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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趙斗淳, 1952년 10월 18일 ~​時 日 月 年 胎 庚 丁 庚 壬 辛 (乾命 69세)子 酉 戌 辰 丑 (공망:辰巳,午未)77 67 57 47 37 27 17 7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上六. 拘係之 乃從..

투가리 부젓갈 2020. 12. 12. 11:47

조두순(趙斗淳, 1952년 10월 18일 ~

時 日 月 年 胎

庚 丁 庚 壬 辛 (乾命 69세)

子 酉 戌 辰 丑 (공망:辰巳,午未)

77 67 57 47 37 27 17 7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포박되선 구속되 간다 이래 포승줄에 묶여선 쫓아간다 왕께선 서산신께 제사 지내려 하는데 제물로 사용한다 상에말하길 붙들려 간다는건 곤궁함 처지에 오른걸 말한다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죄인이 죽엄을 참답게 받아들려야한것인데 죽엄에 임박하면서 까지도 체념할줄 모르니 포승줄은 점점옥죄이는 재앙이 생긴다 이로울것 없다 상에말하데 참답게 죽어야 할처지인데도 체념할줄모르고 무언가 살고자 획책 한다는 것은 곤궁한처지로 재앙인거다

년주 일주 천지합이므로 흉칙한 명조임을 알것이다 천지합이 찌브러지던가 아님 병술등이 와선 충을 한다면 흉변위길 되는데 좋은 것만 아니다

時 日 月 年 胎

甲 甲 辛 壬 壬 (乾命 69세)

子 申 亥 辰 寅 (공망:午未,午未)

72 62 52 42 32 22 12 2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손해가 나선 치료해야 한다는 취지

九二. 利貞征凶. 弗損益之. 象曰. 九二利貞 中以爲志也.

흉물을 극복 정복하려면 저울때 처럼 꼿꼿함이 이롭다 소이 편파적이지 말아야만한다 이건 어느 한쪽으로 기울기는 손익행위가 아니다 곧아서만 이롭다하는건 중심으로써 뜻을 삼기 때문이다 꽃꽃함이 이롭다하는 것은 탁 맞춤으로써 뜻을 삼으려하기 때문이다

六二. 顚頣 拂經. 于丘頣 征凶. 象曰. 六二征凶 行失類也.

레파토리를 울리는 악기 생김이다 현악기 터는 줄을 보고 위로 쳐다보는 입 생김이다 둥글게 돌아가는 기타나 첼로 바이올린등 입을 볼것 같음 언덕처럼 생겨선 [기타치는 걸보면 울림통 입이 위로 반달 아래로 반달 이렇게 언덕처럼 생겼음] 흉칙한 의도로 극복 하려 든다 소이 손발 안맞춰 주려 한다는 것 상에 말하데 육이가 흉칙한 의도로 정복하려 든다는것은 같은 종류의 음률 레파토리를 잃는 행위를 하려든다는 거다 소이 탈음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 탈음 터는 줄이 '도'음을 냈는데 악기통이 금이가선 '레'하고 울림 탈음이된다 이래 아랫된자가 윗된자의 손발 안맞춰 주려하는 행위와 같다는 거다 , 손괘 입장에선 중심잡아 제음 내선 맞춰 주려 하는 것이고...

이건 음치 실력자를 논하는게 아니다

산뢰이괘가 본괘가 되어 갖고선 고양생제 노부딕득기여처 노련한 사내가 어린 여성을 다루는 것이 되야 하는 건데 덜 여물은 함괘 이효가 본괘 된다 할것 같음 강압적으로 凶=흉으로 맞추려 드는 것 그래선 윤활유 居吉=거길 꽃에 물주듯 하라 하는 것 수흉거길 순불해야라 비록 흉하나 윤활을친다면 순조롭게되선 해롭지 않다 하였는데 안그럼 강압적인것에당하는것 되선 큰 허물 병탈 안암팍상 산뢰이괘 치료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있다 당하는 입장도 그렇치만 결국 가해자도 병자로서 심신미약상태 보호감호 치료받아야 한다는 것 교정 받아야 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六二. 咸其腓. 凶 居吉. 象曰. 雖凶居吉 順不害也.

九二. 枯楊生稊. 老夫得其女妻 无不利. 象曰. 老夫女妻 過以相與也.

늑대 사내가 어린애 한테 강압적으로 성행위 하려는 모습

풍차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가는 모습, 꽃이 파열 피가 낭자 하게 퍼지는 모습

택뇌수괘 상효동 효사처럼 포승 포박 묶는 모습이기도 한데 난개발 해선 풍수가 어지러워져선 그렇게 흉악범이 생기는 걸 말하는 것 치산이 반명당이라 하지만 잘못 개발함 좋던 자연환경 파괴가 되선 악영향을 끼치는 걸 가리킨다 할 것이다 그래 행정구역 그림 잘정하고 자연환경 보존 하길 노력해야한다

트라우마를 말하는것 여아가 잇빨 앙클해가지고 지지눌러 압제하든 고래사내를 두뇌속에 이고선 선재도 측도 영흥도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 영흥도는 온전치 못한 돼지처럼 생긴게 춤을추는 모습이다

손가락으로 선재도를 가리키는데 불가에서 말하는 화엄경 선재동자가 지옥에 와선 왼갖 것을 다 터득 해탈하려 하는 모습 그래선 영원히 흥기하는 곳으로 가려고 하듯 말이다

동충하초 처럼 생긴 모습 겨울에 버러지 여름엔 풀 ,숙주 박아선 큰 모습

을묘 토사자 같은 식물도 기생 식물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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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풍수가 운명과 반대로 되어 있는 모습

정임이 따로있음 서쪽이 낮아야 하지만 합목으로 같이 있음 동쪽이 저지대 낮아선 그리로 물이 있어야 하는 것임 천운은 동쪽을 가리키지만 지세는 합금 서쪽이 낮아선 물 바다가 되었다 이런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