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사자성어로 얼마든지 사주팔자를 세워선 그 무슨 사안에 대해선 살펴볼수가 있다
우리말 한글로 사주팔자를 만들어선 명리(命理)체계(體系)로 살펼 볼수가 있다
정오행 배당의 한글 자모음(子母音)을 음양(陰陽)만 잘 구분하면 얼마든지 간지(干支)를 세울수 있는데 간지(干支) 사자성어((四字成語)) 소이 천간(天干) 사자성어 지지(地支) 사자성어 이렇게 만들어선 사주팔자를 세워 볼수가 있는 거다
어떠한 사안(事案)에 대해선 그 취지를 상징하는 의미를 상징하는 어휘(語彙) 용어(用語)를 요점 간추려선 간략(簡略) 사자성어로 대신 한다면 얼마든지 그 사안의 운명을 들여다 볼수가 있다 동방(東方)갑을(甲乙)인묘(寅卯)가 목성(木性)에 해당하며 한글 자음(子音) ‘ㄱ’ ‘ㅋ’ ‘ㄲ ’이것을 음양 구분해선 갑을인묘에 배당함 되는 거다, 첫 발음(發音)은 양(陽)으로 그 다음 발음(發音)은 음(陰)으로 구분함 되고 첫 자음(子音) 쓰는 방법이 홀수든 짝수이든 양(陽)이 된다면 그 반대 숫자는 자연 음(陰)이 되는 것이다 소이(所以) 목성(木性) ‘ㄱ ’ 은 갑(甲) 인(寅) 모음(母音) ‘ㅓ’ 는 역시 갑(甲)인(寅)이라 하는 취지이고, ‘ㅋ’ 과 ‘ㄲ’ 과 ‘ㅕ’ 는 을(乙)과 묘(卯)라 하는 뜻이다,
그다음 화성(火性) ‘ㄴ’ ‘ㄹ’ ‘ㅌ’ 과 모음(母音) ‘ㅗ’ 는 병(丙) 오(午)라 하는 취지고, 자음(子音) ㄷ ㄸ 과 모음(母音) ㅛ 는 정(丁)과 사(巳)라 하는 취지고,
그다음 토성(土性) ‘ㅇ’ 과 모음(母音) ‘ㅣ’ 는 무(戊) 진,술(辰,戌)이라 하는 취지고, 자음(子音) ‘ㅎ’ 과 모음(母音) ‘ㅡ ’ 는 기(己) 와 축(丑)미(未)라 하는 취지고,
그다음 금성(金性) 자음(子音) ‘ㅅ’ ‘ㅊ’ 과 모음 ‘ㅏ’ 는 경(庚)과 신(申)이라 하는 취지고, 자음(子音) ‘ㅈ’ 과 ‘ㅆ’ 과 ‘ㅉ’ 과 모음(母音) ‘ㅑ’ 는 신(辛)과 유(酉)라 하는 취지고 ,
그다음 수성(水性) 자음(子音) ㅁ 과 ㅍ 과 모음(母音) ㅜ 는 임(壬)과 자(子)라 하는 뜻이고, 자음(子音) ‘ㅂ’ 과 ‘ㅃ’ 과 모음(母音) ‘ㅠ’ 는 계(癸) 와 해(亥)라 하는 취지다
사자성어로 년월일시 천간지지를 정하데 사주 세우는 법칙이 있으니 년주(年柱) 일주(日柱)를 위주로 해선 월주(月柱) 시주(時柱)가 정해지는 거다, 천간(天干)보다 지지(地支)의 힘이 세곱 정도 셈으로 지지(地支) 사자성어를 위주(爲主)로 월주 시주를 세우게 되는거다, 그래야만 월간(月干) 시간(時干)이 무슨 글자가 되든 바른 월주(月柱)이나 시주(時柱)의 간지(干支)를 세울수가 있는 것이다, 월간(月干) 시간(時干)글자 생김이 설령 다른 오행이나 십간(十干) 여러가지를 상징하더라도 그것은 그 참고 상항 본래 월주(月柱)의 천간(天干)에 대한 생극제화(生剋制化) 공박 도움의 영향 힘을 보는 것으로 하면 된다, 토성(土性)진술(辰戌)축미(丑未) 지지(地支) 구분에 있어서도 모음(母音)오행 음양(陰陽) 무엇을 상징하는 것으로 봐선 진(辰)이나 술(戌) 축(丑)이나 미(未)로 정하게 되는 것 금수(金水)모음(母音)이면 음(陰)이 되는 것이라선 축(丑)진(辰)이 되는 거고, 목화(木火)모음(母音)이면 양(陽)으로서 술(戌)미(未)가 되는 거다 토성(土性)모음(母音) ‘ㅡ’ 는 음(陰)이니 진(辰)축(丑)이고,
‘ㅣ’ 양(陽)이니 술(戌)미(未)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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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主聲) 종성(縱聲) 모음(母音) 합성(合性) 연계(連繫)를 자세히 살펴선 그 자리의 간(干)이나 지(支)의 육갑(六甲)을 결정하게 되는 거다
정오행 생극(生剋)제(制)화(化) 하여선 궁극적으로 남는 오행이 자리를 대표하게 되는 거다
종성(縱聲)이 주성(主聲)을 생함 주성(主聲)의 힘이 세어선 주성(主聲)이 그 지위를 대표하는 거고, 종성(縱聲)이 주성(主聲)을 이김 종성(縱聲)이 주성(主聲)의 자리를 꿰차고 들어가게 되는 것이나 모음(母音) 오행이 주성(主聲) 종성(縱聲)에 어느 곳에 유리(有利)한가 이것을 살피는 것 앞서 성명이론에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분열된 것은 힘이 약한 것 종성(縱聲)에서도 ‘ㄱ ㄴ ㅇ ㅅ ㅁ’ 이런 종성(縱聲)은 힘이 센거다 , 반면 ㅋ ㄲ ㅆ ㅂ ㅍ ‘ㄹㅎ’ ‘ㅂㅅ’ 이런것은 힘이 분열 된 것이다
일예로
조국파면
좌파몰락
이렇게 사주팔자를 세운다면
시일월년의 수순으로 사주 기둥이 세워 질터
조좌는 시주가 되고 국파는 일주가 되며 파몰은 월주가 되며 면락은 년주가 된다
‘면’자를 오행 살펴 본담 자음 주성은 수성이고 종성은 화성이다 모음은 목성 분열 음(陰)이다
종성이 모음을 통해선 주성의 역량을 설기하려하는 상태이지만 분열 ㅕ 발음 모음은 ㅓ발음 모음보다 힘이 약하여선 제대로 주성의 힘을 설기 받아선 종성의 근 역할을 못할터 하지만 그설기 하려는 역량이 있다는 것 그러나 수극화로 주성이 종성을 이김으로 주성 양(陽)수성(水性)이 그 자리를 대표하게 될것이라는 것 그럼 뭔가 바로 간(干) 임(壬)이 된다 한데 우선 설명 강론 수순이 바르지 못한 것 간(干)보다 힘이 센 지지(地支)부텀 설명해서만이 거기 의지해선 설사 음양이 다르더라도 바로 잡을수가 있는 거다 소이 육십 갑자 운영이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120 갑자 운영하면 아무런 탈이 없다 소이 갑자 을축을 갑축 을자 이런식이 120갑자 운영이다 물론 열두달을 24절이 삭망(朔望)으로 분할 해선 논한담 그렇게도 할수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잘 운영하려 들질 않는 거다 너무 복잡하여선 말이다
그래선 지지 글자 부텀 설명해선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담 ‘락’의 설명을 해선 지(支)를 세워보자 이것은 자음(子音) 종성(縱聲)이 주성(主聲)을 목생화(木生火)로 도와주는 형태이다 모음(母音)금성(金性)은 화극금(火克金)으로 주성(主聲)에 패(敗)한다 모음(母音)이 주성(主聲)에 부림을 받아선 소이 벽갑인정(劈甲引丁) 역할을 하는 거와 유사(類似)하다
그러므로 힘센 ‘ㄹ’ 발음의 지지(地支) 오(午)가 되는 거다 , 여기선 다행으로 간(干)의 육갑 세우는 것이 맞아선 임오(壬午) 년주(年柱)가 된다 만약상 간(干)부텀 설명해선 계(癸)가 된다면 , 계오(癸午)가 되는 거지 그래선 지지(地支)부텀 먼저 설명해선 계오(癸午)가 될적에는 임오(壬午)로 본다 이런 말씀이고 다행으로 글자 구성상 계사(癸巳)가 되면 육갑(六甲)이 맞는 것이 되지만 지지(地支)사(巳)로 결정이 났는데 천간(天干)이 임(壬)이 된다면 안맞을터 이럴 적에 지지(地支)위주(爲主)로 계사(癸巳)로 년주(年柱)를 세우게 된다 이런 이론(理論)인 거다
그래야 사주 세우는데 착오가 없는 거다
무슨 이론을 설립(設立)한다하는 것이 이렇게 난해(難解)한 거다 ,
그다음 월주 파몰을 보자
지지(地支) ‘몰’부텀 설명해야 무슨 달인지 알것, 이것은 주성(主聲)이 종성(縱聲)을 수극화(水剋火)로 꺼버린다 모음 역시 화성 이렇게 화성이 분열 되선 힘을 못쓰는 것으로 본다면 주성(主聲) 수성(水性)에 해당하는 지지(地支)가 될터 자월(子月)이 된다 자연 간(干)이 무슨 글자이든 임년(壬年)에 동짓달은 자연 임자(壬子)월이 될거란 거지 , 정임(丁壬)지년(之年)에는 임인(壬寅)이 정월 아닌가? ...그러므로 자월은 동짓달 임자(壬子)월이 된다
다음 일주 국파를 보자 지지(地支)부텀 먼저 세울 것이므로 자모음(子母音) 연계 모음(母音)이 주성(主聲)을 금생수(金生水)로 살리는 모습 그러므로 양지(陽支) 자(子)가 될터
‘국’은 주종성간에 목성 비화되며 모음 수성은 수생목으로 목성을 도우고 있는 상태 그러므로 양(陽)갑(甲)이 되는 거다 이렇게 해선 갑자 일주가 세워진다 만약상 천간이 을(乙)이 성립됬다 한다면 갑자로 본다 이런 취지고 지지가 해(亥)로 먼저 성립 됐다면 을해(乙亥)이런식 이지만 지금 처럼 갑(甲)이 성립 되었다면 지지(地支)의 힘셈을 추종하여선 을해(乙亥)로 본다 이런 이론인 거다
갑기(甲己)지일(之日)은 갑자(甲子)시가 원단(元旦)둥지 모든 그날 시간 모태(母胎) 그릇[기(器)]이 되는 거다, 이것을 잘 기억해 둬야 한다 출생시 처럼 시주(時柱)기둥은 그 그릇 속에서 파장(波長) 널을 뛰게 되는 거다
여기선 조좌가 시주가 될터 시지 좌를 본다면 종성은 없지만 ‘자’ 발음이 금성(金性)이 분열된 상태이다 소이 금성(金性)음(陰) 유(酉)가 분열 연약 해진 모습 모태ㅏ발음이 비화로 협조적이나 모음(母音) ㅗ 발음 화성 한테 화극금으로 시달리는 모습인 거다 그래선 오른 음(陰) 금기(金氣)가 못되고 화성(火性)한테로 먹힌 것으로 본다면 화성(火性) 오(午)가 된다 ,
그러니깐 천간(天干)이 무슨 글자 이든간 경오(庚午)시가 되는 거다
천간(天干)‘조’자(字) 주성(主聲) 음(陰)금(金)이 모음 양화(陽火) 한테 화극금(火克金)으로 패배하는 모양새를 띤다는 것 , 하지만 지지(地支)힘센 오(午)를 추종해선 경오(庚午)시로 본다 하는 거다 소이 시지(時支) 한테 비겁(比劫)이 시간(時干) 경(庚)을 헐뜯는 영향을 준다는 거다 원래는 ㅈ 발음이 음(陰)금(金)이므로 신(辛)이 되는 것이지만 지지(地支)오(午)를 추종 하여선 경(庚)이라 하는 거다
이렇게 해선 조국파면 좌파 몰락이라 하는 사주 팔자를 세웠는데 소이 임오(壬午)년 임자(壬子)월 갑자(甲子)일 경오(庚午)시라 하는 거다 ,
時 日 月 年 胎
庚 甲 壬 壬 癸 (乾命 18세)
午 子 子 午 卯 (공망:戌亥,申酉)
76 66 56 46 36 26 16 6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75 65 55 45 35 25 15 5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만세력에 찾아본다면 제일 근접한 날짜가 양력 2002년 12월 22일 12시가 된다
자시 둥지 역상은 수리2085로서 본괘 택지췌괘 삼효동 지괘 택산함괘이고 , 교련 150으로서
150, 莫輕狂須開量好鳥枝頭皆朋友(막경광수개량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광적으로 경거망동하지를 마라 모름지기 어질개 열린 것을 보니 좋은 새 가지머리가 모두들 벗이로구나 꽃이 물에 떨어져선 문장을 다 이루는 모습이다 모두가 검은띠 유단자라 하는 취지고
12시 경오시 이면 수리 2051로서 본괘 택뇌수괘 오효동 지괘 진위뢰괘이고 교련116으로서
16, 獲罪於天無所禱也(획죄어천무소도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 이 없다
하늘에 허물을 얻은 자는 빌곳도 없다하는 거다 대운 곤(坤)은 6세 대운이고 건(乾)은 5세 대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