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초등학교 (졸업)
오산여자중학교 (졸업)[2]
영신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
時 日 月 年 胎
甲 己 戊 庚 己 (坤命 42세)
子 未 寅 申 巳 (공망:子丑,子丑)
73 63 53 43 33 23 13 3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대정수 : 2275 초효동
윗 운명과 풍수가 맞을려면 갑경충(甲庚沖)이 있는데 충(沖)을 못하도록 갑기(甲己)합(合)을 하고 있다 이렇담 수법(水法)이 원위치를 짓기 쉬우니 동(東) 동남(東南)수(水)가 원(原)주류(主流)가 된다 서북에서 오는 수(水)가 지류(枝流)가 되며 그 상간에 자리 잡은 지역이다 동북(東北)에 물이 갑기합토(甲己合土)될 것이라 결국 서남(西南)에 고이는 물이 되든가 그리로 출구가 되지 않을가 하여 본다
예단(豫斷)을 위처럼 했으나 좀 틀렸다 동남에 충주댐 큰물이 원(原)주류(主流)될만한 것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서북(西北)에서 오는 수(水)가 아니라 실제로는 서북(西北)으로 나가는 수(水)가 됬다 서남(西南)]에 고이는 물이 아니라 남(南)에서 오는 작은 지류(枝流)와 합헤해선 남(南)에 서(西)로 하여 서북(西北)으로 돌아나가는 모습이었다
역상(易象) 함기무라
咸. 亨. 利貞. 取女吉.
彖曰. 咸 感也. 柔上而剛下. 二氣感應以相與. 止而說 男下女. 是以亨利貞取女吉也. 天地感而萬物化生. 聖人感人心而天下和平. 觀其所感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象曰. 山上有澤. 咸. 君子以虛受人.
初六. 咸其拇.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
함기무라 拇=무자를 본다면 손수변에 어미 모자라 그 정감을 하길 손봐줄 어미가 있다 이런 취지다 어미하고 재판 까지 했으니 그보다 더 큰 손봐줄 일 있겠는가 이다 내 매운 손맛좀 봐라 했을것 아닌가 말이다.. 먼저 어미 손 한테 맞았겠지 ..나중 복수극 이 그렇게 된 것이라 할거다 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가금면이 마이크도 되고 어미 발도 되는데 헤어머리 묶거나 좀 날리는 윤정이가 거기 얼굴을 대고 있는 모습 에다간 물 수류(水流)따라 레파토리를 흘러 내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월상리는 그 발뒷꿈치에 해당한다
두뇌속에 그리는 선률 창고 충주댐 역량이 대단하다 할거다

충주(忠州)라 하는 글자는 충성충자 고을주자이다 충(忠)자 생김은 심상(心上)에 가운데 중(中)자이다 중자는 입앞에 마이크대 세워논 모습이기도 하지만 입 중심에서 혀가 위 아래로 너블 거린다는 취지다 그래선 미성(美聲) 가요(歌謠)가 막 울려 나오는 걸 상징한다 그런 중심 이라하는 취지 심자(心字)는 운중(雲中)선자(仙者) 반월(半月)삼성(三星) 이라 하기도 하지만 수변(水邊)을 수면(水面)으로 하고선 낚시가 내려져 있는 모습 물 흘러가듯 흘러가는 가요가 잇권 낚는 낚시가 된다는 거겠지 .. 수면과 낚시는 丁자를 돌려 논것 노래꽃이 활짝핀 것을 청중이 즐겁게 듣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충주시 현재 시간성향 사차원 그림을 보건데 오동이 아님 깃들지 않고 죽실이 아님 먹지 않는다 하는 봉황 두마리가 얼굴 맛대고 날아 춤을 추는 모습에다간 윤정이가 얼굴을 대고 있는 모습이다 오동은 탄금 악기를 만드는 재료고 죽은 사군자 절개 상징이요 죽실은 회귀한 열매이다 봉황이 주려도 좁쌀은 쫓찌 않는다 하였다 그만큼 높이 쳐주는 새 전설의 새 국왕의 휘장으로 사용하는 새이다 ,
오동 관현악 연주에 맞춰선 고운 선률 가요 래파토릴 울려 낸다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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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초효동
75=初九.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내용을 보건데 신령스런 거북이 목 같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혓바닥 영구집 노래하는 입이라 하는 취지다 우리들을 보고선 고개를 이리 저리 흔들며 노래하는상황 부하긴 할망정 귀티는좀 부족한것 이니냐 이런뜻,
요즘은 광대가 시세가 나는 세상 왜 귀티가 부족하겠어 효사(爻辭)상사(象辭)를 예전 달은 거라 그럴거다 역(亦)비(丕)족(足)귀(貴)야(也) 노래하는여성이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거다 클 비자는 하나가 아니다 여럿이다 많다 이런 뜻이다 족자는 공대지 미사일, 입으로 복서 해선 소이 노래 부르는 것 땅 세상에 사람들에게 들어가게 한다는 것, 귀할 귀자는 노래하는 한 우렁각시 여성이다 이런 뜻,
25=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놀이 마당이나 환경조성 무대를 볼것 같음 관유투라 관록을 잘 수리해선 나가 사귀면 공로가 있다는 그런 환경무대에
27=初六. 咸其拇.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
이 서방님이 아니라 이 어미가 손봐주는 정감을 펼치는 연기를 해보일거다 하는 공연과 작용이라 하는 거다
22=初九. 和兌. 吉. 象曰. 和兌之吉 行未疑也.
태 혀로하는 주제인데 화태라 벼꽃 필려 입 벌어지듯 즐거운 노래가 나오는 혀놀림 이라는거다 만인이 가요를 사랑하니 남성들에게는 노래를 생산하는 장모님이 되는 거고 여성들 에게는 시어미가 되는 거다 노래하는 자가 남성이라면 빙장 어른이 되고 시아버지가 되겠지 ..
象曰. 咸其拇 志在外也.
그 어미를 손봐주는 정감은 왜일가 시집가려 뜻을 서방님 한테 뒀기 때문이다
아 저녘 기둥에 파리가 붙은 것이 서방님이 아니고 뭐야 남방님인가 동방님인가 저녘이면 해떨어지는 서쪽이지 해뜨는 동방은 아니라는 것이다 외(外)를 꺼꾸로 읽음 파리는 기둥 서방이다 이런 말씀이다
예전 어리석은 떡거머리 총각넘이 수지타령하니 건달 난봉꾼이 그렇게 말한다는 것 지금이야 파리가 덜하지 예전에는 집에 파리가 참 많았다 여름 날에 젓먹이 애들 기저귀 차놓음 사타구니 물른다고 그냥 쳐내버려둠 잠을 재우고 부모가 볼일 봄 똥 오줌 지리게 됨 자연 파리가 들 꼬일 내기라는 거다
두내외하는 외자(外字)가 그렇게 해선 만들어진 글자이다 이런 말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