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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육신 연계

투가리 부젓갈 2021. 7. 26. 20:21

세상삶 이 자기 혼자 독단적으로되는거만 같아도 자기혼자독단적으로만되는게아니다

https://youtu.be/lQDiL44Anr8

 

마음속에 그려지는 것이 . 마음 먹은 것이.

육신의 행동과 연계되어 있고 주위 환경과도 연계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의 손길 같은 거.

과거이면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하고 조상님이라 하는 거.

신령이라 하는 거. 무슨 자기가 신봉하는 신앙 체계 이런 거와 다 그렇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중요한 강론을 할 적에는 저렇게 방해하는 그런 울림부터 먼저 이렇게 일어나.

충동적으로ᆢ

이게. 왜 이렇게 되는가 중요한 강론하는 것이되어나선. 그래서 생각을 이어가지고 못하도록 지금 방해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바람도 솔솔 부네ㅡㅡ

운명학적 명리학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명리 체계의 사주 명리 체계에 귀인성이 많으면 그렇게 그만큼 험한 데 들어가서 허덕인 다는 거.

그 보이지 않는 손길 같은 것이 우연의 일치처럼 공교롭게 이렇게 꼭 사람만 아니어 나타나서 험한 데 빠진 것을 구제해 주는 지프라기 역할 동아줄 역할 같은 것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

가만히 있다가도 말다가도 이강사가 강론을 시작하려 하는데 저렇게 차가 들썩이면서 저 종이 울리면서 주차장에 차가 들락날락하려한다 이렇게 된다고 이게.

여기 앉아 있는 지가 아마 30분 40분도 더 됐는데 이제 막 내가 강론을 시작하라 하니까 저렇게 저것들도 난동을 하고 못하게 이렇게 방해를 한다고ㅡ. 잘하라고 격려를 하는 것일수도 ᆢ

이게 중요한 강론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거야 그게 천지.

자연 우주 만물 환경 다. 이 마음 먹은 데와 연계되어 있어서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우리도 선생님 강론에 참여해 보겠다 이런 뜻으로 주위 환경이 모두

그 보살 부쳐요. 마군이요ㅡ 그거 들어주는 그런 상황이 된다.

이게 보이지 않는 것 같고 보이는 것 같고.

하여튼 환경이 무슨 나무와 풀과 이런 마당에 이렇게 사이 만들어져 있는 이런 환경이 다 하나하나 모든 매개 체가 다.

그 말야 ᆢ

알음알이 각성체 각성체라고 하는 걸 갖다가 그 불가해서는 득도성불이라 해서 부처로 보는 거 아니여

좁쌀알 같해 부처라 하는 것이 ᆢ.

각성체 자체라 하는 것이. 그렇게 묘창 해지일속이 전부 다 한꺼번에 이렇게 어울려서 몰려 모여가지고 집단을 이뤄가지고 주위 환경을 조성해 주게 되는 것이거든.

그런 원리체계라 이런 말이에요. 그러니까 마구니 보살 뭐 할 것 없이 도를 닦는 자.

도를 펼치는 자. 들어주는 자 말해 주는 자.

맛보는 자와 맛을 일으키는 자가 다 같이 이렇게 휩쓸려서 있다.

이런 논리 체계지 ᆢ

그래서 마음에 다 그렇게 연계되어서 마음의 병에 병이 생기면 육신의 병도 따라서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오.

마음이 기분이 좋고 이렇게 말하자면 신선한 기분을 느낌은 육신도 원활한 신진 대사를 이루어 나간다.

환경 조성도 아름다움으로 비춰지고 아름다움이 둘러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 세상은 독불장군 혼자가 아니여 혼자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서 뭐 신기독이라 혼자 있을 때 조심하라 삼가하라 이렇게 서도 중용에서나 대학에서나.

말을 하지만은 혼자가 아니다 이거지.

그러니까 주위 환경이 다 너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보고 있다 이렇게 되는 거야.

내가 마음 먹은 대로

마음의 병이 육신의 병을 일으키며 행동의 병을 일으키며 모든 활동에 병가ㅡ 병리 작용과 약리 작용을 일으킨다 저기 보이지 않는 손길도 같이 하는 그런 모습이기도 하더라 이게 다 지금 앞서 강론한 거와 다.

같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 귀인이라는 건 무엇인가.

급할 적에 나를 구제하여 주는. 손길ᆢ

거 봐라.

내가 아니었으면 너가 큰일 날 뻔했지.

이런 식으로 되는 거 천만 다행으로 그만하길 다행이다

앞으로 엎어져도 코가 깨져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아ㅡ

이렇게 나오는 걸 갖다가 귀인이라 하는데 그것을 이제 천을 귀인이라고 그래 갑무경은 우양이요 을기서후향이요.

임계의 사토장이요. 병정은저계위 요 육신봉마호라 아.

이렇게 나가는 걸 귀인이라 하잖아 그래 이제 그런 귀인 성이 사주 명리상 구성돼 짜야지 있다는 건 그만큼 험한 구렁텅이에 들어가서

구제 받는 역할을 하는 그런 손길이 와가지고 구제해주고 구제해주고 그러니까 얼마나 고통 그러니까 지옥 속에서 허덕이게 만드는 걸 말하는 거여.

어 그 명리체계에 귀인성이 많으면 안 되고

귀인 성노라고 그러잖아 ᆢ 귀인들이 성냄을말함

귀인이

많으면 안 된다고 딱 귀인은 시각 귀인이든지 년주 귀인이든지 어디 귀인이든지.

귀인은 하나가. 적당하다 이렇게 말하지 않아 귀인이 많다 하는 것은 여러 가지 험란한데 그렇게 간섭하다가 관려하다가 그렇게 여러 가지로 험난한데 빠진 걸 구제받는 그런 처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ᆢ

보호 받기도 하고ᆢ

왜 이런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은 그럼 내 있었던 일 경험을 이야기 를 해보겠는데 그 전에 내가 차를 이렇게 자영업을 하는데 몰고 나갔어.

고속도로로 에 차를

탁ㅡ 몰고서 나가는데 아 이게 내일 모레면은 조상님 기일이 오는데 아.

큰 집에 인제 많이 참여했으니 더는 참여하지 않아도 될 거야.

안 갔으면 하는데 괜히 가봐야 그래. 더 이렇게 더 부담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내 마음 자체도 부담이 되지만 그 서로 휩슬리는 것이 인척간에 휲쓸리는 것이.

그게 또 마음의 부담이 돼서 그렇겠지.

그런 생각중인데 때 아니게 조약돌 될만한 돌이 멀리서 어떤 차 지나가는 분명히 차가 그랬을 거야.

탁 튀어서 날아오면서 내 앞 유리창을 탁 쳤어

담박 그 ㅡ. 예전에 그 유리창이. 저 차유리가 뭐야.

돌 같은 거 맞으면 하야지지 않아. 금이 짝짝짝가면서 ㅡㅡㅡ앞이

칵 ㅡㅡㅡ안 보이게 하는 거.

앞이 안보이니 이젠 죽었다

하는데 그 돌 맞은 거기만 빠끔하게 구멍이 뚫혀가지고 보이게하는데 보이는 게 또 얼마만큼 보인다 할까.

이 눈보다 조금 더 크게 보일까. 한쪽 눈보다

거기를 내다보고

그래서 차를 고속도로에서 몰고 가게 하는 거야 얼마나 다급한 상황이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차를 가예로 몰고 와가지고 급한 대로 고속도로를 빠져나오게 됐다

그러니까

돌 하나가 나를 쳐서 잘 못 보게 함 과 동시에 돌 하나가 나를 살린 형국도 됐잖아.

그렇게

때려가지고 구멍을 내서

그 돌이 누구냐. 이 보이지 않는 손길.

그럼 조상. 그럼 이 조상. 잘 되면 제탓.

안 되면 저기 조상 탓이라고. 그럼 이거 조상을 또 말하자면.

탈 잡는 것밖에 안 되잖아

아ㅡ

그런 내용이다 그런 이치다 그러니깐 온 세상의 이치가 다 한꺼번에 연결되어 있어.

그래서 아 이거 내가 생각을 잘못해서 말하자면.

조상님께서 나를 벌 주려다가. 또 자손을 잡으면 안 될 것 같으니.

고만큼이라도 보게시리 해서

구멍을 뚫어 줬구나 이런 생각이 또 돌지 않겠어 그러니까 세상에는 자기 혼자 독불 장군으로 굴러가는 게 아니다.

여러 가지 모든 것이 서로가 다 어울리고 관려해가지고 굴러가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ᆢ

그러니까

그 만일에 고거래도 안 뚫어주고 그냥 팍삭만 깨졌다 그래. 봐

폭삭만 금만 쫙 다 갔다 그래 나는 죽었어.

거기서 ᆢ

거기 금방 차를 세울 수도 없는 거 차를 어떻게 옆에다 댈 수도 없는 거고.

안 보이니까 ᆢ

그렇게 그런 상황도 닥쳐봤다 이런 말씀이지.

이강사가 그래 지금 여기 앉아가지고서 조용하게시리 바람은 설렁설렁 부는데 이런 이야기도 한번 해볼 만한 것이라 해서

생각해봐서 지금 여러분들과 한테 이렇게 이얘기를 털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손길이 분명히 있다.

그것이 뭐 신앙 대상의 종교계에서 말하면 무슨 신령이든지 무슨 신이든지 귀신이든지.

아니면 뭐 부처라는 것이든님. 무슨 보살이라 하는 것이든지 그건 알 수 없어.

그렇지만 그런 것들이 다 같이 해서 지금 그게 인제.

왜 이런 또. 거기다 뭔 말을 더 붙여야 되나.

왜냐하면은 이해타산 이권이 관련돼 있기 때문에 그래ᆢ.

지금처럼 이해타산을 다 놓고

손을 다 놓고서 쉴적에는 이것저것. 그런 것이 또 쉬는 데도 물론 해꼬지.

하려면 해꼬지. 해 ᆢ

쉴적에는 그런 거 말하자면 그렇게 덜할 거다 이게 그런 뭐 이권 관계에 걸렸으니까

뭔가 그것을 이해타산으로 인해가지고서 움직일 적에 그걸 공박 주기 위해서 그렇게 또 돌봐주던 자가 말하자면 신이라고 하면.

자기를 배반하겠다 하는 그런 마음. 자세가 된 그 부림 받는 자가

그런 마음 을 갖고 있다 한다면 도리어 괘씸하다 이런 생각이 들 거 아니야.

그러니까 자연적 혼줄을 낼려고 할 수 밖에 그렇지만 이 지금 와가지고 이제는 아무 때 죽어도 상관없다.

오늘 내가 이 세상을 하직하고 내일 해탈해도 좋다 이런 마음 자세로 이렇게 편안하게 이익이권을 놓고서

있는 형편이라면 거기에다 대고. 그것도 또한 그런 자세가 그렇게 쉬는 자세가 그 자신한테.

내 자신한테 이익 이권이고 이해타산이라 하면 그것도 못하게시리

해꼬지하려면 해꼬지 할 수가 있겠지만 또 그런 거와 다르다 이거야.

저런 데 나아가서 활동하면서 무언가 금전적 재물적 경제적으로 이익을 보려하는 활동하고 다르다.

이런 뜻이지ᆢ.

그러니까 다 그것이 시가 있고 때가 있어서 무언가 연계되어 움직이는 것도 같이 쉬기도 하며 같이 활동하기도 하며 그렇게 돼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ㅡ. 이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는 거 모든 주위 환경과 여러 사람이나 여러 무슨 알 수 없는 것이 같이 한다는 거.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요번에는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 마칠 가합니다.

여러분도 이 강사의 강론을 듣고 한 번 곰곰히 무슨 그런 자기 자신한테도 그런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 있지 않는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곧.

무언가 그렇게 알 수 없는 손길이. 이렇게 쓰다듬거나.

전에 무녀가 하는 말이 조상님이 귀엽다고 쓰다듬어주면 병이 나고 조상님이 말하자면 막 성을 내고

호령을 하고 야단을 치면 좋은 일이 생긴다.

꿈에서 몽사에서 ᆢ

이렇게 말도 이렇게도 말들을 하더라고요.

예 그와 같은 논리일 수도 또 있고.

여러 가지야. 이 세상에 한 가지 논리로 한 가지 길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주는 하나 하나의 도리로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 가지 도가 길이 합쳐져가지고 이것저것 다 주장이 합쳐져서 있는 것이지 뭐 어떠한 물리학적 주장 하나만 갖고서 이 세상 우주가 형성되어서 움직이는 건 아니다.

활동화 되는 건 아니다.

아ㅡ이런 것을 또 겸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해 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몇번이나 험한고비를 넘겼는지도 모른다 할거다

그럴적마다 알수없는 손길의도움을 받은것

누구든 다그렇다 할거다 그래서 부귀재천 수명역시 천명에 있다 하는 것일수도 ᆢ

l곽경국 곽경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