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 미래세상
미래의 세상에는 지금보다 지구가 몇 값 잘 커진다. 예전에도 커졌는데. 줄어든 거야 지구가 커진다 하는 것은 곧 생물체들이 작아진다는 의미다 사람이 개미처럼 작아지면 의식주는 남아 돈다 먹고 있는 것 이런 것이 남아 돌아 먹을 것이. 사방 지천으로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그만 이 땅이 지상 낙원이 이루어지는 거야. 일하지 않아도 장철 먹을 것이. 꿀이 흐르듯 하는 거야. 커다란 호박 꽃이 피면은 호박 벌이 꿀을 따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꿀샘에서 꿀이 철철철철 넘쳐 흐르면 사람들은 바가지를 갖고 꿀을 이렇게 퍼먹으면 돼 그러면 거기에 각종 미네랄 영양분이 가득해져서 조금만 먹어도 기운이 펄펄 나서 날마다 그저 황홀 지경으로 남녀 간에 정사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남녀 간의 정사 외에도 많은 오락거리 쾌락거리가 있어서 즐겁게 즐겁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수명은 한도 없이 길어 가지고 거의 죽는다는 걸 몰라. 죽지 않고 계속 사는 거야. 말하자면 삼심산에 불로초를 캐먹고 천도 복숭아를 따 먹은 것처럼 늙지도 않으며 사시장철 젊은 몸으로 해서 영원히 즐겁게 재미롭게 행복하게 살게 된다 이런 뜻이야. 우선 그럴려면은 지금 열악한 환경 지구 환경을 개선해야 된다 지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살육하는 것을 금해야 된다 나보다 더 약한 것을 험한데. 처했는 것을 살릴려고 노력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모든 생명체를 살릴려고 노력하는 것은 곧 지구. 환경을 자연환경을 좋게 만들려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
자연환경이 좋아짐으로 인해서 모든 생명체. 특히 곤충 벌레 나비 벌 종류가 많이 번성해서 그들이 식물 즉 나무와 풀의 꽃피는 것에 수정을 잘 해 줌으로 인해서 열매를 잘 맺게 되어서 모든 열매들이 알차게 달려서 그 열매를 먹고 사는 동 식물들이 동물들이 굶주림이 없게 된다 굶주림이 없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배가 부르면 모두가 부춘 산하에 격양 노인이 돼서 배를 두드리며 즐겁게 즐겁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먹는 데에는 낙과 되는 열매 그러니까 제가 알아서 떨어져서 농익어서 떨어져서 남한테 이득을 주는 복숭아 자두 살구 일년초 식물이라 하면은 호박 오이 이런 것이 모두 그렇게 영양이 가득한 미네랄이 가득하고 비타민이 가득한 그런 열매들이 돼서 조그만큼만 먹어도. 모든 생명체들이 윤기롭게 생명을 유지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이 강사의 강론이 그럴 듯하지 그런 데는 모든 12포태법 쇠병사장 병마 같은 것이 없어진다 이런 뜻이야 병겁이 없어지면 몸이 아프거나 하는 것이 없어서 즐겁게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럼 정신 감각은 건전해서 망령된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망령된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 자기 분수와 주제를 잘 파악해서 분수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먹을 것이 넉넉한지라 서로 간의 다툼. 으르렁 거리는 다툼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나누어 먹는 거야 그러고 거기는 무슨 앞서도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금지하는 제도나 규칙 같은 것 이런 것이 없고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무촌 세상으로 서로 간 어울려서 부닷끼면서. 재미롭게 성생활 같은 것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요즘은 그래 그 넉넉하지 못해서 환경 적응하기 위해 저런 사막지대에 형제 공처 같은 것이 있으며 이렇게 다처주의 일부 다처나 일처다부주의 이런 것이 그 넉넉하지 못한 관계로 생겨났지만 앞으로 오는 지상낙원의 극락. 세상에는 모든 것이 넉넉한지라 서로 나누어 주고 돌려주고 내 것이라 하는 그런 걸탐을 내는 그러한 관념들이 없다 이런 말이 말씀이야. 공동으로 운영되다시피 하고 이렇게 살게 된다 이거지 그렇다고 남이 주지 않는 것을 억지로 탈취하거나 그렇지 않아.
그런 또 남이 주지 않는 것을 억지로 탈취하려 하는 그런 마음 심보를 쓰지 않아 그 세상에는 남이라 하는 거도 없고 내 것이라는 것도 없어. 다. 공동 소유며 공동 지배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야만은 그래야만이 말하자면은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거야.
뭔가 불평불만 갈등 갈급을 조장하는 그런 조성되는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지 갈급이라는 것이. 뭐야 부족하기 때문에 갈급을 떠는 것 아닌가 그러한 부족함이 없다 이런 말씀이지. 제 방면으로 모두 넉넉한 그런 여유로운 삶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세상이 극락 세상이지 온갖 쾌락 그걸 즐기는데 그 뭐 길 들은 것을 갖고 즐기기도 하고 사시 장철 수지. 것만 갖고 즐기기도 하고. 자기 원대로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고 남의 권리를 침범하지 않고 자기 의무. 그를 다하며 자기 희망대로 여의 성취하게 사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야지만 극락이지 자유방님이야. 남을 해코지 하지 않는 이상 자유방님이 해코지 할 이유가 없어. 먹을 것이 천진데 뭘. 그냥 나를 잡아 잡수시오 하는 식으로 요즘은 생겨서 자기 죽음을 해 가지고 남의 사냥감 요리감이 되지만 그 세상에는 이 열매가 무르 익어서 오히려 먹어줌으로 인해서 내가 사는 그런 터전 방법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이 씨앗을 전파 파종하기 위해선 짐승들이 열매를 먹어줌으로 인해 가지고 그 배설물과 함께 다른 데 가서 이동해서 떨어지면은 싹이 돋는 것 아닌가 그런 원리 체계로 된다. 이거 그러니까 그런 논리 체계 하면 호박 수박 참외나 살구 자두 복숭아. 이런 종류의 열매가 가득해야 돼 거기에는 그 각종의 비타민이 가득하다 단백질이 가득하다. 그래서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으며 일단 먹으면 소화가 잘 되며 단백질이 풍부해가지고서 몸으로 건강해도 상당하게 유익하게 된다
아. 이런 뜻이야. 그러면 무슨 다툴 일이 있어. 이렇게 날마다 기운이 넘쳐나고 그러니까 즐겁게 즐겁게 살 수 밖에 무슨 억지로. 뭐 상어 지느러미 곰 발바닥 비아그라 이런 거 산삼 녹용 이런 거를 찾을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각종 음식이 다. 거기 좋다 하는 성질이 다 들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즐겁게 즐겁게 레저 생활을 하면서 살게 되는데 온갖 풍류를 즐기면서 살게 된다. 마치 태호의 태호가의 비취. 버들 푸르른데 이름 모를 새들이. 자기 삶의 터전이라고 즐겁게 지저귀며 노래하는 것 같은 그런 현상이 생긴다 말하자면 서왕모 요지연 반도회가 항시 사시장철 열리게 된다. 그래서 취팔선 같은 자들이 술에 취해 흥에 겨워서 재미롭게 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지상낙원이지 다른 것이 지상낙원인가 이렇게 그럴 듯한 지상 낙원의 세상을 강론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미래의 세상은 지구가 커진다. 공룡이 있을 적에는 지구가 엄청 커졌어. 공룡이 말하자면 개미처럼 작아만 보였는데. 지금 지구가 쪼그라 들었는데 앞으로 인간들이 작아. 개미처럼.
그러면 지구는 무한정 커 지는 것이 되며 먹을 것은 사방 곳곳 지천으로 있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래 배불리 먹고 노래를 부르며 격양가를 부르며 이렇게 살게 된다 이런 말입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여기까지. 이번에는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좋은 의미의 뜻으로 뜻을 갖고서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잘 텍스트화가 되었는지 말을 천천히 하여서 강론을 했는데 이제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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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바로 앞서서는 미래의 극락 세상을 강론하였는데.
이번에는 지금. 현실적인 인간. 세상에 대하여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 봐 얼마나 도탄 고해인가 인간들이 자기들만을 좋게 살기위해
다른 생명체들이 고통하건 말건 자연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었다 이런 말씀이야
특히 근대의 산업혁명 이후 그 열악한 환경이 점점 더.
심학하게 된 것이다 이런 뜻
나무를 태워 열량을 얻는 것이 아니라 땅 속에 파묻힌 화석 연료를 캐내서 열량을 얻고자 함으로 인해서
각종 부작용이 생겨서 지구 환경이 열악해저 공해가 만연해져
인간및 모든 생명체들이 그 공해에 시달림을 받고 각종 고통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당장 현실을 봐
코로나 코비드 십구 현상이 왜 생겼어 전염병 현상이
이것은 인간이 순전히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나 진배 없다 이런 말씀이지.
스스로 재앙을 만들고 거기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 인간들 군상들이라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만 아니라 다른 모든 생명체들도 인간이 저질러 놓은 재앙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런 뜻이야 열악한 자연 환경은
기상 이변을 초래해서 온갖 자연재해 한발 수재 이런 것이 시도 때도 없이 사방 곳곳에서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만 아니라.
그렇게
태풍 이런 것 허리케인 사이클론 이런 것이 막 생겨남으로 인해서 바닷물이 그 이리 가고 저리 가고
힘을 중력을 실음으로 인해 가지고서 해일 지진이 생겨나게 되는 거야 그래서 땅이 터지고 바다가 갈라져서 막
요동을 치게 되는 것 이것이 헤일지진 고만 인간이 재앙을 만든 거나 진배 없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무슨 유성 충돌 이런 것으로만 지구의 생명체들이 멸망하게 되는 것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들이 자기네들만 살겠다고 평화롭고 즐거운 쾌락한 삶을 살겠다고.
다른 생명체들의 삶을 등한시 함으로 인해서
그 영향이 인간. 자신들한테 돌아오게 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악영향이 돌아왔다 이런 뜻이야
날마다 뉴스에 본다면 온 사람들이 병마에 시달리면서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모습 당장 벌어 먹어야 되는데 일해서
벌어야 하는데 벌지 못하면 허기진 배 굶주릴 판이야.
살기가 얼마나 들 끕급해
그래 조금만. 또 그렇다고 풀어놓으면 고만 코로나 19.
전염병 팬데믹 현상이 확 퍼진단 말이야.
그러니 정권을 잡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도 참으로 애 먹는 세상이 되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말하자면.
쥐를 잡고자 하나 독이 깨질까 근심을 할 판.
그런 처지가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도둑질하는 팬데믹이라 하는 도둑놈 쥐를 잡으려다가 잡으려 하다 보니 그만 백상들이 굶어 죽겠고
백성들을 먹고 살게 하려다 보니 거기에 고만 편승해서 병마 팬데믹 현상이 점점 더 기세를 떨치려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은 다 이렇게. 인간들이
스스로 재앙을 만든 거나 다른 바 없다.
이런 뜻이여 그러므로. 인해서
이런 걸 본다면 어서 속히 환경을 계산해야 된다 개선해야 된다 이런 말씀 열악한 환경을
상전벽해식으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우리 인간 및 다른 생명체들도 지구상에 생존하는 무리들이 종류들이 얼마 안 될 거라 이런 뜻이지.
점점 도태되고 사라지게 될 거다
병마를 못 이겨서 세균 바이러스 병마가 고면 위세를 떨치는 거야.
그렇게 되면 모든 그 면역이 약한 생명체들은 고만 세균 바이러스에
노출돼서 먹잇감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이지.
환경 열악한 거. 온실가스 이런 거
오존층 파괴 이런 거를 당장 개선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땅 속에서 파내는
화석 연료를 덜 태우는 방법 덜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된다 이런 말씀
그래 찾아낸다는 것이 무슨 풍력 발전이니 태양광 발전이니 핵 원전이니 이런 것을 갖고 나오는데 거기도 다 장단점이 있어.
부작용이 많잖아 태양광 발전을 아무 데나 막 산을 깎아서
짓다 보니까. 장마철 같으면 그것이 토사가 무너질까를 근심해야 되고 풍력 발전을 만들면 시도 때도 없이 팔랑개비가
돌아가는 소음 공해를 일으키고 이런 것도 썩 좋은 방법만 아니다 이런 뜻이야.
어떻게. 하면은 대체 연료 화석 연료의 대체 원료를 제대로 얻을 것인가
물과 수소 이런 것은 무공해라 하는데 그런 것도 다 모든 것이 어딘가는 단점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단점을 잘 보완해서 환경 개선을 어서속히 이뤄야지만
인간들이 지구상에서 살아남게 되며 따라서 다른 생명체들도 생존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지구 환경이 개선돼서 아 또 앞서 강론한
지상낙원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
빨리 열악한 환경을 고칠 것을 지구인들은 생각해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런 뜻으로. 이번에는 강론을 펼쳐 봤습니다 다시 텍스트를 살펴볼까 합니다.
음성 녹음이 얼마나 잘 글자로
변환되었는가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