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익사 손

투가리 부젓갈 2021. 5. 18. 20:27

손정민

손정민 (1999년 ~ 2021년 4월 25일 ) 己卯生

 

대외적으로 활약을 하는 상을 상징하는 말자(末字) 주성(主聲)이 수성(水性)으로 문성(文性) 인성(印性) 명줄 건강을 맡았는데 백호(白虎)살(殺)이다 잘 본다면 수성(水性)이 하나 뿐으로서 최고 어른이다 힘을 쓴다는 것, 제방 뚝 수성(水性)을 막아 재키는 토성(土性)이 분열 둘이라선 수성(水性)을 감당 못한다 중간 자(字)를 본다면 모태(母胎) 모음(母音) 목성(木性)이 하나인데 어른 될것 같아도 분열된 셋 금기(金氣)에 금극목(金克木) 시달림을 받는 상태다 셋 불 기운이 역시 기운을 설기 시키고 이래선 강력한 수성(水性)에 힘을 제대로 기운을 빼지 못하는 그런 상태가 된다 수성(水性)이 분열된 토성(土性)에 탄압(彈壓)을 받는다 하여도 그 근(根) 되는 종성(縱聲) ‘니은’ 받침을 수극화(水剋火)로 제압을 하는 상태가 된다 물 다스리는 제방 뚝이 뚝 역할 못하고 굴러 지겠끔 경사가 진 형국이라는 거겠지.. 목성(木性)이 물에 뜨는 것 부목(浮木)으로서 수(水)를 만만히 보는 것인데 중간 자(字) 모음(母音)이 그렇다는 것 근데 주성(主聲)끼리 금생수(金生水)하니, 금생수(金生水)하는 상간(相間)에 부목(浮木))이 되려 들었으니 물의 깊이를 헤아리지 못하고 물에 뜬다고만 생각 할수가 있다는 거다

*

신축년(辛丑年)이면 육친(六親) 육수(六獸)궁(宮) 포국(布局)이 변화하는데 제방뚝 상징 축토(丑土)기준(基準)이라 그러고선

신간(辛干)이므로 백호(白虎)로 부터 시작이되는데 원국(元局)백호(白虎)문(文)에 현무(玄武)재(財)가 되선 낙점(落占)이 되는 것인지라 생명을 잡는것 토극수(土克水) 설상가상(雪上加霜)이 되는 거다 음흉한 현무(玄武)귀신(鬼神)이 물귀신이 되선 잡아가는 모습인 거다

실종 추종시간 명리가 아래와 같다

水 金 水 土

時 日 月 年 胎

甲 癸 壬 辛 癸 (坤命 1세)

寅 卯 辰 丑 未 (공망:辰巳,辰巳)

명리(命理)가 년지(年支)가 태충(胎沖)을 받는 왕성한 물 가두는 벽상토 뚝방이 충파를 입어선 제구실을 못하는 상황에서 임진(壬辰) 장류수가 넘실 넘실 하는 상태 임인(壬寅)계묘(癸卯) 금박금(金箔金)이라하는 것은 고깃 비늘이 빛 반사로 번쩍인다는 취지 갑인(甲寅)역시 대계수(大溪水)이다 그냥 물 범벅에 인묘진(寅卯辰)방국(方局)부목(浮木)이 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 익사(溺死)가 대과괘(大過卦) 침멸목(沈滅木)됬다간 다시 떠오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년지(年支)가 월지(月支)를 축(丑)진(辰) 파(破)하는 상태고 임진(壬辰)월이면 다시 육친 육수궁 포국이 변화 되는데 진토(辰土)기준(基準)이라 역시 원국(元局) 문성(文性)에 토극수(土克水)하고선 종성(縱聲) 현무(玄武)로 부터 시작이 되는지라 문성(文性)에 청룡(靑龍)이 낙점(落占)되는데 문성(文性)이 수성(水性)이 실종 명리(命理)에 수(水)가 다섯식이나 되는 것 청룡(靑龍)파쇄(破碎)당하니 길변극흉(吉變極凶)되는 것이다, 인기를 먹고 사는 유명인 같음 오빠부대가 된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 외에 청룡파쇄는 아주 극흉하기 쉽다

계묘(癸卯)일이면 포국(布局)이 또 변화하는데 원국(元局)처럼 말자(末字)주성(主聲)이 문성(文性)이 되고선 종성(縱聲) 현무(玄武)로 부터 시작되니 역시 청룡(靑龍)낙점(落占)인데 앞서도 말했지만 임계(壬癸)같은 수기(水氣)라 청룡(靑龍)파쇄(破碎)당하는 것

갑인(甲寅)시(時)라 포국(布局)역시 변화 하지만 인묘(寅卯) 같은 목(木)이라 문성(文性)되고 종성(縱聲)청룡(靑龍)시작되며 구설(口舌)이 분분(紛紛)하다 하는 주작(朱雀)이 가선 말자(末字)주성(主聲) 문성(文性)에 가선 낙점(落占)이 되는 것 길신(吉神)이라 하지만 역시 갑인(甲寅) 묘진(卯辰) 역시 목기(木氣)넷이라 주작(朱雀)파쇄(破碎)당한 것인지라 흉(凶)한 구설(久泄)이 온 세상에 가득하여 진다는 거다,

임자(壬子)시(時) 수리는 1765로서 어렵다하는 산풍고괘 초효동 돌아가시는 아버지 잇는 자손이 있다면 허물 잘벗고 간다는 취지이고

蠱. 元亨. 利涉大川. 先甲三日. 後甲三日.

선갑삼일이면 신이고 후갑삼일이면 정이다 ,어째...이름 비슷하게 돌아기지...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아버지를 어렵게만 하는 일을 주간하는 자식으로 있었다 考죽으면 어른이라 죽은 아비 고자이다 无咎=해탈 厲근심걱정 우려, 終吉할게 뭐 있는가이다

교련 45 노천(老天)불용(不容)이고 노련한 하늘이 용납하려 들지 않는다는 뜻이고

갑인(甲寅)시(時)는 1887로서 곤위지괘 삼효동 혹 왕의 일을 종사하더라도 성취했단 할수 없고 마감을 지운단 할것이다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노겸군자 만민복야가 다가오는 상태 가라 앉는다 다운된다 땅안에 산이 있는데 물로된 산이다 그 물 중심이 동을 한 상태다 이런 취지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교련 167 위인모하소도인가 성료겸배골패 이락이라 하고 있다

167,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膁[賺]坏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