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프로테즈 얻은 것으로 역상(易象)풀이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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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모바일 투표와 현장투표, 투표소투표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34만7천183표(56.5%)를 얻어, 13만6천205표(22.2%)를 얻은 손학규 후보를 20만표 이상의 압도적인 표 차이로 따돌렸다. 김두관 후보 8만7천842표(14.3%), 정세균 후보는 4만3천27표(7.0%)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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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이걸 역(易)으로 풀면 문재인은 대통령 후보 취급받고 손학규는 구생유취(口生乳臭) 취급당했고 김두관이는 그런 정도이면 십년후에나 될 법 하고나 이러고 정세균이는 주인앞에 꼬리치는 강아지 정도 이고나 이렇게 풀려 나가는 프로 테즈인 것이다
문후보는 그래 뇌풍항괘(雷風恒卦)오효(五爻)라 대통형 후보 취급 받았다 이러는 말씀 세상에 대통령(大統領)만 한 양(陽)이 커다랗게 넘치는 대과(大過)가 어디 있는가 대통령 보다 더 커다란 양기(陽氣)넘침은 없다는 것 그래 대과(大過)로 향하는 모습인 것 대과(大過)는 들보 척추(脊椎)기둥이 휘청거릴 정도로 역량(力量)을 실어 받은 모습이니 그렇게 유권자들이 힘을 밀어 붙쳐 적재(積載)시켜 줬다 이런 말인 것
그러한 짐을 많이 받은 바의 성향으로 추진하여가면 이로와선 형통하게될 것이다 이것은 원형이정(元亨利貞)에서 형이(亨利)만 있는데 그것도 이형(利亨)으로 뒤 잡힌 성향 역전(逆轉)된 성향을 가리키고 있다 이로와선 크게 형통한다는 것이다
단(彖)에 말하데 대과(大過)라 하는 것은 커다란 것 넘치는 성향(性向)이요 들보 기둥이 휘어질 성향이면 그래 그 기둥과 맞물린 지점 지도리가 약해질 정도 힘을 매우 받는다는 것이요 강성한 것이 넘쳐선 가운데 속에 하고 '맞는 것으로 되고' 손순하게 성장함으로 즐겁게 행동을 하게 함이라 이래 무언가 목적을 두고 추진할 바를 갖는다면 이리하여선 형통 한다 하나니라
내자(乃字)는 현학(玄鶴)이 비녀 용잠(龍簪)을 왼 나래에 달고선 시계방향으로 날아가는 형국 소이 순리를 쫓아선 날아가는 형국 용잠(龍簪)이 그래 가운데 부리로 오면 그래 자자(子字)가 되는 것 새로운 시계(時計) 자축인묘(子丑寅卯)등 이런 것 시작 머리 원수(元首)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소뿔 상간 머리에 올라앉은 쥐가 된다는 것이다
이래 크게 넘치는 시기(時期) 자못 큰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늪이라 하는 못이 그래 커 올라간다 하는 나무를 소멸 시킨 것 부목(浮木)을 그래 배를 물에 가라앉힌 형국을 갖다가선 커다람이 넘친다 함일세 나무 나룻배하고 쇠 군함 하고 추돌 접전함 누가 이길가 작은 어선(漁船)종류 그래 바다 속으로 가라앉지 않는가 이런 취지이다
이유유왕(利有攸往)은 그러고 소인배(小人輩)들이 짐 많이 적재한 군자 보고선 붕괴(崩壞)무너질 것 같아선 그 들보 기둥 속에 있지 못하고 쫓겨간다 그러니 사익(私益)만 쫓든 소인배들 줄행랑 놓는다는 말도 된다한다
56. 5로서 오효가 동작을 하였으니 동효(動爻)사(辭)를 보자 구오(九五)는 고양(枯楊)이 생화(生華)하며 노부득기사부(老婦得其士夫)니 무구(无咎)나 무예(无譽)리라 상왈(象曰)고양생화(枯楊生華) 하가구야(何可구久也)-오 노부사부(老婦士夫) 역가추야(亦可醜也)-로다 하고 있다
남녀간 예술 놀이 정사(情事) 풍류를 아는 것을 그래 버드나무라 하는 것인데 그래 버들은 물을 좋아 하는 것인데 앵견(鶯鵑)이 탄금(彈琴)하는 풍류나무라 그래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지상에는 소주(蘇州)항주(杭州)가 있는데 서호(西湖)태호(太湖)를 말하는 것이라 거기 그래 물 가득한데 버들가지 풍류가 늘어진다는 것
연화삼월(烟花三月) 동여(童麗)가 부르는 것을 볼 것 같음 그렇게 양주(楊洲)에 볼 것이라 하는 것 황학루하고 물버들 한들거림이라고 하잖는가 말이다 꿈속에 강남을 가선 놀이함에 마셔도 취하질 않는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처럼 풍류를 아는 나무가 버들인 깃 정치 국정(國政)운영(運營)도 남녀가 예술성으로 다스린다면 그야말로 풍악이 끊어지질 않는 요순적 아황여영 옆에 두고 거문고 타는 순임금 같다는 것인데 그런데 그 버드나무가 정열에 열기(熱氣)가 붙어선 마르길 병정(丙丁)불꽃이 일어날 정도 생길 판이다 이렇게 풀이를 하고 있다 꽃이라 하는 것은 남방 이칠(二七), 삼이화(三離火) 이상(離象) 그래 병정(丙丁)화기(火氣)적색(赤色)을 말하는 것이다 그 뭐 봄철 버들 강아 노랑꽃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버들이 바짝 마르도록 양기(陽氣)가 치솟길 그래 병정(丙丁)불꽃이 일판이다
대상 이효는 고양(枯楊)생제(生梯) 버드나무가 마르길 잎사귀 다 떨어져선 가지가지 층층이 사다리처럼 될 판이다 이러는데
오효는 한술 더 떠 더 바짝 말라선 불이 절로 붙을 판이라는 것 그러니 예전 사람들 그래 허풍이 이만 저만 아닌 것이다 올 봄 여름 철 날 가물 듯 하다는 것을 그래 표현 하는 것이다
불이 붙을 판이다 이럴 형편이라면 그 음욕(淫慾)이 가득한 노파(老婆)가 건장한 사내를 얻은 것 같음이니 무구(无咎) =소원술이 허물을 잘 벗어 없앨 공장(工場) 도정공장(道程工場) 방앗간을 만났다 할 것이니 무예(无譽)라 하는 것은 방앗간을 만나선 허물을 잘 벗어 없애는 것을 말하는 것 말인즉 깃거움도 없으리라 한다는 것인데 즐거움 도수가 넘쳐선 모든 허물다 없에 버렸디 하는 것이 소이(所以) 무예(无譽)로서 함축성 있는 글자 갑골(胛骨)이 되는 것이다
메주알 고주알 찾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는가 말이다 참새가 뭐야 청치 철새 떼들이지 이런 참새 떼들이 메주알 고주알 하면서 다 까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알곡 허물 벗겨 없애는 것 잠간 고대 도정(道程)시켜선 그래 현미(玄米)되고 십이도미 되고 이래선 흰 쌀밥 지어 먹게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상에 말하데 버들이 바짝 말라선 불꽃이 일 정도라 하는 것인데 하가구야(何可久也)리오 어찌 그냥 그래 불이 붙을 내기 훨훨 탈 내기이지 그냥 그대로 오래간다 할 것이더냐 노파가 젊은 놈팽이 건달 넘 만난 것은 역시 가히 더럽기만 하고나 역자(亦字)는 화기 불꽃이 벌어지는 형국이고 가자(可字)는 알멩이 껍질 분리 해탈 하여 진다는 것이고
추자(醜字)는 그래 화기(火氣) 마누라 처(妻)의 젓무덤 서방(西方)이 그래 화극금(火克金)으로 남방 처(妻)가 되는 것인데 그 넘이 귀신 귀자(鬼字)기 어딨어.. 그래 묘고(墓庫) 장사(葬事)지냄 무덤자리 속에 그래 귀신 들었지 사람이 죽음 혼(魂)정령(精靈)은 하늘로 날아가선 신(神)이 되고 백(魄)은 그래 땅에 묻혀선 오대(五代)봉사(封祀)후(後) 귀(鬼)가 된다 하였는데 소이 무덤 속이 귀신 있는 곳이니 죽은 자의 무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유축(巳酉丑) 그래 금(金)삼합국(三合局) 여성 젓 무덤을 말하는 것이다 마누라 자리 젓 무덤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역자(亦字)는 화기(火氣)타는 형국이니 사내 이고 추자(醜字)는 마누라 자리다 이런 말인 것
사내하고 마누라 사이 해탈한다하는 가자(可字)가 들은 것이다 사내가 소원 술이 해탈 하는 것은 젓무덤 면도칼 일모(一毛)제거(除去)로부터 현관문 열고 들어가는 키와 같은 것이니라 하는 것이 추야(醜也) 이다 하는 글자 형국이다
이렇게 얼토당토않게 푸는 것 같아도 다 맞아떨어지는 말인 것이다
지금 정치판 정세를 봐 하필 그래 상대방 겨루는 자가 여성이냐 말이냐 그것도 말인즉 혼인(婚姻)도 안한 나이 많은 뭐 예전 같음 노파(老婆)나이라 할 판이다 그래 이런 식으로 동(動)해 나아가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항기덕(恒其德)이면 정(貞)하니 부인(婦人)은 길(吉)코 부자(夫子)는 흉하니라
상왈(象曰)부인(婦人)정길(貞吉)하니 종일이종야(從一而終也)일세요 부자(夫子)는 제의(制義)어늘 종부(從婦)하면 흉야(凶也)라 그 덕이 원만 항구(恒久)한 것을 본다면 그덕이 원만 항구 하다하는 것은 아주 그 덕이 풍만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항자(恒字)는 무언가 두 개 감자 달린 야구 방망이 옆에 기러 깃털로 일(日)형(形)을 장식한 모습이다 하늘 천자(天子)태양 장식이라 할 것이지만 그래 태양(太陽)은 이상(離象)으로서 여성 그래 주작(朱雀)구멍을 말하는 것 거기 깃발 장식 뭐야 월문(月門)잘 세운 음모(陰毛)털인 것이다
그런 것이 그래 풍만하다하는 것이 기덕(其德) 글자 형(形)인 것인데 기존 우물에 농사 짓느라고 밭고랑 켠다는 취지이고 아- 여성 우물이 그래 아래 쪽 찌게지듯 고랑이 졌잖아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형(其形)은..
덕자(德字)형은 그래 자축 거리고 떼어놓는 것 행위 발 걸음 십사일심(十四一心) 원만한 것 십사(十四)가 뭐야 육합(六合)팔공(八空)처(處)가 아닌가 말이다 주사위 여섯면 모서리 여덜개 이래 열넷인데 그것 원만하게 깍음 둥그런 것 그 속에 중심이 심(心)이 되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말하자면 남녀가 행위예술 벌일려고 준비된 상황이 그래 풍만한데 이런 말씀,
발기(勃起) 곧은 것이고 여성 발정 활짝 핀 꽃이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 발기된 것 여성이 좋아 할 것이고
사내는 흉자(凶字) 그릇에 맞춰선 고환 돌아가는 가위표 선(線)만 보이니 엑스자 섹스 하는 모습 기운 설기 당할 것인지라 이래 흉하니라 그래 펌프질 하면 설기당할 정도로 뿔대를 불끈 세워 갖고 있다 이런 말인 것
상에 말하데 노파는 그래 곧은 넘 발기된 것 좋게 생긴 것을 보고선 죽을 때까지 일부(一夫)종사(從事)하여선 마감을 치겠다하고
부자(夫子)= 사내넘 은 그래 양(羊) 뿔따귀처럼 생긴 것이 호자(好字)교호(交互)되듯 하여선 제압 당했거늘 소이 의(義)로운 기운이 제압 당한다 하거늘 그런 형국으로 노파를 추종하면 좋을게 뭐 있느냐 음욕(淫慾)가득한 노파한테 그 음욕 풀어주는 역할만 할 뿐이다 마치 진왕정(秦王政) 에미 조희(趙姬)음욕(淫慾)다스리는 '노애'정도 역할 밖에 더 될 것이냐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것으로 프로테즈가 나온 모습인 것이다
네넘이 양기 칫손는다고 나대 봐야 결국엔 그래 노파 여성 상대가 되어선 기운 추슬리겠느냐 노파 음욕만 풀어 주는 역할 할 내기이지.. 이런 말인 것이다
잘못하다간 사이비(似而非)변강쇠 되어선 진짜 옹녀한테 당한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아뭍든간 양기(陽氣) 불 붙을 정도로 치솟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프로테즈 민주당 유권자 짐을 실어 받았다 이런 말씀인 것
그러고 그래 선거일이 자용백모(藉用白茅) 싸움판 차린 것으로서 대과괘(大過卦) 동(動)하는 것을 말하는 것 장우전지(壯于前趾)이니 왕(往)하 불승(不勝)이면 위구(爲咎)리리 상(象)에선 불승이왕(不勝而往)이면 구야(咎也)라 이기지 못할 것인데 쌈하려 덤벼들면 알멩이는 상대방 차지하고 허물껍질만 너 차지 돌아오리라 이런 말인 것 서로가 그런 입장이라 는 것이고 개표일은 동인우야(同人于野)라고 얼마나 백성 민심을 얻었느냐 이것으로 판가름 형통 하나니라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 서로가 기존 표에서 부동층 부동표를 얼나나 흡수 하느냐에 따라선 성공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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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는 22.2 라서 부태(孚兌)인지라 소이 대상한테 부우박(孚于剝)당한 부태(孚兌) 소이 부자형(孚字形) 아들 손톱 아기 손톱 태(兌) =코끝 법령 돌아가는 아래 구형(口形)이 그래 젓꼭지 들어 오는 것 물은 형국 이러니 그래 젓비린내 나는 구생유취 취급 당한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실장부(失丈夫)하고 계소자(係小子)한다하는 애 어멈 다가오는 모습인 것이다
김두관 14.3 분여(賁如)유여(濡如) 영정(永貞)길(吉)이라 연약한 여성 대접 받는 것 꾸미길 여성 입이다 적시길 여성의 입이다 너 여자(女字)로 해석을 한다면 너 역시 구생유취(口生乳臭)의 입이다 이런 말 젓 방울 떨어지는 것 먹는 모습이 젓어진다 하는 젓을 유자(濡字)가 되는 것
아- 젓꼬지가 길고 곧으면 영원하면 좋으리 노자(老子)에서 처럼 나만 홀로 영아( 兒)가 되어선 어머니의 젓을 먹는 고나.. 이러는 것처럼 그렇게 역시 젓 먹는 애 취급을 받은 모습이다 이런 밀인 것 산뢰이괘(山雷 卦) 입 구성(構成)하는 뼘 생김 다가오는 모습 입이 틀어져선 어긋난 모습이니
아- 덕지 덕지 앉은 헌 그릇에 음식을 누가 좋아해 그런 그릇은 받아먹든 그릇은 저리로 가라고 입이 셀죽 어긋나선 반가워 안 하여선 내어 모는 형국 새그릇 좋아하지 때 많은 흔그릇 좋아할 넘 누가 있는가 이런 말인 것 흉(凶)하니라 십년이 자니도록 사용하지 말 것이니라 또는 그렇게 오랫동안 십년동안 사용해선 다 시는 더는 그런 상태 갖고 받아 먹을수 없는 그릇 이나니라
물용(勿用)= 사용할수 없는 것이니라 무유이(无攸利)= 이로울것이 없나니라 이렇게 말을 하고있다 김두관이가 구생유취(口生乳臭) 취급 당한 것 역시 그런 젓달린 노파 어미 같은 흔 어미 양반이라는 것이고 김두관이 입장으로 본다면 그렇게 문재인 새사람보다 닭고 닭은 사람이다 동리 이장에선 군수하고 장관하고 도지사 하였으니 하마 받아 먹아도 많이 받아 먹은 그릇 때덕지 앉을 만큼 앉았다는 것 재생창 중고품 가게 가선 손질 좀 받아야지 그래 다시 사용할수 있다 그 뭐 문재인 이든 그래 민주당 세력권이 정권잡음 그래 아마도 그래 중고가게 정도는 된다는 것이라 그래선 거기선 좀 손질해선 새로 백성 손님 앞에 내어 놓을 정도의 그릇은 된다 이런 말 그때 가선 하다 못해 무슨 그 뭐 장차관 대접이라도 받을른진 그래 집권해 봐야 안다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상(象)에선 십년물용(十年勿用)은 도(道) 대패야(大悖也) 길이 크게 어긋난 모습이더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인제 남은 것 야권(野圈) 통합 재야권 안철수 하고 문재인 하고 겨루는 일 이것만 남았다 할 것이다 여기선 정해지는 자가 진짜로 본선에 나가는 그런 선거(選擧)가 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