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도 충이 있다 무기가 공격함 방어하는 것 모순이 충이고 합이다,포탄과 총등 적의 공격을 막기위해 참호
https://www.youtube.com/watch?v=osj0A-W8kxY&feature=youtu.be
어떤 물상 상태를 보고 想念하여선
머리 생각이 한 끈으로 풀리는 것을 정리 작성해 본다면
천간(天干)의 무기(戊己)충(沖)을 알아내는 방법은
우선 건록(建祿)으로 알아본다,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이므로 무기(戊己)를 건록을 얻는 병정(丙丁)의 곁가지로 본다면 임병충(壬丙冲) 정계충(丁癸沖)이므로 무임(戊壬)충(冲) 기계(己癸)충(忡)이 된다
또 한가지는
천지(天地)합(合)논리에서 천지(天地)충(冲)논리로서 무기(戊己)충을 찾는다할 것 같음 구형(口形)논리인데
갑자(甲子)의 합은 기축(己丑)이다 갑자의 천지충은 경오(庚午)이다 경오(庚午)의 천지(天地)합(合)은 을미(乙未)이다 이래 을기(乙己)충(冲)[ 어련히들 알아선 을기(乙己)서후향(鼠猴鄕)이라 했을려고 대칭 귀인론임] 축미충이 된다 소이 을신(乙辛)충만 아니라 을기(乙己)충 된다는 것이다 ,
계묘(癸卯)의 천지(天地)합은 무술(戊戌)이다 계묘(癸卯)는 정계충(丁癸沖) 묘유(卯酉)도충(到冲)이다, 이래 정유(丁酉)이다 정유의 합은 임진(壬辰)이다 이래 무임(戊壬)충 진술(辰戌)충이 됨을 알수가 있다 , 소이 무(戊)는 이래 보거나 저래 보거나 무임(戊壬)충을 알수가 있다 이런 논리에 의거해선 기(己)충(冲)역시 기계(己癸)충이든지 을기(乙己)충이되는 것이다,
임신(壬申)은 회임(懷妊)을 한다는 의미가 내재(內在)되어 있는데 정사(丁巳)와 합이다, 정사(丁巳)는 남녀간 통정(通情)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정사(情事)라하는 것은 자연 짝짓기를 주장하는 것을 말하는 건데 짝짓기를 배란시기 제때에 함 회임(懷妊)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무신(戊申)은 계묘(癸卯)와 합이다 계묘는 검은 토끼라 하는 취지로서 묘(卯)는 문호(門戶)를 상징, 소이 문설주 위에 검은 제비가 앉을려고 허공중에 푸드덕 거리는 모습이 바로 계묘(癸卯)이고 산토끼라 한다,
납申 자(字)는 어미 母 자(字)를 눞여 놓은 글자이다 없을毋자 와 통 용되기도 한다, 소이 어미가 누어있는 모습이라하는 취지이다, 경술(庚戌)은 을묘(乙卯)의 합으로 을묘(乙卯)는 문설주위의 새라 제비이다 또는 집토끼라고 한다,[제비는 꽃뱀과 의기 상통하는면이 있다][제비도 먹는 수제비 쪽제비,물 수제비 등이 있다] 경술(庚戌)하는 경자(庚字)는 신(申)에서 건록을 얻으나 돌집 엄(广[마룻대 엄호) 민호 엄(厂=벼랑 낭터지기)하는 석가래나 추녀안이나 바위돌이 추녀 처마 처럼 나온 상태를 말하는 것, 그러니깐 제비가 집을 지을수 있는 곳이다 그안에 군자(君字) 위처럼 생긴거나 윤자(尹字)가 뻗침획이 가달이 진 것 처럼 생긴 글자는 제비가 세발 갈대를 집 지을려고 물어 나르는모습이다 또는 먹이 활동을 벌이는 모습 윤자(尹字)는 기러기나 제비가 갈대를 물은 형국이거나 제비가 비녀를 등에 얹고 오는 모습이다,
술(戌)은 개로서 역상(易象) 간괘(艮卦) 상징이며 간괘(艮卦)는 산(山)을 상징 멈춘다하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이다 경(庚)일간(日干) 자시(子時)는 병자(丙子)로서 병자(丙子)의 천지합은 신축(辛丑)이라 새로 무언가 건축 집을짓는 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탄력성(彈力性)있게 운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소이 융통이 있다는 것 용수철 스프링처럼 튀는 작용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연월일시(年月日時) 천간(天干)에 병(丙)이 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병자(丙子)라 하는 것은 환자(患者)라 하는 뜻이 깃들어 있고 병인(丙寅)이라 하는 것은 병든 사람이라 하는 취지이고 병오(丙午)라하는 것은 병들으라 하는 것 병이 오라하는 취이고 병신(丙申)이라 하는 것은 뭔가 온전치 못한 흠결 불구자라 하는 취지이고, 병술(丙戌)이라하는 것은 병나발을 부는 술고래라 하는 취지이다 오직 병진(丙辰)은 좀 나은데 역시 병이 진하다 새뜻하다 색깔이가 짙다는 취지이다 병이 길게 간다 장병환자이다 이런 취지다 길다를 ‘질다’로 토속(土俗)어(語)가 된다
이러므로 천간(天干)에 병자(丙字)가 옴 좋지 못한 의미가 부여된다
년간(年干)에 있음 조상이 그렇다는 거고, 월간(月干)에 있음 부모형제가 그렇다는 거고, 일주(日柱)에 있음 자신이나 내외가 그렇다는 거고 시주(時柱)에 있음 자손이 그렇다는 거다
그러므로 병자(丙字)를 忌한다
사주팔자에 병자(丙字)가 육친(六親)오행상 힘을 못쓰거나 길신(吉神)역할을 한다면 있어도 무난하다 할거다
개가 컹컹 또는 멍멍 짓는 모습이 개가 언(言)=소리하는 것으로서 양견(兩犬) 상간에 소리 언자(言字)이라 옥(獄)을 상징한다 메뿌리 악자(嶽字)도 역시 개가 짓어대는 모습이다 개는 간괘(艮卦)로서 산(山)이다
울려 메아리친 모습이 여러 상황으로 해탈해 나가는 상태를 그린다,
그래선 벗어친 연꽃 겹무니 상태 그림 연화대를 그리는 것이고 그 위에 오십육억칠천 식(式)으로 억자(億字)를 파자(破字) 분석(分析)함 음성(音聲) 음역(音域)이 깨쳐나간 상태 사람으로서선 심중에 있는 말을 하게 된다하는 취지로서 천축국(天竺國)불가(佛家)에선 법신불(法身佛)이라 하는 것으로서 연화대(蓮花臺)위에 사람을 그리는 것으로 볼수가 있다, 물론 천축국(天竺國)사상(思想)으로 달리도 해석을 하겠지만.. 이 강사가 보기엔 그렇다는 거다, 그래서 숫자 억(億)단위(單位) 하는 글자를 억자형으로 사용하게 되는 거다 수무량(數無量) 억만번으로 해탈해 나갈 정도이면 사람 단계로 서선 변죽을 울리는 단계가 된다는 거다, 서합괘(噬嗑卦)를 옥(獄)이라한다 , 상(象)에서 말하길 죄지은자 허물있는 자를 가두고 엄벌 하는 명벌칙법(明罰勅法)이라한다 , 역상(易象)교체(交替)되는 것을 절옥치형(折獄致刑)이라해선 뇌화풍괘(雷火豐卦) 이래 죄인을 형벌을 가해선 단두대 식으로 응징하는 것을 상징하지만,
옥사(獄事)를 둘러 엎는 것 전복(顚覆)시키는 것은 이와 반대 의미 산화분-비괘(山火賁卦)는 옥(獄)에서 벗어나는 것 구태여 옥사(獄事)로 결단낼 일 무에 있는가 하고 훈방(訓放)조치하듯 탈출 벗어나게하는 것 무감절옥(無敢折獄)이 된다 소이 무덤을 쓰듯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이승을 옥으로 본다면 그렇게 해탈하여 벗어나는 것 무덤을 쓰게 되는 것 결국 영혼이 여러 해탈 겹 문니 꽃위에 앉게 되는 상황을 그려놓게 되는 것인데 역발상(逆發想)이라 개가 짓어 만든 옥(獄)의 반대는 연화대(蓮花臺)라 하는 거다 개가 짓는 것은 옥(獄)인데 옥이 메아리쳐서 나가듯 여러 해탈 상태를 그린다면 결국 그 전복(顚覆)된 것은 연화대가 된다는 거다 그냥 서합괘(噬嗑卦) 옥으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산(山)등고선(等高線) 상태가 겹문늬 꽃입처럼 되선 뒤잡힌 모습으로 그려놓게 되는 것 그러니깐 개짓는 옥(獄)이 어퍼진 것은 역발상 연화대이다 이런 말씀 이것 하필 연화대일가?.. 다른 여러 음악(音樂)미술(美術) 꽃 백합 튜웁립 동식물 아름다운 상태를 역시 해탈상으로 보는 거다, 그뭐 딲은대로 해탈벗 는 다고 온누리 삼라만상 이거나 측량치 못한 차원(次元)의 계(界)나 그 아니거나 한것으로 그리거나 깃들거나 아니거나 하게 되는 거다.
간위산괘(艮爲山卦) 삼효(三爻) 간기한 열기인 여훈심=九三. 艮其限 列其夤 厲薰心. 象曰. 艮其限 危薰心也. 은, 박지무구실상하야=六三. 剝之无咎. 象曰. 剝之无咎 失上下也. 라 하는 박괘(剝卦) 삼효로 귀결이 되는 건데 겹산(裌山)이니 여러 산 문늬 등고선(等高線) 이런 것 상징인 거고, 그러니깐 여러 해탈상 꽃 이파리 벗어지듯 그려가는 형태가 되는 거고, 효사(爻辭)로 말씀함으로 언(言)이라 이런 취지 , 박괘(剝卦) 역상(易象)중심에다간 언자(言字)형(形)을 놓음 척추가 그려지는 형태가 되는거고 여러 효(爻)상태는 갈비뼈 형상을 그리는 거다 척추나 주름이 펴지고 오무러지는 상태를 그리며 언형(言形)의 아래 구형(口形)은 바로 항문(肛門)이나 이런 것으로서 박괘(剝卦) 초효가 동(動)을 함 산뢰이괘(山雷頤卦) 입을 상징 소이 구멍을 상징 말굽자석이 어퍼진 모양 영어U가 어퍼진 모습으로 그것이 박괘(剝卦) 생김인데 초효가 동함 봉함(縫緘)이 되선 구형(口形)을 짓는지라 그렇게 언자(言字)의 구형(口形)을 아래 그리게 되는 것 그러면서 하는 효사(爻辭)말씀이 박상이족 멸정흉인데=初六.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상의 발을 박살내듯 구멍에서 나와선 아래로 점령해 들어가듯 소이 말하자면 항문에서 변 싸질르듯 족자(足字) 파자분석이 그렇게 나옴, 멸(蔑)형(形)에서 초두(艸頭)는 날아내려오는 제비 두 마리, 여성 육체미 출렁이는 젓모습을 바로 본건데 실루엣으로 칭아를두어선 보면 날 출자(出字)형이 된다 겹산(裌山)으로 간위산괘(艮爲山卦)도 되지만 탈출(脫出)한다하는 의미 눈목(目)을 누여논 형(形)은 원래 넉 사자형(四字形) 엉덩이에서 푼수짓 대변이 내려오는 맞물림이다 그아래 개 술자(戌字)는 간괘(艮卦) 산(山)생김처럼 변(便)이 쌓이는 걸 말한다 정은 곧게 내려온다는 취지이고,흉(凶)은 항문 구멍이 찬성 도그란 공구멍이 아니고 반대 취지 변(便)이 차선 있다는 취지 ] 그러고 지괘(之卦) 산뢰이괘(山雷頤卦) 초효 효사(爻辭) 사잉여구관아타이 역부족귀야=初九. 舍爾靈龜 觀我朶 頣 凶. 象曰. 觀我朶 頣 . 亦不足貴也. 인데 생각들 해보라고들 양 엉덩이 짝이 볼테기인데 그중심에 그렇게 항문에서 변가래가 가래 떡 빠지듯 하는 것이 바로 거북이나 자라 모가지 움추렸는 것이 쭈욱 나오는 모습 아닌가 말이다 이래서 ‘너 거북이 목처럼 쭈욱 빠져 나오는 영구집이다 그러니깐 엉덩이 궁덩이 짝이다 이런 말인 것, ‘나 변기통이나 땅을보고 변 가래가 끄더끄덕 하고 흔들리면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건데 영양가 음식을 먹어선 삭혀 나오는 모습 부(富)티는 날망정 귀(貴)티는 좀 부족한게 아니더냐’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거다,
말굽자석을 위로 향하듯 역상을 전복시켜 놓음 지뢰복괘(地雷復卦)형(形)인데 상효는 미복=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이라 = 이리저리 방황 하며 싸돌아 다니면서 견물생심(見物生心) 일으키게하듯 해선 여럿을 미혹시킨다하는 취지로서 좋은 것 상징이 아닌데 여기 유혹당해 이걸 먹어치우려 하는 입이 다가 오는 것 유이여길=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로서 이유 있는 뺨놀림 미혹당해 좋아하는데 근심걱정 우려스러운바 말미암게 되리라 하는 취지로서 음식을 먹거나 말씀을 하는 그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할 것이다 戌=犬=艮=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