이렇게들 말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모든 품계의 사물들일 다 형통하나니 암마는 땅의 종류라 땅에 행함에 있어서 궁함이 없나니 경계가 없다야 이런 말씀이지.

유순하야

곧은게 이로우니 군자 행할 바가 있다 하면 할 것 같으면 먼저는 혼미에서 도리를 잃는 것 같아도.

그때도 나중은 순조로워서 떳떳함을 얻게 될 것이다 서남 곤방의 평탄한 땅은 벗을 얻게 될 것이라 함은 이에 함께 더불어 행하는 게 있을 것이고 동북에 언덕바지라서 벗을 상해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하면 이렇게 저 쪽으로 짝을 맞춰주는 것이 되잖아 말함잠....

짝 없는 자가 . 짝을 달라 하여서 감 잃어버리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짝을 맞춰주는 계 돼 예. 마침내 이 이렇게 경사스러움이 있게 될 것이다.

안정하야. 좋다. 하면

아 땅은 무궁한 도리에 말하자면 호응을 하는 것이니라 이런 뜻이야.

호응을 받는 것이라 이런 뜻이다 이게 인제 말하잠 곤괘의 풀이여

상에 말하되 지세(地勢)가 곤(坤)이라 하는 것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서 쓰되

덕을 후덕스럽게 하야 만물을 적재(積載) 하나니라.

만물을 한테 행가래를 받나니라 이렇게 해도 되고 뭐 어디 풀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이 말이 잘 되게 풀면 되는 거지.

육이(六二)는 쭉 쭉 사통팔달로 뻗은 길이 되었다.

불습(不習)이라 이렇게 동(動) 해서 감(坎)수괘(水卦) 감위수괘(坎爲水卦) 익힌다.

날개를 새가.. 새. 날개형 새가 날아가는 형으로 된 형태야 .

그 날개를 익히지 않아도 이롭지. 아니함이 없나니.

그러니까 처녀

소리 들을 때 레텔 떨어지지 않았을 때에도.

이롭지. 아니하면 명간이라. 처자 처자 소리할 들을 적에도 그런 뜻이여.

상에 말하기를 육이(六二)가 아 움직이되. 예 곧음으로서.

허 방위를 삼나니 설사 그렇게 동하야서 감수상(坎水象)을 익히지 않더라도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는 것은 원래 땅에도가 광채 나기 때문에 그렇나니.

처녀가 얼마나 잘 생기고 그러면 번쩍번쩍 빛이 나.

아. 요새 이 이름 난 여성들 많잖아.

그렇게 인기 스타 같은 거. 그리고 땅에도가 광채롭다 이런 뜻이지.

 

예 그런 논리체계다 속내용이 38=삼십팔 수리 말야 대정수리 천육백삼십팔 그러잖아 비(比) 괘 서로 이제 의지하고 협조하고 남북이 서로 협조하고 도운다 이런 뜻인데 내용은 길하여 크게 길하여 다시 점을 쳐보대 묶으리[산(算)가치로 점치는 손놀림 행위] 한다는 것은 크게 길하다고 하면 탈이 없다

 

나라 사정이 바야흐로 편치 못하다 해야하지만은 그렇게 어 몰려들 올 것이니.

비상소집에 몰려 들 올 것이니. 늦게 오는 자는 장부(丈夫)라도 나쁠 것이다.

이게 후부(後夫)흉(凶)니다 이게. 늦게 오는 장수라도.

아 부(夫)라는 건 장부(丈夫)야. 그러니깐 무슨 장군쯤 되는 그런 걸 지칭하는 뜻이야.

단에 말하기를 서로 협조해서 의지케 한다는 건 좋은 것이니

 

비(比)라 하는 것은 돕게 하는 것이 서로 도와주게 하는 것이니 아래를 순종시키는 것이다 언덕으로 점 치대.

다시 점 친다는 뜻이야. 크게 영원토록 곧다 해서만 곧 다 해야지만 탈이 없느니라 강한 속이 이래서 그렇다는 거다

 

편치 못하다. 하야 이 나라 사정이 편치 못하다 해야지만 바야흐로들 몰려들 오리니.

이것은 상하를. 호응시키는 것이라 위에서 명령함 아래에서 받아주는 걸 말한다.

이거 나중에 오는 자는 장수라도 나쁘다 하는건 그 도리가 궁색해졌기 때문에 핑계될 것이 없다.

마땅치 않다.

 

여-어 임금께서 빨리들 모여들라 하는데.

어슬렁거리고 오는 것은 이 협조할 의향이 없다는 뜻 아닌가.

그러면 가차 없이 내쳐야지.

상에 말하기를 지상에 물이 고여 있는게 비(比)니 하늘에서 이렇게 비가 막 내려오는 거와 같은 논리체계 천수송괘가 비내림 이라고도 하지만 그게 비(比)는 비[(雨)]여.

기지. 창검을 들고 이 귀졸들이 막 하늘에서 땅 세계를 내려 와가지고 그 세력이 모이면 군집 군락을 이뤄서 물 군락(群落)이 돼서 커다란 폭포나 막 물마루가 넘어 닥쳐서 황하(黃河) 같은 데 큰 말하잠 아주 아주 큰 홍수가 지고 그러잖아 ...

그 물의 힘이 대단한 거

 

아주 그 귀졸들 모인 힘들이 선왕(先王)이 쓰시어서.

만국(萬國)을 세우시고 제후들을 친견(親見)하였나니라.

그렇게 옛 임금들이 쓰셨다 . 그러니까 지수사괘 첸지 수지 비괘 라고 하는 건 좋다.

이렇게 서로 협조 체계를 이루는 것은.

예- 이걸 다 일일이 다. 이거 해석하려면 길어.

그러니까 이렇게. 여기까지만 해...

 

육이(六二)를 효기를 본다.

할 것 같음 스스로 안 사람이라 하는구나 안 사람에 비유하는구나.

스스로 내자(內子)라 하는구나. 정조를 지켜서 좋구나.

상왈

자신이 내자로 내자에 비교한다는 건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나니라 내가 내 여성으로서 내가 남성을 잘 뒷바라지 해가지고 내조를 잘 할 것이다.

이렇게 자신감을 잃지 않는 그런 여성 타입이다 말하자면 태종대왕의 부인 민씨 원경왕후 원 원경왕후와 같은 그런 스타일의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예 이거. 삼효는 그 누이를 믿고. 안하무인(眼下無人)격으로 궁(宮)안을 쓸고 당기는 말하자면 처남들 입장을 말하는 거야 늦게 오는 무리 들이 장수들이 이렇게 혼구멍 혼구영 나잖아.

그게

민(閔)문(門)이. 그래서 뭐. 거의 문닫다 시피하잖아.

무구 무질 형제. 그 사형제가 다 처단 당하잖아.

외척 세력. 다 그렇게 망추잖아. 아침 저녁으로 연마하여 그 나눔이 어떠해졌냐.

남북이 동강 나 있더라. 그런 그걸 다시 이렇게 마(磨) 갈고 닦아서 서로 이을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뜻도 되지 그러니깐 ... .

이제 이 속 내용이 이렇게

 

산풍고괘(山風蠱卦) 어려운 상태를 그리는 상하(上下)괘(卦)에서 어려운 형편이나 서로 잘.

이제 그 씨종자를 이제 파종해 가지고 남북 정책적인 씨종자를 파종해 가지고 서로가 잘 해보려 하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 이거지

이게 크게 형통하니 대천을 건너야 되듯.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가 이롭나니라 먼저 갑일(甲日) 삼일(三日) 선갑(先甲) 삼일(三日) 그러니깐 임계(壬癸)여.

후갑(後甲) 3일로 병정(丙丁)으로 꽃을 피우 나니라 물을 푹 줘서 갑(甲)이란 나무 아니냐.

이런 뜻이여. 그래서 나무의 말하잠 인성(印性)의 기운을

...

영양분을 빨아 먹은 다음 그것이 활짝 꽃을 확 피운다 이거야.

후갑(後甲)삼일(三日)로 병정(丙丁)으로 갑을 병정 하잖아 갑을 병정 무기 경신 임계가 이렇게 육갑 십간(十干)으로 이루어지는 걸 말하는 거야.

단에 말하기를 고(蠱)는 강상이 유하= 剛上而柔下하고, 손이지=巽而止 고 =蠱니 고(蠱) 원형(元亨)이(而) 천하(天下)치(治)야(也)니라.

이섭(利涉)대천(大川) 왕(往) 유사야(有事也)요. 선갑(先甲) 3일 후갑(後甲) 3일 종즉 유시=終則有始 천행야=天行也라 이치가 그냥 마치고 어 말하잠 시작됨이다.

彖曰. 蠱. 剛上而柔下. 巽而止 蠱. 蠱元亨而天下治也. 利涉大川 往有事也. 先甲三日後甲三日 終則有始 天行也

 

 

하늘의 운행의 법칙이다. 이런 뜻이지.

 

象曰. 山下有風. 蠱. 君子以振民育德.

산아래 바람이 부니 어려운 사정이라 하는 것이니.

군자 이래서

진민 육덕 하나니라 덕을 갖고 백성을 떨치게 하며 덕을 육성시키 나니라.

그래 뭐 지금 올림픽 즉 말하자면 대회 같은 거 열어서 가서 막 그렇게 한 번 떨쳐 나서게 해서 세상에 막 빛나게 하는 거 아니여 그렇게 한다 이거지.

초육이 주간하는 줄기 어려운 거 진짜 중요한 거지.

아버지 종자 씨 그릇 역할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줄기 하는 어려운 처지 이 버려지 충자가 세개 모이고.

그 그 아래 그릇 명자(皿字)야 그래 종자 씨를 말하는 기여 오로지 남자 정자들이 다 올챙이들 다 버러지 아닌가.

그러니까

종자 그릇에 종자씨를. 어 당신 그릇이.

어려운 사정 입장이니 유자(有子)라는 것은 이 승계하는 자식을 말하는 거야.

그게 저 난소 도킹 잘 해가지고 자식이 생기는 걸 말하는 거지.

잇는 자식을 두게 된다면 그렇게 모든 곤충.

벌레 이런 걸 본다 할것 같음 그렇다 이거지 . 사람도 그렇게 늙었지면 죽지 않아.

접촉을 잘하고서 고만 돌아가게 돼. 부모는 돌아가시는 것.

죽은 아비 고(考)자(字)야 허물을 잘 벗어 없애 치우고 간 것이 될 것이니.

설사 우려스럽더라도 마침내 유종(有終)의 미를 거두는 게 돼서 좋을 것이다 이런 뜻이여

 

상에 말하기를 종자씨. 그릇의 어려움을 사정을 주관하는 것이니 것이라 하는 것은,

뜻이 그 아버지 역할을 승계하는 것이 나니라.

이런 뜻이야. 예이건 이제 대축괘 그걸 받아주고 길르는 거지.. 대축은 곧아야 크게 길러 재킨다는 것은 곧은게 이롭나니라.

집에서 기르지 않고 저 넓은 들판에서.

가 길르는 게 좋나니 큰 대천을 건네듯.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가 이롭나니라 이런 뜻이야.

예-

 

이거 뭐 彖曰. 大畜 剛健篤實輝光 日新其德. 剛上而尙賢 能止健. 大正也. 不家食吉 養賢也. 利涉大川 應乎天也.

象曰. 天在山中. 大畜. 君子以多識前言往行以畜其德.대축 은 강건 독실휘강 일신기덕 강상이상현 능지건 이라, 대정야라 불가식길 하다 양현야요.

이렇게 양육하는 방법이라 이거야 . 이섭대천 응호천 하늘에 호응하여 하늘 도리에 일기에 우순 풍조에 호응하는 방법이다 이런 뜻이지.

상왈 천재 산중이 대축괘이니 군자의 많은 경험으로 지난 날에 많은 경험으로서 이렇게 행하여서 그 덕을 육성시킨다.

덕이라고 하는 건 잘 길러 재킨다 목축업을 해서 모든 짐승류를.

양떼들 같은 거 어. 뭐 마떼들 양떼들 그런걸 길르잖아.

초구는 그렇게 어- 유여이기=有厲利己 나니라 이러잖아.

 

우려스러우니 고만둠이 이롭나니라 이자(已字)는 몸 기자(己字)형(兄)이기도 하지만 고만둘 이자(已字)야 마를 이자로 해석해 갖고 뜻이 다 통하는 면이 있다 ,...

이렇게 우려스러울 여(厲)자(字)라는 건.

이렇게 잎파리 벌어져 많은 열매 달리듯 방정하는 정자(精子)가 잎파리가[입이] 크게 벌어지면서 입이 벌어지면서 만 1만 만(萬).

자(字) 수많은 게 쏟아지는 그런 것을 상상하는 글자야.... 말하잠 수많은 정자(精子)가 사정(射精)해서 싹 쏟아지니 그것을 받아주는 이(利)로운 몸이다.

그러니까 여성 종자밭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종자 씨를 보리씨 파종 보리고 뭐고 이 밭에다 종자 씨를 수만 개를 뿌리잖아... 이치는 마찬가지

그걸 받아주는 이로운 몸이다 상(象)에 말하기를 에 종자씨를 그 우려스러운 걸 받아주는 이로운 몸이라 하는 것은

 

그 그걸. 길러줄 말이야.. 어려운 사정을 범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어려운 사정을 재앙으로 여긴다 그래서 그 재앙을 범하려 하지 않는 것이 나니라.

이런 뜻이야. 예 괜히 과욕을 부리지 말아라 이런 뜻이야.

예 앞서서 이렇게 풀어드렸지 ...

 

과욕은 금물 마타면 종둘 생각 버려라.

하늘에 해가 너무 오래도록 떠 있으면 사람도 미워하고 개밥 바라기 별이 또 한 끼 얻어 먹는 개도 저 해를 누가 안 팔아 주나.

한다 한다 이권을 크게 얻기 위해 버티는 것도 적당히 시의 적절하게 버텨야지 너무 지치게 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은 안 좋다는 뜻이다.

이렇게 해서

오늘날이 참 좋은 날이다 하는 의미를 여러분들에게.

한 번 이렇게 연구해서 강론을 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깊이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론 드렸지 천지층 천지합하고 나쁜데 천지합이 있을 적에는 천지충이 와야지 흉변위길이 되고 천지충이 있을적엔 천지합이 와야지 흉변위길 돼서 설사 조금 흠결이 흉한 흠결이 있더라도 길함으로 돌아선다

 

남북이 동강 나서 지금 갈려져 있는 건 흉한 것 아닌가.

그것을 어떻게 한 번 다시 또 이렇게.

통과 서로 문을 열어가지고 화해 해서 한번 잘 지내보겠다.

잘 지내보고 하는 거 아니까 또 좋은 뜻 아닌가.

그러니까 천지충 천지합 말하자면 김정은이 이거 신축(辛丑)일주(日柱) 아니야.

신축(辛丑)년의 힘을 얻어 가지고 그렇게 병자(丙子)일 자축(子丑)합

 

병신(丙辛)합(合) 이렇게 문이 닫혔던 걸 월령(月令) 을미(乙未)가 을신(乙辛)충(沖) 축미(丑未)충(沖)해서 문을 열어놓는다.

이번 달에 와 가지고 오늘 병자(丙子)일(日) 이제 을미(乙未)월 이래 가지고 와 가지고.

이번 달로 아직 음력으로 유월달 미월(未月) 6월 달 일걸.....

거기 다가서 또 이렇게 을미(乙未)월 ...으음

 

미(乙未) 일주(日柱) 가진 사람이 누구더라.

바로 지금 저기 안철수가 그 사람이 을미(乙未)일주(日柱)여 안철수...-- 남북이 화해하는 걸 철수하지 않는다 이런 뜻도 되잖아.

그러니까 안 철수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문재인 대통령은 을해(乙亥) 일주(日柱)고 저기 뭐

 

저. 여. 충남 지사하던 안희정이는. 말하자면 을묘(乙卯)일주(日柱)고 토끼 말하자면 그 토끼와 자라 이야기 별주부전에 나오는 그런 을묘(乙卯)일주(日柱).

그래서 해묘미(亥卯未) 삼합국(三合局)이 되어 있는 모습이고.

뭐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붙침 다 맞겠지 이렇게 해서 오늘 날씨는 좋다는 뜻의 강연을 여러분들께 한번 내려봤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남북이 화해에서 잘 지내서 어떻게 되든지 좀 좋게 됐슴 하는 것 .

아 그게 소원이에요. 나도 이 판 밖에

 

있는 이 사람도 아주. 소원이야. 이걸 이렇게 갈라 놓은 놈들이 전부 다 백인 놈들.

이념 전쟁 시켜서 동족 상잔 시킨 것이 백인무리, 다.

아니여 ...

 

우리의 원수놈들이야. 그런데 그 놈들이 지금 전권을 쥐고서 세계적인 전권을 쥐고 있는 유태(猶太)족(族) 족속 놈들이라.

이거야 그놈들이. 우리를 좀 살게 좀 해 주면 왜 원망을 사겠어.

왜 코로나 어 말이지.. 죽창을 받으라 하겠어 코로나 19 죽창을 받아서 너 놈들 다 죽으라 하겠어 그 놈들이 우리 살려놓음 우리 배달 민족 제대로 살게 하면 저절로 말하자면 병이 저절로 낫게 되고 저절로 다 좋게 된다

 

이렇게 판 밖에 있는 사람이 다 아무 관려 하지 않는 것 같애아도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지.

전권을 장악한 하고 있다고 해 강론드렸잖아

 

어- 사익을 포기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 드릴까 합니다

히틀러가 유태인 육백만 학살 시켰다 했는데 아주 씨종자를 없애 치웠으면 오늘날 세게 인류가 그넘들 마수(魔手)에에서 허덕이진 않을것 아닌가 말이다

유태족속 안낀 전쟁 없고 ... 세계 경제권을 장악하고선 세계인류를 농락하는 것 아닌가 도탄에 허덕이게 하는 것 아앰에프 침략도 다 그렇게온 것 아닌가 월가 유태족속 넘들 땜에 전세계 인류가 피를 보고 있는 거다

펜데믹 현상도 다 이런데서 비롯되었다 할것이다 원한(怨恨)이 사무치는 것이 아프리카 병주머니를 터트려선 병마로 드러나는 것

아프리카 말으리까해선 아프리카인줄만 알면된다 절대 검은 대륙이 우리 세계인류의 조상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 두기를 바란다 병마(病魔)생산 하는 넘들이지....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