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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운명 둥지라 ,미인을 보면 사나이를 씩씩하게 만든다

투가리 부젓갈 2017. 10. 25. 23:36

미인의 운명 둥지라 ,미인을 보면 사나이를 씩씩하게 만든다 


莫氣賭莫飽賭(막기도막포도)雖有長鞭不及馬腹(수유장편불급마복)

= 배부룰'포'자가아니라 쌀 '미'자 옆에 안을'포'자한 글자이다 기운내기말고 먹기내기 말거라 비록 긴 채찍은 같긴 하였으나 마 뱃 대기 까지는 이르지 못하는 고나

時 日 月 年 胎

丙 庚 壬 甲 癸 (坤命 34세)

子 寅 申 子 亥 (공망:午未,戌亥)

*

75 65 55 45 35 25 15 5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수리 1977

이런 운명 원단(元旦)둥지는 풍수만 맞음 참으로 좋다 할 건데 자오묘유 진술축미는 을신정계 개두 노출이 되지만 갑경병임 도충은 사생사절에서 精氣가 나오는 것 寅申巳亥애서 精氣가 투출 된다 몰론 여기는 자오묘유에서도 나오겠지 ..말하자면 반짝이는 십자별빛 다이아 목걸이를 하고선 있는 멋있는 모습인거다

이 풍수는 여성으로 甲生이라 逆時計 방향 동북 물 흐름 庚日干이라 역시계 방향 동 동남 물흐름 아주 이어지기 쉽다 소이 말하자면 생활 거주공간에서 동쪽으로 활처럼 물이 빗겨 돌아감 좋다하는 것 이것을 玉帶水라 한다,

용두 초등학교를 나왔는데 소의적으론 좀 안맞아도 大義的으론 저 의정부서 흘러내리는 중량천이 활대 처럼 돌아가는 지라 아주 참으로 좋다 지금 풍물시장 신설동 숭인 중학교로 矯正을 받게 되는데 참으로 물길이 아주 잘맞는다 [2005년도 전농동 쪽으로 학교를 이전했다 그러므로 이전 하기전 신설동 풍물시장 학교가 맞다] 그다음 신경여자실업 고등학교를 나오게 되었는데 이것도 우이동에서 현 쌍문동으로 이전을 한 학교다 하지만 이것은 1995년도에 이전한 것이므로 쌍문동 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았는가 하여 본다

역시 수법은 잘 맞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중량천 흐름이 좋다는 거다 그 안에 작은 물흐름 역시 크게 나쁘지 않다 이렇게 사문수(赦文水) 풍수(風水)수법(水法)이 맞으면 어지간한 병페적인 것은 다 용서를 받게 된다

*

天山遯卦 三爻動이고 艮爲山卦 삼효동이므로 갑생 이므로 根苗花實 根이 부폐 勾陳이다[*부패된 원인을 아래 밝혀 보기로 한다] 그러나 赦文水가 흐르고 둥지가 甲庚丙壬 四絶四生 이것을 絶處逢生이라 하는 借庫 消水法에 맞는 둥지 성립이다 借庫消水라 하는 것 장생향을 할적 때로는 한방 앞선 文曲 咸池가 되고 한방위 뒷선 巨門 衰方이 된다 룡이 左旋 右旋에 따라선 소수법이 다름으로 文庫를 사용할적 있고 巨門庫를 사용할 적이 있다

이렇게 명리 둥지와 풍수가 맞음 매우 좋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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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즐거운 사라’의 작가 마광수 교수에서도 말했듯이 동대문구 신설동을 위주로한 주위 행정구역이 이상한 생김 ‘외설적’이라는 거다 [마광수는 신설동 소재 대광고등학교를 나왔다]

그래선 그 근이 풍수적으로 勾陳 腐敗를 어쩔수 없이 안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거다,

어쩔수 없이 이야기를 풀어 놓을려 하니 자꾸만 佛家의 말을 하게 되는데 정난경에[유마경] 한 대목 구절에 말하길 마라[마귀=天神] 가 지세보살에게 말을 하길 나의 딸들이 고운데 보살께 드리겠으니 걸레나 빗자루로 사용 하옵소소 하였다

하였더니만 보살께서 하는 말이 ‘나는 걸레나 빗자루가 필요없오’ 하시더라는 것 그래선 천신이 아 그러시냐고 賀禮를 하고 물러났다

보살이야 시공간을 초월해선 동명동호 동명동상 森羅萬象 같은 보살 아닌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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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人[어찌 안자 임 ,어떤 사람]이 少時 修練時期를 겪을 적 일을 하고 내리막길 고갯길 구불구불 휘어진 곳 약간 계곡길을 내려오는 중어었는데 거가 和尙으로 말하자면 다비하는 화장터였다 사찰이 근방 있을 턱이 없고 지명이 애뚱치였다 예전은 애들 실패가 많아선 그렇게 갖다가선 여우 파먹지 못하게 솔가지 돌무덤을 쓰고선 애통하게 애들을 둔치 하였다해선 애뚱치라 하였는데 역시 휘미진 곳이므로 그렇게 일반인 전염병 돌다 죽음 태우는 화장터 그 근방 길 위에다간 만들어 놨다 ,

근데 앞서 말한 安人이 거길 지나오다 보니깐 크게 높지 않은 길 뚝방 계곡 진 곳으로[ 거기가 길이 심한 커브 머리임] 차가 굴른 자국이 있고 핏자국이 낭자한 모습 차는 이미 무슨 차인지[ 나중 들으니 초창기 봉고 승합차] 끌어내 갖고간 모습이라 그래선 그냥 와도 될 것을 합장을 하고 불호를 독송하게 되었는데

그날저녁 안인의 몽사에 어떤 아이를 무릅에 눞여 안고선 메아리지는 현상으로 천상계로 올라가는 모습 뭉게 백운 속에 커다란 붉은 연꽃 봉오리가 피어 있었는데 그것이 피어 벌어지면서 요운전(曜雲殿) [말하자면 고루거각(高樓巨閣)]이나타나고선 안인(安人)앞으로 길이 열리는데

그 길가에 한창 궐기 데모 심할적 그 닭장차가 유행하게 되었는데 그런 닭장이 있었다 우연이 눈이 마주쳐 들여다 보게 되었는데 닭들이 들어 앉아 있는게 아니라 처자들이 아마도 대여섯은 넘고 열서넛은 되는 것 같은 것 그런데 저희들 끼리 하는 말이 그중 누구를 지목 하여선 ‘야 너 낭군님 왔다 낭군님 왔다’ 하는 것, 근데 그 처자가 하는 말이 안인의 천상에서 부르는 명호가 있는데 ‘00님00님 딲아 들이가요 쓸어들일가요’ 하는 것 그래 안인이 무응답 고개를 가로저어 길 열리는 쪽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정결한 아낙이 방망이 수건 매듯한 것은 아니고 여성이 일할 적에 불순 머리결 떨어진다고 수건을 쓰게 되는데 그런 머리를 한 깔끔한옷을 입은 여성 아낙이 연꽃 한송이 같기도 하고 모란 작약 꽃 같기도 하고 한 것을 한송이 들고 나오는 것 그러면서 안인에게 하는 말이 ‘00 성군 아니오’ 함에 안인이 왈 ‘주시오’가 아니라 말을 下待하는 언어 ‘꽃한송이만 다고’ 함에 여인왈 ‘더이상 죄를 짓지 마시오’ 하는 것 , 안인왈 ‘ 그럼 고만둬라’ 하고선 꽃을 받지 않고 다시 애를 안고 메아리 반대현상으로 주르르르 지상세계로 내려오는 모습, 안인이 몽사를 깬 다음 그 참 신기한 몽사로고나 하였는데 나중 소식을 들으니 병원에서 사고난 아이가 깨어나질 못하고 하늘로 갔다 하였다 ,

이야기중 골자는 뭔가 바로 닭장에 갇힌 처자가 하는 말 딲아주고 쓸어준다 소이 걸레와 빗자루라 하는 취지가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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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육수(六獸) 구진(勾陳)이라 하는 작용은 인자(仁者)입장으로서 허물 진 것을 병탈적 인것 수습하는 것 청소(淸掃)하는 것 병적(病的)인 것을 처리하는 것, 성수(聖手) 의술(醫術) 치료 행위를 하는 것 이런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신설동 일대가 청신녀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 곳 이었다 이런 말씀 청량리 588번지는 지금 철수하고 재개발 했거나 하는 중이겠지만 오육십년 전만 해도 청계천 변이 모두 판자촌 그렇게 성상품매매 장소였다 그 기운을 고대로 받아 표현 한것이 바로 ‘즐거운 사라’같은 작품이 나오게 되는 배경 환경 풍수가 되는 거고 그러한 기운 있는 곳에서 根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병탈적인 것 年根이 구진을 상징하게되지만 점점 발전이 됨으로 사문수(赦文水) 작용으로 과거는 물러나고 새로운 문물 환경이 조성되는 것 금일날 현재 위상까지 이른 거다, 그래선 금의포의 갱환착이요 당래전지 수퇴사라하는 것 권불십년이라 우주(宇宙)가 시간성향으로 변화하는 거지 고정된 개념 아니다 그래 으스대고 뻐기지 말고 가진 것 없다고 비애 속에 있을 것 아니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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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행정구역을 본다면 세로 섰다는 남물 발기된 것 상징

용두동 이라 하는 것은 사내 남물을 지칭하는 말이요 그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 거고 , 제기동이라 하는 것 제기차기한 개 곰 사내가 서비스 댓가를 ‘옛다’ 하고선 지불하고 가는 모습이고 용두동 용신동 신설동 이렇게 합해선 용신동이라 하는 행정구역 그림인데 발기된 남물을 암캐가 핡는 모습이다 상왕십리동은 개꼬리 모습이고,[ 접미행위], 왕십리동은 여성이 청계천에 빨레를 하는데 물거울에 얼비친 모습에 왕십리길을 중간에 두고 하왕십리 사내 몸과 합친 모습 신당동은 천수경 경문 변경 수리수리 마하수리 하다간 못다남 못다남 법당앞에선 못다남 [못하남] 한다고 수호신장이 화가나선 송곳 망치로 찌르려하는 행위 모션 행정구역이다,

금호동 일대는 왜색 짙은 사내넘이 그렇게 본 마누라 버리고 이호부인 삼호 부인과 다다미 상위에선 놀아난다하고 , 신 아무개 이호부인 미스코리아 거기선 출생 그 부자 된다는 것 아닌가 ,

천산둔괘는 풍괘가 효기가 분열 늘어난 것을 말하는 것, 거꾸로봄 택괘가 분열 된 거고..

巧連에서 이런현상작용을 비아냥거리는말씀  번데기가 성장 늘어나듯해선 태는 혀 아닌감 그래 핡는 즐거움 아무리 그래 길게 늘릴려 하여 봐여 長鞭이 될 망정 馬夫짓 하는 馬腹까진 가지 못한다 하는 고만...

신설동 長鞭水가 삼성동 성북동 일대에서 끊어진 모습 우마왕 있는데 까진 못가고 엄지공주 북한산 있는데 까지 못 간 모습 그중간 개포장이된 그림이다 남물이 발기된 것 고려대 까진 가지 못한다는 말도 되고 ...

42, 莫氣賭莫飽賭(막기도막포도)雖有長鞭不及馬腹(수유장편불급마복)= 배부룰'포'자가아니라 쌀 '미'자 옆에 안을'포'자한 글자이다 기운내기말고 먹기내기 말거라 비록 긴 채찍은 같긴 하였으나 마 뱃 대기 까지는 이르지 못하는 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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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미인을 보면 그렇게 남물이 발기가 되는데 마복까진 못  미치게 한다 하니깐 미인이긴한데 아주 그렇게 일등 미인은 아니다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말도되고 한거다 완전한 미인보다 어찌보면 더 나을수도 있는 문제 미인은 냉정하여 打犬風鷄 打杖 매가 되고 미인박명이라 하지 않았든가 말이다

소설 짓다간보니 세월 다 가는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