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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부터 들이닥치는 또는 속으로부터 우러나와 형성되는 본능적 오감관의 꼬득임 유혹에 넘어간다 할 것이 아니라

투가리 부젓갈 2019. 4. 7. 03:55

겉으로부터 들이닥치는 또는 속으로부터 우러나와 형성되는 본능적 오감관의 꼬득임 유혹에 넘어간다 할 것이 아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yK8UASp4V-U






남의 길도 긍정 평가해 주는 것도 좀 있어야지 내 것만이 최고다 하면 안된다 자존자 자청 천자 이렇게 되면 밉상의 주체 질타 매타작 감 되기 쉽다

별아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는 것이 자신 있음을 주지(周知)시키려는 행위가 된다

수용테세 포용력이 작아선 작은 그릇으로 되어 있으면 자연적 그렇게 오기만 살아 았어서 배타적 감정을 갖고있게 되는 건데 왜 인가 드라큐라 좀비 오염 될가봐 그런 것 남의 도에 종 되기 싫다는 것이기도 하다 설사 덕이 된다 하여도 그렇게 배척을 하고 제고집을 세우게 되는 거다 자기 주관이 오염되고 혼잡이 되기 쉽고 남의 이념을 빗기하여선 오램됨 제것인냥 인식을 하거나 주장을 하게 되는 것 그런걸 스스론 잘 느끼지 못하면서 그렇게 되는 것 소이 물이 드는 것이 되는 거다

물론 교과서를 추종해선 배우는 것 장점이 많지 단점이 많은 것은 아니나 결국 그 도()에 수족 괴뢰가 되기 쉬운 것 머리에 각인(刻印) 오염(汚染) 숙주(宿住) 박히게 되는 거다

 

어떠한 논리 설정 주장 중에 무슨 업장이니 참회니 윤회 이런 의미는 거의

다가 피해망상 피해의식 속에서 그려져 나오는 것이 많은데 요컨데 힘 에너지가 불충분 하여선 연약해져선 패배의식이 만연해선 그런 것이기도 하고 힘이 없으니 무언가에 기대고 의지 하여선 힘을 얻고자 하고 안식을 얻고자 하는데서 비롯되는 거다

또 그러고 이강사가 소극적 견해 알지 못하는 위대한 의미도 부여되어 있을 것이나 누가 무슨 이념사상 말을 하여 재키면 처세술 힘을 얻고자 하는 연약한 자나 또 그런 사항이 전개되는 것을 갖고선 이해득실 논해 낚시 낚으려 하는 두뇌회전 빠른 세력이 활용하게 하는 것이 되고 얇은 획책의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는 거다

그래선 누가 뭔 논리를 주장하게 되면 호감을 갖고 긍정해 주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 것이 된다

이러다 보니깐 우물안 개구리가되고 마는 것 황하의 신()이 황해를 보고 놀라게 되는 거와 같은 것 처럼 혜안(慧眼)이 닫히게 되는 것 그래 지혜를 넓히려면 저 잘난체 한다고 싫어만 할게 아니라 오감관을 좀 열어 놔주는 것도 좋다 할 것인데 침투해 들어 오는 것이 두려워선 지금 꽉닫고 자신의 주장 내말만 하고 있게 되는 것 배타적 배척 감정이 너무심한데 갇혀 있게 되는 것 이게 문제인 거다 열어 놔주면 알아준다 하다간 마약중독자 처럼 된다는 것이지...

마치 즐거운 음악을 듣는 것 오락을 즐기는 것 처럼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