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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합 조 = 김

투가리 부젓갈 2013. 4. 24. 15:42

오늘의 궁합  조 = 김

1981년 7월 28일


庚丁乙辛 건명(乾命)
子未未酉

7세대운


네모가 진 달 미자(未子) 그래 마누라 얻는다 사랑살이다  아 미희나 민희나 미자나  다 그렇게 '자'아님 '희'로 부르지 여식아들을 ...  그러니 ㅁㅁ희 맞네 네모가 둘이나 들었으니 유자(酉字)는 네모진 것을 말한다  미신(迷信)같지만 미신 아니고 자연섭리다  자유(子酉)파 속에 경쟁적인 사랑 살이다  자유(子酉)라 하는 것은 자유(自由)분방(奔放) 연애하는 걸 말하는 것이다


대정수 : 2111
육효 : 775

구미속시(狗尾屬豺)176, 狗尾屬豺(구미속시)
개꼬리에 담비가죽이 붙는 고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여럿을 걸치다보면 천하게 변하는 것 결국은 내버리니깐 개꼬리에 가선 붙더라는 것이다
 ㅁ희가 술생(戌生)으로 그래 개꼬리로고만..  천상 ㅁ희 차지다 이런 취직이로 고만..

  21= 구교(鉤校)살(殺)이 와선 등골이 옷싹할 정도로 올가 즘을 느낀다 하는 연극 제목이다 그런 공연이고 그런 바탕이고 한 것 ,그러니깐 옹녀 내다 앉으라 하는 명기(名器)온다 이런 취지이다

*
이것은 음식 먹는데 보조역할 시접(匙 )  소이 젓갈이다 이런 취지인데 그런 만두 집는 형국이거든  남 도와주는 변호사  보조기구 의족 휠체어 안경 지팡이 배모는 노  키 운전대 이런 것에 해당하는 그런 운명 이다
그런 작용이고 그런 무대(舞臺)이고 그런 내용(內容)이고 한 것이다

 

 

1982년 3월1일 ㅁㅁ희

壬癸壬壬 곤명(坤命)
子未寅戌

 
8세대운

대정수 : 1752
육효 : 746
교련신수(巧連神數)
32, 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락매화)
백옥루 가운데 옥피리를 불으면서 홍매를 쳐다 보니 홍매가 바람에 흐날려 떨어지는지 떨어진다
 
 문창성군 양창곡의 취적(吹笛) 음률에 반해 떠러지는 강남홍 이다

천간(天干)수기(水氣)가 음률가락이 흘러가는 것을 표현 그런 중에 그래 계자(癸字)도충(到 ) 정자(丁字) 꽃  매화(梅花)를 취적(吹笛)음률로 충격을 주니 옆에 음률 가락 임자(壬字)들 한테 합하려고 정자(丁字) 일원(日元) '인성'이 내려 오더러 이런 취지이다

 
그러니깐 사내 성 받쳐주는  강남홍 취적이다  양창곡이 매화(梅花)위상이 된 모습 이로고만 ...

* 운만 맞으면 부귀한 다는 것이다

 


庚丁乙辛
子未未酉

壬癸壬壬
子未寅戌

 정계충(丁癸 )이라선 궁합이 맞는다고 할른지 모르겠네..

남성이 무신(戊申)시가 되면 좀 유리하겠지 .. 여성이 무오(戊午)시가 되든가.. 

 궁합이 정계충(丁癸 )하고  그 언니들 비겁을 보고선 좋아하는 모습이라는 고만  여성이  간(干)비겁(比劫)에 의지한 원단시(元旦時)가 된다  출생시가  어디 될른지 모르지만  축시(丑時)면 축미충이고 계해(癸亥)시 하면  해미(亥未)목국을 짓고선  상관(傷官)재능(才能)설기(泄氣) 화국(火局)한테 하는 것  인술(寅戌)화국(火局) 직장(職場)이라 이런 취지가 나오는데  이유 있는  뺨 놀림이라 하여선  원하는걸 취득했다간  관리소홀 하면 되려 비겁(比劫)한테로 가는 모습이다  안 가게 붙들어 멜 자신이란 무언가  단속 잘 하고 아주 고만 사내 다리 에다간 착고 전자 발찌를 채우다 시피하면  안 도망 갈가나  도망가기 쉽지 않는가 말야  그렇게 이미 도망가고 새로 생긴 것이라면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막이 연을 띠워 날린 것이라 또 달리 운세가 돌아간다 할 것이다


궁합
2111
1752

3863

승괘(升卦) 정(貞) 길(吉) 승계(升階)  대득지야(大得志也) 사랑 제사 향연 지내는 것 향기로움이 멀리 안 퍼지고 주위에선 맴돈다 하는 것  정상(頂上)에서  정상(頂上)오효(五爻)에서 자미(滋味)를 보는 것이니깐 ..   나랏님께서 상제님께 칠년(七年)대한(大旱)에 단비 오라고 기우제 지낸다  63=이마에 땀이 흐도록 씻어낸다

69 자세 부처반목(夫妻反目)이 아니고  9 자(字)가 동그라미가 풀어진 형국이  3 자(字) 위 고부라진 형국이다  잘 투시(透視)를 하면 보이는데 그냥은 안 보여 .. 그래 필자처럼 상상력이 매우 고차원적으로 나가야된다  그렇다고 필자가 잘 투시(透視)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인다는 것 3 자(字)를 잘 들여다봐 엉덩이를 이렇게 까붙친 것 그러니 맨 9자와 같은논리이다 그걸 지금 6 자(字)가 들여다 보고 있다 이런 말  그러니 역시 부처반목(夫妻反目)육구 자세이지  33속에 승(升)이 들은 것이다 이건 부처반목(夫妻反目)도 되고 바른 배위 두꺼비 업힌 것도 되고 그런 것이다  쓰리섬 같이 보이기도 하고 말야..


38=
사냥 새몰이하는 연극이다  우리 임금님 새사냥을 나간다 요새로 말함 정치 철새들이지 몰이꾼으로 하여금 동서 남북 중 셋방에서 부터 새를 한 방위로 몰아오게한다  사냥몰이꾼들이  다 그런 식이지  그러고선 임금님 앞에다간 새그물 쳐놓는다  훠이- 훠이- 몰이꾼이 쫓으면 새가 쫓는데 터논 방위로 날아간다  임금님은 중궁(中宮)에 계시는데  임금님 앞에다간  새 그물 설치하였다  새를 그래 터논 방위로 살아나가라고 쫓았는데  거기 반항 저항하여선 임금님 앞으로 역(逆)해 달겨드는 넘만 잡으려한다  우리임금님 새사냥 나가선 새 한 마리도 못 잡았네 ...  길(吉)하리라라  그 나라에 있는 모든 신하 백성이 충신(忠臣)만 있으니  그 나라는 잘 발전하고 번영을 할 것이다   역심(逆心)을 품은 무리가 없고 시키는대로 따라주는 그런 백성신하들 충직한 자들만  있으니    그 나라 임금님 그래 정치를 잘하여서 역심(逆心)하는 자가 없는지라  자연 격양(擊壤)가(歌) 번영(繁榮)을 누리게 되더라 이런 말씀이다   그러니 역(易)풀이가 얼마나 어려워  글자는 간단해도  해석은 이렇게 길다  현명한 군주가 이 방법을 사용해선  주위 사십(四十)여개국을 복종시키더라 이런  가르침이다 

사방을 가리키려면 십자(十字) 아닌가  그러니깐 사십여개 국(國)이지..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 처럼말이다..    이런 연극 제목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 가정이 얼마나 현명한 그런 가정이 되겠어  ... 작용하고 내용하고 공연 무대하고 전 바탕하고 풀을려면 말이 길어선 지루할 것 아냐 이정도라 만 풀면 된다

176
032
208 호사불여무(好事不如無)라 이러는고만 
208, 好事不如無(호사불여무),
좋은 일에 마가 끼인다고 말 할 것 까지야 없지만 오히려 憫 (민망)하고나
 신방(新房)차림 신방(新房) 지킴이 들이 그래 문 창호지 뚫고 들여다 보는 풍속  신부(新婦)지킴이라고 말야.. 그런 시샘을 부린다 하는 그런 교련신수(巧連神數)이다

 

庚丁乙辛
子未未酉

壬癸壬壬
子未寅戌
  아 - 남녀 놀이가 절구질 방아질 하는 것인데 자진 방아타령 그래 정월이라 보름날  구머리 장군 긴 코백이 액막이 연(鳶)[솔개 매 종류 그냥 만든 연]이 떳다 하잖아 ... 양임(兩壬)[솔개 바람 잡는 모습] 인술(寅戌)이면 오자(午字) 장성(將星)공협(拱夾) 어디로 갈 것인가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떳다 삼월이라 삼진 날 제비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역시 솔개 바람 잡는 것]가 떳다  그래 이넘이 정계충 액막이를 한다하는 고만.. 오(午)는 정기록(丁己祿)이 되고 육신(六辛)봉마호(逢馬虎)가 되고  그래 보이지 않는 귀인(貴人) 오(午)가 액막이 연(鳶)을 올린 것이 양임(兩壬)인술(寅戌)이라 하는 것이다  인술(寅戌)이 하늘 천간(天干)에 올라가면 양무(兩戊)가 될 것이니 우에든 계자(癸字)를 양손으로 쥐듯 꽉 잡을 것 아닌가 말이다  구(狗)머리장군 개머리 장군을 말하는 것이지
 술자(戌字)를 잘 투시해 보시라고 고바우 영감 처럼 앞이 그래 긴 코가 이렇게 되어 있잖는가 말이다  정임(丁壬)이야 어련히 합할 것이고 ... 이렇게 긍정사관으로 풀어본다  그 좌우지간 충( )이라 하는 것은  좋지 못한 것 이래 갈형(喝形)을 해서라도 좋게 만들어야 한다

* 혹시 아는 감, 대구 뭐 화생금하는 사주가 있다 하는데 이래 갈형 덕이라도 볼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