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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이 예전에는 달이라 하는 위성이 없었다 달이 언제부터 생겼는가 바로 공룡 멸한 후 생겼다 가설을 세운다면 백악기 쥬라기 시대에는 지구가 매우 덩치가 컷다 지금의 곱절은 되지 ..

투가리 부젓갈 2020. 7. 1. 20:21

지구 환경이 예전에는 달이라 하는 위성이 없었다

달이 언제부터 생겼는가 바로 공룡 멸한 후 생겼다

가설을 세운다면

백악기 쥬라기 시대에는 지구가 매우 덩치가 컷다 지금의 곱절은 되지 않았나 하여본다 달이 없어선 하루 시간은 회전력이 빨라선 지금의 반이나 그 이하 열시간 이나 열두시간 정도였 을거다 물레 돌듯 적도 부근으로 갈수록 회전력이 빠름 그만큼 중력은 약해지고 원심력에 의한 겉으로 튀어 내빼려 하는 힘이 세어져선 지구의 모든 붙어 있는 사물은 그만큼 가볍다는 것 1키로 그람이 오백 그람이나 삼백그람 정도이면 물속 처럼 공기중에서도 유영(遊泳)을 할수가 있다 할거다 공룡도 이렇게 해선 그 중력이 약함으로 덩치가 그렇게 불어나 풍선 처럼 커졌으며 아메리카 나무 화석을 본다면 아주 지금 그런 종목이 없을 정도로 어마 어마하게 크며 키도 수백미터 까지 자랐다 할거다

 

그러던 것이 유카탄 반도 유성충돌 이후 달이 생긴거다 유성이 어마하게 큰 것이 지구로 날아와서 충돌 그 충돌할 적 반탄력으로 날아가선 인력의로 인해 더는 못내삐어 붙들리고 만 것이 달이라 하는 위성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 그 충돌 할때에 달이 지구의 살점을 떼어 갖고선 날아간 것인데 탁- 부닷치면서 지구가 퍽석 깨지면서 대기권을 벗어나 무중력 상태 진공상태로 날아간 것이 인력에 의해 두군데로 분할데선 모여든 것이 바로 현재 지구와 달이다 그래선 현재의 지구 환경이 조성된 것이라 할 것이다

짐이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야한다 무슨 반드시 그렇다하는 확증적인 논거는 없고 증명은 없다 다 가설일 뿐이지.. 무슨 과학 이론이라 하는 것이 다 그렇다

알갓느냐 열여덜자지자문[이것을 한문으로 씀 이렇게 된다 十八者之子們] 아그들아 열십, 여덜팔, 놈자, 의지[갈지], 새끼자, 들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