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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노는 언니원단 명조와 풍수1977년 9월 28일 (43세)충청남도 대덕군 유성읍 출생유성초등학교 (졸업)갈마중학교 (졸업)금성여자고등학교 (졸업)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학사​壬 ..

투가리 부젓갈 2021. 2. 23. 12:38

박세리 노는 언니

원단 명조와 풍수

1977년 9월 28일 (43세)

충청남도 대덕군 유성읍 출생

 

유성초등학교 (졸업)

갈마중학교 (졸업)

금성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학사

壬 戊 己 丁 庚 (坤命 45세)

子 子 酉 巳 子 (공망:午未,子丑)

 

 

74 64 54 44 34 24 14 4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1843 명이괘 초효동

 

明夷. 利艱貞.

 

彖曰. 明入地中 明夷. 內文明而外柔順以蒙大難 文王以之. 利艱貞 晦其明也. 內難而能正其志 箕子以之.

象曰. 明入地中 明夷. 君子以莅衆 用晦而明.

初九. 明夷于飛 垂其翼. 君子于行 三日不食. 有攸往 主人有言. 象曰. 君子于行 義不食也

義자(字)를 본다면 양(羊) 즉 미(未) 목(木)묘고(墓庫)를 말하는 것

아(我)는 나라 하는 뜻인데 한패 한편이 된것을 말하는 것 아군(我軍) 우리편 두내외 짝 우리,..

이 글자는 호자(好字)가 사랑 하는 행위 교체 된 것의 변화를 말하는 것 이러다 보면 관성(官性)이 묘고(墓庫)에 갇힌다 상관이 너무 강한 것을 말하는 것 이런 취지, 안주장 내(內)주장을 하게 되기 쉽다 이런 뜻, 지금 관운(官運)으로 들어서 있는 모습 무망괘 삼효 원리 사위될 작자 들에게 과년한 딸을 선보이는 것 자랑하는 그런 대운으로 흘러간다 그러다보면 채어 가겠지...

 

 

땅속이 밝다 땅속에 걸린다 땅속이 투망 걸리는 곳이다 지구 반대 방향 한국 반대 미국 가선 밝다 아 골프공이 땅안에 투망 속에 걸리는 것 그걸 뭐라하여 공들어가는 곳을 홀이라 하는가 월령(月令)기유(己酉)가 골프공이 빨려 들어가는 몸통 생김이다

 

어두울적 갈적에는 신분 노출 않듯 날개 다칠가봐 날개를 접고 간다는 것

君子于行 三日不食= 군자의 도리를 실천 하려 하는 건삼련 사내가 일주를 봐선 안먹는다 한다 괄목상대해도 관성은 없고 상관 재성에서 뻗친 재성만 시어미자리들만 있을뿐이다

有攸往 主人有言= 목적을 갖고 일을 주관하려하는 사람이 왜 안먹으려드느냐고 말을 하게된다 상에말하데 군자의 실천은 의리상 안먹는다한다 납음에 목과 관을도우는 행태 합목만 있다

*

43=初六. 濡其尾. 吝. 象曰. 濡其尾 亦不知極也.

그 말까는 연자방아 돌리는 말꼬리를 푹 적시게한다 물고늘어지는 것 부끄럽게만 한다 말꼬리를 적신다는 것은 티겁지 묻을가봐 서인지 역시 끝날줄 모르기 때문이다

初九. 悔亡. 喪馬勿逐自復. 見惡人 无咎. 象曰. 見惡人 以辟咎也

말 연자방아 돌리는 방아지기가 비아냥 노래를 한다 가졌든 '후회도 멀리 줄행랑 놓을 것이다 말이 저리로 돌아간다고 쫓아가질 말 것이니 한바퀴돌아선 자연 되돌이 올것이다' 입술 치아 받침 속에 혀가 돌아가는 것이 그런 행태를 그리면서 말씀이 나오게 되는 거다 , 타고 다니는 말이나 사람이 입으로 짓거려 대는 말이나 됫박으로 되는 말이나 다 그 의미가 통하게 되는 거다 한골수로 생각함 아무것도 이해를 못한다 사람이 말하는 것도 우회(迂回)작전을 써선 말을 하게 되는 수도 있음으로 말[마(馬)]이 저리로 우회 하여 돌아오는 것과 같은 거다 말 많음 되박으로 됨질 할것을 두(斗)로 되야 된다

허물 많다하는 악인(惡人)을 봐야지만 무구(无咎) 탈피(脫皮) 면피(免避)가 된다는 거다

惡人=은 연자방아 기아중심 인자형(人字形)으로 롤러식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 그 중심이라 곡물(穀物) 껍데기 허물이 눌려 까질 것 아닌가 이것은 사람 입방아 찧고 까불러선 사실이 이만저만 하다고 논리전개 자기 변명등 허물 까는 거와 그 이치는 같은 거다,

그러니깐 골프장에서 골프공 허물 까지도록 두둘겨 패는 내용이다

이런 뜻,

83初六. 師出以律. 否臧凶.

象曰. 師出以律. 失律凶也.

살얼음판과 같아 룰을 어김 뻥뻥나가 떨어진다 하는 환경조성 무대에

후괘初九. 咸臨. 貞吉. 象曰. 咸臨貞吉. 志行正也.

룰을 어기겠끔 빙판처럼 매끄러운 것으로 유혹을 하는 것 이걸 봉접 유혹하는 꽃으로 보는 것

14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집수레 둥근공 두둘겨 패주는 공연이 펼쳐진다는 것

후괘는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허공을 가르며 멀리 포물선 그리며 가도록 힘차게 두둘긴다

 

18 初六.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

발치 부텀 박살내는 공연이 펼쳐 진다는 것 아 골프채로 발치있는 골프공 후려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후괘는初九.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골프공 너 영구집이다 우리들이 보고선 홀에 들어감 갈채 고개를 끄덕여 준다는 것

13初六.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 以往吝.

象曰. 利用刑人 以正法也.

어랜 애가 매맞는 바닥이다 골프공이 봄철 견과(堅果) 싹트라고 따뜻한 날씨가 기온이 들고 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개갑탁(開甲柝) 움나오라고 ... 이처럼 골프 클럽 매때리는 마당이다 이런뜻

후괘初九. 已事遄 无咎. 酌損之. 象曰. 已事遄往 尙合志也.

봄철이면 열매껍질이 잔처럼 생겨선 추락하지만 골프공이야 뭐 땅바닥 후려쳐선 흙이나 날리고 먼지나 날래기지 뭐...

 

*

성장 풍수(風水)를 본다면 정임합목(丁壬合木)되선 서쪽의 물이 동쪽의 수(水)를 보조 역할 한다

동북(東北)에 지류(枝流)가 있고 서북(西北)에도 지류(枝流)가 있다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하는 수(水)는 사유(巳酉)금국(金局)반합(半合)을 짓는 수(水)이다

소이 상관(傷官) 재능(才能) 수(水)이다, 임무(壬戊)는 칠살(七殺)관근(官根)) 시어미의 비겁(比劫) 자리 수(水)이다, 임(壬)원단(元旦)시(時)가 정(丁)년간(年干)과 합헤선 합목(合木) 관성(官性)을 보조역할 한다 이런 말씀,

자자(子子)알멩이가 유(酉)의 경파(競破)를 받는데 사중무토(巳中戊土) 건록(建祿)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그러니깐 알알이 골프공이 유자(酉字) 기(己)몸으로 사형(巳形) 데구르 굴러선 빨려 들어가는 모습 아닌가 ..

년간(年干) 합목(合木)되었으니 기유(己酉)가 기묘(己卯)되었을것 이래 대운(大運)이 경진(庚辰)신사(辛巳)임오(壬午)계미(癸未) 갑신(甲申)을유(乙酉)병술(丙戌)정해(丁亥) 이런 식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것 여기 물길도 따라돌면 좋다 할 것이다 소이 사문수(赦文水)가 된다는 것 매우 길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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