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내일 운명
時 日 月 年 胎
丙 乙 丙 甲 丁 (乾命 57세)
子 巳 子 辰 卯 (공망:寅卯,寅卯)
76 66 56 46 36 26 16 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본명에 금기(金氣)가 없는데 금기(金氣)가 말썽을 부리는 걸 말하는 거다 신사대운 이로(異路)[선량(選良)]감투가 좋은 것만 아니다
대정수 : 1995
작용 건위천괘 삼효 사내가 종일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와선 반성하면 무탈하다는 취지
내용 나이찬 여성을 선보이는 것 길가에 암소를 메어 놨더니만 도리를 아는 행인에 채어가선 마누라 삼는다는 것 읍사람들이 부조할 재앙이 생겼다는 것
이런 무대에 좋은 대축괘 양질의 마를 타고선 경기에 나가려 열심 마타기 연습 한다는 것 삼각관계 경쟁자를 떨어내야 한다는 것이 다가온다 산택손괘 삼효 이다
1995
0032 임오(壬午)대운
2027 산택손괘 오효동 혹익지 십붕지구 내용 택산함괘 오효동 함기매말야 소과 실물 실기 괘가 다가오는 모습 실직(失職)하는 내용이다 팔자에 스카프 구살 교살이 들어선 줄살을 놔선 옴추리고있는 번데기를 발기시켜 쏵훌터 방정시켜 후즐그레 잡았다
2027
0108 경자(庚子) 세운
2135산수몽괘 오효 동몽 길 , 수뢰둔괘
九五 屯其膏 小貞吉 大貞凶
象曰 屯其膏 施未光也
2135
0083계미월
2218 택산함괘 사효동 동동왕래붕종이사 내용산지박괘 사효 극흉
박상이부 면상을 박살낸다는데야 절근재야 재앙이 지근거리에서 이글거린다
2218
0114 경신일(庚申日)
2332 감위수괘 사효동 182, 以卵撞石(이란당석)
六四. 樽酒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象曰. 樽酒簋貳 剛柔際也.
원고 피고 이해 당사자 문서 체결 되는 걸 말하는 것
九四. 來徐徐. 困于金車. 吝. 有終. 象曰. 來徐徐 志在下也. 雖不當位有與也.
천천히 오는 금수레[원만한 법륜(法輪)]에 곤란을 입는 모습 부끄럽게만 되었으나 유종에미를 둔다 천천히 왔다는 것 뜻이 내려가라는데 있다는 거요 비록 자리가 부당하다 함이나 그래도 더불어 할곳 있으리라
더불당으로 갈려나....?
來徐徐=강사 풀이 와서는 판결 받을려 재판정 재판관 앞에 서서 있는 모습이다
2332
0083 오후 2시 계미시
2415 화산여괘 삼효동
50, 秋風有意殘楊柳(추풍유의잔양유) 冷露無聲吉桂花(냉로무성길계화) 이재명이는 목(木)일간(日干) 을(乙)이다
나그네가 머무를곳 빠오 게르를 여객선을 팽시킨 것 불사른 모습이로다 그다음 벌어지는 상항 말 잘듣는 심부름꾼 아이도 잃었다 염려스런 방향으로 쭈욱 곧아진 모습이다
九三. 旅焚其次. 喪其童僕. 貞厲. 象曰. 旅焚其次 亦以傷矣. 以旅與下 其義喪
六三. 衆允. 悔亡. 象曰. 衆允之 志上行也.
관근(官根) 직장(職場)이 동을 해선 원진(元嗔)살(殺) 인성(印性)직인(職印)을 물은 걸 말하는 거다
임오대운 계미월 계미시를 만나니 양류목(楊柳木)이 된다는 건데 추풍 같은 서릿발 불호령에는 손상이 될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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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자시 명리는
時 日 月 年 胎
丙 庚 癸 庚 甲 (乾命 1세)
子 申 未 子 戌 (공망:子丑,辰巳)
으로서 수리2094로서
택천쾌 상효동이라 쾌한 결단을 내리는것 상고법원 더는 호소 할데가 없는 최고 법원 일간 등사(騰蛇)동(動)이라 등사는 물면 놓치않는다 하는 낚시걸이 날랜 뱀이기도하지만 반듯한 법관을 말하는 거다, 길신이다
夬. 揚于王庭. 孚號有厲. 告自邑 不利卽戎. 利有攸往.
彖曰. 夬 決也. 剛決柔也. 健而說 決而和. 揚于王庭 柔乘五剛也. 孚號有厲 其危乃光也. 告自邑不利卽戎 所尙乃窮也. 利有攸往 剛長乃終也.
象曰. 澤上于天. 夬. 君子以施祿及下 居德則忌.
上六. 无號 終有凶. 象曰. 无號之凶 終不可長也.
더는 호소할데가 없어 나쁘다 마침내 장(長)[시장]자리는 불가하다 하는 고나
갈급이 오는 자들한테는 저수지 둑을 터트려 주는 것 같아 갈증 면해주게 하는 것 높은 수렴청정 하는 태후 하나를 희생시켜 많은 자들을 구제한다 퇴방 늙은이를 만든 다는 것
그러니깐 갈증 오든 대중들은 좋은 것 쾌괘는 부귀(富貴)지상(之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