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곤충인 꿀벌들한테 배워야 한다
벌들이 다투지 않는 것은 자기가 태어난 집들이 같기 때문이다 인간들도.
이처럼 집을 똑같이 하면은
좋고 나쁜 것을 몰라 다투지 않고 집값이 안정된다
이런 뜻 말씀이야 그러니까 일률적으로 집을 지어서 살게 한다면은 집을 갖고 농단을 못 부린다 이런 뜻이야.
집이 크고 작고 이런 데에서
경쟁적으로 서로가 겨루기 다투기를 하는 거야 거기다가 이권 이해 득실 이해.
타산을
심어놓고. 서로가 내 집이 크니 너 집이 크니 이러면서 쌈질을 시켜가지고 점점 호화로운 집을 갖게 하여서 집이 없는 자와 격차가 크게 나게 해서
자연적 빈부 격차 부익부. 빈익빈이 되게 하여 온갖 불평 불만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서로 간 갈등.
알력이 심막하게 돼서 서로 간 원수처럼 여기며 없는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된다 있는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벌어서 크게 되고 부자가 된 것이라 하겠지만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앞으로 돌아와야 할 것을 능력이라는 농간을 부려서
가로챈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똑같이 나누어 먹고 똑같이.
공정스럽게 공정하게 분배 정의를 실현할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다 자기가 벌었다 하더라도 다 자기 것이 아니야.
은연 중 자기가 버는 동안 남한테 피해를 입히지 않았는가 이것을 생각해서
많이 가지지 못한 자에게 스스로 나누어 줄 줄 아는 그런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사회적으로 커다란
불평 불만이 없게 되는 것이다 세상은 천층만층 9만 층이라고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하게 나면 자연 세상이 소요하고 시끄럽고 난리 법석이 되는 거야 그래서
적자 생존 양육강식 지키지도 못하면서 많이 가졌다.
이렇게 몰아세우며 너는 도둑이다. 이렇게 보면서 지탄을 받게 되는 거고 지탄을 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지키지 못할 것을 많이 가진 것은 임금이 아니고 황제가 아니야 도둑놈이지.
그런 도둑놈의 것은 도둑이 아닌 자들이 골고루 공평하게 나누어 가지는 것이 대의 명분으로 정당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므로
힘 없는 사람이 많이 가지면은 도둑이고 힘 센 자가 많이 가진 것은 왕이 되는 거야.
왕 황제 오황 만세 만세 하게 하는 그런 임금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임금 자격 없는 자가 많이 가진 것은 도둑이되며 그런 도둑이 권한을 쥐고 세상을 어지럽히면 자연 그 백성들이 도탄 고해에 허덕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공평하게 나눠 가질 생각부터 해야 된다. 이거야,,,
자기 혼자 벌었다고. 자기 혼자 것만 아니야.
남이 그만큼
상대적 박탈 벌을 기회를 잃은 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벌었으 면 나누어 줄 줄 아는 자가 되어야 된다 그렇게 되면
아름다운 사회 번영하는 사회가 된다.
불평 불만만가득 노력하지 않고 어떻게.
든지.
머리 두뇌를 굴려서 남의 거 가진 것을 탈취하고 빼앗아 먹으려 하는 자들 이런 자들도 물론 나쁘지만은 그것도 하나의 수단과 방법이라 할 수 있겠지 그렇지만은
일단 많이 가진 것은 남한테 도둑으로 비춰지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그렇게 비쳐지지 않도록
스스로 몸가짐을 세상 사는 처세 술을 잘 익혀가져야 된다 처세하는 방법을 잘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많이 있어도 있는 티 티를 내지 말아야 돼 없어 또 없는 티를.
내지 말고
말이 있지 않는가 입은 거지는 얻어 먹지만 벗은 거지는 얻어 먹지 못한다고,,,, 없어도 없는 척 하지 말고.
있는 척 겉 몸을 잘 꾸며라
가진 자도 많이 가진 척 하지 마라.
그렇게 되면 빼앗으려 덤벼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처세를 잘 하야. 남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는 그런 삶을 살 것인가를.
우리 한 번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 할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ㅡ여기까지.
이번에는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 두서도 없이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것이라서 이것이 음성 녹음으로 텍스트화 글자 만들려 하는 것인지라 제대로 글자가 되었는지 또 살펴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