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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으로 당락을 살펴보자

투가리 부젓갈 2018. 4. 22. 08:21

성명으로 당락을 살펴보자





사람의 운명이 다방면으로 관찰 했을 적에 삼박자가 맞아야만 그 제대로 된 운력을 발휘하게 되는 거다 특히 시대적으로 시운을 잘 탓느냐 못 탓느냐 이런 뜻이다, 사람이 급수를 높이는 건 風水이고 사주는 리듬을 타는 거고 名銜은 무엇이도 어떻게 되라 念願을 표현 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요즘 사람들은 함자를 넉자로 쓰기도 한다 姓氏가 두자로 되어 있 는 분들도 있다 이럴 적엔 六親六獸론에서 육수가 거듭 번복 되든가 육수가 고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그 늘어난 이름 글자는 벗어나든가 兼하여 배당 되든가 할 것이다, 이름 상으로 그렇다는 건데 물론 운명 판결이 이름만 다는 아니라는 걸 미리 말해둔다,

요즘 처럼 선거 기간을 맞아선 경쟁관계를 이룰적 어느 함자를 쓰는 자가 더 유리한 가를 살펴보기로 한다면 같은 戊戌년 歲運을 만났는데 무술 세운이 그 영향을 주는 것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거지 불공평하게 누구는 덕 주고 누구는 덕 안주고가 아닌 것이다, 다만 그 받아드릴 자세가 어떻게 무얼로 되어 있는가를 육친육수 상으로 살피게 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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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例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예측 차점자와 당선자 사이를 살펴 보기로 하는데 靑龍이 어떤 六親에 가 있으며 末字에 해당하는 대외궁이 무얼 표현 하느냐 이것을 중점적으로 살핀다면 戊戌하는 戌年을 正五行 基準하여 세우고 성명에 대한 六親 布局을 펼치게 되는 건데 그런 다음 六獸가 어떻게 낙점되는가를 살피게 되는 거다 박원순이를 보자 원래 누구나 姓字 柱에 청룡이 퇴각한다하는 것은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다같은 그렇게 퇴각하는 歲運입장에서 청룡 吉神이 무엇을 상징하느냐 이것이 중요한 거다 특히 경쟁에서 더 그렇게 박원순 하는 姓 ‘박’ 從聲 기억 발음 靑龍官이다 대외 궁인 ‘순’ 발음에선 시옷 主聲이 金性傷官인데 이걸 니은 從聲 火克金으로 꺼버리고 있다, 구진 근심 걱정하는 傷官佩印식으로 두둘겨 잡는 모습 이래 상관이 두둘겨 맞으니 官性이 안전하게 된다 더군다나 中字 從聲 白虎印性이 거들어 주니 雪上加霜격으로 힘을 얻는 勾陳 憂慮 근심 썩인넘 印性이 그러게 상관을 두둘겨 잡으니 상관이 그냥 폭삭 놓는 거다, 성씨 主聲 비읍 발음은 財性인데 화려 주작 재성이 吉神 六獸가 그렇게 청룡 官性을 돕는 모습 아닌가 말이다, 官이 존립하여 설수 있는 토대 中字 本身 主聲 玄武 比劫이라 거기 根을 청룡관성이 木克土로 내리게 되는 것인지라 玄武比劫 경쟁자는 고만 자연 그렇게 현무가 도둑해 가는게 아니라 比劫이 玄武로서 불리하다하는 것으로 자신 청룡관이 지지 눌른 그런 氣象을 가진 걸 본신 中字 ‘이옹’발음이 말해 주고 있는 거다, 성씨 母音 傷官이 청룡 주작 상간에 끼어선 의지하는 職場根이 길하다 하는 것 아닌가 물론 성씨에 ‘아’발음 나는 자들은 다 같다 할 거다

中字 ‘워’발음 나는 母音은 水木相間 官性과 財性인데 소이 比劫 主聲 玄武가 의지한 母音 터전 官性 財性 역시 그렇게 잃어버리게 하겠다 하는 玄武가 된다하는 거다,

대외적인 활약 ‘우’발음 나는 水性財性은 그렇게 勾陳 螣蛇 상간에 낀 것인데 상관 ‘시옷’발음 나는 主聲 기운을 洩氣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그러니깐 官을 損傷시키는 傷官을 힘이 없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되는 그런 의지간이 된다는 거다, 그러면 官(관) 설기자 從聲(종성)印性(인성)을 水克火로 꺼버리는 그림인거다 그러니 官을 보호 하는 모습 아닌가

대응 경쟁자 안철수 하는 ‘수’ 역시 그렇게 傷官의 기운을 설기 시키는 ‘우’자 母音 형태가 되는데 ‘니은’의 從聲이 없어선 시옷 傷官을 억제하는 역할을 못하고 있다, 박원순 하는 ‘순’자는 그러고 母音 財性 ‘우’발음이 그렇게 水克火로 從聲 勾陳근심되는 印性을 제거하는 그런 모습이기도 한데 어찌보면 논리상 矛盾되는 점이 없지 않으나 그렇게 ‘순’자 형태가 主聲 從聲 母音간 그 주고 받는 형세가 그렇다는 거다,

안철수 하는 성씨 기둥 從聲 ‘니은’이 官性 기운 빼는 靑龍文이 되는 것 官을 洩氣시키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主聲 이응 발음 比劫은 朱雀화려하다는 거다, 경쟁자는 화려하다는 거다 물론 朱雀兄弟 比劫이나에게 좋은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거기서 생을 받는 母胎 의지간 母音 傷官 ‘아’발음 나는 金性 母音은 결국 뭐야 좋은 比劫의 기운을 洩氣 받는 그런 집단 둥지가 되는 걸 말하는 것인데[말하자면 그 당이 안철수 성씨 덕보겠다는 것임] 집단 둥지가 그걸 받아선 從聲 靑龍문의 먹이감 삼으려 하는 것이다 그래선 官을 안전하게 해보겠다는 취지인데 중간 글자 母胎가 官性인데 무슨 六獸 相間에 있나 中字 글자가 무슨 六獸상간 기둥인가 바로 白虎 玄武이다 그러니 雪上加霜 좋을 것 없잖는가 異路벼슬이라도 官性아닌가 官性이 그렇게 잃버리는데 들어가선 있는 모습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다 이름상으로 가리켜 준다,

삼등 가망성 김문수를 보자 끝까지 가느냐 아니면 안철수를 도우기 위해 중간에 포기 하느냐 이것은 그 집단간 협력에 있는 거고 姓氏 從聲 ‘미음’발음은 靑龍財에 해당 청룡재가 퇴각 된 모습이다 직장이 퇴각된 그런 모습인 거다 올해는 누구든지 청룡이 다 그리로 퇴출된 모습이니 육친이 뭐든 좋은건 아니다 해운[歲運]으론 다 같은 입장으로 겨루는 것인지라 퇴각을 논할 것이 아닌 거다 , 主聲 ‘기억’ 朱雀구설 화려 官性을 도우는 행위가 되선 매우 좋을것 같지만 그렇게 母胎의지간 뭔가 바로 土性이라는 거다 의지간 집단에 기억발음이 木克土로 부담만 주고 從聲 미‘음’財性을 집단 母胎가 土克水로 꺼선 官根을 아예 송두리째 날릴려는 모습 아닌가 말이다 썩 졿은 그림 아니다 소이 집단인 黨이 김씨 성을 價値 利用하려든다는 거다 末字 水性은 안철수와 같은 거고 中字 ‘문’은 白虎 玄武 상간 기둥인데 主聲 ‘미음’ 발음이나 그가 의지한 ‘우’발음 역시 水性으로서 財性이 雪上加霜 당하는 모습 아닌가 말이다 從聲 白虎印性을 水性이 수극화로 위협 건강 문제 특히 夫人자리 건강 문제도 챙겨야 될 것이고 백호가 사나운 걸 그래 克으로 꺼버리는 그런 그림을 그려 주기도 한다 물론 이것 政勢돌아가는 것 봐선 어림짐작 편파적인 짜집기 풀이라 할 것이지만 그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이런 풀이가 나오는 거다

時 日 月 年 胎

戊 丙 戊 戊 己 (乾命 1세)

子 子 午 戌 酉 (공망:申酉,辰巳)

78 68 58 48 38 28 18 8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選擧日을 본다면 丙字에 대한 多食神 소이 傷官이 난동을 부리는 모습인데 분리 破裂되고 兩子 官性을 보호 하겠다는 취지이다

時 日 月 年 胎

戊 丙 戊 戊 己 (乾命 1세)

子 子 午 戌 酉 (공망:申酉,辰巳)

수리 1808로서 坤爲地卦二爻 直方大 불습무불리 舞臺가 된 모습인데 이게 主要 상태라 하는 건데 거선 산지박괘 군자가백성 올라타선 官性 애 懷妊하기 치세 하겠다는 그런 공연이 펼쳐지는 걸 상징하는 것 소이 당락이 결정 되기전 소이 처녀 딱지 레텔이 떨어지기전이 좋았다는 건데 일단 동해 지수사괘 在師中吉되듯 당락이 결정되면 낙선하는 자들은 별볼일 없는 것 아닌가 말하자면 越人이 칼춤을 추다간 칼을 바다에 빠트리는 격 배는 행하는데 뱃전에 금을 긋고 이건 내배다 하는 것 여기쯤 떨어트려선 다른 사람 배가 되선 떠나간 것인데 어찌 자기 배인가 금 그은 밑에 가선 찾아봐야 조자룡 흔칼 춤추듯한 것을 찾을수가 있는가 말이다... 그런취 지인 거다 소이 장수가 在師中吉 정해지고 나면 , 나머지 사람들은 별볼일 없다는 취지다

88.閑時(한시)賞月(상월)忙裏跪(망리궤)風弄到其間內淨外空(풍농도기간내정외공)한가할적은 달이나 감상하고, 바삐 돌아칠적은 유권자 앞에 무릅끓게해 정치철새 유행병처럼 번져선 그 상간에서 농락을 받으니 결국 선거 끝나고 나니 빈털일세..

작용은 地山謙卦 이효 火砲소리 鳴謙이된다 升卦 여름 축제용 피리가 내는 울림이니 폭죽 터지는 소리든가 화포 총성이 되는 거다 화포 포열이나 총열이 다 그 커다란 피리 아닌가 말이다

六二. 鳴謙. 貞吉. 象曰. 鳴謙貞吉 中心得也.

곧은데서 나온 울리는 소리 쟁쟁해선 좋다, 이것은 心(심)맞추는것 얻었다는 것 관혁 둥 그런걸 맞췄다는 거다

九二. 孚乃利用禴. 无咎.  象曰. 九二之孚 有喜也.

잡힐 포로들 소이 사냥감한테 여름 피리를 이용한다 그래선 해탈을 한다 상에 말하데 구이가 사로잡는다는 것은 구멍 속에 불새가 날아선 기쁨있다 아 화약이 확터져선 불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말함 여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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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를 본다면 나라전체 야욕 이기심 이딴 것 욕심을 버리고 선거할 필요가 없어 나라전체 선거 비용 들어가는 것 천분지일 정도만 음양오행 하시는 분들 한테 특히 짐한테 받친다면 그만큼 나라 경제적으로 손실을 안봐 덕 된다 할 것이고 선거 치루느라고 쓰잘데 없이 낭비하는 돈으로 청년실업 구제하는데 사용 재건대를 만들어선 마구 마구 젊은이들 실업자들 붙들어다간 강제노역을 시키다 시피하고선 월급을 주면 된다 할거다 그전에 촌에 그렇게 사방공사 나옴 동리사람 모두들 하나도 빠짐 안된다 강제노력동원 하고선 보리쌀 한되박씩 골고루 나눠주는 거와 같은거다 마구 일당독재를 해선 열여 덜넘의 육두문자 받을 아그들 부려 처먹음 된다 할거다 철학하는 사람들이 외세종교 유입한 세력들한테 왜 천대 받을 이유가 있는 가 이런 말씀이야 그저 입에서 욕이 나올랴 부글부글 끓는다 독재여 열여덜아그달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다 마구적개심을 일으켜선 일당독재를 해 시진핑이 모냥 ㅋㅋㅋㅋㅋ인민들 배불리 처먹이고 마구마구 날마다 홍콩서 십리 더들어가든지 만리 더들어가든지 뽕하고 황홀하게함 된다 할거다 그저 날마다 쌍쌍파티 스와핑으로 돌아가면 극락이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산삼 녹용 해구신을 먹고 선남선녀 절세가인이 되선 춤을 추며 놀아난다 날마다 염증 안나는 신선한 새로운 로맨스다 갖은 레저를 즐기면서 말이다

우에 꼬득이는 말이 그럴사 잖하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