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 (함은정) 가수, 영화배우 원단시
출생
1988년 12월 12일 (만 24세) | 용띠, 사수자리
신체 그 생일이 그래 시비시비를 하게 생겼고만
167cm, 47kg
그룹
티아라, 티아라 엔포
데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戊辛甲戊
子丑子辰
이세대운 현(現) 신유(辛酉)대운 26세
대정수 : 1755
육효 : 743
교련신수(巧連神數)
34, 雪來柳淨月落樓空(설래류정월낙루공)
눈은 버들에 와 앉아 있고 깨끗한 달은 루공 중에 걸려 있고나 , 백발이 성성한 학 같은 할머니 창공에 걸린 婆娑(파사)한 달빛과 어울리네
35, 一木焉能支大廈(일목언능지대하)
한 나무 기둥이 어떻게 큰집을 떠받치고 있는다 할 것인가
* 운만 맞으면 좋게된다는 의미이다
대림목(大林木) 그룹 여럿이서 하는 것 혼자선 독단적으론 안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36玉燕投側(옥연투측)
강남 제비 곁에 온다
이렇게 건달 제비 넘들이 옆에 이를 판이라는 것이다
*
역상(易象) 말씀이 너무 그래 닭고 닭어 보이면 안된다 좋은 것 없다 이런 말씀인 것,
고객(顧客) 상대용 음식점 그릇을 너무 오랫 동안 사용하다보니 그릇에 그래 때나 맛이 쩔어 붙은 것을 말하는 것 그 방면에 아주 빠삭하다 하는 것 이렇게 되면 자연 남한테 왕따나 밉상 받기 좋은 것 그래 겸손 처신을 잘 하라 하는 것이다
너무 그래 굴러먹은 것으로 보임 안되고 약간 어수룩하게 보이는 것이 그래 어쩔땐 덕을 본다 이런 말인 것이다
뺨을 놀리는 입괘 인데 그래 입으로 인해선 뭔가 성사되고 망가지고 하는 것 작년 임진(壬辰)년 그래 그 떡정은 이라고 얼마나 시달림을 받았어 떡을 그래 입으로 수셔 넣는 것 이런 것 보여 주잖아 인터넷에서 말야 그래 입에 조화(造化)가 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육삼(六三)은 불이정(拂 貞)이라 흉(凶)하야 십년물용(十年勿用)이니라 무유이(无攸利)하니라 상왈(象曰) 십년물용(十年勿用)은 도(道) 대패야(大悖也)라 하고 있다
출생시는 좋은 진 몰라도 그래 그런 출생시를 담고 있는 날수 세우는 첫시 원단시(元旦時)가 이렇게 나쁜 것을 상징하고 있다
뺨을 탈탈 터는 것이 곧은 지라 흉(凶)하여 십년 동안 사용하지 말 것이니라 이롭잖다 이러는데 부드럽게 잘 휘어 돌아가야 하는 것인데 그래야만 좋은 것 순조롭고 잘 풀리는 것인데 딱딱하고 곧고 강직하게 나대는 것 이런 것 좋은 것 뭐 있어 그런 것 해코지 한다는 것, 아주 바로 맞춰 떡가래 입 물은 것으로 그래 나쁜 상태를 만난다고 말야 그러니 어이 주역(周易)이 귀신(鬼神)이라 하지 않겠어 ..
십년동안 그래 입 근처엔 똑바른 것은 사용함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뭐가 대었든 간에 그래 나쁘게 작용한다고 말야 .. 상에 말하데 십년물용은 길이 크게 어긋나게 되는 것을 말함이다
산뢰이괘(山雷 卦)는 목궁괘(木宮卦)로서 초효(初爻)청룡(靑龍)될터 삼효동작 구진(句陳) 병기(病氣)가 동작을 하는 것 그러니 병탈이 생기니 사용하지 말라 할 수밖에 ..
목궁(木宮)이 뭐야 차명(此命)엔 재성(財性) 직장(職場)이 탈이 난다는 것 그러니 목궁(木宮)이 좋은 작용 아니하고 악영향을 끼친다 이런 취지이다 그래 사주(四柱)에 갑(甲)이나 진중(辰中)을목(乙木)이나 대림목(大林木)하는 목(木)이 그렇게 병(病)역할을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걸 그래 금기(金氣)청룡(靑龍)길신(吉神)을 갖고선 제압을 하는 것 금극목(金克木)으로 제압을 하는데 식신(食神)상관(傷官)자성(子星)이 말썽을 일으킨다는 것 소이 재능(才能)이 되려 그래 제압할 기운을 설루(洩漏)시켜선 병기(病氣)를 도우는 모습으로 작용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진(子辰)중에 계수(癸水)가 주작(朱雀)화려한 것이지만 그렇게 구설(口舌)을 동반한다는 것이다 좋기도 하면서 구설(口舌)을 동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지지(地支)에 계(癸)가 다 들어 앉았는데 이걸 그래 양무(兩戊)가 경합(競合)을 벌이는 상태고만 .. 그렇게 재능(才能)상관(傷官)이 서로 잘하려다 보니깐 고만 탈 말썽이 생기게 된다는 것인데 원체 그래 아이가 잘 하잖아 .. 너무 잘해선 탈이 나는 모습인 것 그러고 이쁜짓 많이 하고 말야 패인(佩印)이 모자르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진중(辰中)무토(戊土)도 있고 축중(丑中)기토(己土)도 있어선 잘 활용하면 아주 모자를 것은 아닌데 그래 간(干)에 투간(透干)된 것이 양무(兩戊)가 되어선 그렇게 시새워 상관(傷官)재능(才能)을 경합(競合)을 벌이다 보니 더러 악운(惡運)년에는 그렇게 평판이 좋지 않게 되는 수도 있다는 것 작년 그래 수고(水庫)이고 임(壬)이 그래 대단하게 물이 많은 것 식상(食傷)이 패인(佩印)으로 다스릴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는 것을 말하는 해운년인 것이다
계(癸)이면 합해선 접착을 하여 붙드는데 무(戊)가 아마도 그래 임(壬)은 그렇게 만만하게 다루질 못했든 것 같다
55 내용= 진위뢰(震爲雷)괘 삼효(三爻) 놀라게 한다하는 진동(震動)괘인데 놀라 진동 우레가 사그러지는 것 소멸(消滅)되는 것 그런 것을 상징하는 것 진위뢰(震爲雷)괘가 다 목궁(木宮)청룡(靑龍)인데 그래 삼효 오면 구진(句陳)병탈이 되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인데 동(動)해 다가오는 것 보면 어둠상징 암흑 상징 뇌화풍괘(雷火豊卦)가 다가오고 있는 것 풍기부(豊其 ) 일중견말(日中見沫) 절기우굉(折其右肱) 무구(无咎)
암흑이 멍석 가림막 차일등 떼우적으로 가린 속처럼 백주(白晝) 대낮인데도 칠흑같은 암흑 그 작은 빛 새어 들어오는 것이 마치 밤하늘에 작은 별빛 말성(沫星) 빛처럼 보인다 그런데를 헤메이다간 오른 팔을 꺽이는 것으로서 당시 처한 타고난 운명의 허물을 벗어 없애는 모습이다
어둘적 미로(迷路)를 헤메다간 좌동영 우석재라고 오른 팔을 꺾인 모습을 그리는 것 좋은 것이 없는 것이지 .. 구당파 소동파(蘇東坡)가 신당파 왕안석(王安石)이 한테 당하여선 적벽강으로 귀양을 가는 모습 그래선 수락석출(水落石出)이라 하는 적벽부(赤壁賦)를 짓는 그런 상황이 도래 한 것이라는 것이다
진소소(震蘇蘇)-니 진행(震行)하면 무생(无 )하리라 상왈(象曰) 진소소(震蘇蘇)는 위부당야(位不當也)-일세라
청룡(靑龍)길기 우레 소리가 멀리 사라지는 소멸(消滅) 되는 모습 소소(蘇蘇)[쉰다는 취지]함이로다 소자(蘇字)는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소씨(蘇氏) = 소순(蘇洵) 소식(蘇軾)과 소철(蘇轍)이 삼부자를 말하는 글자이기도 하다 삼효(三爻) 삼부자(三父子)라 하는 취지 이기도하다 대문호(大文戶)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 문장(文章) 지식(知識) 인성(印性)에는 둘째가라하면 서러워할 사람들이라 하는 것으로선 인성(印性)발달이 잘된 것을 말하는 것 한 인물(人物)하고 한 지식(知識) 하고 재능(才能)에 패인(佩印)이 잘 된 것이고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글 소이(所以) 문장(文章)은 잘했어도 소동파(蘇東坡)삶이 순탄치만 안았다는 것 . 너무 자기 개성 주장이 뚜렸하였다는 것이다 그래 모략(謀略)에 들고 누명(陋名)을 쓰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 나중 그래 산붕(山崩)수락(水落) 산이 무너져 물 속에 잠겨선 모르게 하더니만 아무도 모르겠지 하겠지만 나중 그래 물이 떨어져 빠지고 나니 어떻게 무너져 있는지 다 들어 나더라 끝까지 감출 수 없고 속이고 감추는 것도 한계가 있다 남에게 더러운 누명을 씌우면 나중에 그래 그 더럽게 고여 있든 오수(汚水)가 빠짐 그렇게 다 드러난다 이런 말씀인 것,
그래 이런 것을 겪으니 그 삶이 순탄만 하겠느냐 이런 것이지 그래 너무 잘나 보임 남들 한테 그래 모략에 들고 왕따 만들라 하고 그런 것이 된다 그래선 은은하게 그 잘난 것을 숨길줄 도 알아라 일부러 라도 얼굴에 죽은 깨 그리고 수수밥 붙쳐선 곰보 째보처럼 만들어선 숨긴다 이런 말이 있는 것이다 자기 잘난 과시를 너무 드러내다 보면 그레 경쟁자들 한테 시기 질투를 사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아주 특출(特出)나다 그 바닥에선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이런 취지이기도 한 것이거든.. 그러니 그렇게 비춰 질수록 처세술(處世術)에 능해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1755
0057 신유(辛酉)대운
1812 지산겸(地山謙) 상효(上爻) 명겸(鳴謙) 아주 잘 울리는 공명(空鳴)현상 일으키는 그런 대운(大運)이다 그러니 음악(音樂)에는 그저 고만인 그런 대운(大運)인 것 말하자면 그래 맹자(猛字) 강아지 밥 그릇 똘 돼지들 어미 운세인 것이다 아주 이삭이 무르익고 곰삭아선고개를 팍 숙인 것 때 맞춰 안털음 말하자면 벼에 귀가 생길 판 뿔이 날판 인 것 가을 비가 지정 거림 그래 제때 수확 못함 고만 싹이나선 못쓰잖아 그런 것 하고 같은 그런 아주 곰삭은 그냥이라도 낱알이 빠질 판의 잘 익은 가을철 수확(收穫)물(物)이다 이러는 태금궁(兌金宮)이니 상효(上爻)반듯한 알찬 등사( 蛇)가 발동을 하는 것이 된다 아주 호운(好運) 금기(金氣)비겁(比劫)들이 내게 호영향(好影響)을 준다 이런 말인 것 또래 그룹을 잘 만난 것을 말한다
1812
0026 임진(壬辰)년
1838 지수사괘(地水師卦)가 수지비괘(水地比卦)로 첸지 되는 모습인 것인데 수지비괘(水地比卦)는 새로 협동정신 재건(再建)한다하는 취지이다
18 산지박(山地剝) 박살 나는 연극주제 이기도 한 것이다
그룹이 뭔가 문제가 생긴 다음 그래 재건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교련신수(巧連神數)
117,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
길을 반만 가고 고만두게되면 사람들로 하여금 저마다 들 눈물 흘리게 한다
118, 朝琢夕磨其如分何(조탁석마기여분하)
조석으로 쫓고 연마해서는 도대체 그렇게 명분 축적을 해 갖고는 어디다 쓸려 하는고
119, 命縷如線不可妄想(명루여선불가망상)
목숨 얽킴이 실낫 같이 붙었으니 망녕 된 생각을 짓는 것이 옳치 않다
*
지수사괘(地水師卦) 이효동작(二爻動作) 재사중길(在師中吉) 장수(將帥)괘가 된다 지수사괘는 곤토궁(坤土宮)이니 초효(初爻)등사 이효(二爻)극과 극을 달리는 흉맹신 백호(白虎)가 움직인다 그러니 너무 억센 운세가 움직이는 것이다 말하자면 토기(土氣) 편인(偏印)효기(爻氣)가 길한 작용만 하는 것 아니라 작해(作害)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무토(戊土)작용 같음 정인(正印)작용이라 길한 작용이 되는데 기토(己土)편인(偏印)작용이라는 것이다 아마 진진(辰辰)자형(自刑)되어선 기토(己土)로 둔갑한 것 아닌가 하여 본다
리더
장수(將帥)라고 너무 잘난 체 한다고 정상(頂上) 오효(五爻)효기(爻氣)한테 밉상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성으로선 너무 강한 효기가 작용을 하는 것 구이(九二)는 재사(在師)하야 중(中) 할세 길(吉)코 무구(无咎)하니 왕삼석명(王三錫命)이로다 = 아이돌 존재 속에서 중심이 됨일세 좋고 그 흐름 때의 허물을 벗어 없애는 것이니 왕께서 적(敵)과 접전(接戰) 하라고 세 번 씩이나 명령을 내리시다 여기서 숨은 것 찾기를 잘해야한다 왕삼석명(王三錫命) 파자(破字)분석(分析)함 그 그룹 멤버 중에 왕하고 셋 그룹 수(數) 여러명을 말하는 것인데 주석 석자(錫字)가 그래 금(金)이 바뀐다 이런 취지(趣旨) 금(金)은 이운명에 또래 비겁(比劫)인데 그중 하나가 바뀐다 첸지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 운명이 되었었다 해선 왕삼석명(王三錫命)이라 하는 것이다
오효(五爻)기(氣)한테 밉상을 받는 것이 뭘 로 보이는가 하면
안주인 왕비로서 그런 봐주는 자의 빽을 믿고선 방자하게 나대는 그 왕비의 오래비들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그 바닥을 휩쓸고 다니는 것으로 보여선 다른 그 바닥에 중요한 자들을 야시보고 경시하는 태도로 비춰 진다는 것,
이것을 그래 비유컨데 태종(太宗)임금 방원(芳元)임금시절 원경왕후 힘을 믿고 그래 대궐을 휩쓸고 다니면서 종친이나 여너 대신을 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원경왕후의 오래비들 무구 무질 형제처럼 보인다는 것 그러니 자연 그래 밉상 주는 자들이 임금한테 탄핵(彈劾)을 하는 것,
전유금(田有禽) 사냥할 새가 있다 그물로 투망으로 잡아야할 입방아 찧는 새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선 되구 말구 입방아 찧는 정치철새가 있다
충신(忠臣)들이 잡는 것이 이롭다고 간언(諫言)을 드린다 허물을 벗겨 없애는 것이다 만만한 상대들이 아니다 지헤로운 장자(長子)는 장수(將帥)가 되어선 군대를 잘 통솔 하여선 그래 저들 새들을 잡을 것이지만 지헤롭지 못한 제자(弟子)한테 그 일을 맡긴다면 되려 뒈치기 당하여선 영구차에 죽엄을 싣게 되리라 그래 피고 원고 쟁론(爭論)벌이다간 그 증거 불충분 하다든가 논리적으로 딸림 패전(敗戰)하게 되는 것, 법정(法廷)에서 그렇잖아..
더군다 어전(御前) 군왕이 친이 친국 하는데 그렇게 서투른 대처를 하면 뒈치기 당하기 쉬운 것 그만큼 티아라 아이들이 만만한 상대가 아닌데 괜스리 그래 여론이 들끓어선 애들 못 잡아 먹어 들 쌀을 대는 것으로 보이는 것, 그래 아무리 못살게 굴려 해도 그렇게 무너질 그룹이 아니다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런 상태를 정상(頂上) 오효(五爻)기(氣)[시청자 중 일부나 이해관계 사람들]에서 밉상을 주고 여론 몰이로 잡으려하는 것 누릿군이나 댓글 부대 아이들 그래 그런 자들이 그렇게 여론 몰이하여서 잡으려 하는 것 좋은 양상(樣相)이 아닌 것이다 그래 지금 와서 보면 아 주 잘 넘어간 것이 되는 것이다 그 떠나간 아이 하나로 인해선 티아라 그룹을 그래 못살게 굴음 안되는 것이거든.. 아이돌 그래 잘 육성(育成) 나라의 보배들이거든 그런데 그렇게 매타작들을 하려면 되느냐 이런 취지이다
1812
0071 계사(癸巳)년
1883 금년 곤위지(坤爲地)정상(頂上)효기(爻氣) 황상원길(黃裳元吉)하니라 꽃에 노랑나비가 앉았다 이런 취지이다
곤위지(坤爲地) 곤토(坤土) 본궁(本宮)이라 초효(初爻)기토(己土) 등사( 蛇)가 될 것 오효(五爻)주작(朱雀)화려하게 그래 꽃이 핀다 올해 그래 참 좋네 이렇게 운세가 돌아가는 것이다
*
1755라 하는 그릇에 함자 함은정이라 하는 성명을 담아보자 함8 은3 정5
0835
2590 대장(大壯)성운(盛運)괘에서 제일 안전하게 움직여선 길하다 하는 사효(四爻)가 움직이네 그것도 희사(喜事)중중(重重)하다하는 청룡이 움직이네 다 그래 길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
아래 사주 잘못 타고 낳다고 푸념할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함자(銜字)이름이라도 잘 지어 붙쳐라 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이다
그냥 은정이라 하여도 그래 대축(大畜)괘 정인(正印)이 호영향(好影響)을 끼친다하는 이효동작 등사( 蛇)길신이 움직인다
戊辛甲戊
子丑子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