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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0월 24일

투가리 부젓갈 2013. 4. 22. 01:13

1972년 10월 24일

 

 壬戊庚壬  坤命

 子子戌子

  오(五)대운



대정수 : 1821

육효 : 823

101, 書足方能圖快樂(서족방능도쾌락)吃焉(흘언) 재( )是發財源(재시발재원)

이제 글 쓰는 것이 바야흐로 넉넉하게 잘 그려져서는 흔쾌한 즐거움을 주니 겨우 이제 재물의 근원이 일어 날만 하고나

 사주가 일간(日干)이 재성(財性)에 둘러 포위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관 저렇게 재성을 빛을 발하니 그렇게 42세나먹도록 정식혼인을 못하는 모습  그 뭐 도둑 혼인은 했는진 모르지만 그렇게 관근(官根)이 난동을 부리는 것으로 되는 그런 원단시(元旦時)이니 쉽게 그렇게 정식(正式) 혼인이 아니 되는 것  많이 빨은 걸레와 같은 모습 보살(菩薩)도(道)를 행하였다는 취지 아닌가 말이다 




양명(揚名)은 하겠지만 그렇게 좋다고만 할 것이냐  제때 혼기(婚期)를 놓치는 운명이 좋은 것만 아니라는 것이다  곤토(坤土)궁(宮)영향을 받는 것이니 곤토(坤土)는 기토(己土)등사( 蛇)이니 초효(初爻)등사( 蛇)이면  동작(動作)삼효(三爻)이면 그래 현무(玄武)가 발동을 하는 것 무(戊)일간(日干)이 튀어나와선 그렇게 비겁(比劫)의 영향을 받는다 할건데  비겁(比劫)현무(玄武)궁이 발동을 하여선 낭군을 도둑질 훔쳐가는 것이지 그러니깐.. 만약상 비겁(比劫) 청룡궁이나 주작궁이 발동을 하면 좋은 형제 동료를 두어선 낭군을 얻는다는 취지이고 말이다 ...


 


그냥 무(戊)일간(日干)하여도  초효 구진(句陳) 될 것이니 삼효(三爻) 백호(白虎)가 흉맹 하게 나대는 것  그런 일간(日干)인데  육수(六獸)론이 년간(年干)위주 이기 때문에 주작(朱雀)이 원래 동작을 하여선  아주 화려한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런 원단시(元旦時)라 하는 것이다  출생시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좌우지간 이날 낳는 사람은 그렇게 재능(才能) 상관(傷官)운이 강하여선 관근(官根)이 난동(亂動)을 부린다 이런 말인 것이다


 

월간(月干) 경자(庚字)상관(傷官)술자(戌字)에 신금(辛金)이 들어선 상관이 발동을 하는 것인데 그렇게 술중(戌中)정(丁)화가 제대로 제압을 하지 못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인데  달콤한 중궁(中宮) 축진(丑辰)기무(己戊) 꿀을 내어놓는 입장이지만 그래 감상(甘象)으로 빨으라고  꼬득이는 모습   누가 그래 포로 잡힐가봐 안 삐지는 현상(現狀)이라는 것,  봉접(蜂蝶)이 그래 꿀 따려간  꿀 샘에 들어 붙을 가봐 접근을 잘 안 하는 것   그래 달콤한 꿀 흐름이라고 감상(甘象)으로 꼬득이는 것 나중가선 후회하고 반성함 그런 다음은 길(吉)할 것이다  한 것인데 늦게 가선 혹여 그래 상관(傷官)이 기진 맥진 하여선 빛을 발하지 못함 그래 혹여 낭군을 얻을른지 모르겠다 할 것이지만  




그 첩실 위상  21= 내용이 함괘(咸卦) 그 잡자는데로 잡혀 주어라 하는 것 함기고(咸其股) 집기수(執其隨) 그 다가오는 췌괘 삼효(三爻)를 볼 것 같음 그렇게 이웃집 남자가 본처(本妻)의 사랑향연을 펼친 다음  여벌로 와선 그래 사랑해 줄라 할 적엔  너가 잘한다고 데쉬 할게 아니라 낭군님 한번 놀은 몸이라 그냥  잡는데로 쫓아 주어라 하는 그런 운명 내용이라 하는 것이지..  그 정식 그래 마나님 못되고  후처(後妻)자리가 마땅하다 이런 논리인 것이다



 



아-꿀이 흐름이 넘쳐남 남자란 남자는 다 와선 치근 찝적 거려 그야말로 걸레가 된 것을 말하는 것   양(兩)임자(壬子)가 그렇게 일지(日支) 임자(壬字)합해선 다섯이 난동을 부리니  그야말로 북방(北方)수(水)기 끈적이는 무자(戊字)가 중앙 토(土)궁(宮) 오미(五味)중에 단 것 감임(甘臨) 단꿀이 흐른다 이러 잖아 단물이 흐른다고 하니 누구든 껄떡하여선 그래 누가 맛을 뵜는지 ..이래 꿀이 흐르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둘리가 없는 것이다   81=로겸군자(勞謙君子)만민(萬民)복야(服也)라 하는  허리끈 풀어 나신(裸身) 되는 무대  그렇게  

경쟁적으로 시새우는 삼각관계가 벌어진다 하는 12=산택손(山澤損)괘 삼효 혼자가면 벗을 얻고 셋이 가면 벗하나를 잃는다하는 그런 삼각관계 형성 시새워선 경쟁을 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런 공연이 펼쳐진다는 것   동가숙(東家宿)서가숙(西家宿)하는 정한 집 없는 건달 넘들이 그래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간 다른 제비 건달 밀치고선 그렇게 저도 한번 담궈본다 이런 그림 공연이 펼쳐진다는 것인데  그래 그 정절(貞節)을 바로 지키겠느냐 이러 말인 것이다 



18=홀딱 벗고  다 준다 하는 박지무구(剝之无咎) 실상하야(失上下也)라 연극 제목(題目)이라는 것 ,   자두나 살구 등 여름 과일 처럼 씨(氏)핵(核)만 나벼두고 껍데기 상큼한 맛 한입 깨물음 그런 것을 다 벗어 주어야할 그런 처지이다 그런 연극이다  홀딱 벗고 다 준다 하는 그런 위상(位相)의 연극 주제라는  것이다  

명조(命條)가 그래 화려하게 청룡 주작(朱雀) 이래 작용을 하고 일간(日干)백호(白虎)가 그래 그리로 설기(泄氣)되는 모습이라 아주 좋은 그림이지만 백호를 유순하게 하렴 그래 구진(句陳)이 있어야 좋은 것인데  원래 본궁이 현무(玄武)가 되기 때문에 아주 화려하지만 그래 흠결이 와선 과년하도록 그렇게 정식 낭군이 없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뭐 그렇다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운과 유년 세운이 엇박자를 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진출방향이 잘못되고 업종 일편으론 잘 택한 것이 되지만 그래 관(官) 낭군을 얻는데는 제로점이 된다는 것이다  뭐 정식 낭군 없어도 세상만 즐겁게 살다 죽음 되는 것이지  홍등가 여성 건달 제비 청룡 낭군만 얻는다 하더니만  여기선 그래 주작(朱雀)구설 화려(華麗)한 관근(官根)직장을 두었다는 것  그 바닥에  서방님들 널려 있는 것이 낭군(郎君) 서방님들인데 시든 꽃 한테는 후줄그래 하다고 이젠 잘 안와 준다는 것이리라  

  대운하고 유년운 하고 잘 치유(治癒)함 그래도 아직은 가망 있다할 건데  병오말에 와있는 모습 대운이 본명한테 자오충 당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壬戊庚壬  坤命

 子子戌子

  오(五)대운


1821

0093  병오대운

1913  양(陽)이 달아난다 하는 천산둔(天山遯) 가둔(嘉遯)이다   장려화가 달아나니 남당에 후주 여편네 이옥련(李玉蓮)이 달아나든가 이래 그래 진후주(陳後主)진숙보나 남당(南唐)이욱이나 이래 전족(纏足) 가죽신 해시킬 넘이 와선 붙들어 줘야하나 좀 있음 할망구 비둔(肥遯)될가 겁나는데 누가 오겠느냐 이런 취지이다 



1913

0071 계사(癸巳) 유년(流年)


1984

아주 고만 콱 막힌다하는 불통(不通)괘 천지부(天地否)비=괘로다 유명(有命)이면 주이지(疇離祉)라 하여선  명에 있음 세 밭두둑이 걸린다 하는 그런 것 그래도 유명세를 탄다는 것 금 은 동, 세 밭두둑이 걸리니 그래 관국지광(觀國之光) 그 무슨 유명세 탄다 경기에 나가선 등수 안에 들었다 이런 취지인데 이런 해에 그래 잘 풀림 그렇게 바른 작품이 만들어 진다는 것인데 그렇게 불통괘가 되어선 여간 힘든 것 아니다  누구든  다 그렇게 성공함 일이등 가려선 상줄 이유가 없잖는가 말이다   다 뱀으로 추락하고 한 두마라만 등룡(登龍)이 되는 것이다   이상(離象)화려하게 문장(文章)문서(文書)등 그래 예능이나 문서등 문장(文章)등 이래 간행(刊行)을 하지만 그렇게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84 =택배(宅配) 여기와 저기를 연결해 주는 위치에  있다 이런 말인 것 84가 그런 것을 가리켜 주는 것,  이를테면  어느 작품 이라면 그렇게 출판 출간 그래 영화화 그래 건축 이렇게 만들어선 그 각본과 독자를 연결해 주는 그런 위치에 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런 다리교량 연결해 주는 공연을 올해 하는 그런 위상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나이 많거나 불치병을 아는 사람은 그래 저승으로 간다 이런 취지도 되고 말이다 

사업은 택배 운전수 피자 나르는 오토바이이다 이런 취지이다 



명이(明夷)지시(之時) 입우좌복(入于左腹) 우출문정(于出門庭)이로다 하는 그런 내용이다  입우좌복이라 하는 것은 일거리 주는 것 명령 내려주는 것 관리소 피자가게 택배 사업처 이런 데를 말하는 것이다  본 내용은 다만 그렇게 이동수단만 맡았다 이런 가르침이다     그런데 상탈 것을 바라는 주이지(疇離祉)작용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