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브시 되는 것 세상을 견인(牽引)하는 엔진이다
차도살인(借刀殺人)이라 하는 것은 소이 허물은 남에게 떠넘기고 공(功)은 제가 가로채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위험한 것은 남이 하게 하고 쉬운 것은 제가하고 이익 극대화를 노리는 것 이런 것이 모두 전술이다
소이 지배계급(支配階級)을 도우는 이념사상이 반대론이 곧 전술이다 소이 성현이라 하는 무리들을 들고치는 전략이 감언이설을 파괴하는 것이 곧 탄압(彈壓)을 파괴하여선 도탄에든 중생들을 구제하는 첫걸음이다 선난후득(先難後得)이라 하는 감미로운 감언이설 이런 것을 파괴하여 치워서만이 그렇게 하민(下民)대중을 도탄의 함정 속에서 구출해 내게되는 것이다
그다 그런 좋은 취지의 말들이 코를 뚫어선 코 곤드레로 꿰어선 부려 처먹고자 하는 발상에서 생긴 말들인 것이다 이런 말에 귀가 솔깃하다면 이미 종 잡힌 삶 남의 정신적 포로가 된 그런 영적(靈的) 탄압을 받아선 피지배(被支配)당한 정신을 갖은 노예가 된 상태라는 것이다
그래선 모든 좋은 취지의 말들은 그대 머리를 세뇌(洗腦)시켜선 부려 먹을려 하는 힘 센 자의 영악한 생각의 발로(發露)이다 이렇게만 주지(注知)하고 있음 된다 그러면 속아 넘어가지 않게 된다 할 것이다 우선 의로운 주창하는 것 꼬득이려 하는 말인 것, 그런 의로움을 배제하고 순수한 이익이 있는가 이것 부텀 계산을 해보라는 것 셈 빨르라 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
이런 것 다 인의(仁義)사상 소이 세뇌 꼬득이는 사상에 정반대 배치(排置)되는 사상인 것이다
잇권 없는데 넘어간다는 것은 내 것 내어준다는 표현인 것 소이(所以) 가진 것 많아선 인의 주장 펼치는 위선자(僞善者)입장을 동조한다는 그런 의미가 되는 것이다
조직단체 집단의 틀 규범을 고수한다하는 것은 그 구성원으로서 충실 하겠다하는 것으로서 파괴하려하는 자의 반대에선 자로서 해탈(解脫)자의 원수인 것이다 소이 병마(病魔)에 대한 약(藥)논리는 병마의 원수인 것이다
삶 전장마당에서 도덕개념을 제창하는 부류들은 거의가 약(藥)을 팔라하는 음흉한 넘들인 것인 것이다 세상을 병마(病魔)로 몰든가 병을 먼저 퍼트려선 약을 팔려하는 위선자 음흉한 넘들이 많은 것이다 또는 그래 자기 방어적인 그런 술수 전략에 해당한다할 것이고 말이다 .. 인의예지 삼강오륜 들썩이고 뒤가 구린 넘 별로 없지 않으니 모두 겉포장을 그렇게 하고 나오지만 속내는 검은 까마귀들이 많다는 것이다
로맨스와 불륜은 동전의 앞 뒷면과 같은 것 수레 좌우 바퀴와 같은 것이다 어느 한 것이 없음 세상은 굴러가지 않는다 먹이와 사냥감이 균형이 잘 잡혀있는가 이것이 그 사회를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고 관건이 되는 것이다 삼차 서비스 불륜산업이 번창하지 않음 일 이차 산업의 수요가 없는 것이다 수요(需要)와 공급(供給)이 균형이 맞지 않음 그렇게 대란(大亂)이 오게 되는 것이다 관광 레저 산업의 정당한 것 보려하는 자들은 열에 하나 드믈다 쇼핑도 그렇게 반칙이 많은 것에 눈길을 돌리게 되는 것 이런 것 모두 다 불륜에 속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짝퉁 산업이 왜 번창하며 밀수가 왜 자행되며 마약이 왜 없어지지 않겠는가 이다 그것도 하나의 사회를 굴러가게 하는 축에 해당하는 것이다 범죄가 없다면 사법기관이 뭘 하는데 필요 하겠는가 이다
문화번영을 누리는 나라를 본다면 대략은 그렇게 삼차산업이 발달을 본 나라들인 것이다 서비스 산업이 번창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발전이 오지 않는 것이다
경제발전 경기부흥은 삼차 산업을 잘 활용하는데 있는 것이지 구매(購買)를 일으키는 주체가 없다면 백화점의 물건은 그냥 부패될 것이고 기간산업은 물론 일체의 건축 경기도 불황을 면치 못할 것이다 요는 불륜(不倫)업을 부채질하는 돈 많은 사업가가 그래 자금을 풀어 놓지 않음 그 사회는 죽엄 무덤 적막이 감돌게 된다 할 것이다 그런 자산(資産) 여신(與信)금융을 누가 관리하는가 역시 집권자가 관리하게 되는 것 소이 삼차산업은 국가가 거들지 않음 흥행하지 않는 것이다
흥청망청하는 가운데 다른 사업도 발전이 오는 것인데 권력을 잡은 치자(治者)가 이런 경제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꺼지지 않게 훨훨 잘 타도록 만들 것인가 이런데 정치 역량을 쏟아야된다는 것이다 무조건 그 무슨 먹이라고 단속위주로 나아간다면 타든 불도 고만 에너지를 얻지 못해선 꺼질 것이라는 것이다
세상에 건전한 오락을 갖고선 아무것도 못한다 언제든지 그렇게 암표상 식으로 불건전한 부조리 비리가 같이 따라다니면서 그 주체들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광고선전 없이 흥행 붐이 일어나지 않는 것 그런 선전효과를 내어 주는 것이 역시 모두 그렇게 의롭지 못하다 하는 불륜에서 일어나는 것이 많은 것이다 레저 오락 표를 사는데도 도박(賭博)을 막기 위해선 금액의 한도를 둔다하지만 그것을 그렇게 지키는 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이다 어떠한 규범을 파괴하는데 스릴을 느끼면서 그 산업은 점점 그렇게 활성화가 되는 것이다 심하게 단속위주로 나아간다면 그 산업은 탄압을 받는 것 거기 종사하는 대중들은 고만 신음(呻吟) 하게된다
이래선 한가지 골수 가진 자는 세상을 다스릴 능력이 없는 자인 것이다 좌우 선후 육합 방으로 무방으로 경중(輕重)장단(長短)의 저울추와 재는 자를 잘 들여 미는 그런 자라 서 야만이 세상을 맡을만한 그런 능력 보유자가 된다 할 것이다
반칙 불륜이 그 사회를 견인(牽引)하는 동력 가진 전동차 앞차와 같은 것이다 도망가지 않는데 따라 갈 넘 없다는 것이다 사냥개도 튀는 넘을 쫓아가지 가만히 있음 움직이지 않는다 겁먹고 도망가는 넘 한테 쫓아간다 이렇게 추진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 바로 지탄을 받는 반칙을 하는 불륜 산업이다 끄는 것 보단 미는 것이 더 쉽다면 왜 마가 마차 앞에 서겠는가 뒤에서 마(馬)머리로 밀을 내기이지 물론 상황 봐선 손수레 밀 듯 이렇게 역(逆)으로 몰고 가는 수도 있다하지만 역시 수레를 마가 앞에서 끄는 것이 유리하기 땜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소이 끄는 넘 있어야 달려가는 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