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진덕배 선생 명조 辛丁庚辛 辛亥 庚寅 丁未 辛亥 一歲 己丑 戊子 丁亥 丙戌 乙酉 甲申 癸未 * 1255 1470 * 둥지나 나랫 옷 깃털을 먼저 사르는 모습 정열적(情熱的)으로 그래 살른 모습 이라 하는 것이다 처음에 불이 붙어선 탈적은 좋아 한다는 것 그러나 정상에서 타는 지라 한 곳에선 계속 에너지가 유입(流入)이 안되는 것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태울 나무를 전달 받아선 불꽃 삶을 이어 가게 되는 것 이래 나그네가 된다는 것이다 彖曰:旅,小亨,柔得中乎外,而順乎剛,止而麗乎明, 是以小亨,旅貞 吉也。旅之時義大矣哉! 象曰:旅焚其次,亦以傷矣。以旅與下,其義喪也。 象曰:以旅在上,其義焚也。喪牛之凶 ,終莫之聞也。 辛丁庚辛 * 添丁 [添丁] 예전에, 아들 낳는 일을 이르던 말. 옛날, 아이를 낳다, 과거, 아들을 낳다 寄人籬下남에게 의지하여 살아가다, 남에게 얹혀살다 * 辛亥 庚寅 丁未 辛亥 一歲 己丑 戊子 丁亥 丙戌 乙酉 甲申 癸未 丁火日元。生於立春後一日。嚴寒未解。火力未充。得木生之。自然氣焰勢足。復查年月日時。四支俱有甲乙之木。生火已嫌過多。而寅宮丙火。未中丁火。亦皆有輔主這功。財神高透天干。正官藏於兩亥。本命財官印三奇俱全。理應聲名腃達。平步青雲。何今屈蟄市廛。寄人籬下。持籌握算。鎮日勞勞。要知柱中寅亥作合。亥未椇地。官星暗損。宦海無緣。習賈經商。方堪溫飽。印遇幾傷。堂上之蔭庇不久。正財明露間中之威力獨張。子息無多。有二位足滿欲望。日逢天德。遇險事可以化夷。亥爲乙貴。遊異鄕到處歡迎。大運初交己丑戊子。俱未順利。骨肉刑傷。丁火幫身。亥運官貴。連丙戌十年。有名有利生子添丁。乙運欠佳。酉運尙順。壽阻未運底。(天津陳德培先生命造
亥未寅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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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丁火) 일간이 입춘(立春)후 일일(一日)에 생 하였다 엄동(嚴冬) 아직 풀리지 않았음이라 이라 화력(火力)이 충분하지 못한 시기이다 나무를 얻어선 살려야만 자연 불꽃 기운 세(勢)가 넉넉해진다 할거다 연월일시를 거듭 살피건데 네 지지(地支)에 다 그래 갑을(甲乙)목(木)이다 불을 생하는 게 이미 너무 많음을 혐오를 둔다 인궁(寅宮) 병화(丙火)와 미중(未中)정화(丁火)가 역시 다 일주(日主)를 도우는 공(功)을 둔다 재신(財神)은 높게 천간(天干)에 나오고 정관(正官)은 양(兩)해(亥)에 저장(貯藏)되어선 본명(本命)은 재관인(財官印)을 다 구비하여 이치 응당 명성(名聲)을 날려야 하고 평보(平步)로 청운(靑雲)에 올라야 할 것인데 어찌하여 이제 자벌레 처럼 시장 몽진(蒙塵)에 굴신(屈伸)을 하면 서 남한테 의지하여 살면서 주판알을 튕기며 셈을 쥐락 펴락 온종일 고단한 삶을 사는가 요는 주중(柱中)에 그래 인해(寅亥)가 합작(合作)을 하고 해미(亥未)가 낙엽 목(木)처럼 불태우는 곳이 되는 지역이라 관성(官星)이 어둡게 덜리어 관리 사회 인연이 없고, 장사를 익혀 상업을 경영하면서 온포(溫飽)한 것으로 견뎌내는 방법을 삼는가 인성(印性)이 거의 손상(損傷)함을 만나선 당상(堂上)의 부모 도움이 오래지 못하고
정재(正財)가 중간에 밝게 노출하여선 위력(威力)을 유독 펼치는지라 자식이 많지 않아 두 자리로서 족하다 욕망을 채운다
일주(日柱)가 천덕(天德)을 만나니 험한 일을 만나여도 바르게 평이함으로 화(化)하고 해중(亥中)임수(壬水)는 을(乙)의 건록(建祿) 묘(卯)로 천을귀(天乙貴)를 삼는지라 고향을 떠돌아 유람함 도처에서 환영을 한다 대운(大運)이 처음에 기축(己丑)무자(戊子)를 사귀어 다 순이(順利)하지 못하고 골육이 형상(刑傷)을 하나 정화(丁火)가 몸을 도우고 해(亥)운이 귀한 관운(官運)이 된다 연이어 병술(丙戌)십년에 명리(名利)를 두어 자식을 생 하길 과거보듯 한다 을(乙)운에 아름다움에 흠결 있고 유(酉)운은 오히려 순조로우며 수명(壽命)은 미(未)운에 다다러 막힐가 한다
辛丁庚辛
亥未寅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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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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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
180, 莫誰(막수)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알 수 없다
수(誰)자(字)가 무(無)자(字)가 화기(火器)에 날아가 뒤잡혀 모로 처박히듯 해선 생기는 글자인 것이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이라고 점 넷 화기(火器)가 언자(言字)의 네 개 횡(橫)으로 긋는 획(劃)으로 늘어 난 것이고 , 그 아래 구형(口形)이라 구멍에서 입으로 불어내듯 한 것 소이(所以) 총포(銃砲)화포(火砲)바람에 집 짓고 있는 것이 훽 날아가선 처박힌 것을 말 하는 것의 글자이다 전장(戰場) 마당 폭풍(爆風)노도(怒濤)친 것이 그래 모두 그런 형태가 된다는 것인데 그래선 풍비박살 나선 자연 살지 못하고 떠돌이가 되는 것이다 전쟁 통에 집 잃고 고아(孤兒)가 한둘인가 그런 식 이라는 것, 고향을 떠난 떠돌이 나그네 괘(卦)이다 이런 취지가 된다 상효(上爻)가 동작 나래 깃을 먼저 태운다고 좋아선 웃는다 근데 산(山)정상(頂上)에서 불이 타는 지라 에너지가 한곳에서 계속 전달이 안되는 지라 이곳저곳 이동(移動)해선 불 태워야 할 것, 나그네 삶이 됨으로 그래 울게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이런 사람은 예능인 출세 고만 최고라 하는 것이고 그래 카바레 춤 실력이 보통 아니라는 것 왈츠 곡에 맞춰 스와핑 춤추고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나래 깃에 불이 붙었다는 것 소과괘(小過卦)는 새나 호접(胡蝶)이 그래 나래짓 하는 형상인데 그 끝끝내 상효(上爻)날개 끝이 퍼덕 거리는 모습 이상(離象) 화(火)기운 지으니 아주 자주해선 열(熱)이 붙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 마치 꿀새 처럼 말이다 그러니 얼마나 나플 거리고 춤을 잘 추는 모습인가 이래 춤추고 돌아간다고 역자(譯者)가 한해께 저 아랫역 한분의 운명을 봐 주니깐 춤 실력이 유단자 자격증 까지 갖고 있다는 것 우에 그렇게 족집게처럼 집어 내느냐 이러는 것, 내 직업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하는 것, 그래 부업이 본직이 된다고 사교계로 나아가선 섭외를 하다보면 자연 그렇게 그런 실력이 쌓여져선 고만 그 길로 나서게 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이런 사람은 예능(藝能)인(人) 팔자로 풀리면 아주 끝내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등사( 蛇)가 날아 춤추는 것 명령(螟 ) 배추 흰 나비되어 그래 푸른 배추밭 꽃 춤 나래를 일간(日干)청룡(靑龍)으로 날아선 지지(地支)현무(玄武)란 넘들을 모두 제압을 한 모습인 것이다
육효(六爻) 비신(飛神) 논리 응용은 학습상 각자 그래 역자(譯者)의 원리 해석한 거 대로 연습을 하여 보길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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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火山旅 離上艮下
旅 :小亨,旅貞吉。
의(義)= 도덕개념을 크게 가져라 하는 것이다
象曰:山上有火,旅니 君子 以하야 明신(愼)用刑,而不留獄。
九三:旅焚其次,喪其童僕,貞 여( )[위태할여 우려]。
강후(康侯)군대 쿠데타 하느라고 여단 병력이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항우가 강을 건널 적 삼일 양식만 지니게 하고 부증(釜甑)을 다 태워 버렸는데 빠오만 태우겠어... 차일 집 처성(妻星)을 불 사른다는 취지이다, 상효 대상 응효로서 참고사항으로 보는 것이다, 처성(妻星)자리가 바뀌어지는 것이다 말 잘 듣는 동자 아이 심부름 꾼이라 이렇게 해석하는데 애 만드는 연장 곧은 것을 잃게된다 그래 우려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아 단단하게 발기 되어선 전봇대 곧은 것 그래 꽃보고 방정함 자연 시들해지는 것 우려스럽지 .. 여단병력이 그렇게 야영지(野營地)를 태우고 힘 소모 전쟁 몰두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극상 도덕개념 의로움 행위 죽여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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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九:鳥焚其巢,旅人先笑后號도( =구형(口形)변 조(兆) =울다)。喪牛于易,凶。
집이나 옷이나 그 이치는 같은 것 옷은 깃털 옷인 것 ,새가 그 둥지 집을 사른다 나그네 된 사람이 먼저 훨훨 탄다고 웃다간 나중 태울 힘이 전달 안 된다고 호소 하며 운다
소만한 역량을 그래 바꿔치기 거래하는 장소에서 죽여버린다 미련한 강쇠 황소라고 뿔따귀 세워 봐야 자연 그래 비벼대다 보면 방정하고 시들 숙질 내기지 그래선 나쁘다 춤바람 끝이 뭐야 찾아드는 곳이 러브 텔 아닌가 말이다 그래 간부(姦夫)들 양산처 예술의 극치를 달리는 곳은 자연 그래 음난이 가미되게 되는 것 그 뭐 요새 유선방송 프로 예능인들 춤 배워 실력 그래 자랑들 하더라만 도대체 그 끝이 어디냐 이런 말인 것, 자연 그래 선(線)을 넘으라 부추기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 우리 같이 뭐 눈엔 변(便)만 보인다고 보는 눈이 사시적이라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그 자제(自制)한다하는 것이 쉬운 것 아닌 것이다
제비 떠돌이가 품격 높은 상차원으로 존재하니 그 도덕개념 삼강오륜을 살러버린다 축(丑)역량을 잃는 것이 마침내는 뭔 소문 난다 할 것이더냐 , 이만한 소문만 함이 없더라 , 온 동리 온 사회 사람 모이는 곳 마다 회자(膾炙)거리가 된 다는 것이다
亥未寅亥
목변(木邊) 구(具) 호깨나무 구
호깨나무. 갈매나무과의 낙엽 교목. 적대(炙臺) 이름. 은(殷)대의 제기(祭器).
地 땅 지
땅. 국토. 곳. 장소. 지체. 지위. 신분. 토지의 신(神). 지기(地祇). 바탕. 어조사. 무의미한 조사. 다만.
蔭庇비호하다, 감싸 주고 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