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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사주

투가리 부젓갈 2013. 9. 20. 03:42

김일성 사주


壬 辛 甲 壬
辰 酉 辰 子

김일성(金日成)이라 하는 함자(銜字)가 뭐야   금기(金氣)로된 일주(日柱)를 이뤘다 이런 취지(趣旨)인 것이다 
성자(成字)는 양진(兩辰)이 술(戌)을 허충(虛 )해옴 성자(成字) 유사(類似)한데  성자(成字)는 무정(戊丁)이다  합성(合成)글자이다   복등화(覆燈火)가 그걸 말하는 것 진중(辰中)무토(戊土)속에 정등(丁燈)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신유(辛酉)는 태정사축(兌丁巳丑)해선 정등(丁燈)이 포태법(胞胎法) 장생(長生)되는 곳이다 양임(兩壬) 밤중이 정(丁)을 합(合)유도(誘導)해오고 석류목(石榴木) 길게 올라간 나무 가로등(街路燈)에 복등화(覆燈火) 정등(丁燈)이 켜져 있는 것이 무정(戊丁)인 것 성자(成字)이다   정(丁)살관(殺官)이 은복(隱伏)복등화(覆燈火)가 되어선 양진(兩辰)중 무토(戊土)인성(印性)을 살리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김일성이는 자미(子未)원진 양(羊)이 원진이다 그러니 서양넘 양인(洋人)이 원진이지  말하자면 경자시(庚子時) 정미일(丁未日)이 원진(元嗔)된다  그래 그럼 아랫 사주 모냥 경자(庚子)정미(丁未)일주 원단시(元旦時)가 그래 김주석 담은 그릇이라 하는 말인가


1994년 7월 8일 (향년 82세)
丙乙辛甲
子卯未戌
 돌아가시는 날짜를 본다면 윗사주가 신자진(申子辰)을 짓기 쉽지,   저 아랫 사주 갖고 쉽지 않다  을묘(乙卯)일주(日柱)가 묘(妙)하게 경신(庚申)을 허합(虛合)해 오는 것이다 
팔십세 질자( 老至字)는 노지(老至)이 인데 팔십에선 한두개를 가감한다 이런 취지이겠지  기유(己酉)시로 보면  교련신수 능(能)이라 하여선 세월이 가선 노노(老老)꼬리가 된다는 것이고 꼬리에 꼬리가 붙으니 82세정도 아주 틀린 말 아닌 것 같기도 한데, 

갑진(甲辰)시로 보면 파맥부리(破麥剖梨)라 하는데  돌이 가죽이면 속에는 쇠꼽일 내기고 저녁이 온다 하면 서방(西方)을 말하는 것이고 서방 금기(金氣)방(方)을 말하는 것이고  그러고 또 맥자(麥字)는 그래 미래(未來)가 저녁이다 하니 아직 해가 있는 것 일(日)이고, 쪼개봐야 그 속이 무기(戊己)일 내기이고 나무가 이로움을 준다 히니  병정(丙丁)화(火)아든지 나무 꽃이든지 이럴 것 아닌가,  
그러니 무(戊)에다간 정(丁)을 붙침 성자(成字)되네 그런데 그런 날이지  이날이 아니다 이런 말일 것이다  소이 돌 가죽이 진(辰)이라 하는 취지이다  금석류(金石類) 옷이 가죽 아닌가 말야 그러니 진유합(辰酉合)하는 갑진(甲辰)월 신유(辛酉)일(日) 임진(壬辰)시(時)가 맞는 것이다  돌 가죽이면 진(辰)이고 맥자(麥字) 래석(來夕)은 신유(辛酉)이고 부(剖)는 무(戊)이고 이(梨利木)는 丁이다 
갑(甲)은 껍질이니 가죽 소이 갑진(甲辰)이 돌 가죽 신유(辛酉)가죽이란 취지이다 
그런데 정미일(丁未日) 갑진(甲辰)시 하면  신유(辛酉)가 없지 ..그러니 정미일(丁未日) 갑진(甲辰)시가 아니고 갑진(甲辰)월 신유(辛酉)일 임진(壬辰)시를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이날 아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냥 갑진(甲辰)이 금석류(金石類)가죽이다 속에는 경신(庚申) 신유(辛酉)석류목(石榴木)이 들고  
 
甲丁乙壬
辰未巳子
파맥부리(破麥剖梨) 돌 가죽 속에 저녁이오니  미자(未字)가로등 위에 정등(丁燈)인데 어퍼진 복등화(覆燈火)가로등(街路燈)이라,  나무를 수생목으로 이롭게하는 임자(壬子)밤중 이로고나 이런 취지이다  저녁신유는어디로 도망가 버리고 그냥 정미(丁未)을사(乙巳)가 밤 북방을 밝힌다하는 것이다  아- 민족의 태양이라 하는데 기껀 해봐야 북방을 밝히는 가로등 밖에 안된단 말인가?   이건 너무 야시 보는 사주 아닌가 말이다 


己 丁 乙 壬 
酉 未 巳 子
 근데 이명조는 그렇게됨 거리가 좀 멀어 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것도 시주(時柱)가 금기(金氣) 김(金)이라 하고 일간(日干)이 오중(午中)에 건록(建祿)하는 정(丁)이라선 오는 태양이니 일(日) =중간 함자(銜字)가 맞고 이렇게 풀음 되지 안되라는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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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오니 해선 지금 필자가 늦게 적녁을 보리밥을 국에 말아 먹고 다시 적어보는데  지지난 경인(庚寅)년에 그래 양인(洋人)과 인미(寅未)귀문을 형성해선  조국강토를 유린하니 그렇게 수많은 동포들이 도탄(塗炭)에 신음하게 되었었다  그러니 양인(洋人)이 인년(寅年)에 오게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신유(辛酉)라 하는 것도 금기(金氣) 성씨(姓氏)를 가리키는 말도 되지만 서방(西方) 백색(白色) 양인(洋人)있는 곳을 상징하는 말도 된다  그래 양인(洋人)을 토생금(土生金) 식상(食傷)으로 불러들이는 모습이 된 것이다   소이(所以)소모(消耗)처(處)  식상(食傷)역할 하였다 식상(食傷)이라하는 것은 화장실(化粧室) 설기(泄氣)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입치닥 거리 하는 것 말하는 것을 선결로 주장하는 것 아니다  노자(老子)말씀에 창호를 파내야 집이 되고 나무를 파내야 그릇이 된다 하였는데 이처럼 설기(泄氣)하는 것 화장실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잘 배설하지 못함 암만 진수성찬이라도 먹을수가 없는 거다   양분 취득은 인성(印性)이다  패인(佩印)한다하는 것은 설사와 변비(便秘)를 잘 조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심하게 함 변비(便秘)고 너무 약함 설사이다  이치가 그렇 찮아 ..그래 양인(洋人)들 잘 먹고 살으라 하는 설기처 화장실 역할을 한 것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죽어 나는 것이 고국강토의 백성들이지.. 양인들 발판 왜 넘들 일본 넘 들만 그 바람에  잘 이뤄졌다고도 일성(日成)이다 왜 넘들은 덕을 봤음 북한도 잘봐 줘야  할것인데 안 그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