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원단(元旦)명조(命條)와 출생 성장 풍수1952년 7월23일 23시 그러니깐 야자시(夜子時)에 출생한 분 같다 그래선 그 이튿날 24일로 생일을 하는 것 아닌가 하여 본다이래야만..

투가리 부젓갈 2021. 1. 15. 21:2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원단(元旦)명조(命條)와 출생 성장 풍수

 

1952년 7월23일 23시 그러니깐 야자시(夜子時)에 출생한 분 같다 그래선 그 이튿날 24일로 생일을 하는 것 아닌가 하여 본다

이래야만 그 운명 행보와 풍수적용이 잘맞게 된다 태어날 산고(産苦)를 그렇게 치뤘다 해도 말이 되긴 하지만... 예전에 산고(産苦)를 몇칠식 겪는 어머님네도 있었다

 

時 日 月 年 胎

丙 庚 丁 壬 戊 (乾命 70세)

子 午 未 辰 戌 (공망:戌亥,午未)

 

75 65 55 45 35 25 15 5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1997 건위천괘(乾爲天卦) 오효동

乾 元亨 利貞

 

彖曰 大哉乾元 萬物資始 乃統天 雲行雨施 品物流 形

大明終始 六位時成 時乘六龍以御天

 

乾道變化 各正性命 保合太和乃利貞

首出庶物 萬國咸寧

象曰 天行健 君子以自强不息

 

九五 飛龍在天 利見大人

 

 

 

비룡재천 이견대인인데 후괘(後卦) 대유괘 六五. 厥孚交如 威如吉. 象曰. 厥孚交如 信以發志也. 威如之吉 易而无備也. 그자리가 쉽다하면 소홀히 여긴다 그 옥좌 자리가 쉽지만은 않다고 앉으려 들면 로데오 마처럼 막 흔들어선 위엄을 보인다는 거다 한국 은행 총재 자리 가기 까지 행보(行步)가 쉬운 건 아니다

교련(巧連)

須放開肛後吃食(수방개항후흘식) 絶趾定脚根爲人(절지정각근위인) 사주물상이 그렇다는것 잠간 항문을 열어선 방치해 뒀더니만 뒤에 강아지라 하는 넘이 와선 핡아 먹는 모습이로고나 변을 보는 모습이 쪼글트리고 앉아 있는 모습 발은 절지에 들어선 안보이고 다리가 뿌리를 이루고선 엉덩이 짝은 사람 인자(人字)처럼 돌아가는 모습 이로고나

다만 지자(只字)형(形) 쪼글트려 앉아선 항문에 대변 보는 모습 넉 사자형(四字形)

볼기짝 대변 나오는 모습 사월달은 건취천괘이라 오복이 황금노적에 있다 간리지과금옥이요호몽중에불각옥산퇴라하는거다

間裡只誇金屋(간리지과금옥)好夢中不覺玉山頹(호몽중불각옥산퇴)

측간속에서 다만 지자형으로 쪼글트리고 앉아선 누런 똥담긴 변기통만 자랑하면서 변보느라고 끙끙대고 잡생각에 젖어있는 모습 힘 쓰느라고 얼굴 찡그려 옥산 무너지는 걸 모르는 고나

늦게 추락하는 변덩이가 먼저 추락한 변 위에 하니 옥산이 붕괴되는 것 같은 것이지

정선 싸리재 아래 사는 사람 나물캔다하는 채씨라하는 분이 계셨는데 [문경 채문식이는 대통령도 시험제로 한다면 자신있다하였다 하는데 그만큼 두뇌가 잘 돌아가는 분이지 면허증 합격증이 서른 여섯개라 하든가... ]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근 오십년이 가까워오는 고만 이야길 들은 것이] 예전에는 명리를 보게되면은 부자집에서 초청을 해선 그 보려하는 자의 행동거지 까지 보게 됨으로 보름씩 이렇게 밥을 얻어먹고 사주 보는 분들이 봐주게 된다 한다 사주 본 필서한 것 아주 길어 두루마리다 근데 명리를 보니 이론 체계로는 아무리 뜯어봐도 부자될 사람은 아니더라는 것 근데 하루는 측간 가는 걸 따라가 몰래 훔쳐 봤는데 보통 크게 '돼지' 않은 똥을 서리 서리 눕더라는 거지 그래 놓고선 아이고 이넘의 배야 하고선 배아픈 쉬늉을 하면서 고만 누런 설사를 냅다 하더라는 것 그래선 먼저 누었든 위에다간 덮어 쒸우더라는 것 그래 봤더니 완전 황금 노적가리를 이루더라는 거다 그래서 아- 이사람이 이래 변에 오복이 들었고나 하더라는 것 그래 그렇게 보려는 자에게 변에 복이 들었다고 말해 줬다 한다

또 한번은 허우대는 멀쩡한데 아주 지지리도 못사는 사람이 와선 말하길 나는 왜 이렇게 가난하고 쪼들립니깐 좀 봐주쇼 하더라는 것, 그래 명리를 보니 참 좋더라는 것 발복해선 부자가 될 사람의 명조인데 현실은 그렇치 않더라는 것 , 그래 역시 행동거지를 보게되는데 측간가는걸 몰래가선 훔쳐보게되었는데 사람이 변을보려면 대략은 조글트리고 앉아선 양손을 허벅지 오금팍 상간에 넣고 변을 보는 것이 정상인데 이사람은 그러게 할 생각은 아니하고 쭈구려=쪼글트리고 앉아선 먼산을 바라 보듯 하면서 양손을 갖고선 턱을 괴듯 하면서 잡념에 들더라는 것 완전 불가의 반가사유상이지 뭐 완전 구걸해 먹는 상을 짓더라는 것 아 그래선 저런 행동을 해선 좋은 팔자가 걸인이 되다시피 하였고나 그래선 속으로 생각하길 내가 저넘의 운명을 고쳐 보리라 하고선 밤에 옆에서 같이 잘적 곤히 잠든걸 확인 하고선 고만 자신이 베고 있든 목침을 갖고선 왼쪽발 복상씨를 부셔져라하고선 세게 내리치고선 고만 걸음아 나살려라하고선 줄행랑을 쳣다는 것 잠든 자가 자다간 벼락은 맞았는지라 벌떡 일어나선 아퍼죽는다 엉구럭을 쓰더라는 것 그리고 난다음서부터는 이사람이 측간에가선 변을 볼적엔 복상씨 다리가 아픈지라 천상간에 턱을 손으로 괴질 못하고 다리를 붙들게 되더라는 것 그래 나쁜 버릇을 고치게되니 그후로는 차츰 가세가 일어선 아주 잘살게 되더라는 이야기다

나중 찾아가니 그래도 원망 앉고 한턱 잘얻어 먹었다 하든가 이런 이야기를 소일 거리로 들었다

 

야자시(夜子時)이면 경오(庚午)일 무자(戊子)시가 된다

時 日 月 年 胎

戊 庚 丁 壬 戊 (乾命 70세)

子 午 未 辰 戌 (공망:戌亥,午未)

75 65 55 45 35 25 15 5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1777로서 간위산괘(艮爲山卦) 초효동 으로서

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

 

彖曰. 艮 止也. 時止則止 時行則行. 動靜不失其時 其道光明. 艮其止 止其所也. 上下敵應 不相與也. 是以不獲其身 行其庭不見其人 无咎也.

 

象曰. 兼山艮. 君子以思不出其位.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그발에 머물려 하는 걸 본다면 허물 가죽이 터져 없어지라 하듯 힘차게 내지르려 하는 폼새 기리 포물선 그리며 곧게 나가게 하는것이 이롭다

후괘(後卦)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그발에 꾸미려 드는 걸 본담 둥근 집수레가 되선 매맞으려 하는 상태다 집수레가 매맞을려 한다하는 것 의리상 펑 내질러야 하지 그냥 발에다간 태워줄수 없기 때문이다

발 기운이 강해 축구 공 내질름 받듯 펑 내질름 받아선 뭐 양기(陽氣)가 심하니 오줌발이 심해선 요강이 저 영국 런던까지 날라 갔다는 영화처럼 정선군 임계면 1산 7산 7산 7산 겹겹이 산으로 둘러싼 출생이라 하는 거로 신미(辛未)일 무자(戊子)시 역시 간위산괘 상효동 돈간(敦艮)이다 그러니깐 아주 흉악한 산골에서 나온 촌무지렁인데 그래도 아마 그 부모가 그 산골에 밥술이나 먹든 기름먹은 종이 유지(遺志)였던가 보다 일찍히 청운(靑雲)득로(得路) 펑 내질름 받아선 고향을 떠나선 원주 명륜동 와선 사립 중고등학교를 나왔다한다 아님 공무원으로서 여기저기 부임지 옮겨다니는 수도 있지뭐...그러다간 산골에 가선 낳을수도 있는 거고...

원주 초등학교도 나왔다하니 아주 일찍이 나온 거지 원주 초등학교는 봉산 있는 학교인데 아마 그 학교가 아니기 쉬울 거다, 대성 중고등학교는 명륜동 향교길 옆이라 했는데 지금 동현 아파트 자리라 하는데 거기 여러 학교들이 모여들 있다 대성 아파트등 그 아파트 지은 자리들이 학교부지 였지 않는가 하여본다 향교길은 대성아파트 옆으로 있다 그 대성 중고등학교가 여기선 1990년대 무실동으로 이전을 했으니 그 이전 전 학교 학생일 것이라 분명 명륜동 향교길 학교를 당겼다 이런 말씀, 그래야만 수법이 잘맞아 떨어지는데 정임합목(丁壬合木)이기 때문에 정(丁)과 임(壬)이 따로 있음 서쪽을 가리키는 수법(水法)이지만 합목(合木)이므로 동방에 벌어져 나온 물이라 하는 것 초한지에 보면 나라가 위급을 하니 항우가 일어난걸 보고 초국(楚國) 상주국(上柱國)에 임명을 한다는 구절처럼 나라의 간성(干城) 동량(棟樑)기둥이라하는 취지로 명분이 정해진 것 자미(紫微)문호(門戶)에 열군신(列君臣)이 벌어지듯 한다는 식으로 열(烈)자(字) 곧고 강하고 맵고 하다는 뜻인데 점넷이 불 화(火)를 상징하지만 풍수상으로 물길이 몰려 들어 오는 걸 상징한다 할거다 사람이 성품이 올곧은 사람이다 강직한 사람인데 이름처럼 풍수 기운이 그런데 가선 명조(命條)가 그 풍수 기운 뽑아 쓰는 도구가 되었다 이런 취지이다

임생(壬生)이므로 대운이 순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건데 합목(合木)이므로 정미(丁未)월 대칭 정축(丁丑)서 부터 시작되는 건데 풍수 지형 생김이 수(水)가 역시계 방향으로 돌든가 성장(成長) 풍수가 그렇다는 것 몰려 들어오는 물들이 동쪽에서 서(西)로 나오는 역류(逆流)물들이라 수원(水源)이 길지 않음 아마 열자(烈字) 생김처럼 여러 갈래가 합쳐야만 힘을 쓴다 그런 취지 이겠지.. 24일 신미(辛未)일 무자(戊子)원단으로 환산(換算)해 본다면 정선군 임계면 산수(山水)가 겹겹이 아주 흉악한 산골이라 하는 취지인데 돈간(敦艮)이고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후괘(後卦)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명겸(鳴謙) 이용행사 정읍급이라고 이벤트 행사에 동원된 군대를 볼것 같음 읍국을 정벌할 정도다 이런 말인거로 물 수량(水量)풍부한 것이 그정도라 하는 것 산골에 실계천 주욱 모이고 강을 이뤄 흘러오는 걸 보면 그렇치...

와에스는 지산겸괘(地山謙卦) 사효(四爻)六四. 无不利. 撝謙.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 창으로 찌르려하는데 손사례는 방패 행위다 후괘(後卦)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만나려 드는데 불과하게 해야지 그냥 하자는 대로 받아줌 안된다 이는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라 우려스럽게 추진해 오는걸 필히 경계할 것이니 인생 종치게 마감 지우려 하는 것 긴창은 불가(不可)하다 소과괘(小過卦) 사효 삼효 이효 이렇게 손목(巽木) 긴것 나무 오효 사효 삼효 태금(兌金)쇠 창이 꼽힌 것 사효 오효 상효 진괘(震卦)진동해 움직이는 것 그러니 적이 창들고 너찔러 죽일려고 덤빈다는 취지 초효 이효 삼효 간산(艮山)으로 머물게 해야 한다는 취지, [개발독재 박가가 와에스 잡으려 든다 이런 말씀] 긴창으로 찌르려 하는 모습 무불리휘겸 손사례 개발독재자 반대만 한다는 건데

겸괘(謙卦) 구성된걸 본다면 땅속에 또는 땅 안에 산이 있는 사효 삼효 이효 이렇게 감수상(坎水象) 물로 만들어지 산이다 이런 취지거든 거제도 출생 지역 풍수 보면 배 닻처럼 뫼 산자(山字) 형(形)을 이루는 연못 저수가 있다, 연초호라는 호수다 이처럼 이분 후괘(後卦) 겸괘(謙卦) 그렇게 땅 안에 산이 그려지는데 수(水)로 그려지는 산이 있는 곳이다 그럼 연초호 처럼 그렇게 생겨 먹었는가 그게 아니라는 거지.. 물굽이 물 흘러 나오는 굽이가 그렇게 뫼 산자(山字)를 그리는 곳이다 이런 취지인 거다 동방에서 물이 그렇게 흘러오는데 임계면이 있다

예전 내가 소시적 나전 여량 구절리 까지는 가봤는데 물길이 다른 임계면 까지는 안 가봤다 신미(辛未)일 무자(戊子)원단(元旦)은 간위산괘 상효 돈간(敦艮) 도타운 산 소이 겹겹이 친 산들이지.. 아주 산악지대라 하는 취지이다 거기 인물이 날 명당이 있다 이런 말씀,

*교련 1777나누기215함 나머지 57이라

57, 昨雨花殘猶未落(작우화잔유미락)今朝露濕又重開(금조로습우중개)

어젯날의비에 꽃이 쇠잔하여 오히려 떨어지지않더니만 금일 아침 이슬에 또다시 피었고나,

신미일 무자원단 교련은 1710이라

205, 明畵莫愁却來問我籺(명화막수각래문아흘),=흘은 쌀 '미'자 邊(변)에 안을'포'자 한 글자이다 * 籺=부서진 쌀, 싸래기 라는 취지

밝은 그림은 수심이 없는데 무얼 내게 와서 싸래기 같은 자잘구레한걸 꼬치꼬치 캐느냐 이런뜻

*

간토궁(艮土宮)이 종합 금융

(綜合金融)

을 말하는 것일수도 그 축적(蓄積)을 말하는 것일수도 ..

정선군은 행정구역 생김은 개처럼 벌어 정승같이 쓴다고

힘이 들어 개뿔난 사람이 짐을 잔뜯지고 산골길 고갯길 다니자니 힘이 들어선 바위에 걸터 앉아선 쉬고 있는 모습임

임계면 행정구역은 산길가다간 어퍼진 사람 같지만 가만히 본다면 등걸토막 상주국 기둥을 짊어지고 일어나려는 모습임 나무해선 짊어지려면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이다 국가의 기둥감 나오는 곳이다 이런취지 ,

전쟁 사변통에 고아가됬든 아이가 입양갔다가 옛기억 되살려선 고국 산천 고향와선 제 부모를 찾는 모습

한국은행 본점

천계천 중량천 수법이 이분 원단 명조와 겹겹이 잘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