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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사

투가리 부젓갈 2013. 9. 17. 23:47

이승만 박사

庚丁己乙
子亥卯亥

 

육세 대운 임신(壬申) 대운 74세에 대통령 
 을유년 해방 경인년 사변

해방전에 것은 접고 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해방 후서부터 보기로 하는데   일간(日干)논리 견주는 것을 접고선 년지(年支)로 원진(元嗔)으로 본다  해묘미(亥卯未)인해합(寅亥合)하고 진(辰)이 오면 불리(不利)하고,  원진을 붙드는 신자진(申子辰) 진유합(辰酉合)함 유리한 것인데   우선 해방(解放)을유(乙酉)년이라 목국(木局)을록(乙祿) 건록(建祿)을 끊어 버리는 유(酉)가 그래 원진(元嗔)진(辰)을 진유합(辰酉合)으로 붙들어 비린다  이러니 어이 필자논리가 어긋난단 말인가  이로부터 이분한테는 운(運)이 열리는 것인 것,


임신(壬申)대운 고령나이 74세 대통령 선출(選出)되는데 그래 원진(元嗔)신자진(申子辰)이렇게 무자(戊子)년으로 같이 병행(竝行)해선 붙들어 버린다  이렇게 원진을 붙들어야지 대사(大事)에 유리(有利)한 것이다  
불리(不利)한 해 육이오 사변 당장 경인(庚寅)년 함에,  경(庚)이 인(寅)을 아무리 억제 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다 잡지 못하는 것 인해합(寅亥合)함으로 년지(年支)를 붙들어 재키니 원진(元嗔)이 대박 성깔이를 내는 해가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경인(庚寅)년 임오(壬午)월 신묘(辛卯)일 새벽 네 다섯시 신묘(辛卯)시 이렇게된다 신묘(辛卯)라 하는 것은 란(卵)에서 알이 빠져선 올라가선 번쩍-하는 것 포알 총알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이란당석(以卵撞石)이라고 포신(砲身)총구(銃口)등에서 탄자(彈子)가 빠져나오는 것을 상징하는 간지(干支)이다
이제 포 쏘 으면서 침공(侵攻)하기 시작 했다


경(庚)이 눌르지만 이미 인해합(寅亥合)한 것이 불리(不利)하고 임오(壬午) 양류목(楊柳木) 정임합(丁壬合)목(木) 해 갖고 그냥 해묘미(亥卯未)도우는 것, 경(庚) 그래 서방 열강(列强) 양인(洋人)불러들이는 먹이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315부정선거로 419일어나선 축출 망명을 가는데  신미(辛未)대운 경자년(庚子年)이라  하지만 기묘(己卯)월 임인(壬寅)일 부정선거 일이다  그러니 해묘미(亥卯未)짓고 인해합(寅亥合) 짓고 아주 고만 원진(元嗔)  진(辰)이 고만 썽깔이를 확 내게 생겼고만..  이해 고령 나이86세이다 
경자(庚子)가 신자(申子)인데도 대운(大運)을 해이기지 못하는 것 대운(大運)이 달과 삼합을 지으면서 년지(年支)를 도와선 원진(元嗔)을 일으키는 것 인해합(寅亥合)일[日] 이고 말야 , 그러니깐 년운(年運)이 신자진(申子辰)이렇게 해선 우에든 장기집권 하려고 부정(不正)을 부추겼다는 표현이다 
 

이러니 쫓겨 망명가는 것 91세로 하와이[포왜(布口변에 圭 )]에서 돌아가신다

 

경오(庚午)대운 을사(乙巳)년 계미(癸未)월 갑술(甲戌)일에 돌아가신다

 을(乙) 건록(建祿) 묘(卯) 미월(未月) 이러니 해묘미(亥卯未)짓고 술(戌)이 진(辰)을 도충 해와선 돌아가시는 것이다, 
잘 봐요..=  원진(元嗔)을 삼합(三合)신자진(申子辰)으로 붙들어 주는 신(申)에 건록(建祿) 경(庚)을 오(午)가 화극금(火克金)해선 못 붙들게 하고  일간(日干) 인성(印性) 록절(祿絶)되는 십악 대패년에 돌아가시는데  사(巳)가 진유합(辰酉合)할 것을 탈취해 온다 사유축(巳酉丑)합하려고 그러니 원진이 붙드는 것이 없으니 날개를 단 것 같다는 것, 계미(癸未)라 =계(癸)록(祿)은 재자(在子)하니 신자진(申子辰)이렇게 붙드는 것을  고만 미(未)로 토극수(土克水)헤 버리니 못 붙들게 , 이러니 원진을 풀어 날개 달게 하듯 하고선 술(戌)이 고만 싱숭생숭 충동을 해 갖고 와선 모셔 가는 것, 저승사가 와선 모셔 가는 것이다  저승사자가 갑술(甲戌) 더플귀 효천견(孝天犬)이 와선 모시고 가는 것이다  

진돗개 세파트는 못되고 불독 포인터 종류 그냥 마루가 와선 댈고 가는 것이다    갑(甲)은 사태(蛇 )이기도하지만 변(便) 쌓아 논 것 그러니 술(戌)이 천상간에 마루이지 뭐.. 해탈 개

마루가 와 갖고선 '어르신네 갑시다요'    제(帝)왕(王)을  내시(內侍) 상선이 모시고   잠행(潛行)하든가 이런 사적(私的)인 자리에선 어르신네라 한다   상선이 뭐야 주인 말 잘 듣는 개이지 그래 개를 앞세우고 저승 문을 가보는 것이지..

 

庚丁己乙
子亥卯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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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들보 바탕 내용이라 하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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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택손괘 이효  구이(九二)는 이정(利貞)코 정(征)이면 흉(凶)하니 불손(弗損)이라야 익(益)이리라  상왈(象曰)구이이정(九二利貞)은 중이위지야(中以爲志也)-라
 
곧은 행위를 하는 것이 이롭고 극복 정복(征服)하려들면 나쁘다,  덜지 않고 우에든 더해 주려 하여야할 것이다   상에 말하데 구이가 곧아선 이롭다함은 손발을 맞춰주듯 맞춤으로 뜻을 삼기 때문이라  이게 뭔 소리인가 산뢰이괘(山雷 卦)본다면 악기(樂器) 음악(音樂)악기(樂器)연주(演奏)를 하는데  그래 키타 바이올린 첼로등 같은 울림통 입이 된 것,  그래 산뢰이괘(山雷 卦)이효 처럼 연주 하는 파장 줄 받아 만 먹고 먹통 틈 벌어진 투가리 소릴 내면  안 된다는 것,  밤나무 오동나무 이음새 벌이진 그런 소릴 내면 안되고  제 음률(音律)내어선 연주(演奏)자 노력하는데 맞춰 주길 힘쓰라 악기가 되었으면.. 제 역할 다한다 함인 것, 강짜부릴 것 아니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대하여 발 맞춰 줘야지 그 음악회 성공 빛날 것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무대(舞臺) 공연을 올렸는데 손발 안 맞음 오케스트라 그래 관람료 티켓 사갖고 온 사람들 한테 빈축 살 내기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남이 무언가 하여 보겠다고 노력하면 그 받침으로 잘 호응을 하여 주어라 이런 말씀인 것

해방 정국에 잘 호응해선 백성 잘 다스려 봐라  정세 호응 잘 해보라 하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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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숨은 것 찾기  .위자(爲字)는 앞서도 풀어 주었지만 수족(手足)형태라고 하였다 족(足)이라면 바지춤 이래 돌아가는데 맨발 발가락 나온 것  그 위 그래 밭톱 붙었지 .. 차등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점 점 점 커지듯 그려지는 것 새끼 발가락에서 엄지 쪽으로 그려지는 것 형태 표현, 아랫 점 넷은 그렇게 그려져 나오데 그 사이가 발가락 사이가 넷이다  점은 사이를 말하는 것이고 점 아닌 것인 게  발가락이다,  그럼 그 위에 그린 것은 발목으로 부텀 차츰차츰 내려 오는 기울기 현상 아닌가  이래 수족(手足)형태이다  손이면 바지춤 해당이 소매 춤이고 말야 설명은 같고..  그런 손 양손을 요렇게 맞춰 주어라 이런 말씀이야  저쪽에선 손을 이렇게 손바닥 벌려 내어 놓음 나도 이렇게 맞춰선 내어 놓음 두 손바닥 울려주지  짝짝 이렇게 말야  그래 손바닥 줘선 맞춰선 소리내게 해야지 너 거기 반발 깨트릴려 주먹내지 말아-  해 이겨 먹을려고 가위 내지 말라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산뢰이괘(山雷臣頁卦)보면 상대방이 간산(艮山)으로 나오면 나는 진위뢰(震爲雷)움직여선 같은 모양으로 맞춰주는 것 아니냐 말야 그러니깐  상에서 말하는 해석 맞네-  
중이위지야(中以爲志也)라 손을 맞춰선 가감(加減)중심 뜻을 삼기 때문이다

맞춤 소리가 짝짝 나는 것 그런 것 마음 삼기 때문이다 너와 나는 마음이 같다 이런 취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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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지 되면 택산함(澤山咸)오효(五爻)가 되어선 함기매(咸其月每 ) 무회(无悔)로 돌아 가시는데 복상사 하시듯 기력(氣力)이 다하여선 돌아가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태양이 해를 가리는 소과괘(小過卦)가 다가오는 것이 된다, 팔자(八字)에 구교(鉤校)살이 들어선 홀켜 가는 모습이다  밀운불우(密雲不雨) 자아서교(自我西郊)로다  공(公)이 익취피재혈( 取彼在穴)이로다 
공(公)은 팔자에 스카프 줄이 들었다는 취지이다 , 운 좋을 적은 넥타이 운 나쁠 적은 목 홀키는 것  신사들 쌈질하는 것 보면 넥타이 잡고 쌈질한다     그러니깐 개 끌려가듯 한다함 무례하고 효천견(孝天犬)을 개고리 하여선 앞세워 갖고 가신다함 된다

 

우리가 볼 적엔 항괘(恒卦)이효(二爻)  일월(日月)이 항명(恒明)한 괘가 항괘(恒卦)인데  이효(二爻) 그래 회(悔)-망(亡)하니라  가졌든 후회가 도망간다  =  반성하든 곳에서 망명하든 곳에서 돌아 가시었다  이렇게 해석 되는 것,  그러니 주역(周易)이 귀신(鬼神)이지..  회(悔)-망(亡)은 그래 망명지 에서 돌아가신다 이런 취지, 

상왈(象曰)구이(九二)회망(悔亡)은 능구중야(能久中也)-라  상에 말하데 반성하든 곳  망명지 에서 돌아가심은  오래도록 그 망명 속에서 잘 버티어 셨느니라  91세에 돌아 가시니 잘 버틴 것이지   ...

 

 


능자(能字)는 분석함 자영(自營)할 '사'밑에 달 월자(月字)인데  자연(自然)계절이 운영 되는을 것 말하는 것 달 가는 걸 말하는 것, 그것이 쌓인 것,  비자(匕字) 두 개는 견준다 취지 되지만 꼬리치는 것으로서 늙을 노자(老字)에 붙은 글자로서 두 개이면 늙은이 '혼'자(字)가 된다   노자(老字)아래 모자(毛字)함  구십세 '모'자(字)가 된다 , 고령 구십세 속에 사람이라 하는 것이고 꼬리 잘치는 것은 개 이고 개는 구월(九月)달이다  아홉수를 말하는 것 구(久)의 음역(音域) 역시 '구'이고 말야

 
잘 보라고 맞는데 야자(也字)는 그래 현관문 키도 되지만 카트기 면도칼 터럭 하나를 이래 끊는 모습 리미용(理美容)을 일모(一毛)를 끊음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그래 노자(老字)아래 모(毛)붙침 구십세되고 하나 더 붙침 구십일세 겠지.. 중(中)자형(字形)을 잘 봐.. 카트기 면도칼 면이 그래 넓적 수직선 일모(一毛)를 끊으러 가는 형국 아닌가  그래 갖고 잘 몰라 함에 확실하게 그림 야자(也字)를 더 붙친 것,  구(久)자형(字形)은  그래 갖다가선 노자(老字) 끝에 비(匕)에다간 그래 해선 부친다는 그런 글자형태이다  이렇게 곰배 같은 것으로 일모(一毛)끊은 것 비스듬하게 하여선 밀어다 붙치는 고만 . .그 글자 형태 잘 드려다 보라고들 그 필자 풀이가 틀림없지.. 음양공부를 하다보니 참 이상한 것 까지 다 들여다 보이네..

 

그러니깐 역발상(逆發想) 구십세 모자(老毛字)가 능구중야(能久中也) 할 글자로 줄여 논 의미도 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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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과(小過)이효 그래 다가오는 것 그래 저승가면 먼저 가신 어른들 조상들 다 만나 보는 것 그 중간(中間)에  조상(祖上)으로 끼인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할아버지를 지나놓고 할머니 만나러간다 그냥 그상간에 끼어라 걸터 앉어라 함 같은 조상 되는 것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