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읍 마산리 행정구역(行政區域) 생김으로 명조(命條) 역상(易象) 효사(爻辭) 풀어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t2kfERhg2g&feature=youtu.be
노태우 대통령이 대구 팔공산 공원에서 태어낳다는 표현을 분우구원(賁于丘園)으로 역(易)에선 말씀 하듯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有=시월달 이란 취지 역상 곤모(坤母) 땅
孚= 자식 새끼 손톱이란 취지, 어린애 상징
不終=마무리 짓지 않는 곳 종결 짓지 않는 상태 그러니니깐 소통 되는 곳
여기선 도로 상징
乃亂乃萃= 어지럽게 고속도로에 자동차들이 다니는 모습
乃亂= 이래 어지러운 상황 그림 달리는 여러 가지 차 생김 모습
乃萃= 막몰려가고 몰려 오는모습 도로에 여러 생김의 차들이 빠르게 주행 오가는 모습
若號= 야호! 하듯이
一握= 한 주먹을 대고
爲笑= 웃음 삼는 웃음되는 웃음 위하는 웃고 있는 데서 태어낳다
물(勿)= 악기 공후(箜篌) 금슬(琴瑟) 거문고 비파 첼로 기타 바이올린 현악(絃樂) 종류
휼(恤)= 감자 달린 방망이 현악 타는 활대와 혈(血)=그릇 명(皿)위에 수저 걸어 논 것, 배와 노,
남녀 예술적 짝짓기 놀이하는 걸 말하는 것
철인(哲人)왈(曰) 병풍 장막을 헤치고 가죽 옷을 입고 기리 옥비파를 타도다 하는 것이 바로 물휼=[勿恤]을 음양 짝짓기 놀이로 풀은 해석이다
왕(往)은 목적을 갖고 추진 한다하는 취지로서 시간이 가면 지난 것이 된 것 이왕은 이렇게 해석이 된다
无咎= 허물을 벗어 없앤다 해탈 타고난 허물을 벗어 없앤다
이상의 해석을 말 이음을 해보면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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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솟아난 어린애가 소통되는 도로에다간 야호! 하듯이 한주먹을 대고선 웃음 짓는 형국에서 태어낳다
勿恤=난봉 짓을 하는 상황으로 타고난 허물을 벗다
상에 말하길 막 난잡하게 몰려 오가는 모습은 그 중심에 빼고 박는 상태가 난잡하다는 취지다 이렇게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