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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분석 일편

투가리 부젓갈 2012. 9. 16. 16:11

심리 분석 일편 



사람 정신 두뇌가 인식(因識)(認識)에 의해서 의식(意識)이 생기는 것인데  잠재의식(潛在意識)이라 하여도  지난 언제이든가 그래 외부(外部)로부터  저촉(抵觸)받은 반영(反影) 인식에 의해선 그래 의식적으로 머리에서 무언가 그려내는 것, 이것이 그래 일편 생각의 형태가 될 수 있는 것이라 할 것이라 

무슨 사념(思念)이든 비몽사몽이든간 그래 그려내는 것이 모두 그래 [두뇌(頭腦)각인(刻印) 저장(貯藏)된 정보(情報)에 의해] 의식적인 것인데 이것은 모두 인식으로 부터라 이렇게 지금 짐(朕)의 머리에서 논리를 전개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무언가 관찰하려 든다면 생각이 그렇게 기울어 짐으로 인해선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  '그런가보다' 이렇게 각인(刻印)받으려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그래 긍정적인 사관(思觀) 그런 사관을 먼저 하여 주어선 자리잡게 숙주(宿住)받게 해야 바른 것인데 그렇게 부정인 것 부정사관(否定思觀)에 의해선 머리 숙주 받아 자리잡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왜 그런 것인가  요(要)는 약체(弱體)적인 입장으로 몰리어선 피해를 받은 것 피해망상적이 되어선 그렇다할 것이다  지난 것 또 누구인가 두려운 존재 이런데 대하여선 탄압 관념 친압(親狎)을..  그런 주늑 들어선 움추려드는 그런 공포상태 두려움상태 이런 것으로 인해선 그렇게 피행망상이 시작되고 그로 인해선 그렇게 점점 부정사관이 머리에 틀을 잡는다 



아주 근(根)을 내려 숙주를 박다시피 하여선 무슨 생각을 할 적마다 장애적 요소(要素) 긍정보단 부정이 앞서는 것, 




'될 것이다 보다 안될 것이다' 가  앞서는 것이고  그렇게 주입식(注入式)으로 또 자신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 여러 인과관계(因果關係)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사관을 심어주길 좋아하는 그런 형태로 되어 간다는 것  

어미 아비 입장이라면 자식들한테 그렇게 부정사관  우선 금기(禁忌)시 되는 그런 상황부터 주입을 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하면 안된다' 이런 식을 말이다 

그걸 하면 어떻게 될 것처럼 두려움 험한 것이 닥칠 것처럼 그렇게 허무맹랑한 것을 갖고선 떨게 하는 것 물론 잘못 사용함 수화(水火)같은 두려운 존재가 있다  이래 그런 것을 단속하고 각인(刻印)시켜주려고 부정사관 엄(嚴)하게 심어주는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런 것이 도수가 지나치다 보면  '호랑이 온다'는 식으로 고만 두려움이 가득하게 해선 공포에 떨게 하는 것 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무슨 사물을 바라보고 감각적으로 관찰을 할 적에 긍정사관 보담 부정사관을 심어 논 것 이것은  그래 힘 센 치자(治者)가 여린 마음 가진 힘 약한 자 부려먹고 통치(統治)하기 위해서 그렇게 세뇌(洗腦)식으로 주입을 한 것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가치관(價値觀)으로 그렇게 세뇌교육을 시키는 영향에  의해서도 원인이 있는 것인데  대략은 그렇게 교육적인 일이   샤마니즘서 부터 토테미즘 으로 부터 시작 발전이 되다보니 그래 어엿한 신앙 종교로 태어나선 많은 대중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인데


  

제반(諸般) 생명이 그래 생(生)의 영속성(永續性)을 띠려면 그 소모(消耗)하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런 에너지 창출은 무언가 식(食)함으로서 생겨나는 것 그것을 소화(消化)함으로 인해서 영양분이 생겨선 그걸 에너지 태움으로 인해선 생명을 유지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은 그래 그 식(食)하는 사물의 가치(價値)효용(效用)을 크게 극대화로 살려주는 것으로 보람을 찾는 것,  이렇게 긍정사관으로 바라보게 하질 않고  그런 에너지 생산의 극대화가  지나침은 비대함을 가져올 것을 우려해서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우선 부정사관이 머리에 맴돌게 이렇게 주입식으로 인식을 받게 한다   그래 무의식적이라도 얼른 생각이 들기를 부정사관 '저것 먹음 안 되는데'  이런 생각이 얼른  머리에 먼저 떠오르게 한다는 것  이것은 무언가 인식  받은 것이 잘못된 가치관으로부터 그렇게 생긴다는 것이다 




너무 지나치게 부정적인 요소를 강조하다 보니 그런 것이 생겨선 고만 부정사관이 머리에 아주 크게 두두러지게 숙주(宿住)받아선 그런 선입견(先入見)이 생겨 버린다는 것이다


  

소이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영양분 생산(生産)하려고 음식을 먹는데 '저런 것 먹음 안되는데' 이렇게 머리에 잡히는 것은 순전히 그래 엄포공갈에 의한 세뇌 받음에 의해선 그런 것이다



특히 그래 육류(肉類)종류 이런 것 말이다  생명이 있는 음식 재료라면 하필 육류 종류인가  그 식물(植物) 종류 무기물(無機物) 종류가  다 그래 생명의 존재가 있다 할 것인데  

식물은 먹음 부정사관 아니고 동물적인 것을 먹음 부정사관이 선입견으로 잡히는 것은 왜인가 이것은 순전히 종교적 신앙적으로 그렇게 주입식으로 세뇌 받아선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남이 에너지 생산하고자 호의(好意)에서 먹는 것조차 그런 선입견 부정사관 '저것 먹음 안 되는데 허물 덩어리 죄 덩어리 지옥간다 살생유택(殺生有擇)인데' 이렇게 머리에 선입견이 잡힌다는 것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렇게 신앙이념이 그렇게 생겨먹어선 고대로 그 추종(追從)세력이 세뇌공작 교육 받다보니 그 주위 사람조차 그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 대단한 문제 잘못된 것 문제 있는 것인 것이다





 

왜 그것을 에너지 창출 좋은 개념 가치(價値)를 살리는 것으로 보질 않고선 그렇게 나쁜 선입견이 드는가 말하자면 군자는 푸줏간을 멀리한다 이런 식이 되는 것인가  그 사람이 시청(視聽)감각에서 애련(哀憐)한 시청(視聽)이 그래 단장(斷腸)이라고 창자를 끊는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돼지를 잡고 소를 잡아 울대를 끊을 적 그 죽는다고 꿱꿱 소리 지르는 것 그 비참한 소리 듣는 것 좋은 감정 못된다는 것  

그러면 그렇게 감각적으로  와 닿는 것 이외의 것은 그런 고통이 없을 것인가 이런 것을 한번쯤 생각하여 봐야 할 것이고  모든 생명체는 다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이것도 물론 사람 생각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마찬가지 아니 일 수도 있는 것이 많은 것이다  무신경(無神經)한 물체 생명체도 있을 것이며 신경세포가 있다 하여도 감각적인 정도만 알고 고통(苦痛)을 감지하는 그런 감각신경은 없는 그런 사물 그런 생명체도 있다할 것인데  모든 것은 사람의 관찰하는 잣대로서 그게 무슨 감지(感知)능력 신경이 그런 것이 유무(有無)하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사람의 생각과 차이가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이고  차원이 그래 아주 극도로 높을 수도 있어선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차원의 인식 세포 신경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도 인간이 그리는 생각이지만  하필 고통 적으로만 묘사(描寫)되지 않는 것도 있다 고통 않을 것이다  이런 말인 것 

고통이라 하는 것은 사람의 감지하는 생각일 뿐이지  그 사물(事物)은 그렇치 않을 수도 있는 것인데 어찌 사람의 잣대로만 그것을 그렇게 바라보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 사물 자체(自體)  자기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로 살려주는 것 이런 것으로도 그렇게 생각이 들는지는 우리 인간으로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소이 '나를 잡아먹으니 참으로 나로서는 콧노래 소리 흥겹고 즐거웁고나' 이렇게 나올는지도 모른다는 것인데 그런 것을  그래 반대 뒤 잡아선 인간은 고만 저넘이 '아이구 나죽겠네' 하는 표현이 그래 말라 비틀고 야위고 또는 입에서 살살 녹는 그런 맛으로 드러난다 이렇게 관찰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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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액질 해녀(海女) 할머니가 물질을 하여선 전복 한 마리를 잡아 올렸는데 그게 살아있는 표현 꼼지락 거린다  그런데 인간은 그것을 그래 먹는 것이다  성게를 금방 잡아 올렸는데 그래 그 자리에선 까선 먹는 것 그래 그건 생명체가 없단 말인가 인간의 관념으로선 그 신경 세포가 있다하면 '아이구 아퍼'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인데 근데 그넘 입장 긍정사관은 그래  "내 몸둥이 맛이, 맛이 참 좋소" 이렇게 나올 는 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인데  지금  여러 많은 서적류나 그래 이념(理念)사상(思想)을 훌터 본 필자로선 그렇게 인식(因識)받은 성향으로 인해선  "어이구 저것 먹음 안된느데 저놈 아퍼 할 것인데" 이렇게 머리에서 선입견이 든다는 것이다  짐(朕)같은 사상이념 연구가들은 그런 생각이 짚 히 질  안을 가 그렇게 동일(同一)인식(因識)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할 것이다  

하필 필자만 그런 관찰로 보지 않는다는 것 화상(和尙)들이 보면 대박 불호(佛號)를 외우면서 머리 외로 돌릴 거라는 것이다  대외적인 보는 눈이 있는 지라 속으로 군침을 흘릴 그런 화상이 있을진 몰라도  그렇다는 것 

그런 것 다 그렇게 인식을 본래부터 잘못 세뇌 받음으로서 그렇게 된다는 것 




아- 저 넘의 성게가 '내가 맛있다 흥겨워선 사람 혀 위에선 랄랄랄 노래하는 것일 수도 있다' 는 것 이런 생각이  다 사람 생각이지 그넘이 그런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는 것이다    그러고 저 넘 움직이는 전복이 그래 저촉 받아선 움츠리는 감각만 있을 뿐이지 설사 칼로 썬다 하여도 그 각질이나 이런 것 처럼 무딘 것 아무 고통 없다 안 아퍼 할른지도 모른다는 것  소이  자신을 사람 입이 꼴각 삼키더라도 안 아파 할는지 모른다는 것 

근데 그래 인식(因識)받은 의식(意識)이  그래  '아- 저넘 잡아 먹음 아퍼 할 것인데' 이렇게 부정 선입견이 든다는 것은 머리에서 여러가지 부정사관을 세뇌(洗腦)받은 것으로 인해선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정황(情況)을 보고 생각이 앞서가는 벤뎅이 속들은 남이 먹으니깐 배가 어퍼선 그런다 하고  이글을 작성하는 짐은 그래 저넘 채널 프로가 아침부터 글 작성 기운뺀다 이렇게 부정사관으로 몰고 가게 한다할 것이다

여럿이 보기엔 긍정적 좋은 프로인데 말이다 악영향을 끼친다면 그런 프로를 작성할 이가 없는 것이다 


 

전다지 사람의 번뇌망상 생각인 것이지 그 무슨 이념체계도 제대로 못되고 횡설수설 한 것이 된다할 것이다    



 영양섭취에서 육류(肉類)가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 좋은 것이 많은데 그래 인간 체질상 그렇게  지나놓고 보면 비축되는 것이 부정적인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육류를 많이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일 수도  성인병 모두가 그래 육류 과잉 공급에서 생기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근데 평소 육류 크게 즐겨 먹지 않는 필자 같은 사람은 그래 병이 생기는 것은 무언가 이런 말인 것 다 생활환경에도 있지만 이제마 모냥 사상(四象)체질에서도 그렇게 차이가 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