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理念) 연극(演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는 무얼로 설정 할 것이며 이야기 소제는 무엇이며 줄거리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목적(目的)은 무엇인가 목적이라 하는 것은 다른 것인가 자기 이념사상을 여타(餘他)에게 주입 하는 것 그러곤 다른 것을 그래 자기 주장만 못한 항복 받아야할 마(魔)의 이념으로 몰아 재키는 것 소이 자기가 우똑 하게 돋아나선 빛나 보일려 하는 것 이런 것,
이런 것이 그 목적인 것이다 이념은 제자(諸子)백가(百家)인데 서로가 만수산 드렁칡이 얽히듯 얽히고 설키고 한 것이 이념사상의 실타레라 할 것이다 각종 만물 사람을 제도(制度)하겠다는 것 양비론적(兩比論的)인 것을 세워선 그래 어느 일방을 편을 드는 것 그런 방향으로 대략 나아가는 것 그렇게 해선 세상의 지배자 치자(治者)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 그런 방향으로 물고를 튼다는 것이다
무슨 인의예지(仁義禮智) 도덕(道德) 사랑 자비(慈悲) 각종 선악(善惡)흑백(黑白)논리 측은(惻隱)동정(同情)지심 오욕(五慾)칠정(七情) 각종 여러 가지 주어 섬기는 사상이념이 많은 것이다 거기서 그래 파생 되는 저주스런 말 인과응보(因果應報)론이나 지옥이라 하든가 이런 것 말을 하게 되고 도탄(塗炭)신음 고통 이런 것 설정하여선 말을 하게 되고 얄팍한 계산 깔린 제세창생(濟世蒼生) 구제(救濟)사상 보살(菩薩)부처 논리 천사표 천당 극락 열반논리 이루 형언 할 수 없게 많은데 목적은 다 그렇게 그 주장하는 자 자신을 돋보일려 하는 것 무슨 이념 분야(分野)만 아니고 각종분야 노벨 상(賞)같은 것 뭔가 인류 복지에 공헌(貢獻)하는 사람들 상준다 하고 내걸고 노벨이 자기를 영원하게 남기겠다는 것이고 거기 또 상(賞)받는 자 그런 이름이 그야말로 벽상(壁上)공신(功臣)이나 호방(虎榜)안탑(雁塔)에 새겨 지는 것 같은 그런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래 사상이념이라 하는 것이 그 주장 하는 자 자신을 알리려 하는데 그렇게 목적을 둔 것이지 그 무슨 그 주장이 그래 진리(眞理)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래 서로 주장 이해상충 되어선 이념전쟁이 일어나선 이판사판으로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사람이나 만물 등 생겨난 것이 그래 거시적(巨視的)안목(眼目)을 갖기가 매우 어려운 것 목전(目前)에 보이는 것만 갖고 논하게 된다는 것 결국 감각(感覺) 유도(誘導)하는 데로 이끌려 가는 것 그렇게 목적을 갖고선 견인(牽引)하고 유도(誘導)하는 자의 의도(意圖)대로 움직이는 수가 거의가 많다는 것이다 제 씨알이 제 주장이 먹혀들게 할 려면 갖은 악랄한 방법이 다 동원되는 것인데 물론 그런 동원할 수 있는 능력 소유자라 하는 의미도 된다 그렇게 가진 것이 많다 소이 부(富)하다 부귀(富貴)한 능력자 이다 이렇게도 보여지는 것인데 뭘 할려면 그래도 못 가진 넘보다 가진 넘이 유리하게 되어 있는 것이 시공간(時空間)논리이다 물론 허심탄회(虛心坦懷)비어 있으라 그래야만 담긴다 이런 무소유(無所有)개념 이것도 하나의 그런 논리적 이념 소유 부(富)한 것이 된다 할 것임으로 의도(意圖)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그래 부귀한 일편에 속하는 것이지 그 방면으론 가난하다곤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래 이념 물 들이고 전파 할려고 그 대상 먹이감 될만한 것들을 포섭 그래 솥에다 넣고선 고소한 맛 단맛 나오라고 콩 뽁아 재키 듯 하는 것이 우리 만물 및 인간의 감각기관 사람 특히 두뇌(頭腦)정신세계 영적(靈的) 기관(機關)이라 할 것이다
고뇌(苦惱)하고 사유(思惟)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 이렇게 세뇌(細腦)공작(工作)시키는 것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게 된다는 것이고 연극 환경 여러 가지 제 주장에 유리한 환경 조성시키고 또 조성된 것 그렇게 이용하고 줄거리 소제(小題)거리를 그럴듯한 것을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 나가게 된다는 것인데 주제(主題)를 구원사상으로 내어 건다면 그렇게 구원하여주는 것을 보살(菩薩)이라 하고 귀인(貴人)이라 하는데 명리상(命理上)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비롯한 각종 유익하게 하는 귀인이 많은 것,
이런 것 다 그래 이롭게 하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보살귀인 논리가 되는 것인데 이런 것 주장 먹혀들기 위하여선 자연 험한 숙명적(宿命的)환경(環境)을 조성 시켜선 그 안에 그래 연극(演劇) 소품(小品)배역(徘役)등이 있는데 그렇게 배역(徘役)을 무엇을 맡느냐에 따라서 희비(喜悲)가 엇갈린다는 것이다 제 주장 먹혀들기 위하여선 함정파고 밀어 넣고선 올라 올 수 있는 작대기나 동아줄 내려주는 것이 이게 바로 구원사상이라는 것이다
만물짐승 특히 사람은 그렇게 목전에 벌어지는 것만 보지 어떤 목적(目的)하(下)에 그것이 그렇게 이뤄져 왔는 것을 모르고 그 목적이 무엇인가를 긴 안목으로 너른 안목 폭이 넓게 하여선 짐작하지 못한다는 것
요는 줄 내려 줄려하는 넘 이름 날려 하는 것이고 그런 구원사상 있다는 것 세뇌(細腦)공작 시키어선 자기 주장 이념을 세상에 영원히 근(根)을 내리겠다 하는데 있다는 것인데 말이다
그래선 그래 험한 구렁텅이 조성하고 거길 밀어 넣음 받는 것 이것은 모른다는 것 그건 그냥 자연조성 된 것으로 만 생각을 하고 자기가 우에다 보니 험한데 빠졌구나 이렇게 착시(錯視)현상이나 착각(錯覺)하게만 하다는 것이다 소이 서구식 흑 기사나 범 물고 장처메 주려하는 작전인지 모르고 말이다 이래 인간의 머리가 단순하다는 것 그래선 새대가리 취급을 받게된다는 것 영장류 인간이 이런데 하물며 다른 미물이나 짐승 동식물이야 말할 나위 있을 건가 이런 말인 것이다
구원(救援)받음 은혜(恩惠)받은 것이니 자연 그 감지덕지 한 마음 안 들겠느냐 그런 것 노린다는 그런 것 주입(注入)시키려고 함정판다는 것 소이 그래 숙명적(宿命的)형충파해 논리가 그런 함정 판데 빠진 것인데 거기까진 숙명적(宿命的)인데 까진 생각이 미치지 못하고 우선 목전(目前)에 구제하여 주는데 감지덕지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마음을 느끼게 한다는 것 그런 것을 주입식으로 세뇌 시키기 위해선 공작을 벌이는 것이 여러 악조건 열악(劣惡)한 환경이나 숙명적 태생(胎生)이 된다는 것이다
이승 저승 이렇게 나누어 놓고 볼 적에 마치 방정식을 푸는 거와 같아선 모르는 것을 알아내려는 그런 수리공식과 흡사하다 할 것인데
그렇게 중간에 차단막 광목이 쳐져 있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림자 놀이 괴뢰 꼭두각시 놀이 하고 같은 것 거기 동원된 것 관중이 바로 세상 만물 인간 이라 하는 것 연극자의 의도(意圖)대로 희비 희노애락(喜怒哀樂)하여선 널을 뛰고 춤을 추고 울고 한다는 것 그림자 놀이나 그래 꼭두각시 놀이하는 연극하는 자를 그래 이쪽에선 그 연기(演技)만드는 행동을 모르는 것 어떻게 조화를 부리는 것인지 단지 그래 스크린에 나타난 것만 보고선 희노애락 한다는 것이다
연극하는 자가 손짓 발짓에 갖은 기구가 동원되는 것을 이쪽 이승에선 알 수가 없다는 것 그냥 자신들이 의도(意圖)하는 데로 울고 웃어주는 바보가 되어 있으라 이런 말이기도 한 것 구경이나 보고 마음으로 그래 즐기든 우에든 스트레스 해소하고 연극 본 돈이나 내라 관람료나 내라 잇권 없이 극장 차리고 연극을 무대(舞臺)에 올리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무언가 잇권을 차리려하는 것들이 바로 이념사상가 들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비영리 사업 잇권 안 차린다 하지만 다 잇권을 어느 방면으로든지 차리게 되어 있는 것 돈들이지 않고 그 단체 조직을 선전하고 광고하는 것 이런 것은 잇권 아니고 무언가 그래선 멀리 크게 전파된다면 그것이 곧 크게 되면 발돋음의 방법인 것이라
또 돈 주고 광고 때리는 것 잇권 안들어 오는데 그런 선전 해대겠느냐 무언가 다 이해득실이 이세상 엔 있게 마련인 것이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형충파해(刑沖破害)끼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은 사람 별로 없고 구제 받지 않은 사람 별로 없다 급하면 외상하고 급하면 돈 빌려선 돌려 막기도 하고 이러는 것이 세상사회 동태(動態)인 것이다 그런데 이념 사상가들은 그런 것을 제 주장 펼치는 도구로 노린다는 것이다 사랑 펼치고 은혜 베풀고 이런 것 양비론적(兩比論的) 무언가 자기들 주장 의도(意圖) 선(善)함으로 유도(誘導)하려하는 것 그 선(善)함이라 하는 것이 그 무슨 진실이 있고 진리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저들 이슈화나 호구지책 그런 수당 방법 도구로 활용하는 것인 줄 일반 받아 들이는 자들은 잘 케치[알아채지] 못하게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좋은 것 의미 취지를 그래 제 잇권 차리는데 이용해 처먹는 것이다 그래 거기 놀아나는 것이 그래 수혜(受惠)를 받을 여러 견인(牽引)대상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지독하게 고통 속에 그래 허메인 것이나 큰 억압 또는 큰 고통은 평생을 머리에선 소멸되지 않고 남아선 기억 하게 하는데 그중 그렇게 구원받고 남의 보살핌 받은 것 이런 것을 그래 변재를 제대로 못하고 그 구원해준 은혜에 감지덕지 한다는 것, 계산 깔린 것인 것일 수도 있는데 그 정도로 밖에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자신을 함정에 몰아넣고선 그 몰아 넌 주체가 의도대로 제 사상이념 전파 시키려 하는 기생(寄生)할 숙주(宿住)터전 삼은 것인 줄 몰르고 말이다 소이 열악한 환경조성 한 원수(怨讐)넘이 그래 귀인(貴人)이고 보살이고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아닐 수도 있는 것을 싸잡아선 매도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관련 없는 것이 내게 동아줄 내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뭔가 쪼아먹을 대상 됨으로 그렇게 구원해 주는 척 하면서 포섭하는 수가 많은 것 이용가치가 있음으로 말이다.. 백원 들여 천원 버는 상술(商術)인 것이다 이런 상술적 논리는 어느 방면이나 다 통한다는 것이다
각인(刻印)을 그래 심하게 시켜주는 것이 원수(怨讐)가 아니라 그래 귀인(貴人)보살(菩薩)로 각인(刻印)을 시켜버리는 것 그래선 제 의도(意圖)하는 이념사상을 널리 전파하려는 그런 수작이라는 것이다 무슨 남의 이념 지탄(指彈)하는 것 같지만 무슨 화엄(華嚴)논리이나 널리 구원사상이라 하는 것이나 이런 것 따위가 다 그렇게 그 주장하는 넘 제 주장 먹혀들게 하기 위한 꼼수가 숨어 있다는 것이고
아주 정신적 생각이 그럴듯한 그림으로 항홀한 그림으로 빠져 들게 하는 것이다 완전 이념 포수(砲狩)사냥꾼의 포로가 되는 것이다
이념가(理念家)
자기 높이 알아 달라하는 그런 목적이 있다는 것이고 거룩한자로 떠받들어 달라하는 그런 목적이 속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이런 주장들에 세뇌 받아선 먹혀들면 고만 굴복 당한 것 자기의 존재를 마(魔)로 몰아 받음 받고 남의 주장을 그래 천사표로 인정한 것 대달(大達)각성(覺醒)한 불(佛) 사상(思想)으로 인정한 것 이렇게 자신은 마귀 존재로 추락 하여선 구원 받을 넘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 주장 하는 넘이 따지고 보면 원수 넘일수도 있는데 그넘을 그래 거러 엎지 못하고 거기 굴복한 것이 된다는 것 이래 슬기롭지 못한 것으로 되어선 오염 물이 들고 감화(感化)받은 남의 숙주(宿住)가 되고만 처지로 전락(轉落) 하고 만다는 것이다
문제 병(病) 생김은 간단하여도 치유(治癒)하는 약(藥) 답(答)은 이렇게 풀기 긴 것이다 그러므로 병(病)에 걸리지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