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집값을 잡으려면 반드시 토지공개념 제도를 도입해 해야 하고 지난달 거래 평균 가격 상한제 하한제를 실시해야 한다 부동산에 한해서는 사유재산을 어느 정도 통제해야 한다
부동산 집값 잡으려면 토지 공개념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은행 금융 은행 대출 집값 부동산과 연결된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획기적인 대책이 나와야 한다 각 아파트 단지 마다 전월 지난달 거래 가격 상한제 그에 대한 몇프로 이하 하한제를 실시하면 집값이 잡히며 가격 연 착륙시킬 수 있으며 은행 대출에 대한 것도 역시 국민이 낸 세금을 갖고서 메꿔 나가면 그 이자는 주지 못 하더라도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가 있다 지금 본다면 은행 금융 자산과 집값이 연계되어서 노동자들의 노동 한 대가를 은행들이 착취하고 있는 그런 상태를 그리며 그렇게 계속 순환되면서 은행을 배 불리며 거기 종사하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며 각 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고혈을 착취하고 있는 거다 노동자들은 대출 이자와 원금을 갚는다는 미명하에 죽어라 일 하여 벌어 가지고 평생동안 집값을 갚는데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거다 지난달 각 아파트 단지마다 아파트 거래 평균 가격 상한제와 그에 대한 몇프로 이하의 하한제 급격한 호가 추락 급매물로 인한 호가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한제가 필요한 거다
이것은 시장경제 자본주의 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증권 주식도 상한가 하한가가 있다 증권 주식은 자본주의 꽃이다
그러므로 아파트 가격에 대하여 상한제 하한제를 실시 한다는 것은 증권 주식과 마찬가지로 자본주의에 시장 경제원리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다 어느 정도 가격 통제를 함으로 인해서 투기꾼들의 투기장화 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는 거다 그래야만 정상적인 자본주의 경제가 논리가 활성화되는 거다
은행 대출을 더이상 집을 짓는데 부동산을 연계하는데 투자 하지 못 하게 하고 다른 기업 돌아가는데 투자를 하게 되면 그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기며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서 나라는 그만큼 경제가 활성화 되는거다 기간 산업이나 제조업이나 새로운 뉴딜정책이란 다른게 아니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실업자들을 구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은 기계 터러 하라 하는 것보다 똑같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 한다면 사람을 동원하여 함 사람을 동원해서 하는 것이 실업자들을 구제하는 방법이 된다 할 것이다 기계는 능률이 많이 오르지만 그만큼 일자리를 많이 뺏는 것 아닌가 이것이 구태의연한 발상이라 할런지 모르지만 기계가 일할 걸 사람이 일한다면 똑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사람을 써서 많은 실업자를 없애는 방법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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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든다는 미명하에 국토를 개발해서 환경에 악영향을 줘서도 안 된다 그러므로 새로운 일자리는 기발한 발상을 해서 만이 환경파괴를 하지 않고 장래 우리나라에 발전을 도모하며 번영을 갖고 오게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