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야권(野圈) 패인(敗因) 분석(分析)

투가리 부젓갈 2012. 12. 22. 15:30

야권(野圈) 패인(敗因) 분석(分析)


수도권과 영남 그래 경제개발이 먼저 된 것 인구 편중현상이 일어난 것 긴 안목으로 보수들이 그런 머리를 쓴 것이기도 한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여권(與圈)분열을 조장하지 않는 이상 야권(野圈) 좌파가 집권할 일이 없다 야권 단합보다 여권분열을 어떻게 일으키느냐 여기 관건(關鍵)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네거티브 전략이 잘못 된 것 남의 허물 까발리어선 자기네 공과 삼겠다하면 빈축(嚬蹙) 공감대를 형성 못해 역공(逆攻)이 된다 되려 허물 있는 자 매맞는 다고 동정표를 던진다 이래선 야권이 패배하는 것 나꼼수 방송 같은 것이 절대 야권 도움 주는 방송 아니다 남의 허물 들춰선 내공과 삼겠다하면 역반응(逆反應) 인다

그러고 막말파문 인식 좋지 않고 이미 정동영이 하고 이런 사람들 미운 털이 박힌 것이다 소이 야권(野圈)이 덕을 볼 것을 여권(與圈)이 반대로 덕을 보는 전략이 되었다는 것 정세흐름이 그렇게 돌아간 것 왕(王)의 조정(朝廷)에 선양(宣揚)이라 하는 것 비폭력적 동정을 울 궈 내는 방향인데 소이 자신들이 매맞는 것으로 비춰줘야지 국민들이 거기다간 힘을 실어 주는데 지난 총선이나 지금 대선(大選)이나 그래 누가 매맞는 것으로 보였어 .. 죄짓고 매맞는 것으로 보이는 편이 오히려 그 넘들 잘 맞는다 이렇게 매든 편을 편드는 것 아니라 매맞는 편을 편을 들으니 그래 자꾸 부정 비리 저지르고서도 그렇게 매만 맞으면 계속


정권 유지 해 먹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야권(野圈)이나 좌빨은 그런 식으로 여권(與圈)공격하면 판판이 실수이다  그냥 박종철이 뭐냥 억-하니 윽- 했다 하는 그런 맞는 것만 보여줘여 한다는 것 억울한 면 당하는 것으로 비춰 져야지 국민들이 동정 매맞는 편을 들지 왜 때리느냐고 대어 들어선 때리는 허물 많다고 허물 까발리려 들음 도리혀 저쪽이 매맞는 것으로 둔갑이 되는 것인지라 의기양양한 것으로 보임 절대 그편 안 드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 사람의 심리가 그렇게 돌아 가는 것, 

너무 나대니 밉상 받아선 반대를 찍어주려 그래 날 추운데도 머리 싸매고 나와선 박뇨 한테 기표를 하게 되는 것이다 역수(曆數) 자연대세 흐름이

그렇게 돌아간다 



에전서 부터 말 있는데 내 잘되는 것 보단 남 안되는 것이 낫다고 전략을 바꿔야 한다 자기네 단결할 생각말고 적진 분열 시키는 전략이 더 잘 통한다 

디제이가 집권한 것은 여권 분열의 힘이 컸다는 것 이인제가 디제이 대통령 만드는데 아주 크게 일조를 한 것이 되는 것이다 물론 제이피가 여권편인데  그래 디제이를 편든 것이 되고 말야 좌향 수자적으로는 절대 우향 인구 편중을 당해 내지 못한다 좌성향 단합보단 우성향 분열 일으키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 밋천을 들이서라도 그렇게 대항마를 세우는 것 중도성향 우성향 표심을 앗아오는 안철수 카드가 그럴듯한 것을 잘 살려내지 못한 것 이것이 야권의 커다란 실책이다  이렇게 여권(與圈)분열을 일으킬수 있는 카드를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금번 선거가 그렇치 못하여선  뒈치기 당한 것이 된다 할 것이다  

노무현 때도  선거막판 밤에 정몽준이가 배반하고 저쪽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동정표가 몰린것이거든 안그럼 되려 이희창이 한테 당한다는 것 노무현이가 밤중에 정몽준 집 문앞 가선 구걸 행태를 보이니 동정표가 몰리는 것이다 이러도록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요번 원체 그래 박뇨라 하는 향수에 적은 틀이 컸기 때문에 여기 맞먹을 여권  주자가 없었다 있었든 엠비를 먼저 사용한 것이 된 것이다  다 천운(天運)이다 반세기기 넘도록 우리 동토(凍土)의 백성들이 박씨 그늘을 못 벗어 난다는 것이지... 


측은지심 들게 해선 동정을 울궈 낼려면 그 모양이 가련하다거나 불쌍하다거나 슬프게 보여야 거기다간 고리동전을 던지지 내가 이렇게 구걸 복자리 되어있는 것은 너들 다 선한 길로 인도(引導)하려고 부처나 예수 사상(思想) 둔갑한 모습이다 이래 얻어 먹는 넘이 적반하장(賊反荷杖) 의기양양하게 나댄다면 거니 누가 동전 넣고 싶겠어.. 널상 보면 좌파들이 그렇게 의기양양하게 곧 뒤잡아 엎을 것 처럼 비춰진다는 것 그러니 거기 힘 큰 줄 알고 누가 그래 동전 던져 돌 던질 내기이지 ..



그러고 덫과 낚 시놓는데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첩보전 정보전 소이 간세(奸細)작전 이것도 잘 해야지만 공정(公正)한 룰 게임의 법칙을 이기는 곡예(曲藝)전(戰) 반칙 할리우드 액션이 되는 것인데 잘못하면 역공(逆攻)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된다 지금 야권(野圈)이 계속 이렇게 당하는 것은  역공(逆攻)에 말리는 떡밥을 물기 때문이다 



확실한 근거도 손에 쥠 긴가 민가 하고 또 이런 전술(戰術)을 전개하여선 역공(逆攻)당하지 않을가 이런 것 계산 않고 우선 공격하기에만 급급하니 장절 정치구단 수구(守舊)귀신한테 당하는 것  우편 송달 봉투 복사해선 올리는 것 이런 것 야비한 것 신천지 관련 있다 이렇게 덤택이 씌울려 하는 작전 이런 것  다 그래 네거티브 전략이 잘못된 것 오히려 역반응 적을 도우는 행위가 되는 것 국민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는데 호응 얻겠어.. 그 말에 솔깃하는 사람 열 사람이면 반대하는 거부 반감 사는 사람은 스므 사람도 더 넘다는 것 그들이 전적이 그래 막말파문 하여선 인식 좋게 심어주지 않은 그런 무리들로서 아무리 좋은 그럴사한 말을 해도 믿어 줄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야권 전략 부재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선거 치룰 적 마다 역공(逆攻)에 말려 참패인 것이다


  

누가 정보 제공하는 것 그렇다 '카더라' 아니면 말고 이런 것들 그래 고지 듣고선 그렇게 떡밥 물으라고 던지는 것을 증거도 못 잡고 물어 재켜 그러고 처들어 가선 압수해선 까발리든가 어정쩡하게 나대다간 그렇게 커다린 실책 빈축을 사는 것 아니냐 말야 그러니 누가 공감을 해여 매를 맞는 것으로 비춰 저야지 공감을 하지 문재인이 매맞는 것 아니라 박뇨가 매맞는 것으로 비춰지니 그래 추운 날씨인데도 머리 싸매고 나와선 투표하는 것 그렇게 동정표를 얻는다는 데야  그야말로 하늘이 도우는 것이지 도둑 넘들 계속 해먹으라고 하늘이 도둑 편을 드는 것이지 도둑이 매맞는 것으로 보임 그것 싸구사니다 이렇게 생각 않고 심하게 두둘기는 것으로 보임 되려 동정을 한다는 것이 인간의 심리라는 것이다  이러니 장철 도둑들이 배가 불러지는 수밖에.. 도둑 잡는 넘 들이 잘못하니 도둑에 무리들이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적의 간첩 스며든 줄 알면 자연 그래 헛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거든 적 붕괴 이용 할려고 말야 이차대전 때도 다 그런 식으로 첩보(諜報)전을 벌인 것이다 지금도 그래 각 나라 잘 살기 경제 전쟁  다 그런 노하우 첩보전 남의 기업 비밀 빼내려는 것 이런데 아주 몰두 하잖는가 말이다  

어디든지 병법(兵法)은 다 활용이 되는 것이다  아군 정보원이 정보 제공하는 것 그것이 그래 진짜라고 믿게 되는 것 적이 알고선 이용하는 줄 모르고 말이다 . . 여기 국정원 직원 케스가 여기 해당하는 것이기도 하다 국정원에 그래 야권 성향의 사람이 혹여 심어졌다면 일부러 그런 '소스'를 제공하는 것 헛정보를 제공하는 것 물으라고 말야  참 정보라도 제공하는 것 물으라고 말야 도박하는 자가  이길 승산 무언가 기술이 있음으로 도박(賭博)을 하는 것인 것이다 

그래선 도박 기술자라 하는 것 진짜 정보라도 적에게 제공해선 아군한테 유리할 것 같음 제공하는 것인 것이다   그러고 그렇게 죽어라 매맞는 것으로 군중(群衆)에게 비춰진 것 그것이  계란 두 개 뇌물(賂物)받쳐 간성(干城)을 얻는 것이라면 못할 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것이 더 무거운가 권형(權衡)질을 잘 해야지만  대전(對戰)에서 유리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 바둑을 두어도 대소경중 거시적인 안목(眼目) 이런 것 높을수록 그래 관록이 붙고 구단(九段)대접을 받는다 할 것이다  


그러고 육갑을 꼽아선 승산 있는 사람을 내세워야지 안 그럼 적을 승리로 만드는 그런 둘러리 서는 것 패자(敗者)역할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