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남북이 어떻게 될 것인가
水 火 木 水
時 日 月 年 胎
丙 乙 癸 壬 甲 (乾命 65세)
子 亥 丑 辰 辰 (공망:申酉,午未)
73 63 53 43 33 23 13 3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수리 1975
다음은 六十(육십)甲子(갑자) 先後天數(선후천수) 調合(조합)數(수)이다
甲子 49, 乙丑106, 丙寅 87,丁卯 40, 戊辰 65, 己巳115, 庚午114 辛未65, 壬申32, 癸酉75, 甲戌49, 乙亥 98, 丙子 87, 丁丑 44, 戊寅 65, 己卯 123, 庚辰 108, 辛巳53, 壬午 32, 癸未 83, 甲申55, 乙酉 98, 丙戌87, 丁亥 36, 戊子65, 己丑127, 庚寅108, 辛卯61, 壬辰 26, 癸巳 71, 甲午55, 乙未106, 丙申93, 丁酉 36, 戊戌 65, 己亥 119, 庚子 108, 辛丑65, 壬寅26, 癸卯79, 甲辰49, 乙巳94, 丙午93, 丁未44, 戊申71, 己酉119, 庚戌 108, 辛亥57, 壬子26, 癸丑 83, 甲寅49, 乙卯102, 丙辰 87, 丁巳32, 戊午 71, 己未 127, 庚申 114, 辛酉57, 壬戌26, 癸亥 75,
1975
0114 경신대운
2089
0065무술세운
2154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이유 있는 뺨놀림 좋더라도 우려 스럽고나 큰 내를 건너듯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세가 이롭다
상에 말하데 이런것은 큰 경사가 있을 거다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혼미한 방황함으로 되돌아오는 상태 나쁘다 , 재앙이 있다 , 군사를 행하여 사용한다해도 마침내는 큰 패함 있다 , 그나라 임금이 사용한대 해도 흉하다 십년에 다다른다 해도 능히 정복하지 못할것이다 , 상에 말하데 여기저기 싸돌아 방황하는 돌아다님 나쁘다함은 군자의 도리에 반대되는 짓을 하게하는 주체가 된 상태다
54=
上六. 豊其屋 蔀其家. 闚其戶 閴其无人. 三歲不覿 凶. 象曰. 豊其屋 天際翔也. 闚其戶閴其无人 自藏也
그 집의 어둠이 풍성하기가 그집을 커다란 떼우적 장막으로 가려선 그문호를 엿보니 그 사람 없어 고요한게 삼년이가도 안보이니 나쁘다 , 상에말하데 그집이 풍성하다함은 하늘을 교제하여 나래한거요 그문호를 엿봐 사람없어 고요하다함은 자연이 감춘거다
上九. 王用出征 有嘉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왕께서 장수를 출정시킬 적에 사용한다 장수에게 상방검을 내리면서 명하시길 先斬後戒하라 적의수급을 베기를 아름답게 여기고 전리품으로 추접한것을 얻지않음 허물 없을거니라 상에말하데 왕께서 장수를 출정시킬 적 사용 한다함은 나라를 바르게 하는 거다
4, 絶妙絶妙雲無心(절묘절묘운무심)以出峀鳥倦飛而知還(이출수조권비이지환)花艶艶鳥躍躍(화염염조약약)절묘절묘하게 생긴 구름은 무심하게만 생겼고나 새는 자기 보금자리를 나와 날아 다니대 자기 집으로 돌아 올줄 안다 꽃은 요염하게들 피어 있고 새들은 활약하고 활약해 자기 역할을 잘한다 [* 새는 팔짝 거리고 뛴다]
14舞臺設置=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훤하게 밝게 꾸밈 허물 없다 [맑은 물속 같은 것 조명탄을 쏘면 개미 기어가는 것 까지 다보인다 숨김 없다는 것]
상에말하데 밝게 꾸며 탈이 없다하는 것은 올라가는 뜻을 얻다
백색은 西方 맛은 쓰고, 商音이다, 오행으론 金이다 ,
금무덤을 쓰는데 탈이없다 금무덤으로 허물을 벗어 없앤다 해탈시킨다 이것은 유체이탈식 영혼이 上天하는 뜻을 얻는 거다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그믐이다 처음엔 하늘에 올랐다간 나중은 땅에들어간다 상에 말하데 처음엔 하늘에올랐다하는건 사방을 비췄다 하는 거요 나중은 땅에 들어간다 함은 법칙을 잃은 거다
25演技 公演=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전쟁포로 전리품들을 줄줄이 포승줄 굴비 엮음해선 왕께서 서산 축제에 제물로 사용한다 상에 말하데 이렇게 구속당해 얽메인 것은 上되선 운신에 폭이 없는 것 곤궁한 거다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참답게 죽어야할 자리에 무언가 살려고 발버둥 획책을 한다면 이로울것 없다, 나죽었네 순순히 요리감 순순히 요릿감 되려함 되려 옥죄임이 느슨해 진다 , 상에 말하데 참답게 죽어야할 자리에 무언가 살려 행하려 든다면 곤궁한 처지에 재앙이지 도망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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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우리나라 큰 행사로 본다한다면 우선 동계 올림픽이다
그다음 지자체 선거이다
외부 정세에 의해서 일어나는 건 , 김정은 트럼프 대립각인 거고 , 기타 돌발변수 인 거고, 천재지변이야 어쩔수 없는거다
이 운명자의 전체적인 상황은 대체로 주권자 집권자로서 淡白하게 활약을 하는 것, 그렇게 되면 국민에 큰 호응을 얻어선 의도대로 잘 돌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것
올림픽도 무난할 것이고, 지자체는 대승할거고 , 남북관계는 우리가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다
올림픽이나 지자체나 남북대치 상황이나 대결구도 로서 승리를 쟁취하려하는 것 다 싸움 전쟁을 상징하는 거다
전체적으론 24변혁을 바탕으로 깔고 있는 거고 변혁이 가에로 밀려난 모습이기도 하다, 정유년에 변혁을 가져온 토대 위에선 무술년 벌어지는 상황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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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1945 김정은 무술년 세운 더함
4099 남북 국운이 이렇게 움직인다는 것
09=靈龜 신령된 거북 有厲利己= 위태하고 우려스러움에 이로운몸들이다 ,종자 갈이 키워줄 이로운 땅이 된 입장들 고만 두는게 이롭다 , 우에든 화해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싸움하질 말아야 하는거다
그런 우려스러운 종자갈이 할 이로운 밭이 된 무대 설치가 된 해운년을 맞이한 데에선 49=대유괘 无交害[사귀어선 해롭지 않은]공연을 펼친다
鼎卦 法卦 之象이 다가오는걸 본다면 묵은 솥을 가셔내고 새로 밥지으려고 쌀은 앉히려 하는 상태 본처가 경도가 페지되었으니 첩을 얻어선 자식내를 볼려들면 길하다 하는것 아닌가
임기 만료되선 더는 정책적 아이를 낳지 못하니 새로운 좋은 솥을 구하려 드는 것 사필귀정이다
단막극에서 한단원이 내리고 다시 새로운 막이 오른다는 것 아닌가 ..
99=實狀은 潛龍勿用,쿠테타 들베기지 龍들이 되어 갖고선 서로가 뒤잡자하는 상태다 , 파고드는 龍 ,墨悲絲染 먹물용이다 이러는것
時空神仙이 사용하는 文房四友 벼루 먹대 먹물용이라 하는 것,
시공 신선은 글과 그림을 그려내는 거고 그럴려면 그렇게 문방사우가 있어야하는 건데 벼루 먹대에 해당함 文筆과 翰은 다른 것이 사명을 맡았다 하는 것
비단 폭 翰이 지구 풍수 땅덩이면 시간이 筆이 되어선 그리는 건데 ,누가 위임을 받아선 하느냐 바로 백성 민초등 기타 생물 동식물 환경 그 그림 그려져 나가는데 영향을 주는 기타등등인 것 사공이 많고 훈수가 많음 기러기 한백년 道傍作家가 된다 할거다
乾金宮은 金石類 먹대 단단한 걸 말하는건데 潛龍勿用은 물에 잠긴것 만큼 그러니깐 벼루애 갈린 것 만큼 먹물이란 먹이 물에 풀린것 아닌감 그 풀린것 만큼 다시 사용하지 못한다 이런 취지고 勿用이라 하는 건 우리나랏 말씀으로 그냥 물[水]로 사용한다 이런 취지도 되고 勿은 箜篌 하프 줄로 된다 소이 음악 미술 共히 그렇게 연주하는 것이 되는 거다 ,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음악을 연주하는 거와 같다는 것 여기서 龍이라하는 건 움직여 조화를 부릴수 있는 水를 말하는 것, 거기 시커먼 먹이 갈려 풀려선 혼성 잠겨 들어가 있다 소이 寸鐵殺人 먹물이다 書藝書畵는 먹물 演奏이더 이런 말인 것,
飛神으로 北方 子 水 검은 색깔이 그 응효 午의 충동을 받아선 적합 丑[소=게우금니]의 回頭克을 받는 건데 丑은 벼루 물 가두는 제방 뚝으로서 硯滴[벼루와 연적은 그 먹 갈적 필요한 물을 담는 그릇임] 硯은 먹대를 금말뚝으로 여김 그걸 받쳐주는 땅 벼루가 되는거다 그래선 계우금니라 하는거다 홍일점 찬풍구괘 초효 금말뚝에 메이는 소가 벼루 역할을 해야지 그걸 지나놓고선 다음 다음 양기 효기들 사내를 주욱 섭렵 하려 든다면 나중 그래 미색이 고갈 되선 야윈 돼지가 되선 성깔만 살아선 팔짝 거리고 뛴다는 것 아닌가
初六. 繫于金柅 貞吉. 有攸往見凶. 羸豕孚蹢躅. 象曰. 繫于金柅 柔道牽也.
그러니깐 자축합이 검은 먹물이 벼루에 담긴걸 말하는 것 자오상충 육충괘가 丑午원진 사랑살 관계가 성립되는 거다 대칭을 적으로 본다면 적을 충동을 시켜선 적합을 물어오게 하면 원진을 놓아선 가로채려드는 걸 말하는 것 이것이 동효의 대상 속셈인 거다 동효 午의 충동질에 의헤선 子가 움직에게 되는 것이거든..
몽고 테무진,하는 말이, 침략 전승의 목적은 적의 처첩과 그 딸들을 유린하는데 짜릿한 쾌감을 얻으려 하는데 있다 하였는데 이처럼 전리품을 요리하는데 길들여지는게 바로 원진 적살론인 거다 원진을 감당할 힘이 있을 적은 적의 땅과 재물 여성등등 그래 요리 하지만 자신이 그 기량이 쇠미해져선 감당하지 못할 적엔 아무리 좋은 보약도 독약이 된다고 다스리지 못함 되려 먹히는 것 원진을 받는 것이 저승행차 저승 사자 오랏줄이나 이승에 쉽게 숨 떨어지게 하는 도구 방법이 되는 거다
해왈 맹자가 말하는 緣木求魚라 事事多滯라 한다
訪友洛陽 還醉瑤臺로다
中無所主 虛心狂蝶
落日西天 似人非人
心無所定 行如浮雲
角失其用 不成利刀= 뿔각자가 칼도아래 쓸용자인데 쓸용자를 잃어버림 이익되는 칼을 이루지 못한다하는 것 칼로 썰어야할 것이 도망간 모습 아닌가?..
失자는 午上落點이 牛인데 칼이 匕首 아닌감 비수 匕字는 꼬리를 이리 저리 치는 글자 아닌가 소가 꼬리가 갈려져선 이리 저리 치는 것 상징이 바로 失字임 丑이 계우금니 하지 않고 꼬리치고 사내들 두루 섭렵하려 들면 그렇잖아?.. 用은 潛龍勿用의 用字를말하는 것
그러니 첫번 만난 사내를 버리고선 나아가면 그런 꼬락지가 된다는 고만..
윗 絶句들이 다 이런 논리로 이뤄진 말맞춤 글자인데 풀지 못하고 있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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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물용은 나쁜 거고, 나쁜듯해도 계우금니는 좋은 걸 말하는 거다 아- 먹이를 여럿 주욱 앞에논 홍일점의 입장인데 왜 않좋겠어..
잠룡물용은 단단히 말뚝질 못해 뽑힘 다음 타자한테 탈취 당하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