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성 우주의 정의란 무엇인가 무애 평등 사상과 같은 거다 , 번역기 여성 목소리로 녹음
어디로 무엇으로 감관의 재는 척도 감관을 하거나 함에 있어서 장애가 없는 것 상하 좌우 전후 육합등 팔공처등 무엇 무슨 논리 전개 물리 화학등 불가사리(不可事理) 등에서 장애(障礙)가 없는 것 모든 무너트림 붕괴된 현상을 말하는 거다
시간이라 한다면 한 시간의 가치니 재는 길이나 이런 게 고무줄 늘어나듯 하거나 위축 되거나 자유자재로 생겨 먹은 것 이게 바로 항성 우주인 거다 똑 같은 한시간 이라도 공간 적용 적응 공간이 어디 이느냐에 따라서 그 감관 차이가 천지(天地)차이 무슨 작용이 있다면 가감속도 이런 것에 의해서 그런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거고 설사 같은 작용 속도라 하여도 역시 그렇다는 거다
지구 한 시간 느낌은 토성이라면 토성이 만약상 너무 느려터지게 돌아가선 한시간이면 조금 움직인 것 만분지 일 자전(自轉)한 거리라거나 천만번 회전 한 거라거나 그럴수도 있는 시간 개념이라는 거다 한시간이면 안드로메다 성운 일년을 산 것이 될수도 있고 멀리 갈것도 없다 지구 대기권 벗어나 진공 상태 거기 지구 한 시간이면 거기 움직임 천년이 될수도 있고 찰나 순간 일수도 있는 것 꽃피는 것을 하루 종일 녹화해선 가속을 가해선 재생함 막 그 꽃잎이 피어 나게되는 것이 생동감 있게끔 보여준다 이런 식도 된다는 것, 하루 종일 느려터지게 핀 것이 잠간이면 재생 하듯 하는 시간 그런 시간 감의 세계, 공간 무대나 역시 시간 환경 상태도 된다는 거다
우주가 빅뱅으로 퍼져 나간다 가소롭게 말들하고 130억년전 우주가 만들어진 빛이 이제 지구 허블 만원경에 잡혀 도달해선 보여준다 이것 어리석은 생각 그보다 더 빨리 들어오는 속도가 있어선 그 퍼져 나가는 것을 그 정도로 묶어선 저런 정도 거리 에다간 놓고선 보여준 것일 수도 있는데 왜 내빼는 것만 생각을 하여 달겨드는 건 안 보인다고 생각을 못하고 있는 거다.. 영화 영상에서 아무리 빨리 도둑이 도망을 가더라도 필름을 역으로 회전함 도리혀 도둑이 경찰을 쫏듯 이렇게 되는 거다 생각을 해봐 그렇치 않는가 말이다 사람이 뭔 생각을 함 그리로 편파적으로 기울어져선 이론 몰이 전개 다른 생각을 염두에 그리질 잘 못한다는 것 , 소이 그렇게만 보이고 딴 생각들은 닫혀 버리는 것 빅뱅으로 퍼지는 생각만 하지 반대로 달겨들고 수축 위축 들어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하느냐 그것은 너무 그 퍼진다하는 생각 자극이 심하여선 몰려드는 달겨드는 소리 없고 감각 없는 것은 미쳐 머리 두뇌에 그려 전개되지 않는다는 거다
이런 한골수로 굴른 것을 무슨 논문이라고 세상에 발표하고 떠벌리는 것이 고등학문을 한 자들의 주절 거림이라는 거다
당장 지구에 국한해서도 피타고라스의 수학 정리가 안맞는다는 것 피타고라스 수학은 평바닥 재는 걸 말하는것도 있는데 지구가 땅덩이가 둥군 구(球)인데 어이 맞느냐 이런 말씀이야 원통이면 그렇게 되지 않지만 동서로 횡보하다 아무대서나 구십도로 꺽어 걸어감 다같이 만나는 지점 북극이든 남극 될턴데 그 평바닥 재는 이론이 맞겠느냐 이런 말씀 이것은 이강사도 그런 정보를 들어서 알게 된 거다 근접 거리서 구십도 구십도 각이 지게 꺾음 네모를 그릴려는진 몰라도 지구 생각한다면 그렇다는 거다 구십도인 것 같아도 삼각이 되어 갖고선 천산갑 비늘처럼 용비늘 고기 비늘 처럼 책받침 삼각으로 깍아선 휘어 논 형태가 될 거란거다 그래선 육합이 십사일심 팔공처 큰덕(德)자(字) 글자 뜻의 상태를 그리게 되는 거다 원(圓) 구(球) 휘어지는 것이 각(角)을 상쇄(相殺)해선 결국 일각(一角)을 갉아 먹은 형태가 되는 거다 아 이런 이치라면 일각만 갉아 먹겠어.. 이각도 삼각도 갉아 먹고 또 그 반대 성향 각을 늘려선 오각 육각 칠각 무한 각을 늘어놓을 수가 있는 거라 할거다 각을 잘 마모 시킨것이 입체 공이거든 .. 이런 것은 이강사가 가방끈 짧아 모르는 다 고등수학에 해당하는 거라 할거다
시공간의 붕괴현상 장구허리 모래시계 개미허리 그 역발상 컵 입맞추기 꼬깔 입맞추기 하마 입 크기 내기 등등이 무한대 수무량으로 중구난방으로 펼쳐지고 응축된 상태가 바로 우주 시공간인 거다 그러다 보니깐 각종 우주 성운을 형용(形容)해 그리고 일월성신 해와 달 구름 비 천둥 번개 온갖 지상의 삼라만상을 펼쳐 보여주는 거다 [ 이것은 만들어 진다 어리석게 말함 안된다 그렇게됨 절대 작자 논리 개독 이념사상을 은연중 인정하고 추종하게 된다 물론 자신이 수용자세 허심탄회 그릇이 크면 인정해 줘도 되겠지 이강사가 왕이나 황제 상제 이렇게 남이 인정하면 그렇게도 될수 있는데 같은 말이라도 사람 인격 따라 견양지 차이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같은 말이라도 고위 공직자 총리가 말함 빛을 내지만 별볼일 없는 걸벵이가 주절 거림 공허한 메아리 누가 쳐다보도 않고 실성한것으로 취급 받는다 누구든 어느 환경 처하든 그 의식 환경 쫓는게 예의라고 이렇게 주장함 물이 들게 하는 드라큐라 좀비 주술 세뇌공작 오염 방법이기도 한데 영삼이도 대통령 하면서 조계사 사찰가선 합장 안했는데 작은 그릇이라선 그랬을가 할줄 몰라서 그랬을가 오염될가 그랫을가 그 자신만 알거다]
물론 이강사의 생각도 한 골수 편파적일수도 있지만 형용(形容)된거 소이 형성(形成)되선 그려져 있는것 음파(音波) 고주파(高周波)가 되선 그려져 있는 것 소이 연주(演奏)한 레파토리 음악과 그것이 현상된 미술이라는 거다, 왜 고주파이기만 하겠어 말이 그렇치 각종 주파수가 고유 현상을 그려낸다는 것 감지하지 못한다고 해선 그려내지 않는 것이라곤 할수가 없는 것 저주파(低周波)도 다 그려낸다 이런 말씀이다
어느 분야 것을 지목해선 강연을 펼치든 이를테면
과거 미래 현재 이것이 군락으로 펼쳐져 있을수도 있고 지금 함께 할수도 있고 수량 논함 지금의 한개는 과거의 열개다 과거의 한개는 지금의 열개다 미래의 한개는 지금의 과거의 수천개다 , 미래의 천만개는 과거 현재의 한개다 아니 제로 상태다 이렇게 수량이나 거리나 속도나 무엇을 상징하든간 다 붕괴된다 무너진다 함 그런 속에서 꽃피듯 피어난 것이라 한다면 지금 이강사가 입을 실룩거리며 법신불 처럼 모래 사자(沙字) 처럼 젋을 소자(少字) 형상(形象) 처럼 논리 전개 변죽 울리는 것 설법이라 한다면 공자나 야소나 소크라테스나 고타마나 야소가 주절 거리는 거다 소이 그렇다는 거다 그래선 동명동호 장애 없는 수무량 얼굴이 되선 천태만상 삼라만물이 그려져 형용(形容)하고 있는 것 바로 그게 과거 현재 미래 합성(合成)인 거다 같은 모양 도플갱어식 겹쳐져 있거나 한거다 수많은 것이 하나의 시공간에 화석(化石) 쌓이듯 겹쳐져 있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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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音)의 고주파 저주파가 색상화 하고 색상화는 광자(光子)입자(粒子)화 하고 그 입자는 우주만물 형성 구성의 근본 소재(素材)가 되는 거고 그렇게 해선 시공간의 무한 폭의 확대나 축소 파고들어 뒤잡힘, 부피 무게 경중 한온 압력 세기등 이렇게 우주 시공간의 무대(舞臺)가 조성되고 거기 그렇게 천태만상 삼라만상의 연기(演技) 공연 장소 이래 공연 연출이 형성되선 영감(靈感)등 오감관등 기타 감관 가진 것들이 주지(注知)하게끔 하게 하는 건데 결국 무어야 이것 역(逆)추적(追跡) 천태만상 삼라만물은 자잘구레 상쇄되어선 입자화 되고 그 입자화는 색상화로 돌아가며 무지개 색상 빨주노초파남보+흑백 이렇게 되면 이것은 고주파 저주파하고 그 이전으로 귀환 형성 음악 레파토리가 된다는 것 아닌가 그러니깐 우리가 음악을 귀로만 듣는 것 아니라 시각감 눈으로 듣고 보고 하는 거다 지금 둘둘 뭉쳐논 음악 덩어리 천태만상 삼라만물은 지금 음악이 막 메아리지고 울리는 것 레파토리 튜율립이 피어나는 현상을 지금 교향곡 듣듯 하고 있다, 순전히 사람의 심성 기분에 있는 것인지라 기분 잡칠적엔 돼지 멱따는 소리로 들리거나 그 이하 저질로 보인다는 것임 그러니 기분에 죽고 기분에 산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가 있다 할 것이다,
하도나 차원 높은 고급 주파수 파장이라선 귀로 안들리는 음악을 지금 눈으로 듣고 보며 하고 있는 건데 음악 울림이 하도나 고상해선 꽃이나 꾀꼬리 단풍 사계절 아름다움 읇는 시조나 미술그림 이런 것으로 되어진다는 것임 , 불쾌할적 돼지 멱따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고 ,민중을 개돼지 취급을 한다 하면은 싸질러논 고약한 악취 울림 중국말 소취자 소취녀들이 측간 속에 우글 우글하는 상태이기도 하고, 성깔 내고 서로 치고 박고 하는 음악 소리 꽥꽥 소리 내질러선 분에 못이겨선 하는 그런 음악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