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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지간 원단시(元旦時)를 무시 하지 못해

투가리 부젓갈 2013. 4. 21. 11:31

좌우지간 원단시(元旦時)를  무시 하지 못해 


戊丙辛丙 곤명(坤命)

子子卯辰


 육세대운



대정수 : 1818

육효 : 876



 이렇게 욕지거리 수(數)이지만 그렇게 명겸(鳴謙)으로 꾀꼬리나 학(鶴)의 울음소릴 낸다는 것이다  아홉 살 년하(年下)와 혼인(婚姻)을 한다하는 것 아주 무르익어 고슬메가 질 판인 것 으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있는 꽃 같다할 것이다   돈간(敦艮)겹( )집 간(艮)은 소년을 말하는 새파랗게 앳된 것을 음악연주 악기(樂器)로 갖고 놀 판   옛 거문고에 새 줄이라 하는 것이 이래하는 말인 것  천택이(天澤履)삼효(三爻)와 안암팍 상이라 할아범 무릅 팍에 손녀 딸이니  그 반대 할망구 무릅 벤 것  젊은 애라 하는 것이다  병든 용이 비를 내리니 시답찮다  이러는 것의 반대  여기선 싱싱한 룡이 노련한 늙은 볏섬 나오는 마지기 에다간 비를 내리는 모습이라는 것 가을 같이 질겨뻐진 고기 에다간 비를 내림 그래 제대로 싹이나 돋을른지 모르겠지   요새는 하도 미용(美容)기술이 좋아나선 골백살이 먹어도 주안(朱顔)과(果)를 먹은 것처럼  요지연(瑤池淵)의 서왕모(西王母)가 되어 있으니 그 뭐 떡 두꺼비 같은 아들이라도 낳을른지 모르겠다  

* 본래가 등사( 蛇) 길(吉)궁(宮)이라 하는 것이고. 직장(職場)궁이 그렇게 좋다는 것이다 



98, 猛虎鬪飛龍爭(맹호투비룡쟁)水落石出草木昏腥(수락석출초목혼성)

맹호가 서로 싸움질하고 비룡이 서로간 싸움을 하는 고나 물에는 돌덩이들이 떨어지고 초목은 혼미해 졌다 깨어났다 한다

똘 돼지들 강아지들이 그래 어미 품에선 밥 그릇 싸움한다하는 그런 좋은 어미이디 이런 취지이다 한꺼번에 쌍태 삼태라도 놓음 그렇게 젓 파느라고 밥그릇 싸움하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맹자(猛字)라 하는 것 왜 사나운가 밥그릇 싸움 견자(犬字)변(邊) 개 자(子)이나 개 새끼 소이 강이지 그 아래 그릇 명자(皿字)  강아지 밥그릇이라 하는 취지이다 지산겸 명겸(鳴謙)이 그래 무르 익어선 숙인 어미 젓 불은 것 같다는 것이다  간산(艮山)은 강아지이고 곤모(坤母)는 어미 아닌가 말야   시부모나 지아비가 아낙 안사람 터러  개= '계어' 어미 이렇게 부르는 것, 어느 가문(家門)의 자식이 장가가선 자손을 두면 시부모 앞에 며느리가 남편지칭 '계' 라 하는 것이다 ,그러고 시아버지도 '그에' 주려 '계' 어디 갔느냐 이러곤 말이다  다 유사한 말들이 되는 것 그래선 계의 자식이니 강아지이고 그 어미는 강아지 어미가 되는 것이다 



몽중에 그래 등려군이 나와선 하는밀아 장모님이라는 고만 시청자 청중은 사위 넘들이고 음악 




노래는 아들딸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맹자 하나만 보아도 사위넘들 좋아할 아들딸 많이 만들어



 놓는다 하는 것 아니가 ?





丙乙辛乙  건명(乾命)

子卯巳丑


삼세 대운 



병을신을 = 이 아이가 윗 병을 신으로 싣는다 하는 그런 발이라 하는 고만 박상이족(剝牀以足) 멸정(蔑貞)흉(凶)이라고 그래 발로 붙터 애무해 들어오는 입을 볼 것 같음 그래 병신이라 하는 그런 운명이다  이러니 어이 천지자연의 섭리가 하고 내버리는 말 같아도 어디 헛튼 것이 있단 말인가 을사(乙巳) 삼각형테 양(兩)을사(乙巳)꽃을 이루는 상간 소이 해당화를 이루는 상간 꽃술 신(辛)에 그래 꿀이 들은 형국 병자(丙字)호접(胡蝶)이 날아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병신(丙辛)을 받쳐져주는 해당화(海棠花) 한쪽 잎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신묘(辛卯) 송백목(松柏木) 일부종사(一夫從事)하겠다 하는 그런 벽상토(壁上土) 분(粉)바른 여인 이더라 이런 취지이다 

  


대정수 : 2042

육효 : 232  

수궁(水宮)괘(卦)이니 본래 청룡이 동(動)을 하고 있다

합수(合水)이든 뭐든 인성(印性)이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혁괘(革卦) 이효(二爻) 야봉산군(夜逢山君)이라 하는  것 밤만 되면 야수로 돌변한다 하는 것 그러니 얼마나 그래 스테미너가 좋아 고만 심볼이 강쇠를 뺨을 친다는 것이라 위 여성이 그래 놔주질 않지 한번 맛을 보면 그냥 까무러치고 홍콩 황홀지경 갈 것 인데 놔줄 것 같으냐  사내는 붙들린 공처가요 여성은 그래 버들 위에 꾀꼬리가 되어선 일부종사(一夫從事) 한다는 것이다  42=내용은 가인(家人)이 어퍼진 격이라 정배위(正配位)가 남성이 올라타는 것이라 하지만 여성이 올라타면 낭군 가인(家人)이 벌렁 누운 것 자빠진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규괘( 卦)를 이루더라다  교련신수(巧連神數)가 대단하게 열(熱)이 올르는 것을 말하는 것 여름철에 타는 듯한 양기(陽氣) 물 한 방울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솥은 발이 부러졌고 수레는 수렛살이 물러 앉았고나 날이 지나치게 더운데도 바람조차 불지 않아선 열기를 뿜는 고나

역(易)을 배우지 않음 이 의미를 제대로 풀지 못한다 정절족(鼎折足)이라 하는 취지는  자식이 이라 하는 밥을 만드는 솥 여성이 어퍼지는 형국  [독단 풀 적엔 여성 입장에선 유산(流産)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여성이 어피진 것 여성 상위라하는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남성 그래 재벌 씨 파종 하려하는 심볼 상태 =  심볼이 하늘을 치솟는다 하는 유부지고(裕父之蠱)라 하는 취지이고  차탈복(車脫輻)이라하는 것 소축(小畜)삼효(三爻) 부처반목(夫妻反目)이라 하는 취지이다  부처(夫妻)가 앙숙으로 원수가 되었다 이러는 것은  나중일 아랫된 해석이고,  부처반목(夫妻反目)이 될려면 69자세가 되어야 하는기야- 서로가 물건을 파느라고 정신이 없다는 것 고만 아주 그냥  달팽이 들어 붙어 있는 것 같은 것이다  ㅎㅎㅎ  아- 이렇게 자미(滋味)로운 사주가 또 있을가 이런 말이다  이러니 암수가 열을 확확 뿜어재킬 것 아닌가 말이다  

태양 날이 너무나도 지나치게 뜨거워선 바람 한점 없는데서 열기만 지독하게 뿜어 대는고나 ,, 이러는 고만 .. 소이(所以)열을 내 뿜지 않는 풍류가 없다 이런 취지도 되고 말이다 , 오래되 식음 시들해져선 열을 내뿜을 풍류도 없다도 되고 자꾸 숙살(肅殺)기운 맞는 가을철 늙어지도록 그래 스테미너가 계속 뻗칠순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2043

1818

3861

교련신수(巧連神數) 궁합(宮合)


205, 明畵莫愁却來問我 (명화막수각래문아흘),=흘은 쌀 '미'자 邊(변)에 안을'포'자 한  글자이다 

밝은 그림은 수심이 없는데 무얼 내게 와서 먹고사는 것을 묻는고

206, 旣知是爲何必來占(기지시위하필래점)

이미 이러함을  알진데 하필 와서는 점을 치는가

207, 得意不可再往(득의불가재왕)

뜻을 얻은바 있음에 재번 갈것이 없고나


*

206이다  기자(旣字)를 잘 투시(透視)하기 바랍니다 둘 이선 좋다고 끌어안고 머리 비비고 뽀뽀하는 형국이다 그래선 이런걸 알으라 하는 취지에서 그 다음 글자가 지자(知字)인 것이다  그 다음 글자들이 전부다 그래 음양이 접촉하는 그런 상형을 그려 논 것이다 




*


승괘(升卦)작용 승허읍 무주공산에 보름달이 오른다 이러는 것 팔공산 광(光)이라 하는 것이다  사혹여시(師或輿尸) 윙크하는 눈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 그렇게  질(膣) 수레에다간 사정(射精) 수많은 죽엄을 싣는다하는 것 



 국운(國運)이 이러하다면 전쟁이 난다해선 사람 많이 상(傷)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내외(內外)정사(情事)에선 그렇게 자식 보려고 정사장면 벌이는 것이 그렇게 만 보인다는 것이다  

61 점괘(漸卦) 아주 크게 진출하는 것을 말하는 건데  일단 진출하면 원위치로 기존 둥지 보금자리로 돌아오기 힘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참 젊은애들 같음 그레 본 둥지를  버리고 생업(生業)전선(戰線)에 나가선 다른 여성 이쁜이한테 빠지는 것 이런 것을 그려선 남아 있든 알품든 기러기 그래  배가 고파선  더는 견디지 못하고 사내넘 추접하게 나댄다 하고선 같이 허공중으로 날아가 버린다하는 것  이것이 우리네 인생관이다  이러는 관아생(觀我生)을 그리는 모습이다    인생살이가 그렇 찮는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이러는 것이란다 




38= 이란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한다 하는 지나친 호가호위(狐假虎威)는 그렇게 외척과 같아선 숙청의 대상이 된다는 것고, 그런 주제(主題)라 하는 것이고,  


81 허리끈 푼다하는 로겸군자(勞謙君子)만민(萬民)복야(服也) 무대(舞臺)에 그래 정괘(井卦) 삼효(三爻)공연(公演) 우물을 새로쳐 앙금이 가라 앉지 않은 상태이나  혜안을 가진 사람이면  새로운 솟아나는 것이니 떠먹을 수 있다하는 것  천정(天井)이 이러하다면  구정물 퍼내는 것으로 인해선 온갖 온역(溫疫)이 감위수상(坎爲水象)삼효로 세상(世上)에 퍼지고 혁명천하 쿠데타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