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번 19대 총선을 나름대로 분석을 하면 ...

투가리 부젓갈 2012. 3. 20. 00:09

금번 19대 총선을 나름대로 분석을 하면 ...





금번 19 대총선이 어떻게 될가를 금년 원단(元旦)으로 풀어본다면  수리(數理) 1824 로서 그 중심 작용은 82 임괘(臨卦)금년은 그래 정치철새가 돌아 온다는 그런 교련(巧連)의 말인 것 등화진희(燈花振喜)하니 작규연자(鵲叫燕子)쌍반고소(雙返故巢)로다 = 봄 동산에  개불알 꽃이 피어 함박 웃으니  텃새 까치라 하는 넘이 강남 갔든 제비 넘들을 불러 들이니 그래 쌍쌍이 고향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더라 그래와선  살림 차리고 새끼 부화(孵化)할려고 말이다 그래 올해 참으로 뭔가 개업하고 창업하려하는 자들 한테는 해운년이 매우 좋은 것 세계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임괘(臨卦)상효(上爻) 돈임(敦臨) 자기도 한번 꽃에 앉아 보겠다는 하는 넘들이 그래 많이 풀풀 그래 봄철을 만났다고 난다는 것 그래 인제 서로가 등 밀치는 것을 추배(推背)라 하는 것 추배도(推背圖) 제일 마지막 그림 택지췌(擇地萃) 지택임(地澤臨)첸지된 것 췌(萃)가 되는 남 등떼밀고 제 넘이 올라타는 것 힘센 넘이 장땡이다 

요는 유권자가  그래 힘을 몰아주면 그 대표가 되어선 힘센 넘이 되는 것인데  그 힘센 넘이 장땡이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된다 할 것이라  

그래선 산택손괘(山澤損卦)를 이루게 되면 그래 벌들이 일정한 숙주(宿住)가 없어선 동가(東家)숙(宿) 서가숙(西家宿) 이리 저리 풀풀 날면서 그래 춤을 추다간 앉아본다는 것 태평가(太平歌) 그런 내용으로 그렇게 수정(授精)행위 남 꽃들 이익(利益)더해 주려하는 모습이지 .. 그래 작해(作害) 남 해코지 하려하는 모습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하고 



그래 그 응효(爻)가 삼각(三角)관계(關係)경쟁 붙은 것 셋이 가면 하나를 짝 지워 주기 위해 덜어 내어선 잃어버리는 모습이지만 그렇게 혼자가게 되는 모양새 꽃 입장이라면 그렇게 벌이라 하는 짝이 와선 앉게 된다 붙게 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의원(議員) 의석(議席)과 선량(選良)이 그래 서로가 염원하는 것으로 대상이 되어선 그래 대상을 그래 앉을 꽃이나 벌로 생각을 하여 보기도 한다는 것  한 의석에 둘이 못 앉아 그래 밀치는 것이고   꽃 둘 가진 벌 입장이라면  한 꽃 다른 넘 나눠줘야 될 것 아닌가 말야  꽃 하나 입장에서 벌 둘 날라 옴 그래 하나만 꿀샘에 받아들일 입장 이라는 것 꽃 생김이 다양해선 한 꽃에 여러 마리 앉는 그런 꽃 도 있지만 대략은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래 꽃 하나 벌 한마리 배합을 말하는 것이다 

 돈임(敦臨) 대응(對應)은 감임(甘臨)이라고 꿀로 꼬득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감언이설 혹세무민으로 잘 비유된다  아-그래야지 날든 넘들 시새워서 앉아보려 경쟁 붙는 것 아닌가   의원(議員)자리가 그래 꿀샘 자리라는 것이다 






 그 내용 24를 볼 것 같음 그래 변혁(變革)을 가져오는 것 확 그저 두 잡아 엎는데 잇권만 탐하는 것으로 비춰지든 소인배(小人輩)역할 하든 넘들은 얼굴 낮짝만 변할 내기 우는 상으로 찌그러 질 내기이고 그런 넘들 교화소 보내듯 해선 교정(矯正)시켜준다 이러는 것이고 ,   도리(道理)에 부합하든 행동을 하든 군자(君子)들은 그렇게 두미(頭尾)가 일색(一色)인 얼룩무늬 표범처럼 변화 하더라는 것 군자표변(君子豹變)이라 하는 것이라   



여야(與野)를 막론하고 소인배는 물러나고  군자 될 덕목 가진 자들은 그래 승리자가 된다 이런 말의 내용으로서 그렇게 변혁을 가져오는 모습 여단(旅團)으로 한다면 군대로 변혁(變革)을 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동인(同人) 동심(同心) 남의 호감 호응을  그래 얻어선 되는 것은 민심 그래 나에게 호감을 가진 짝 지을 만한 유권자로 인해서 그렇게 제도권(制度券) 밖 교외(郊外) 문 박에서 그렇게 연애감정으로 하여준다 이러는 것 그렇게 되어선 연애시절 바로 유권자가 그 선량(選良)을 뽑는 절차이다 진행 상황이다  이런 말씀인 것 그래선 민의전당(民意殿堂)이라 하는 제도(制度)권(券) 안으로 밀어 넣어주는 모습이다 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거기선 소인배 짓 하든 넘들은 그래 방인근 작 새벽길 주인공처럼 안개 속으로 떠나가듯 후회할 일 있는 것이고  




변혁기(變革期)라 하는 것은 대략은 기존이 피로누적이 되어선 그렇게 많이 불리할 수가 있어선 그래 공수(攻守)하면 공격하는 쪽 보다 지켜내는 쪽이 상당하게 지혜스러워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고 그래 불의습격 이런 것을 그래 방심하다간 당한다는 것 이게 혁괘(革卦) 주요 골자인 것이다



   

근데 그래 84 =무대(舞臺) 꾸며 논 것을 본다면  잔치 상 꾸며 논 것을 본다면 초등(初登)우천(于天) 후입우지(後入于地)라 해가 대명(大明)중천(中天) 그래 처음엔 높이 솟앗다간 나중은 그래 어둑 티티한 땅속으로 들어가 암흑이 되는 모습 이더라  근데 공교하게 일월(日月)을 상징하는 명자(明字)가 현 대통령과  야권(野圈)대표 한테  다 있더라 이런 말인 것  근데 여성은 땅이라 하고 하는데  박 비대 위원장이 여성이고 한명숙 야권 대표 역시 여성이라 이렇게 되면  그 누가 처음 올라 갔든 해였던가 그러고 누가 그 해를 어둡게 하여 주는 땅이든가 이렇게 아주 그림을 그려 주는 것이다  

여기 필자가 편파적으로 어느 일방 치우쳐선 누구 좋다 하면 되겠어... 그런 것은 이글을 읽는 독자 분들이 글 문장 전개 생김으로 판결할 내기이지..  그렇게 판세가 돌아간다 운영된다  이런 것을 필자는 지금 말해주고자 하는  것이다  잔치 상 벌린 무대가  처음 올라 갔든 해가 넘어가선 땅속으로 들어가는 모습  이거든 그런 회갑연에 그래 공연(公演)을 벌린다는 것이  여기 저기 날아 주는 동가숙 서가숙 기웃기웃 하는 그런 손괘(損卦)상효(上爻)행위 남 대상 그래 수정(授精)행위(行爲) 해주는 후보(候補)자들 그런 공연이 펼쳐지더라  그런 연기가 연출 되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득신(得臣)이 무가(无家)라 하는 것이 그런 취지이다  

어두운 세상 되면 자연 백분 =비(白賁)라 훤하게 할려고 등(燈)장식 하는 것이다 





18 연극 제목이라 하는 것 그래 박(剝)상효(上爻) 아무리 그래 넘들이 맛있는 것 이라고 먹어 치우려 들지만 그래 딱딱한 견과(堅果) 씨까지 먹어 치우겠느냐  그래 이 허물 저 허물 다 벗고 단단하게 생긴 모습 군자득여(君子得輿) 군자라 하는 아이가 마치 그렇게 수레처럼 데구르 굴러가는 알밤을 주어 갖는 모습이요  아- 해 넘어가 어둠중심 자정(子正)이면 밤 아니가 그러니 밤알일 수밖에 .. 소인박려(小人剝廬)라 밤 이라 하는 소인 넘은 그래  이허물 저허물 다 벗어진 박려(剝廬)된 모습이더라  소인배 넘들은  제 입고 입든 추루한 옷들을 그래 발기 발기 다 벗기운 상태 수모(受侮)를 당하고 알불알만 쥔 상(相) 소인박려(小人剝廬)가 되는 모습이더라 이런 말 되고 글허게 해석은 찍어다 붙칠 탓이야 그 운영 돌아가는 것을 봐선 선량(選良)으로 뽑힘 좋겠지만 못 뽑힘이야 홀딱 벗는 것 주식에 풋 옵션이나  쿨이나 잘 못삼 홀딱 갑데기 벗는 것 하고 같은 모양새가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군자득여(君子得輿)라 그렇게 군자는 앞으로 승승장구 타고가는 대승적(大乘的) 차원 좋은 그래 수레를 얻은 모습이더라 이렇게도 풀고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박환(剝換)된 상태 알맹이만 남은 것을 그래 풀어 보는 것이다  이게 그레 연극 주제(主題)가 글허게 된다는 것이다  


그 다가 오는 상황을 볼 것 같으면  용호상박(龍虎相搏) 드잡이질 하는 것 용전우야(龍戰于野) 기혈현황(其血玄黃)이라  한판 싸움 붙는 것 그런 모습이더라 여야(與野) 한판 붙는 것 아닌가 그래 후보(候補)난립 하지만 껍데기 될 가짜 뱀들은 그래 허물 껍데기 되어 갖고선  다 낙엽 지듯 하고 그래 진명(眞命)천자(天子) 진룡(眞龍) 알멩이 선량(選良)추대 석과지불식(碩果之不食)이 되는 것이다 




전체 바탕은 14 먹는 입이다 하는 것 유이(由 )라 이유 있는 입놀림이 되는 고나 그 입놀리는 것이  다 이유(理由)가 있다한다  후보자 치고 말 못하는 자들 없거든.. 입이 마부(馬夫)라 궤변(詭辯)도 다 논리 정연하게 들리는 것  그런 말씨름 한 마당 굿이더라   이런 말인 것  그래 잘 이유 전개한 사람은 미복(迷復) 방황하는 그래 대상을 눌러 버리고선 글허게 자기 잇권 사냥감을 삼은 모습 명포수가 되어선 사냥 요릿감을 취득한 그런 모습이 된다해선 미복(迷復)이 다가오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미복(迷復)상태가 역시 좋은 것이 아니라선 표범은 몰라도 그래 범은 그렇게 날것만 먹고 배가 불르면 그래 잡은 것 상한다고 먹이를 다른 넘들 한테 그렇게 방치하듯 나눠주는 모습 반은 그저 그렇게 타작 당하는 모습이라고 얻는 것 잘못 관리하면 그렇게 잇권이 남의 손으로 돌아 가는 것 손해(損害)나는 것 그런 게으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역시 범의 한 모습이라 할 것이고  야봉산군(夜逢山君)이라고 그래 산군(山君)이 그래 왕이지만 그렇게 또 여유 부려선 나눠주는 모습 그런 치적(治積)도 행한다는 것이다  그런 운세가 닥치는 것   아-  민의전당(民意殿堂) 위세 부리고 놀러 가는 것인가 벡성들 위해 일하러 가는 것이지.. 





밤에 배가 고파선 개울게 내려와선 가재 잡겠다고 도랑치는 것 범이라는 것이더라 범은 상한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  그런 마당굿 한판이 벌어진 모습이다 이러 말인 것  그림 그리는 바탕 도화지(圖畵紙)가 그래 이유(理由)있는 입놀림의 백지상태 위 에다간 꽃 그림 그리고 봉접 나는 것 그리고 그래 해가 넘어가는 무대(舞臺)설치하고 서로 밀치고 때리고 티격태격 하는 것 그리고  소인배(小人輩)와 군자 넘 그리고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해 넘어가는 무대(舞臺)야 두 여성이지 다른 걸 말하는 가  그들이 여야 대표가 되어 있어선 그래 묘유(卯酉) 대칭 하고 있는 무대를 만든 것이다  처음엔 묘에서 해가 솟아선 오(午)로 명(明)했다간 그래 유(酉)로 넘어감 캄캄한 자정(子正)중심이 밤 중심이 되는 것이다 

    


논쟁 말씨름 입이란 바탕이다  선거(選擧)가 다 말씨름이지 뭐 ... 말로 이와 같은 화려한 그림 공약(公約)남발 그래 공약(空約)이 되는 것이 허다(許多)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