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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원수(怨讐) 종교를 배격하라

투가리 부젓갈 2011. 12. 12. 12:45

인류 원수(怨讐) 종교를 배격하라 




일체의 사상 이념 종교라 하는 것이 인간 및 만물 지구환경을 황폐화시키는 흡혈귀나 기생충 같은 존재로서  금제(禁制)시키는 것으로 일관 인간의 본성을 제어(制御)시킴으로서 힘 센자의 괴뢰가 되는 역할을 자행하여선 일체의 약자(弱者)민중(民衆)으로 하여금 도탄에 신음(呻吟)케한 장본인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라 하는 것을 배격(排擊)해야 한다 할 것이다  인간의 본성(本性)이라 하는 것은 그럼 무언가 소이 한 없는 욕망의 그릇인 것으로서 이것을 경계 없이 무궁하게 펼쳐 보이는 것을 목적을 둔 것이 본성(本性)인 것이다  이것을 그래 못하게 억제 시켜선 힘 있는 자의 밥거리로 몰아 주는 역할을 한 것이 바로 괴뢰(傀儡)수족(手足) 종교가 한 일인 것이다  이렇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적인 말을 약자(弱者)편에선 할 수가 있다 할 것이고   힘이 세다하는 입장 으로선 그래 종교라 하는 것에 회유(懷誘)받아선 먹거리를 제대로 확보 못하게 하는 그런 방해공작을 펼친 것이 바로 종교라 하는 것으로서  그 주술 세뇌(細腦)공작을 맡은 넘들이 바로 사상 이념가(理念家) 들이라는 것으로서 아주 악질 적인 넘들로서 대갈바릴 으깨 놔야 할 주체(主體)가 된 모습인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말 파는 넘들은 죽여야 한다  이사(李斯)가 분서갱유(焚書坑儒)한 것이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인간 한테 붙어선 기생충 노릇 하면서 영양가(營養價)를 빨아선 고사(枯死)시키는 역할을 고래(古來)이래(以來)로 오늘날까지 저질러 왔다는 것이다   그 넘들이 작전이 흉악해선  그렇게 범 물고 장 처메는 작전으로 늘 상 나오는 것 그래선 대다수 민중이 당하게 되는 것이라  그넘들이 피를 빠른 현실적인 증거가 바로 커다란 으리으리한 집 사찰이나 수도원 교회 이딴 것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성한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주 악의 상징인 것  독침을 가진 커다란 말벌의 집이나 그렇게 암적(癌的)인 존재 암 덩어리로 비춰지는 것이 현실의 일체 귀신 이념 집들이라 할 것이라   그러므로 그 파괴 타도의 대상이 되어진 것이 오늘날의 종교 집단이라 할 것이다 





무슨 가르침이라 하는 것은 본성을 제어(制御) 시키는 일체 세뇌공작이고  그 주동자는 그 최면(催眠)술사(術士)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주동자 넘들을 모두 타도대상 장조림의 대상을 삼아야한다 할 것인데  그들이 저질러 온 양두구육(羊頭狗肉)인면수심(人面獸心) 만행(蠻行)을 볼 것 같음 그 결과 그렇게 저들이 거부(巨富)가 되고 대다수 민중은  헐벗고  있는 모습이 되어버린 것이다  특히 유대 역사책을 근간으로 하는 넘들이 세계인류를 파멸로 인도(引導)하는 선봉(先鋒)이 된 모습인지라  지금 보라고 그넘들이 그래 이차대전후 소생하여선 세계 곳곳에 악질 망난이 짓을 펴쳐선 저들 호주머니 채우고 여타 민족은 신음(呻吟)하는 모습  세계 돈줄 경제를 쥐고선 좌우지 쥐락 펴락 하는 것 겉만 화려하지 속은 다들 그래 골병이 들어선 허덕이는 모습 이넘 들을 때려 잡지 않는 이상은 열악(劣惡)하여지는 지구 환경을 구제할 길이 막연(漠然)한 것이다 






기생충 연가시 같은 존재들을 반드시 다 죽여 없앰으로서 인간 심리가 고갈(枯渴)이 오지 않는다는 것  갈증(渴症)을 오게 해선 빠져죽는 물로  유도(誘導)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체 달콤함이 그렇게 떡밥이나  낚는 미끼나 덫으로 화하여있는 것이  그들의 주장 세뇌(細腦)인 것이다  그러므로 여하한 말을 한다 하여도 귀 기울길 필요가 없고  오직 죽임의 대상을 삼아서만이  그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일체 설치 하려하는 마수(魔手) 덫에 걸려들지 않는다 할 것이므로  우에든 그런 주동자 넘 들을 한 넘이라도 까 죽이는 것이 인류나 지구 환경을 위한 성전(聖戰)을 벌이는 입장에선 선봉(先鋒) 열사(烈士)나 의사(義士)가 된다 할 것이라  

이유 될 것 없이 그저 적(敵)을 삼아선 타도(打倒) 해치워야만 한다할 것이라  이래 이렇게 정의(定意)를 내리고자 하는 바인 것이다 





저넘들 한테 당하지 않으려면 그래 항상 깨어 있어야지 잠들지 말아야된다는 것 정신이 잠들지 말고선 그래 번갈아 가면서 보초를 세우고선 휴식을 취하든간 생활을 영위 하여야한다 할 것인데 마치 국방을 튼튼히 지키는 그런 국방력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견고(堅固)하지 못하면 수비(守備)를 제대로 못할 것인지라   마음이 견고 하여선 철옹(鐵甕)성(城)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철옹성은  그냥 담벼락이 아니다  거기 일체 것 붙지 못하고 적을 해하려 하는 것이 붙어 있는 모습 바로 창칼 칼이 삐죽삐죽 하게 나와선 전진 돌격의 태세로 되어 있는 것이 바로 바른 철옹성이다   그래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고 마구 사냥거릴 찾아선 사냥을 하려하듯이 그래 철갑상어처럼 철갑 옷을 해 입고선  전투태세에 임하려 하는 것이 최고 좋은 방어가 되는 것이라   




그러므로 마구 창칼을 휘둘러 용호(龍虎)처럼 비호(飛虎)처럼 활약을 해야 한다 할 것이라   그러기 위해선 에너지가 필요한 것인지라 각종의 영양분 되는 것을 탈취해 먹으면서 전진해 나가는 것인 것이라   





적(敵)이 여지 것 쓰든 전법을 아군도 그 유리한 것이 있음 고대로 답습해선 사용하는 것  그런 것에 대하여선 적한테 정보(情報)를 얻는 것이 나쁘지 않다 할 것이라 적은 분쇄(粉碎)하고 우리를 개혁(改革)쇄신(刷新)하기 위해선 적의 작전도 배워 둘 필요가 있다 이런 것 그렇게 되면 적의 가르침 종교에 빠지는 모습이 되는 것이지만  일단 좀 속 내를 알은 다음 그저 고만 약점을 잡아선 확 두잡아 어퍼선 잡아 먹는 것인 것이다






 잉카나 마야 백성들이 저넘들 한테 이런 작전을 쓰지 못해선 당한 것이라  저 넘들이 세균 바이러스를 뭍쳐와선 그것으로 공격을 해선 원주민을 붕괴 시켰는데  그럼 그에 맞먹는 바이러스를 우에든 개발 시켜선 적을 초토화 시키는 것이 복수 앙갚음을 재대로 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 무슨 용서나발 찾는 넘들 힘 앞잡이로 아갈바릴 똥물 물리고  주둥이를 싹 문질르고 동서로 찌개 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일체 감언하는 넘들은 두고두고 억겁을 두고 느끼는 감각이 없게끔 이목구비 감관을 모두 파내 치워야 된다 할 것이라  그 중에서 특히 눈알 뽑고 숨을 못 쉬게 코를 문질러 치워 버리고 듣지 못하게 귓때기 구멍에다간 말뚝을 처버려선 봉창을 내 버려아 한다 할 것이다  

 저들 꼬득이는 말 선봉(先鋒)은 사랑 은혜(恩惠)이라는 것이니 그런 감언(甘言)에 넘어가면 안되고 솔깃하게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을 내어 놓아라 할 것이라라면 고만 귓싸대기를 올려 붙침과 동시에 눈알을 뽑고 아갈바릴 독창 세례를 퍼부어서만 다시는 너를 낚으려하는 거짓주둥이를 못 놀릴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 인류의 원수(怨讐)가 일체의 말 파는 장사꾼이라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다  모든 민중의 적(敵) 죽창세례를 받을 넘들이 말 파는 넘들이라 할 것이다  잇권으로 보여주는 듯이 하는 것은 최면술사가 주술 쓰는데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 장삿꾼이 몆 갑절의 이문 뽑고자 조그마치  밋천 들이는 작전 인 것이다  그런데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적개심으로 살아 있는 마음이 되어서만아 힘줄이 솟으며 두 주먹에 불끈 힘이 쥐어진다 할 것이다  노쇠(老衰) 꺼져 가는 불꽃을 살리는 방법이기도한 것이다  항상 타도 대상의 원수를 만들어선 그걸 목적을 삼는다면 언제나 이글거리고 타는 활성화된 불꽃이 될 것이다 

늙어질수록 쌈하기 오초전의 마음을 항상 가지고선 있어선 허공을 칠값 이라도 우선 주먹이 먼저 나갈 생각을 해야 한다 할 것이다  우리의 원수는 창창 허공이다 하고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