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출마라
금일 첫머리 시각 자시(子時)원단(元旦)을 볼 것 같음 그래
1845이라 이게 그래 푸는 것 갑골(胛骨)상형(象形)이 쉬운 그림 아니다 예전 그래 신재(神裁)정치(政治)를 할 적 거북을 불에 태워 등데기 갈라지는 것으로 갑골(胛骨)상형(象形)한 것을 갖고선 판별하는 건데 그 쉬운 것이 아니다 명이(明夷) 삼효(三爻)가 되는 것인데 내용 서합( ) 형통(亨通)이 되는 것이고..
연산역(連山易) 귀장역(龜藏易)이라고 다 역상(易象) 육효(六爻)도 그래 갑골(胛骨)을 태워선 효사(爻辭)를 단것이지 그냥 우에 알고선 효사(爻辭)를 단단 말인가 말이다 이런 것을 서주(西周) 창(昌)이가 조가(朝歌) 유리 옥에 갇혀선 칠년 동안 있으면 천의(天意)민심(民心)이 자기한테 있는 것 처럼 꾸미기 위해 제게 유리하게 뜯어고친 것이 바로 주역(周易)인 것이다 그래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역(易)을 날조(捏造)하다 시피 한 것이 주역 효사(爻辭)인데 그래 말이 모두 그 역천(逆天)상수(商受) 들고 치고자 하는 사상(思想)이 곳곳이 보이고 한 것, 문왕(文王)후천팔괘라 하여선 다 맞지도 않는 것이다
중종(中宗)시절 뽕잎에 꿀을 갖고 조자왕(趙者王)이라 하는 식으로 써선 누에 갉아먹게 해선 하늘에 뜻인 것처럼 민심을 현혹시키는 것 하고 같은 것이다 사림파 조광조 그래 역적으로 몰려 죽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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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삼(九三)은 명이우남수(明夷于南狩)하야 득기대수(得其大首)-니 불가질정(不可疾貞)이니라
상왈(象曰)남수지지(南狩之志)를 내대득야(乃大得也)-로다
아두울적 남쪽 원리 덫놔선 그 커다란 머리를얻었으니 바르게 급히 곧아지지 못하니라
상에 말하데 남쪽 덫의 취지를 너가 크게 얻음이로다 이리하야 그렇게 하여 크게 얻음이로다
내자(乃字)는 상대방을 가리켜 말하는 '너'라 하는 취지도 되고 그래 어떤 원인에 의해서 하는 취지 '이리하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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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해가 들어간 어둠 밤을 말하는 것인데 밤의 시기와 같은 원리를 잘 이용한다는 것 인제 종합지수로 말하면 양 바닥 찍은 것이나 마찬 가지로 한밤중 자시(子時)인데 점점 나아가선 그래 여명 트고 밝은 세상 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어둠이 가득한 밤의 시절 소이 밤은 너나 할 것이 없이 그래 사물(事物)분간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 남이 알 수 없는 사물분간 못하는 작전(作戰) 사냥 덫을 설치 하여선 커다란 머리 대수(大首)를 얻은 모습이더라 대통령 후보 자리가 대수(大首)이지 다른 것인가 그래 놓고선 급히 병적인 것인지라 그래 급히 곧아지지 못하는 고나 이렇게 말하는 것 그 자리가 백성들 돌보는 병아리 하는 자리이지 그래 연회(宴會)즐기는 자리는 아니다 병적인 발기(勃起)상태가 바르지 않나니라 이렇게도 풀리고 말이다
남방의 밝은 지혜 방법으로 덫을 놨다는 취지는 이래 해선 얻은 것이 커다랗다는 말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사람이 지혜가 있음 그렇게 현명(賢明)한 작전을 펼친다는 것이다 정보가 다 새어 나감 현명한 작전이라 할 수 없는 것 소이 남 모르는 작전 본인만 아는 자신 만 아는 그런 밝은 방위 남방의 현명한 덫을 갖고선 그래 커다란 자리를 얻은 모습 사냥감을 얻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인제 역상(易象)을 볼 것 같으면 대성괘(大成卦)가 그 소성(小成) 곤괘(坤卦)하고 이괘(離卦)하고 이래 합해선 이뤄 졌는 것인데 외곤(外坤) 내(內) 이상(離象) 이래선 해가 땅속 들어간 모습 어둠이 된 성향 해가 지구 반대 방향 미국 브라질 등 가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런 것은 유순 겉모양으로 속은 밝은 것 것을 감춰 갖고 있는 모습인 것인데 그런 혼자만 아는 현명한 방법으로 함정 덫을 설치하는데 덫도 아주 반듯한 것 속이는 부정한 덫이 아니다 대외적으로 나는 이러한 덫을 설치한다하는 것 그러면서도 남이 제대로 파악 못하는 것 내외(內外)괘상이 합성 되는 것을 볼진데 삼효(三爻)가 이삼사(二三四)효(爻) 이래 감수상(坎水象)을 짓는 함정 덫 어둠 상징 험함 상인 것인데 그런 것 정격한 효기 바름으로 그래 정격(政格)한 것을 덫을 설치하는 형태인데 원래가 밝은 것을 감춘 역상(易象)이므로 혼자만 제대로 아는 그런 함정 덫을 설치한 그런 모습이라는 것
그래 상와괘(相瓦卦)를 보건데 지수사괘(地水師卦)라 재사중길(在師中吉) 장수(將帥)가 진중(陣中)에 앉아선 좌진대군(座鎭大軍) 군사를 통솔하는 통수권(統帥權)자가 되어지는 그런 위상(位相)을 그래 상와괘가 그려주는 것 그러니 천상간 대수(大首)를 얻은 것이 아니더냐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그래 동(動)해 다가오는 지뢰복(地雷復)괘를 본다면 빈복(頻復)이라 사냥꾼이 그래 사냥을 하여 갖고선 돌아온 사냥감 짐승을 보 건데 엄살 엉구럭 아퍼 죽겠다고 소리 꾁꽥 지르면서 찡그리는 모습이더라 또는 그래 대진(大震)괘니 까물쳤다 깨어놨다 이래 엄살 떠는 모습이더라 자주 정신차리는 것 번번히 도정공장 도정미 기계로 자주 돌아오듯 그래 십이도미 되잖는가 말이다 그래 까물쳤다 깨어났다 해선 깨이는 것 현명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거든 탁한 허물 껍데기 다 벗어지고 알맹이 밝아지는 것 이런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진행과정
여( )하나 무구(无咎)리라 우려스러운 모습 탈피(脫皮)당할 넘이더라 소이 가죽 벳겨낼 넘이더라 이런 말인 것 아주 알속 만자(萬字)로 가득 찬넘 알알이 영근넘 그런 짐승 사냥감 물고기라면 아주 커다란 메기 벰장어 잉어 이따위가 되는 것이고 산에 짐승이라면 범 맷돼지 사슴 노루 이런 것 오소리 등 이런 것 그래 아주 살 토실토실 찐 넘이더라 그런 것을 무구(无咎) 소이 허물 벗겨 없앨 넘이더라 그래 알고기 먹고 가죽은 가죽대로 그래 모피(毛皮)장수 오면 팔아먹고 말야..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알알이 영글어 벗는 것 기억자 어퍼논 속에 일만 만자(萬字) 포도알 서석알 처럼 주렁 주렁 달린 모습 그래 알코기 속살이 좋다는 것 그래 기억자 어퍼 논 허물 껍질 과일로 말하면 겉 껍데기 바바나 껍데기 그 이파리 이런 것 제거 한다는 취지가 무구(无咎)인 것 그래 소원 술이 하는 성향이더라
상(象)에 말하데 엄살 떠는 넘 잡아 갖고 돌아온 것을 보 건데 기억자 어퍼 논 족쇄 쫴기에 치여 있는 가득찬 일만 만자(萬字)같은 넘 이더라 그래 아프다고 우려 스럽다고 여( )하는 모습은 의리상 허물 없앨 넘이더라 그래 사냥감 잡아 갖고 왔으니 가죽 벳겨 낼 그런 넘 이더라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의무구야(義无咎也) 바른 취지로 허물 벗겨 알 코기 속살 먹게된다 이런 취지의 말인 것이다
사냥꾼이 짐승 잡은 것 뭐야 그래 안철수가 사냥꾼이라면 그래 잡은 것이 그래 대통령 후보 출마한다는 그런 사냥감 이라는 것인데 그 뭐 장래 그래 가능성이 있다면 대통령도 하는 것이고 하는 것이다 사냥 물 그래 "털도 안뽑고 먹냐" 이러잖아 지독하게 먹는 것 밝히는 사람 터러 말이다
빈(頻)은 빈축(嚬蹙) 하는 찡그릴 빈축 하고도 통한다 남이 볼 적엔 빈축(嚬蹙)의 대상도 되는 것이다 상대하기 거북하고 번거롭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번거롭게 자꾸 여러말 하도록 견인(牽引)유도(誘導)하는 것 그래 누가 좋아 하는가 그래 번거롭게 해 갖고 돌아오는 모습 우려스럽기만 하고나 그런 방향으로 타고난 당시 임한 시간적 허물을 벗어 없애는 고나
허물 벗는다 뱀 허물 벗듯 허물 벗는다는 취지이다 소이 소월 술이 하는 경향이다 이렇게도 보고 말이다 대통령 자리 커다란 사냥한 호랑이로 여겨선 그래 털가죽 벳기고 먹는다 아 -그 모든지 그 다 손질해선 먹어야지 그냥 통째로 먹는 것이 몇이나 되는가 잔치 열고 사람 초대해선 이렇게 어느 날 우리 잡아 먹자해선 잡아먹게 되는 것 말하자면 당선되면 그래 취임식 그렇게 하는 것이지 혼자 독식 포식하지 않고 여럿이 그래 호랑이 고기 맛좀 좀 보게 한다는 말도 되고 경축 인사들 그래 나라가 그래 축제(祝祭)분위기 뭐 이런 것이지 뭐 ..
건너다 보는 상대방 눈 게념으로 풀면 화지진(火地晉) 산지박(山地剝)사효(四爻)라 그래 서석필(鼠 筆) 장원(壯元)한다 하는 취지이고 서석필이 그래 잘 휘어돌아 부드럽게 도화지(圖畵紙) 지면(紙面)등 핡아 돌아가는 모습이더라 이런 말인 것 아- 그래야 서예(書藝)글도 쓰여지고 그림도 그려지고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박상이부(剝牀以膚) 침상을 박살내데 면(面) 겉 가죽 살가죽을 조조한테 쫓기는 십상시 모냥 그래 저 살곳 찾겠다고 발발거리고 내 튀는 생쥐 모습 땅강지 모습이더라 하는 것
그래 서석필 붓 잘 휘어 감겨 돌아가면서 문장 써내려 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진여(晉如)- 석서( 鼠)-니 정(貞)이면 여( )하리라 진취 나아가는 것을 볼 것 같음 청살모아 쥐 수염으로 만든 붓처럼 보이는 것이니 [예로부터 서석필은 장원(壯元)한다 해선 운세 대통하는 것을 말한다] 정(貞)이면= 글 못하는 선비처럼 문제 답을 못써선 붓 끝을 그냥 곧게 하고 있으면 여( ) = 우려스러우리라 소이 낙방(落榜)한다는 취지이다
그 반대 정(貞)= 아 -글 잘하는 것 강직한 선비가 출출문장을 써 내려가듯 하는 그림 여( ) = 마치 글자 문장 알알이 영근 송이처럼 탐스런 송이 벌어지듯 하는 것처럼 보이는 고나 사냥꾼 덫에 치인 전지전능 조화 여래십호(如來十號) , 여래[如來].응공[應供].정등각[正等覺]명행족(明行足) 세간해(世間解) 무상사(無上士) 조어장부(調御丈夫) 천인사(天人師) 불(佛) 세존(世尊) 지칭(指稱) 만자(卍字)형 부처님 조화처럼 보이는 고나 이래도 되고 말야..
상왈(象曰)석서정여( 鼠貞 )는 위부당야(位不當也)일세라 붓끝이 한군데 가만히 고정(固定)개념으로 있지 못하는 것은 자리가 바르지 않기 때문이니라
곧은 개념은 강직함 자리가 바른 것인데
기교(技巧)성 예술성을 더하는 것은 재주 곡예(曲藝)를 하는 것인지라 자리가 부당 함으로 그래 잘 조화(造化)지적(之迹)을 이뤄 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내 튀고자 함으로 그 자취가 그림글씨가 그려지는 것이다 짐승이 간 발자국과 같 은 것이 글 서예(書藝)된 모습이다 붓끝이 그래 자취를 남기고 가 잖는가 말이다 붓끝 부드러운 것이 시험지 지면 도화지 등에 와 닿는 감촉이 그래 여인몸매 등 얼굴에 그래 부드러운 손으로 입으로 등 애무(愛撫)하는 성향 여상흥야(與上興也) 열 올르라 말야 그래 이걸 박상이부(剝牀以膚) 흉(凶)이라 하는 것인데
박상이부(剝牀以膚) 절근재야(切近災也)라 아주 간절하게 소망을 바라듯이 하는 것 그런 애무(愛撫)행태 이더라 그래 간절하게 그래 열 달아 올르라고 하는 행위더라 이런 말인 것이 절근재야(切近災也)가되는 것이다
재앙 재자(災字)가 열 달으라고 불꽃이 훨훨 오르는 것이다 그러다간 보면 침상 살러 버린다는 것으로서 사내나 계집이나 그래 상대방 정열(情熱)올려선 태우는 것
열을 내서 좋은 것 뭐 있어 올가즘에 기운 소진 될 내기이지 그래 역량 빠져나가는 것 재앙이라 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사냥꾼이 그래 범 사냥 하여 갖고 돌아오는 것을 보 건데 자랑 일편으로 표현 하는 방법 중 하나가 그래 엄살 부리는 모습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시험지 답안 작성 아주 박살낸 모습이더라 그렇게 장원(壯元) 서울대 수석 전국 수능 수석 합격한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답안지가 불이 붙어선 훨훨 탈 판으로 애무를 받았다는 데야 그 답 작성한 것 장원(壯元)인줄 알만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