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필(期必) 하진 않지만 원진(元嗔)을
붙드는 것이 부귀(富貴)하고 살길이다
을해(乙亥)생 이박사는 진(辰)을 붙드는 짓 서방(西方)을 잘 사귀었다 이래 백인(白人)의 도움으로 출세를 한 것이다 마누라도 양인(洋人)자식을 얻는다 하여선 원단시(元旦時)가 경자(庚子)이니라 무자(無子)팔자라 이박사 자녀가 없는 줄 알고 양자(養子)를 들인 것으로 안다 신자진(申子辰)을 숭상을 하면 그래 구십세 까지 산다 포왜는 돈구멍 모서리라 하는 취지이기도 하여서 엽전(葉錢)을 말하는데 해동통보(海東通寶) 말 그대로 동해바다 보배로운데 통상하였다 규(圭)라 하는 것은 용량단위로서 엽전꾸러미를 말하는 것이리라 바다 전체로 본다면 하와이섬이 엽전 구멍처럼 생긴 곳이다 그런 포왜[布口圭]에서 생사(生死)문(門)을 넘었다고 그래 수의(壽衣)를 베옷을 입으셨더라
그 자식을 상징 하는 관(官)이
동(動)을 해선 퇴각(退却)을 하니 자식 운엔 불리하다 상관(傷官)대권(大權)등사( 蛇)반듯한 청룡 응대 신(神)이 동(動)을 해선
국권(國權)을 잡은 것이다
산택손(山澤損)괘는 간토궁(艮土宮) 무기(戊己)중 무(戊)구진(句陳)을 상징 초효 구진 될터 이효 동작 이래 등사( 蛇)움직여 준다 등사는 길신(吉神)이다 그래선 국권(國權)을 잡은 것이다 목기(木氣)들이 전부 주작(朱雀), 주작 합세를 해선 기자(己字)백호를 눌러 버린다 경자(庚字)현무(玄武)는 청룡으로 기운이 탈루 되는 것이라 이래선 합목(合木)이 되어선 주작(朱雀) 대권(大權)을 쥐는 것이다 목기(木氣)가 초효이면 청룡이요 이효이면 주작(朱雀)이다 이레 화려 주작이 발동을 해선 국권(國權)을 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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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 이승만 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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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희 등애가 파촉에 가선 공을 이루고선 살아
돌아 오지 못하더라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연화부수(蓮花浮水)형(形)이다 남염부주(南閻浮州)관세음보살 계신 곳 동해바다 염부주이니 그래
아촉불이 게시는 곳 이리라
왕신건건(王臣蹇蹇)비궁지고(匪躬之故)라
왕과 신하가 다같이 절름거림은 자기들의 연고가 아니라 한다 마치 나폴레옹 귀양가선 자기허물 모르는
거와 같은 것이다
상왈(象曰)왕신건건(王臣蹇蹇)은
종무우야(終无尤也)-라 같이 절름거린다함은 아래위가 흔들려선 마침내 쓴 허물을 겹 동테를 벗는 것이다 무자(无字)가 우자(尤字)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건자(蹇字)라 하는 것은 정(井)을 갓두껑 처럼 덮은데 발을 들여 민 것인데 천정(天井)상징 새 발이라 하겠지만 영혼이 하늘
날아가는 것, 그전에 정(井)은 우물 왁구 나무로 지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겹( )으로 쓴 것을 말하는 것 소이 큰칼을 쓴 것을
말하는 것. 그게 절해고도(絶海孤島)에 가선 벗어진다 망명지에서 돌아가심 벗어질 것 아닌가 말이다
무자형(无字形)을 보건데 큰칼을 쓰고 있는 모습인데 우자(尤字)형(形) 점(點)은 머리 횡일획이 그래
고개 떨구어진 것을 말하는 것 죄인(罪人)이 큰칼차고 숨이 떨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야 해탈 벗어나는 것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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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업주도 유축(酉丑)과 신(申)을 잘 사귀어서 활용을 하였다는 것이요 서방을 사귀어선 덕을
보는 것 지금도 계속 그래 서양 대미등 수출을 해선 나라에 이바지한다 물건 등도 다 유축(酉丑) 신(申)에 해당하는
것이다
통천 아산 사람은 역시 신자진(申子辰)에 사신(巳申)이라 이분은 자진(子辰)수(水)를 잘사귄 것 한번
바닷길에 나가선 큰고기를 낚았다 사(巳)를 잘 사귀었으니 형합파(刑合破)로 되어지는 기간산업(基幹産業)도로(道路)망(網)이 다 사통팔달
사(巳)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현대중공업 바다 사귐이고 현대 건설이 다 그래 기간산업 이고 그 위에 쌩쌩거리고 달리는 것이 쇠꼽 신(申)이
달라붙듯 달린다 이런걸 본다면 평인(平人)도 무슨 관련사업을 하고 종사(從事)를 해야지만 운이 트고 부귀공명(富貴功名)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진생(辰生)은 해묘미(亥卯未)와 인(寅)이 길신(吉神)인데
묘미(卯未) 인(寅)이 길신(吉神)이라 하는 취지이다 묘미(卯未)인(寅)에 해당하는 해운년과 잘 사귀고 그런 일을 종사(從事)해라 이런 말
이렸다 인간지대사(人間之大事)는 혼인(婚姻)과 출사(出仕)[첫 직업 취직등 중요 전환점]이다 자신들의 뒤를 돌아보면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