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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발성수순

투가리 부젓갈 2017. 5. 29. 10:44

오행 발성수순



https://www.youtube.com/watch?v=OkAW0ECoj8Q






오행(五行) 발성(發聲) 수순(隨順)

기관지 통로가 토(土)

입으로 연결 부분 구부러진 곳 목(木)

어금니 금(金)

혀 화(火)

입술 수(水)

이렇게 해선 상극(相剋)의 수순이다

소이 목극토 금극목 화극금 수극화 토극수가 되는 원리다

이렇게 해선 극을로 하나의 발성이 매듭지어져선 조성되고 발성이 연결되선 단어가되고 단어는 용어가되며 여러용어가 이어져선 말씀이된다 우주에 형성된 모든 음파(音波)공명(空鳴)이 다 이런 논리체계로 이뤄진다


어금니=치아(齒牙) 앞이빨 까지 목(木)금(金)임 어련히들 깨달아선 사람의 모가지를 ‘목’이라 할 려고 , 음역(音域)이 목(木)과같음

각(角)진 곳이 목(木)인 것임


*

우리나라 말씀 궁상각치우로 풀어보자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에서 발음이 ‘치’음(音)은 초경(初硬)한[초자(硝子)단단함 결국 부서짐] 금기(金氣)음역(音域)으로서 탁화(濁火)‘티’발음으 변성(變性) 되는 거다, ‘티’는 바로 화성(火星) 발음의 탁성을 말하는 거다, 그래선 바로 적시한다면 ‘궁상각티우’가 되어야 맞는 것이다

‘궁’이라 하는 것은 목(木)이 근(根)을 내릴 토대 터전이라 하는 음역(音域)이 되는 것이라선, 자음(子音) 주성(主聲)과 종성(從聲)이 발성(發聲) 목토(木土)로 이어지면 습토(濕土)는 그렇게 생목(生木)의 양분(養分) 흡수를 도우는 역할을 하는 모태(母胎)가 되는 것인지라 이래 모음(母音)이 수성(水性) ‘ㅜ’발음으로 정해지게 되는 것이고,

각(角)이라 하는 것은 뿔나고 각진 것을 상징하는 음역인데 그렇게 될려면 자연 휘어져선 모가 남으로 인해선 ‘각’이 시작되는 것 꺽어지는 꺽쇠형으로 그려져 나가는 것 자음(子音) 주종(主從)성(聲)이 목성(木性)으로 되며 모음(母音) 'ㅏ' 발음은 금성(金星)으로 쇠꼽이라하는 의미가 구부러지는 발음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아-... 이치가 금극목(金克木)해야 휘어들것 아닌가?.. 모든 건 다 사물(事物)이치로 생극(生剋)을 논하게 되는 거다,

또 목(木)이라는 음역(音域)도 주종성 자음(子音)수목(水木)으로 이뤄진 것인데 중간 모음(母音) ‘ㅗ’화성(火性)을 택하는것은 나무에서 병정(丙丁)화(火)가 꽃을 피우는 것을 그렇게 하늘에선 비가 내려선 생기 발랄하게 하는 그런 상황을 그려주는 것을 목성의 주된 위상(位相)으로 본다는 것이고,

상음(商音)은 치아(齒牙) 금성(金性)으로서 자음(子音) 주종성(主從聲)이 금토(金土)로 이뤄진 것인데 근(根)이 되는 모태(母胎) 토(土)를 작해(作害)를 이룸 안되는 것으로서 금(金)을 모음(母音)분쇄 시켜 탁(濁)을 만든다는 취지 아닌가 금기(金氣)가 분리되는 성향(性向) 치근(齒根) 잇몸에서 치아가 여러 개가 되는 것 아닌가

치(徵)음(音)은 화성(火性)으로 앞서 논하다시피 ‘티’음(音)이라 역시 탁화(濁火)가 자음(子音)발음이 되며 날줄 경(經)을 상징 하는 토(土)모음(母音)을 도우는 보좌(補佐)하는 역할이되는 것,

수성(水性) ‘우’음은 비상(飛翔)하여 난다 한다하는 나래우(羽)자(字)를 쓰는데 자모음(子母音)이 토수(土水)가 된다, 토(土)는 우로(雨露) 이전 비상(飛翔) 증기(蒸氣) 운무(雲霧)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냉기(冷氣) 모태(母胎)에 쌓여야지만 수(水)가 되는 거다, 이래서 글자가 그렇게 한글 빗방울 생김 동그라미 하고 아래 로 내려온다 하는 취지 북(北)을 가리는 모음(母音) ‘ㅜ’형(形)을 짓게 된다,

동그라미 ‘이응’은 날과 날씨로 이루지는 근본 토성(土性)이 된다해선 날줄 발음..날씨 발음,.이렇게 해선 이뤄진 동그라미 짜깁기 된 것, 매듭 된 것, 부풀어 오르다 시피 한 것 자음(子音) ..형(形)이 되는 것이다, 물론.‘ㅇ’은 모태(母胎)일수도 있는 것 날과 날씨가 상대방을 음(陰)으로 여김 자신은 양(陽)이 되고, 상대방을 양(陽)으로 여김 자신은 음(陰)이 되는 역할이 되는 것 말하자면 음(陰)은 면(面)이라 하면 양(陽)은 거길 찌르는 상태의 꼬챙이가 되듯 하는 것으로서 부피 누적(累積)성향을 말하는 거다,

이렇게 해선 삼차원(三次元)계(界)가 형성되고 공명(空鳴)현상이 일어나며 사차원 이상이 차츰 차츰 접힌 것이고 누적(累積)되는 것이 역사(歷史) 단층(單層) 지층(地層)을 이루고 삼차원이 접힌 것이 면(面)으로서 가상(假象)공간을 형성 하여선 사진 모니터 태레비 처럼 들여다 보는 것이 되고, 기록(記錄)을 해놓는 정보 시스템 말하자면 페이퍼 공책이 다 그렇게 면(面)으로 이차원이 아닌가 말이다 .. .

이렇게 궁상각치우 우리나랏 말씀을 단계적으로 풀어보면 철학적 과학적 원리가 내재되어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