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이 아니다 어느 차원의 세계에서 벗어나서 뭔가 가 그래서 3차원이 세상에 있어 보여 주는거다
닭과 계란은 원래 한덩이 몸으로서 제로[없는 것] 였었는데
자신의 생김을 보고자 공연할 시공간(時空間)의 무대(舞臺)를 형성 설치하고선 역할 분담 이원화(二元化) 시킨 모습 이라는 것 여기서 세분화 천태만상이 파생되어선 우주 삼라만상으로 발전 현상(現象) 우주가 형성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모든 현상이 논리 전게 붕괴 무너지는 겉과 속에 존재하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이걸 항성우주라 하는 거다
형성되는 과정이 생(生)인데 각종의 생의 법칙이 동원 되는 것 환태 알 수서 동식물 양서류 등 어패류 갑각류 등 지구로 본다면 그렇게 진화되어 나온 모습이라는 것
그러므로 유무(有無)에서 무(無)는 유(有)에 대한 대칭 반대 개념이지 그것이 실상은 드러나지 않은 것이지 아주없는 것은 아니다,
마치 모니터 화면 점점 기울기와 같아선 선(線)으로 보이다간 선이 끊어지면 점점 점화 되는 거고 그러다간 모니터 화면이 시야에서 사라진다고 모니터 화면이 없어진건 아니다 다른 방향을 지금 보고 있는 거지 이와 마찬가지인 거다 무(無)라 하는 건 유(有)의 반대 개념이며 음양(陰陽)이기도하고 모태(母胎)이기도 하고 이래 유무(有無)가 모자(母子)상간 등여러 관점으로 볼수가 있다 할 거다
동정(動靜) 행(行)에 의해서 유무(有無)의 결과를 낳게 되는 거기도 하다 그러니깐 본연에 무(無)는 고요 했기도 했었지만 움직이고 있었다는 거다 동작에 의해선 행위가 드러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