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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신하가 된 입장에서 조심 있는 행동을 한다

투가리 부젓갈 2012. 9. 4. 08:21

왕의 신하가 된 입장에서 조심 있는 행동을 한다 




왕신건건(王臣蹇蹇) 비궁지고(匪躬之故)야라 상왈(象曰) 왕신건건(王臣蹇蹇) 종무우야(終无尤也)라

 바른 걸음걸이가 못되고 절름거리는 이유 그 원인을 말하는 것인데   조심성이 있게 발걸음을 떼어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략은 그래 여성이 회임(懷妊)을 하게되면 그렇게 십삭(十朔)동안  아주 그래 조심성이 있는 행동을 하게되는 것이다   왕의 신하가 된다는 것은 뭣 인가  가정(家庭)으로 말하면  가장(家長)을 왕으로 여기는 것인데 그 신하라 하는 것은 지어미 위상인 것이다   그래 부부(夫婦)중에 지어미가 그래 조심성이 있는 행위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여기선 건(蹇)이라 하는 상형(象形)을 이효(二爻) 원리에 부합하게끔 해석하여보자  건자(蹇字) 생김이  정자(井字)를 중심으로 위로는 갓을 씌우고 아래로는 발 족자(足字)를 한 형상인데 갓을 씌운 것은 그래 우물 뚜껑 물막이 병마개 이런 것 그렇게 단단히 고정 시킨 것이고  족자(足字)는 그래 역()점자(占字)로 땅을 점령 하여선 들어온 것이라고  들 입자(入字)형(形)이  그래 받치고 있는 것인데  물막이 단단하게 친 우물 속에 그래 발이 들은 것 뭐냐  이런 취지  양수(養水)위에서 붕어에 해당하는 애기를 기를려면 그래 마개가 단단해야 되잖는가 말이다   그래선 처음 그래 회임(懷妊)할 적 그래 회임한 줄 알면 그 단단히 심을 받기 전에 그래 재벌 정사(情事)행위 하는 것 조심하라하는 것이다


 

그 터지어선 유산(流産)함 안되거든..  그래 단단하게 고정(固定)시킨 것을 그래 갓 머리 물막이로 표현하는 것이고 족자(足字)야 뭐야 그 아기 발이지 아기 발이 하나인가 둘이지  이래 건건(蹇蹇)인 것이다  '소이 우물 속 탯줄 달려 양분(養分)견인(牽引)하여선 먹고 크는 아기 발이다'    애 발 있음 몸둥이 다 있는 것이지 [ * 산적 도둑넘 거점 마을을 채(寨)라 하기도 하는데 그 자(字)와도 많이 닮았다 ]  

이래선 건건(蹇蹇)인 것이다  이렇게  그 글자 형태로 다 가리켜 주는 것  비궁지고(匪躬之故)하는데  광주리 비자(匪字) 본다면 이것이 그래 유사(類似) 닮은꼴 진짜 그것이 아니고 닮은 꼴을 말하는 것인지라   소이 광주리에 담긴 것이 진품이 아니고 유사(類似)성 가진 것 사이비(似而非)이다    이런 말인 것 소이 부모 닮은 것이지 부모는 아니다    이런 말인 것 

어미 애비 닮은 것이 그래 그 중간을 택하는 것이 자식 넘의 생김 형(形)이지  어느 일방만  생겨 받는 것은 아니다  소이 진짜만 아니라 그래 부모 반반지기의 몸이다  궁자(躬字)를 본다면 몸이 그래 잔뜩 웅크리고 활처럼 휘어 갖고 있는 넘이다  그런 넘이 그레 크느라고  양수(養水)위에서 십삭의 세월의 흐름 행위 배타고 가는 모습이 갈 지자형(之字形)인 것 일점이 그래 굽을 거리는 세월 세파(世波)에 배가 되어선 흘러가는 행위를 한다하는 것이 갈 지자(之字)인 것  이래 사람 배를 애태워 건너는데 사용된다해선 음역(音域)이 그래 '배'라 하는 것일 수도 ..




그런 행위를 하는 연고이니라 하여선 연고 고자(故字)가 붙게 되는 것인데 지탕할 지자(支字)도 되지만 '노크' 식으로 똑똑 두두릴 복자( 字)라고 그렇게 울림 세상 문밖에서 세상 들어오겠다고 문 두둘 기는 행위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이 바로 어미 뱃속에 성장하는 아기 모습이라는 것,  

아기가 클수록 태동(泰東) 발길 질 하는 것  이것 다 그래 노크 행위인 것 세상 들어오겠다고 하는 노크 행위에 해당하는 것이고  고자(古字)는 그래 한집에 두 살림하는 입 보탠 넘이 그런 다는 것 어미 아기 일신(一身)으로 있으면서 그래 두 살림 벌이 잖는가 애도 성장해야 되고 어미도 성장해야 되고  마치 사글세 전세 살이 하는 것 같은 것 



그것도 주인 집 덕을 보면서 말야 그 뭐 상가(商街)가게들이 거의 그러 찮는가  역세권 상가(商街)에 장사 잘되는 것이 목 좋은 위치 집 상가 가진 주인 덕택으로 그래 업이 번창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애 성장이 사업이 잘되는 것으로 비유(譬喩)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에 말하길 무(无)나 우(尤)로 마감을 친다 유종에 미를 거둔다  그냥 마침내 근심 없을 것이니라 이런 해석이지만..  

무자(无字)는 겹 통테가 끼워져선 잘 돌아가는 넘이고  우자(尤字)는 윗 겹으로 끼운 동테가 벗어져선 점으로 걸쳐 있는 모습이고 이런 것이라  무(无)는 쌍가락지가 끼워져 있는 것이고  우(尤)는 가락지 하나가 벗어진 것이고  이런 형상인데 쌍가락지 끼워진 넘을 사내라 하면 벗어져 걸쳐 있는 넘은 여아(女兒)가 될 것이라는 것인데  생각할 탓 그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고 쌍환(雙環)이라 하는 것 구슬 두 쪽 장차 롱주(弄珠)가 될 사내 넘 고환(睾丸)에 해당하는 것이고  가락지 하나 벗어져 한 가락지 그냥 동그란 애 조갑지 이다  이렇게 생각하거나,    

쌍가락지니 어미 동구란 구멍 에 동구란 구멍 이럼 반대 딸을 상징하고  우자(尤字)형(形) 한 가락지 벗어지고 어미 가락지만 있는 것은 그래 고추 사내 넘이 될 것이고 이런 것  이래 말 붙쳐 생각할 탓이라 할 것인데  그래 그런 자식 넘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속 상(象)이 그래 규괘( 卦)로 우주우항(遇主于巷) 이라 하고 있는데 먼저 번도 우자(遇字)를 해석하였지만 가득하다하는 취지로 생겨먹기도 하였는데 그래 어미에 해당하는 껍질하고 그 속에 성장하는 것,  

들은 것  이것이 그래 착자( 字)로 쉬엄쉬엄 천천히 성장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 껍질이라 하는 취지는 또 해탈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갑(甲)속에 들은 것 하면 삼십도 되고 이십도 되고 전자형(田字形)은 그래 구형(口形)이 아홉 개가 되고 등 여러 형태를 그리는 것 




가정을 꾸미고 살면 그래 호구(糊口)가 생산되어선 늘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하는 것인데  주간(主幹)한다 하는 주자(主字)이고  우(于)는 어(於)와 같은 의미를 가진 것으로서 여성이 모로 누워 젓 늘어진 연주(演奏) 어미 되는 그림이 어자(於字)이고 그래 우자(于字)는 곤충이 날면서 분사(噴射)행위 하는 것 곤충이 나래 짓 속히 하면 그래 윙윙 거리고 음악 소리가나는 것이다 


곤충류가 날면서  다 그래 파공음을 내는 것이다   그 안에 항자(巷字)야  마을이라 하는 취지 사람이 거주하면 마을이 되는 것인데  우물을 중심 하여선 옹기종기 군락(群落)이 형성되는 것인데  항자(巷字) 형(形) 우물 속에 성장하는 넘 아기이다   해선 그래 몸 기자(己字)형도 되지만 뱀 사자(巳字=태아)형(形)되고 한 것 해탈해 나옴 용(龍)인 것이고  뱃속에 성장할 단계는 아직 수도(修道)하는 그래 용(龍)되기 전 이무기 뱀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건(蹇)이효가 동(動)을 함 그래 우물 정괘(井卦)는 되는 것을  다 말하는 것이다  정괘(井卦)이효 정곡사부(井谷射 ) 원래 발음은 '정곡역부'인 것 쏠 사자(射字)가 싫컷 흡족 하도록 한다고 해선 싫을 역자(射字)가 되는 것이다    염증(厭症)을 느끼도록 권태(倦怠)를 느낄 정도로 흡족한 맛을 본다 하는 것이 싫을 염(厭)이나 싫을 '역'이나 한 것이다 

그래 정곡사부(井谷射 )가 정곡역부가 되는 것 우물 속에 농삿꾼이 농사 짓느라고 골짜기 골을 켜 논 것을 본다면 그래 이게 곡자형(谷字形)인 것 골짜기 지도록   아- 밭고랑이 다 골짜기이지 않는가 말이다..   근데 그래 씨뿌려 덮고 성장시켜선 곡물(穀物)이 자라는 것인데   이처럼 뱃속에 아기도 그런 식으로 성장  우물 속 상징하는 기(其)를 본다면 한 골은 양수(養水) 한 골은 그래 양수에 붕 떠 있는 아기 아님  그 뭐 쌍태 삼태 이런 석을 말하는 것이고 한 것이다 



부자( 字) 붕어에 헤 당하는 넘이 그래 뭐 먹고 사는가 바로 옹폐루(甕 漏)나니라  하는 것 헐은 두레박에서 물이 졸졸 새듯 하는 것  소이 탯줄로 양분 들어오는 표현인 것이다 

그 뭐 두레박 병이 잘못 줄을 다루는 바람에 벽에 부딧쳐 팍석 깨져선 물 샌다 이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닌 것이다   

자질 거리고 내려오게 하는 것 붕어에게 줄려고 탯줄 통한 애기 영양분 음식에 해당하는 것을 그래 말하는 것이다  옹자(甕字)는 불에 구운 옹기 그릇 질그릇 이런 것 상징의 글자인 것인데  화락할 옹자(甕字)아래 그렇게 기와와 질그릇 실감는 기구 실패 형 이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로 되어진 것인데   실패에선 실이 솔솔 풀려 나오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고 소이 그렇게 잘 풀리듯 일이 되어라 이런 취지인 것  질그릇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 비져 나오는 것 이런 것 상징    헐을 폐( ) 무너질 폐( ) 글자가 그런 의미이다 


샐 루자(漏字)도 역시 점점이 물방울 흘러 내리듯 하는 것  파자(破字)분석함 여러가지 의미를 그려 주겠지만  애 붕어에 해당하는 애 먹이도록 물이 잘 흘러나오는 것 상징의 말인 것이다 

정괘(井卦) 초(初)이효(二爻)기(氣)가  다 부정하다하는 것 그래 뒤바꿔 논 것 그래 정상 아닌 것을 말하는 것   아- 여성이 홀몸 아님 정상 아니잖는가 말이다    상(象)에 그래 정곡역부 무여야(无與也)라 그래 양수에 뱃젓는 넘이다 뱃사공이다 하는 것 조갑지 벌려선 배 만들고 거기 그래 노같이 생겨 먹은 넘이 들어 있잖는가 말이다   

여자(與字) 글자 생겨 먹은 모습이 사공(沙工)장정(長亭)이 노를 저어선  뒤로 물살을 가르며 배가 앞으로 나아 가 잖는가 말이다.. 



무자(无字)는 그래 쌍가락지 낀넘이 그래 배젓는 사공이라 하는 넘이 더라  처녀 뱃사공이든지 아들 뱃사공이든지 제 어미 뱃속 양수(養水)를 나룻배 건너는 강물로 여기고 배타고 노젓고 있는 넘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우주우항(遇主于巷) 미실도야(未失道也)라 도리(道理)= 실책 하여선 길을 일탈(逸脫)하지 않을려 하는 상태이더라    애 그래 잘 조심성 있게 양육해야지 잘못 행동 건사를 하면  그냥 띠워 보내잖는가 말이다   그래선 실책하지 않는 길을 가려 함이로다 하는 것이 미실도야(未失道也)가 되는 것이고  이게 그래 동(動)을 하면 정괘(井卦) 속 상 서합(  )이 되는 것인데   서부( 膚) -멸비(滅鼻)니 서부( 膚)멸비(滅鼻) 승강야(乘剛也)라 하고 있는데 살가죽 살 부분을 씹는 행위이니 살 부문으로 씹는 행위도 되고 말이다  아- 치아(齒牙)가 붙음 치아로 씹는 것이지 그냥 사타구니 달린 입들이 잇발이 있을 턱이  없잖는가 말이다  코가 문드러진다는 것은 귀두(龜頭)코를 말하는 것 코라 하는 것은 고( )짓는 행위로서 불룩 튀어나오게 되는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인 것인데  연장 남물(男物)귀두(龜頭)코가 그래 튀어나온 모습 아닌가 말이다   그 넘이 그렇게 멸하도록 씹어 재키는 옹녀의 조갑지 이다   그래야지 그래 종자갈이가 되어선 우물 속에 마을 되어선  애를 키우는 것 우물 속 이라 하는 것 우물 반경 하늘 천정(天井)아래 지상(地上)에 만백성이 사는 것이지.. 하늘 밖에  사는 것 아니다   이럴 적엔 정괘(井卦)상이 그래 허공 푸르른 천정(天井)되기도 하는 것이다  


승강야(乘剛也)라 하는 것 강운(强運)을 탄 것을 말하는 것인데  초효 양기(陽氣)를 탄 것을말 하는 것을 상징한다 하는데 그런 의미만 아닐 것이다  남녀가 그래 와일드하고 파워가 있어야 그래 농사짓는 행위가 잘되는 것이다  발정이 잘 되고 발기 펌프질 잘하고 이래 강력한 스테미너 기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주행 할려면 역마가 힘찬 것을 말하는 것이라  서합의 와괘(瓦卦)는 수산건(水山蹇)으로서  비신(飛神) 양신(兩申) 연(蓮)잎사귀 맷돌 짝에 해당하는 넘이 병정 꽃 화기(火氣) 역마가 되어선 힘차게 내끄는 것 힘차게 롤러가 되어선 돌아가는 모습  왕건래연(往蹇來連) 왕건래반(往蹇來反) 이렇게 동력 가진 넘과 거기 맞물려 돌아가는 래반(來反)이 역마 롤러가 되어선 힘차게 분쇄(粉碎)역할 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그래 다 강력하게 유도(誘導)하는 것 앞에서 역마가 말이다  이효 앞에 내어 끄는 작용 역마(驛馬)가 하는 것인 것이다 



속 상 규괘( 卦) 패아심팔(貝亞心八) 그렇게 당나귀 노새 마(馬)등 연자방아 돌리는 모습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 자식이 관록,  그래 힘차게 하면 관록 생산이 잘되는 것  무언가 역사(役事) 부림 받고선 록이 생기는 것을 관록(官祿)이라 하는 것이다  마치 남녀가 접촉해 일함 자식 생기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서부( 膚)멸비(滅鼻)는 그러고 사내가 여성 오럴 섹스 애무  하듯 하면 자연 코가 처박혀선 문드러지는 그런 모습이 그려 지기도 하고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