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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생일

투가리 부젓갈 2012. 3. 31. 13:54

의원 생일 


姓 名 : 

陽曆 2012年  4月 11日  0時  0分  乾

陰曆 2012年  3月 21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甲  壬

  子  寅  辰  辰


    68   58   48   38   28   18   08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62   52   42   32   22   12   02 곤(坤)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이런 날짜 원단 시간은 좋기 때문에 이날 그래 선량 뽑힘 사년간 임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날 낳은 사람은 좋은 것이다   일시(日時)상간(相間)에 신축(辛丑)이 격각(隔角)이 되어선  육갑(六甲)수순(隨順)이 그래 자축인묘진(子丑寅卯辰) 까지 이래 나아간다  더군다나 경자 신축 임인 계묘 갑진 이렇게 나아가는 것이다  말하자면 의원(議員)이라 하는 직임(職任) 출생 생일(生日)날 인 것이다


 

공귀격(拱貴格)에 해당하는 것이라  년월(年月)상간(相間)에 양진(兩辰)이 젓가락이 되어선  만두 짚듯 짚는데 간(干)을 본다면 임갑(壬甲)이라 그래 그 상간 계(癸)라 이러면 잡히는 것이 계사(癸巳)나 계묘(癸卯)나 할 것인데 이래 임계(壬癸)사토장(巳兎藏) 천을귀인을 잡어 오는 모습인 것이다  그러니 음양귀인 모두 공격(拱格)으로 붙들어 오니 자연 귀(貴)해 질수 밖에 그래   이전투구(泥田鬪狗) 기혈현황(其血玄黃)이지만   그렇게 이런 날짜 좋은 시각[아무 시각이나 좋은 시각을 말함]에 그래 출생한 자들 나중 그렇게 진위(眞僞)를 가리는 투쟁 에서 진(眞)이 되어선 그래 황제(皇帝)지위에 오르듯 좋은 직위에 있다는 것이고  용(龍)이라 하지만 그렇게 아흔 아홉 마리는 뱀이라 한다  그러니   다 그렇게 나아간다는 것은 아니다   오직 그렇게 투쟁해선  선택받은 자만이 나아간다 진명(眞命)천자(天子)지위에 오른다 이런 말인 것이다   




덕이 가득 하여선 겸손하면 항룡유회(亢龍有悔)안되는 것 다가오는 것이 그래 택천쾌괘(澤天 卦)상효(上爻)   가지 껀  상(上)으로 몰린 모습 자신은 더 이상 호소할 것이 없어선 밀려나는 모습 남의 그래 록봉이 되어줄 먹이체가 된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 속 그림은 산지박(山地剝)인데 그래 겸괘(謙卦)과 버팅겨진 것 첸지 된 것 나는 겸손하지 못하겠노라 하고 배 내밀고 내 배 째라-  해볼테면 해봐라  내노라- 하겠노라 하는 것  째봐야 똥밖에 없다 하는 형태라는 것  

그레야 서로간 겨루는 드잡이질 쌈박질 진위(眞僞)승부를 짓게 되는 것이다 





그렇치만 박(剝)이 교호 첸지 되듯 하여선 겸(兼)이 되면 그렇게 무르익은 모습으로 허리를 굽히는 모습 노겸군자(勞謙君子)만민(萬民)복야(服也) 노력하고 공로를 자랑하려들지 않고 겸손하게 자기 위상을 보여주는 그런 자가 된다는 것 그래선 만민이 자연 복종하고 섬기려 든다는 것  이래 겸(謙)삼효(三爻)가 나신(裸身)현상으로 변하는 것이지만 제왕(帝王)의 자리라는 것이고 의원 되고 난다음 당선(當選)사례(謝禮)하는 것 하고 같다는 것이다   겸(謙)삼효 극과극을 달리니 걸인(乞人)자리라는 것이다   낙선해도 성원(聲援) 사례 하잖는가 말이다 



*

 육갑 수순이 글쎄 시(時)로부터  경자신축임인계묘 갑진 이렇게 이어지니 이렇게 이어지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렇게 옆에 같이 끼어 붙드는 것이 있음면 그렇게 세상에 두각(頭角) 귀인(貴人)되기 싶다  소녀시대 아이들 모냥  무진(戊辰)기사(己巳)대림목(大林木)이같이 붙어 다니듯 이렇게  백두진(白斗鎭) 공협(拱俠)모냥 경신(庚申)신유(辛酉) 이렇게 같이 협(挾)을 하면 절로 귀가 된다 할 것이다  



백(白)은 금성(金星)태백성(太白星) 장경성(長庚星)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흰색 서방을 말하는 것이고 두(斗)는 북두(北斗)를 말하는 것 자미(紫微)제군(帝君)을 말하는 것이고  진(鎭)은  진금(眞金)이라 하는 취지인 것이다 이래선  사주에 경신(庚申)신유(辛酉)를 일월상간에 협(挾)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 성명하고 명리하고 같이 가게 되는 것이다  우연(偶然)하게 공교(工巧)한 것 같지만 그래 필연적(必然的)으로 그렇게 지어 갖게 되는 것이다 


  庚  壬  甲  壬

  子  寅  辰  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