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축인시 시간 분기점 差錯空亡時는 아니고 丑時末이 되는 3시17분에 김정은이 또 미사일을 쐈는데
時 日 月 年 胎
丁 庚 辛 丁 壬 (坤命 1세)
丑 申 亥 酉 寅 (공망:子丑,辰巳)
73 63 53 43 33 23 13 3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수리 1760이라 교련 부어지득 서강수요 벽력 일성 치구천이다
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올해 김정은이 운세가 包有魚이거든 砲身을 西江水로 여김 포알이 그래 서강수를 얻은 것이 되어선 쏜살 같이 내빼는 형태를 그린다 소리는 벼락같이 치면서 말이다...
구천 허공을 가르면서 나가는 소리가 쐬에에-! 할것 아닌가 말이다..
노파가 하는 말이 내 이 낫이살 먹어선 정조 고수할일 뭐에있나 하고선 엉덩이 까붙침 부터 들여민다 하는 경남 地形이다
그래 푼수짓 한다 해선
간기비 불증기수 기심불쾌로다 하는것
장딴지 힘으로 쪼글트리고 앉아선 머물르는 모습이다 택뇌수괘가 어퍼져선 산풍고괘 되어선 거꾸로 들여미는 것 隨卦로 바로 세워주는 구제를 해줄 형편이 못되선 그 중심이 불쾌하다 하는 고나 하는 것,
1984년 1월8일
時 日 月 年 胎
戊 辛 乙 癸 丙 (乾命 34세)
子 丑 丑 亥 辰 (공망:辰巳,子丑)
70 60 50 40 30 20 10 0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1823 지택임괘 오효 火口로 임한다하는 知臨이다
六五. 知臨. 大君之宜. 吉. 象曰. 大君之宜 行中之謂也.
九五. 甘節吉. 往有尙. 象曰. 甘節之吉 居位中也.
남방 午는 離卦 午尾分列 矢 = 離爲火卦, 口는 그 구멍 銃砲身에 구멍임 臨은 말 잘듣는 신하품계 사람이라 하는 취지도 되고 臣下 품계의 丙丁하는 火氣누운 건 무르익은 걸 말하는 것 그 세 구멍이니 그 火口가 힘에 세다하는 것 미사일이 그 열기 내뿜는 구멍이 하나가 아니고 셋넷등 여러 개가 된다 그렇게 생겨선 火氣를 내뿜으면서 슈우웅 - 하고선 날아 올라가는 거다
원산 그 태어난 지형좀 봐... 그냥 미사일이다
다음은 六十(육십)甲子(갑자) 先後天數(선후천수) 調合(조합)數(수)이다
甲子 49, 乙丑106, 丙寅 87,丁卯 40, 戊辰 65, 己巳115, 庚午114 辛未65, 壬申32, 癸酉75, 甲戌49, 乙亥 98, 丙子 87, 丁丑 44, 戊寅 65, 己卯 123, 庚辰 108, 辛巳53, 壬午 32, 癸未 83, 甲申55, 乙酉 98, 丙戌87, 丁亥 36, 戊子65, 己丑127, 庚寅108, 辛卯61, 壬辰 26, 癸巳 71, 甲午55, 乙未106, 丙申93, 丁酉 36, 戊戌 65, 己亥 119, 庚子 108, 辛丑65, 壬寅26, 癸卯79,
甲辰49, 乙巳94, 丙午93, 丁未44, 戊申71, 己酉119, 庚戌 108, 辛亥57, 壬子26, 癸丑 83, 甲寅49, 乙卯102, 丙辰 87, 丁巳32, 戊午 71, 己未 127, 庚申 114, 辛酉57, 壬戌26, 癸亥 75,
1823
0057辛酉대운
1880 입 에다간 욕을 달고 있게 하는 것 ,그래서 괄낭이면 무구 무예 그 주둥이좀 닥치라 하는 것
六四 括囊 無咎無譽 象曰 括囊無咎 愼不害也
九四. 由豫. 大有得. 勿疑朋盍簪. 象曰. 由豫大有得 志大行也.
유예 시킨다 하는 것 미결상태 결재를 내지 않는 판결을 말하는것
무술기해 펑전일수목 一木撑天이 由字形인데 甲이 顚倒된 것, 범이 잔뜩 먹고 벌렁 누워 자빠져 있는걸 상징하는 글자인데 경신 신유 石榴木이나 由頤爻氣 迷復爻氣관계라고도 볼수도 있고.. 榴는 由자나 밭田자로 보는데 그위 나무 卯에 건록을 얻는 乙字싹돋아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 회돌이 감돌기 총열 속엔 회도리 금이 있다 탄자 잘나가라고 말이다 .. 디엔에이 고리처럼
고건이나 황교안이 모냥 대리 위임을 받은 자가 결정권한이 없고 대세에 의해선 권한 가진 자가 결정하게 由豫를 시키고선 원근 간에 긁어모아 결집 시키는 역할을 맡은 걸 말하는 것임,
유예를 시킴으로 인해선 크게 얻어 가짐을 말하는건 크게 결행 되는 뜻을 가리킨다
1880
0036 정유세운
1916 이효동 뭐가 달아나 포알 고기가 달아나지... 96 =69자세 太極 好字形이 우리 하는 我자로 된것 천풍구 이효 공연 무대에 간위산괘 푼수 공연을 한다하는 고만 오늘 쏴올리는 시각 간위산괘 이효 귀납괘 그렇게 푼수 짓을 한다 하는 공연이다
九二. 包有魚 无咎. 不利賓. 象曰. 包有魚 義不及賓也.
포쏴 트럼프 대접하긴 불리하다 위험한 물건 자기나 그저 장난감 정도 갖고 놀래기지 ..
六二. 執之用黃牛之革. 莫之勝說. 象曰. 執用黃牛 固志也.
아무리 붙들어 멜려하여도 달아 날넘은 달아난다 역마 살이 붙은건 붙들어 메도 소용없다는 것 미사일 쏴 달아나는 것 아닌가 고기 포알 되선..
16 =실상내용 [ 이건 김정은 입장을 말하는 건데 그냥 참지 못할 입장이라는 것] 이왕 늙은 늙다리 노파 같은 입장 간모지고 불가정 노파가 소변마려 된통 참기 어려운 모양 그래 측간에 누가 먼저 들어가 있건 말건 그래 측간 가마니 거적떼기 엉덩이로 밀치고선 들여 밀면서 하는 생각이 ‘내 이 나잇살 먹어선 정조 지킬일 뭐에 있나’ 하고선[정조는 불가하다] 들여 밀어선 쏴아-한다는 것 여성이 앉아 소변을 보면 공대지 미사일 쏴아-하는 거지 지대공미사일 쏴아 하는 것은 아니다 ㅋㅋㅋㅋ ㅎㅎㅎㅎ
九二. 幹母之蠱 不可貞. 象曰. 幹母之蠱 得中道也.
六二.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
놀라 자빠진 모습 간위산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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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무술년
1880
0065 무술세운
1945 초효동이다 巧連아직 황하 북쪽 촌에 문설주[리설주]에 둥지튼 어린 제비 새키라 하는 취지
10,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락막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寸膠不足塗黃河(진심갈력촌교불족도황하)좋아말라 좋아마라 [석양에 음악이다] 성취하였다간 거듭 파괴 시키어선 덜어서는 사양함을 갖추게 되니 마음 씀씀이와 힘을 다 쏟는다 해도 팔짝이고 뛰는 메뚜기 다리로선 황화를 건너지 못한다
成이라 하는 건 彈子알을 낳는 걸 말하는 것 成은 戊戌의 合成된 글자이다 그러니깐 마사일을 무술년에 夕陽에 樂器로선 완성을 본다는 것 복파손양비는 알이 孵化되는 과정을 말하는 거다
그러니깐 해탈하는 것 , 뒤집어 말하면 해탈 시키기 쉬운 해이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득도성불 하든지 아님 오래살려면 몸조심 하라는 경고의 말이기도 하다 , 온 정성을 다 쏟는다해도 그능력 갖고선 거친 세파 격랑 황하는 못 건넌다는 것 , 의도대로 되지않는다는 취지겠지...
발정난 돼지가 접미 붙으라 하는데 포경하고 나간다하는 동인반려괘 초효이다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无咎는 포경 해탈이라하는 취지지 그래야 제대로된 접미 붙는 것이 되잖는가 말이다
初六. 遯尾厲. 勿用有攸往. 象曰. 遯尾之厲 不往何災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