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로 유명을 달리한 자의 명복을 빌면서 손정민씨 성명을 풀어보기로 합니다
손정민 (1999년 ~ 2021년 4월 25일 ) 己卯生
대외적으로 활약을 하는 상을 상징하는 말자(末字) 주성(主聲)이 수성(水性)으로 문성(文性) 인성(印性) 명줄 건강을 맡았는데 백호(白虎)살(殺)이다 잘 본다면 수성(水性)이 하나 뿐으로서 최고 어른이다 힘을 쓴다는 것, 제방 뚝 수성(水性)을 막아 재키는 토성(土性)이 분열 둘이라선 수성(水性)을 감당 못한다 중간 자(字)를 본다면 모태(母胎) 모음(母音) 목성(木性)이 하나인데 어른 될것 같아도 분열된 셋 금기(金氣)에 금극목(金克木) 시달림을 받는 상태다 셋 불 기운이 역시 기운을 설기 시키고 이래선 강력한 수성(水性)에 힘을 제대로 기운을 빼지 못하는 그런 상태가 된다 수성(水性)이 분열된 토성(土性)에 탄압(彈壓)을 받는다 하여도 그 근(根) 되는 종성(縱聲) ‘니은’ 받침을 수극화(水剋火)로 제압을 하는 상태가 된다 물 다스리는 제방 뚝이 뚝 역할 못하고 굴러 지겠끔 경사가 진 형국이라는 거겠지.. 목성(木性)이 물에 뜨는 것 부목(浮木)으로서 수(水)를 만만히 보는 것인데 중간 자(字) 모음(母音)이 그렇다는 것 근데 주성(主聲)끼리 금생수(金生水)하니, 금생수(金生水)하는 상간(相間)에 부목(浮木))이 되려 들었으니 물의 깊이를 헤아리지 못하고 물에 뜬다고만 생각 할수가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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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辛丑年)이면 육친(六親) 육수(六獸)궁(宮) 포국(布局)이 변화하는데 제방뚝 상징 축토(丑土)기준(基準)이라 그러고선
신간(辛干)이므로 백호(白虎)로 부터 시작이되는데 원국(元局)백호(白虎)문(文)에 현무(玄武)재(財)가 되선 낙점(落占)이 되는 것인지라 생명을 잡는것 토극수(土克水) 설상가상(雪上加霜)이 되는 거다 음흉한 현무(玄武)귀신(鬼神)이 물귀신이 되선 잡아가는 모습인 거다
실종 추종시간 명리가 아래와 같다
水 金 水 土
時 日 月 年 胎
甲 癸 壬 辛 癸 (坤命 1세)
寅 卯 辰 丑 未 (공망:辰巳,辰巳)
명리(命理)가 년지(年支)가 태충(胎沖)을 받는 왕성한 물 가두는 벽상토 뚝방이 충파를 입어선 제구실을 못하는 상황에서 임진(壬辰) 장류수가 넘실 넘실 하는 상태 임인(壬寅)계묘(癸卯) 금박금(金箔金)이라하는 것은 고깃 비늘이 빛 반사로 번쩍인다는 취지 갑인(甲寅)역시 대계수(大溪水)이다 그냥 물 범벅에 인묘진(寅卯辰)방국(方局)부목(浮木)이 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 익사(溺死)가 대과괘(大過卦) 침멸목(沈滅木)됬다간 다시 떠오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년지(年支)가 월지(月支)를 축(丑)진(辰) 파(破)하는 상태고 임진(壬辰)월이면 다시 육친 육수궁 포국이 변화 되는데 진토(辰土)기준(基準)이라 역시 원국(元局) 문성(文性)에 토극수(土克水)하고선 종성(縱聲) 현무(玄武)로 부터 시작이 되는지라 문성(文性)에 청룡(靑龍)이 낙점(落占)되는데 문성(文性)이 수성(水性)이 실종 명리(命理)에 수(水)가 다섯식이나 되는 것 청룡(靑龍)파쇄(破碎)당하니 길변극흉(吉變極凶)되는 것이다, 인기를 먹고 사는 유명인 같음 오빠부대가 된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 외에 청룡파쇄는 아주 극흉하기 쉽다
계묘(癸卯)일이면 포국(布局)이 또 변화하는데 원국(元局)처럼 말자(末字)주성(主聲)이 문성(文性)이 되고선 종성(縱聲) 현무(玄武)로 부터 시작되니 역시 청룡(靑龍)낙점(落占)인데 앞서도 말했지만 임계(壬癸)같은 수기(水氣)라 청룡(靑龍)파쇄(破碎)당하는 것
갑인(甲寅)시(時)라 포국(布局)역시 변화 하지만 인묘(寅卯) 같은 목(木)이라 문성(文性)되고 종성(縱聲)청룡(靑龍)시작되며 구설(口舌)이 분분(紛紛)하다 하는 주작(朱雀)이 가선 말자(末字)주성(主聲) 문성(文性)에 가선 낙점(落占)이 되는 것 길신(吉神)이라 하지만 역시 갑인(甲寅) 묘진(卯辰) 역시 목기(木氣)넷이라 주작(朱雀)파쇄(破碎)당한 것인지라 흉(凶)한 구설(久泄)이 온 세상에 가득하여 진다는 거다,
임자(壬子)시(時) 수리는 1765로서 어렵다하는 산풍고괘 초효동 돌아가시는 아버지 잇는 자손이 있다면 허물 잘벗고 간다는 취지이고
蠱. 元亨.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
선갑삼일이면 신이고 후갑삼일이면 정이다 ,어째...이름 비슷하게 돌아기지...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아버지를 어렵게만 하는 일을 주간하는 자식으로 있었다 考죽으면 어른이라 죽은 아비 고자이다 无咎=해탈 厲근심걱정 우려, 終吉할게 뭐 있는가이다
교련 45 노천(老天)불용(不容)이고 노련한 하늘이 용납하려 들지 않는다는 뜻이고
갑인(甲寅)시(時)는 1887로서 곤위지괘 삼효동 혹 왕의 일을 종사하더라도 성취했단 할수 없고 마감을 지운단 할것이다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노겸군자 만민복야가 다가오는 상태 가라 앉는다 다운된다 땅안에 산이 있는데 물로된 산이다 그 물 중심이 동을 한 상태다 이런 취지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교련 167 위인모하소도인가 성료겸배골패 이락이라 하고 있다
167,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膁[賺]坏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
* 같은 성명이라면
다분히 위처럼 될 소지가 있는데 명리가 다르고 성장한 환경풍수가 다르고 부모가 다르고 쌍태 세쌍둥이라도 출생시간 다르고 그다음 이름을 달리 짓는것 그래 도플갱어식 똑같은 것은 별로 없읍니다 ,요즘처럼 자식을 안낳는 시대에 기묘생으로 손정민이 몇이나 될른지 모르 것네요... 흔 한 성씨 김 이 박 같음, 같은 이름이 한해에도 많다 할 것입니다
기묘생 손정민이라하는 성명이 위처럼 분석된다는 것인데 출생 성장풍수가 좋다면 어이 백호살 명줄 水性에 임한걸 근심할것인가 다 그 나쁘게 될려면 공교롭게도 위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성명 연구를 잘해선 작명을 잘지으라하는 취지에서 올리는건데 유명을 달리한 분이 산 사람들의 스승이된다 할것입니다 혹여 유명을 달리 한분에게 누가될가 하는 노파심을 떨칠길 없지만 배우는 후사자들로 하여금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일수도 있다 할 것입니다
* 발음오행 헤레본 추종 여부 문의에 답한다면
헤레본 추종하지 않습니다 기존오행 구분 법입니다 영조 시절 나온 언해본 오행 구분 입니다 ,훈민정음 창제시 오행구분이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헤레본이 喉音을 水性으로 놓는건데 그래선 수생목 목생화 이런 식인데 당시에도 오행 정립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 사료되는 것 , 존선 건립 초기 인데 백성의 살리는 힘으로 왕조가 건실하게 유지된다 그래선 脣音을 토성 삼고 앞니 시옷 음을 金性 삼아선 화극금으로 사냥 해선 요리해선 먹는데 먹을것이 그렇게 드러온다는 것 혁명괘 정상 효기 대인이 범처럼 변화하니 억지로 사냥 점령하려들지 않으려해도 먹이감들이 스스로들 포로되어 항우가 장한의 군대를 격파하고 좌진대군하고 앉았을적에 임시로 수레로 세운 원문에 제후들이 엉금 엉금 기어 들어 오는 것 같다는 거지요
이런취지를 놓고 후음을 토성으로 삼아선 받쳐주는 백성을 어금니 발음 목성이 목극토로 탄압을 한다면 좋게 안 비춰 진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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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이 소우주(小宇宙) 공명(空鳴)이라 후음(喉音)을 근본으로 삼는 것 아무리 음역(音域) 위주(爲主)로 한 글자라도 기본 우주 형성된 논리를 무시할수 없는 것 제로점 선 면 부피 시간성향 사차원 이렇게 보는 건데 점(點) 다음 선(線) 경위(經緯)짜집기 가로 세로 으 이 ‘ㅡ’ ‘l’ 가 기본 입니다 으 이는 경위(京位) 짜집기 기본을 이루는 것으로서 십자(十字)를 이뤄선 거기선 모든 모음(母音)과 자음(子音)이 파생(派生) 되는 것입니다 어금니를 앙시 물어선 후음(喉音)을 끌어 올리는것 ‘으’하면 목 울대가 떨리면서 양볼로 가로가 되는 것 ‘이’하면 목구멍에서 소리가 솟구쳐 올라선 세로가 되는 것 이렇게 경위(經緯)를 놓고썬 누적(累積) 짜찝기 면(面)을 이루고 그것이 부피로 포개지면 자연 가로 세로 높이 식 입체(立體)의 형용(形容)을 그리고 시간 성향에 의해선 변화 조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백성을 토(土) 땅 근본을 삼아선 거기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선 성장하는 것이 원리인데 단순한 생각 목극토(木克土) 백성을 탄압한다 이렇게 생각이 들게함 백성의 뜻 표현 어려움을 덜려하는 목적의 문자 창제인데 혁명 초기 백성을 못살게 구는 것이 되선 혁명 쇄신 의미가 퇴색된다 이런 생각을 가졌다 할것입니다 당시에도 학자들이 왈가왈부 하였을 건데 왕권으로 눌러선 목소릴 높이지 못하게 한 것일 수도 ...
신하들이 왕한테 대어들면 역적이 되는 시대인 것... 한문 성씨 이자(李字)가 그형성 생김이 의미가 오행상으로 여럿인데 나무 아들 함 여성 같음 식신 상관이라 목생화가 된다하고 남성같음 관살이라 금극목이 되는 거고 단순하게 자(子)를 북방(北方)자(子)로 봐선 수생목 이렇게 되고 그러고 열과 여덜이 합성된 글자가 목자(木字)이라 그 아래 아들 자(子)함 열여덜 아들 자(子)는 새끼 알 이래서 욕설도 되고 그러는 것
이자(李字)를 수생목(水生木)으로 봐선 후음(喉音)을 수성(水性)이라 하였을수도 있다 할것입니다 당시 이렇게 아부를 떠는 충신인체 하는 세력도 있었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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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훈민정음 창제에 영향을 준 사람들 집현전 학자들 신미 대사 산스크트리어 티벳어 요동 귀양 나온 명나라 학자 언어학자 황찬등등 ,반대 학자 최만리
1444년 2월 최만리는 신석조 , 김문 , 하위지 , 정창손 등 집현전 내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하는 학자들과 함께 훈민정음 창제에 대한 반대상소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