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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일

투가리 부젓갈 2012. 3. 24. 14:03

총선(總選)일(日)




姓 名 : 

陽曆 2012年  4月 11日  0時  0分  乾

陰曆 2012年  3月 21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甲  壬

  子  寅  辰  辰


    68   58   48   38   28   18   08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亥   戌   酉   申   未   午   巳   運

    


    62   52   42   32   22   12   02 곤(坤)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수리가 1998이라 



계묘(癸卯)가 일월(日月)상간에 격각(隔角)이 되어 갖고선 방국(方局)을 이루며 납음(納音) 금박금(金箔金)인데 금(金)기운(氣運) 그래 금박(金箔)을 할 정도로 얇다는 것이다  

위포장(僞包裝) 속은 무어로 만들었든간 그 눈속임 하느라고 우상(偶像) 부처 한테다간 그래 금박을 올리고 절간이나 대궐 그래 단청 칠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금(金)기운이 얇아진 상태(狀態)이라는 것이다



 

금(金)은 가을 숙살(肅殺)기운으로서 원래 단단한 것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금석류(金石類)를 말하는 것인데 금석류가 그렇게 빈약(貧弱)해진 모습을 상징하는 말인 것이다  소이 동방 기운이 그래 가득한 상황을 지금 그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푸르싱싱한 기운 새파란 젊은 기운 가득하고  가을기운 노련한 기운은 빈약해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동방은 장자(長子)고 금기(金氣)는 소녀(小女)이거나 그래 사내 아버지 궁 건(乾)금궁(金宮)을 뜻하는 건데 지금 그래 수리학 상으로 건금(乾金)이 기운이 빈약(貧弱)해진 것 기존(旣存)의 하늘이라 하는 기운이 그래 밀려나는 것 보필자가 없어선 자기고집 부리다간 그래 밀려나는 황제의 모습이라는 것 툇방 늙은이가 되어지는 모습 항룡유회(亢龍有悔)라 하는 것이다  

누가 도와줄 사람 없고  더는 하소연 할 곳이 없이 몰린 입장 그래 남의 녹봉(祿俸)이 되어줄 그런 처지로 몰리는 그림이  바로 항룡유회(亢龍有悔)라 하는 것이다   더는 도(道)가 통하지 않아선 막힌 모습 경부(傾否)이다 이제 고만 하늘이리 하는 것이 제 위상에선 뒤잡힐 판이다  경부(傾否)내용이 되고  경부(傾否)무대(舞臺)가 되고 늙어 승천(昇天)한 모습  대축(大畜)하천지구(何天之衢) 연극 주제가 되고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이라는 것 




한쪽은 늙어 죽어 승천(昇天)한 모습이고  한쪽은 그렇게 크게 어디가 도대체 옥경청도(玉京淸都) 화려한 하늘거리란 말인가 이러도록 통달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교련 일심백설양수월양춘(一心白雪兩袖越陽春)이라 청풍명월추(淸風明月秋)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렇게 깨끗한 곳에 봄빛이 파사 하게 내리는 모습 양 소매 끝에 봄빛이 가득하다  청풍명월의 가을날이라 이런 다는 것이다 그렇게 시비흑백이 잘 가려져선 맑아진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다 



*

그러니깐 기존(旣存) 여지 것 하늘 역할하든 것은 빈약해진다 도우는 자 없어 장차 기울어질 판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재선(再選)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닌 거 거든.. 기존 하늘이라 하였든 것이 그래 밑에 떠받들든 무리들이 배반을 하고  다 내 튄다는 것이다 그러니 기존 하늘이라 하는 것이 죽을 맛인 것 고만 기울어져 어퍼질 판 이라는 것 자리 내어 놓지 않고선 베기지 못할 정도로 공박이 들어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커다란 세력이라 하면 그러한 기존 하늘 역할하든  세력이 넘어간다 이런 말인 것이다



  

 명일(明日)자시(子時) 계묘(癸卯)일 자시(子時)이면 그래 1753이라 승패가 갈린 모습 춘훤(椿萱)병무(幷茂)옥란(玉蘭)료방(聊芳)이라 하고 있다  



 상서로움이 가득한 춘(椿)이라 하는 장수(長壽)목(木)과 사람이 죽어선 그래 그 죽음을 잊지 못해 하는 망우리 하는 망우초(忘憂草)가 같이 한 곳에 무성하게 피어난 모습이라 하는 것   승패(勝敗)가 갈려선 한쪽은 춘(椿)이 되어선 즐겁다하고  한쪽은 훤(萱)이 되어선 우중충충 슬픔에 잠겨있 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옥란(玉蘭)은 무엇이야 옥(玉)은 깨어지는 것이요 란(蘭)은 화엽(花葉)이 불상견(不相見)이라 이래  향기로운 방초(芳草)와 같이 어울어진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게 승패가 같은 마당에 생긴 모습 모든 경기가 그렇 잖는가 말이다  



무슨 부정이 생기면 게임이 몰수 되든가 아님 그렇게 비기는 결과도 나오고 그러는데 이런 것은 극소수고 승패가 갈리게 되는 것이 더 많은 것이다



 

53 해괘(解卦) 일찍이 해결 되었다 하는 것인데  무구(无咎)라  해탈 허물 벗었다 하는 취지인 것이고 

75 연장이 발기(勃起) 되어선 끄덕 거리는 모습 나를 보고선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는 모습이라 하는  작용 사이(舍爾)영구(靈龜)관아타이(觀我朶 )라 하고 있다  

너는 운우(雲雨)를 내리는 집 악기(樂器)  나는 신령스런 목을 가진 거북자라  연주(演奏)하는  활대,  서로들 보고선 연주하자고 하는 발기(勃起)된 송이 머리와  그 받아줄  입 이로고나  

73 개갑탁(開甲柝) 시키는 발몽(發蒙) 봄무대에 음악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라고 하는 무대 주위환경 짓는 곳에 그렇게 꽃이 피어나게 하는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 15 공연 이라는 것이다  마치 네로 황제가 로마를 불지르고 하프를 연주하는 것 같다 할것이고 좋게는 그래 교향악단 연주라 하여둔다 




17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 멀리 껍질이 터져선 허물 벗어져선 포물선 그리며 멀리 가라고 하는 발 내 질름 이라는 것이라 축구(蹴球)공을 맞아 발로 내지르듯이 하여선 그 갈곳에 대해 실책(失策)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 정확히 내질르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런 연극주제라 하는 것인데  분기지(賁其趾)사차이도(舍車而徒) 발에 장식 하려드는 매맞는 공이다   사차이도(舍車而徒) 의불승야(義弗乘也)라 통통 튀는 매맞는 공이 되어 있는 것은  의리상 이치상(理致上)으로 그렇게 발 끝에 올라 탈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 이니라   그렇게 내질름 받을 공 입장이 그냥 발에 가만히 올라탈 그런 공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게 봄철 꽃눈들이 공 입장이 되어선 봄이라 하는 따스한 날씨가 내 질르는 발이 되어선  내 질름에 그렇게 개갑탁(開甲柝)껍질 터져선 화사하게 꽃이 피어선 포물선 그리듯 멀리 가는 모습이라는 것  꽃이 피어 오래도록 천일홍(天日紅)토록 있다는 그런 말도 되지만 그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그래 여름 지나 가을 이렇게 성장 성숙 하도록 멀리가는 모습 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연극(演劇)주제라 하는 것이고 바탕 도화지는 그래 13 발몽(發蒙) 시키는 도화지이다  어린 것이 깨우쳐 피어나록 꽃망울이  다들 그레 어린 것 아닌가 말이다  그게 그렇게 터져선 피어 나라고 하는 그런 바탕이기도하고 그래  무대(舞臺)이기도하고 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인제 승패가 결정되면 그 운이 임기(任期)동안 오래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