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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에 성공하려거든 이름부터 뜯어고쳐라

투가리 부젓갈 2011. 12. 11. 13:53

1

사회에 성공하려거든 이름부터 뜯어고쳐라 




국가에서도 국민의 국리민복 행복 추구권을 인정하는 바이라 성명 삼자가 자기 운명과 맞지 않음 개명(改名)을 해서라도 좋게 만들 필요가 있다 


세상에 나서 좋은 사람 사회에서 인정 받는 인물 소이 성공 하려거든 우선 타고난 명도 좋아야겠지만 후천적(後天的)인 손질 성명삼자가 자기하고 맞는가를 살펴보라 






외과의사  박경철 


姓 名 : 

陽曆 1964年 11月 10日  0時  0分  乾

陰曆 1964年 10月  7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乙  甲

  子  亥  亥  辰


    69   59   49   39   29   19   09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午   巳   辰   卯   寅   丑   子   運



이것은 원단시(元旦時)와 간(干)수순(隨順)이 임계(壬癸)갑을(甲乙)로 이어지는 호명(好命)이다  경(競) 원진(元嗔)시술(施術)하는 상태이고 분명 출생시가 신유(辛酉)가 아닌가 하여본다 그래야 시술 칼이 건록(建祿)을 얻어선 시술하는 상태를 그리기 때문이다 




육친(六親)육수(六獸)론 성명(姓名)삼자를 대비하여 볼 것 같음  년주(年柱) 진(辰)이 중심 정오행(正五行) 토(土)가 기준(基準)이 되는 것으로서  육수(六獸)청룡(靑龍)주작(朱雀)으로부터 사작이 되는 모습으로서  사회(社會)처세(處世)나 대인관계를 뜻하는 끝자 '철'자가 그렇게 상관(傷官)패인(牌印)한 모습에 최고 길하다 하는 길기(吉氣) 청룡(靑龍)주작(朱雀)이 붙어선 재능(才能)출중(出衆) 구설(口說)직장으로 이름을 내게 된다 할 것이라  소이 의사(醫師)라 하는 것이 직분(職分)이 아닌가 말이다   중간글자 '경'자는 주종(主從)간 목극토(木克土)이니 구진(勾陳) 비견(比肩)그러니깐 병든 이웃을 다스리는 모습  병든 것이 자신의 반려자(伴侶者) 위상에 와선 있는 것 그것을 목극토(木克土)로 다스리는 모습이다  근심걱정을 덜어 내어 주는 성수(聖手)인술(仁術)의의 위상(位相)에 본신(本身)이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본신(本身)이 등사( 蛇) 반듯한 관(官)이다 이런 취지이다  조상(祖上)을 상징하는 박씨(朴氏) 자(字)를 보자 육수(六獸) 백호(白虎)현무(玄武)가 가선 붙었는데 백호(白虎)는 흉맹(凶猛)한 반흉반길(半凶半吉) 극과극(極果極)을 달리는 의미의 취지요 현무(玄武)는 음흉 도둑 상징이라  재물 도둑넘이 조상대에 있으니 아버지 상징이라 아버지를 도둑질 일찍이 당하였더라 이런 취지가 된다 그런 음험한 기량이 관성(官星)흉맹(凶猛)한 백호(白虎)관(官)에다간 힘 역량을 쏟아 내려 붙는 모습 흉맹한 칼질을 하는 관록을 가진 자 이더라  조상이 의원(醫院)이다 이런 말도 된다  





군대가면 무관(武官)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그래 중간 글자 종(從)에 해당하는 구진(勾陳)받침 병기(病氣)를 다스리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철자의 ''리을'받침 인성(印性)건강을 목생화(木生火)로 챙겨주는 모습이더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선 이미 조상한테서 그렇게 칼 잡을 일을 타고 난 것이고 그것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중간 글자 '경'자 된 모습이고 끝 글자 '철' 그래 대외적으로 이름을 두게 되는 그런 명호(名號)가 되었더라 이런 취지이다 


이래 이름을 잘 짓고 봐야 하는 것이다    







법학박사 조국 교수


姓 名 : 

陽曆 1965年  4月  6日  0時  0分  乾

陰曆 1965年  3月  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庚  庚  乙

  子  寅  辰  巳


    61   51   41   31   21   11   01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월령(月令) 원단시(元旦時) 상간 육갑(六甲) 수순(隨順) [정축(丁丑)무인(戊寅)기묘(己卯)]동방을 협(挾)하였다  양경(兩庚)이 묘(卯)를 만두 집고 간(干)도 을기(乙己)서후(鼠 )라고 기자(己字)가 된다  그래 기묘(己卯)를 중간에 끼우선 묘기(妙技)를 부리는 자이더라  기묘(奇妙)한 재주를 부리는 자이더라  곡예 줄타기를 잘 하는 자라는 것이다   좋은 직장 터전에 관(官)을 원단시(元旦時)로 개두 시켜선 을(乙)과 경합(競合)을 벌이는 양경(兩庚)을 다스리는 모습 이더라  


을사(乙巳)는 해당화(海棠花)이니 나이 차이 나는 반려자(伴侶者)를 얻게 된다 이런 취지가 되기도 한다 





 성명은 '외자' 이름이다 그래선 육친(六親)육수(六獸)론이  겹( )치게되는 것이다  사생(巳生)이므로 정오행(正五行) 화(火)가 기준이다





  

 '국'자가 청룡주작이 되고 '조'자가 구진(勾陳)등사( 蛇)가 되고  다시  '국'자가 구진 등사가 되고 '조'자가 백호(白虎)현무(玄武)가 되는 것이다






 '국'자는 주종(主從)이 같은 음령(鈴)발음으로서 목성(木星)이라 그래 화(火)대비(對備) 목생화(木生火)인성(印性)에 해당한다 이래선 식자(識者) 스승으로 대외적으로 좋은 이름을 두게 된다 양명(揚名)을 하게된다 이런 취지이다  성씨 '조'자는 그래 종(從)은 없는 글자이고 주(主)만 있는 글자이라 용케도 구진(勾陳)이 비켜간 모습이 되고 그래 등사( 蛇)재(財)가 되어선 조상의 재물 혜택이 좋더라  그런 취지가 된다   그런 운이 스승 위상한테 좋은 관(官) 그래 교수(敎授)라 하는 감투가 되어지더라 금극목(金克木)으로 말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근데 이름 '외자'이므로 겹치기가 되니  '국'자가 구진등사가 될 것이니  반듯함과 꺼림의 식자(識者)가 같이 겸(兼)하게 되더라 법(法)이라 하는 것이 좋은 방향으로 제도(濟度)견인(牽引)하는 것도 되지만  범법자(犯法者)를 추단하는 것이 되는 것인지라 그래 근심걱정을 안은 모습이 되기도 한 것 이래   길흉(吉凶)을 다 표현 반려(伴侶)지위 상대(相對)는 근심걱정 흉함으로 모는 위상에서 자기 본신(本身)위상(位相) '국'자(字)에서  종(從) 뗀 '구'는 그래 반듯한 등사관 역할을 하게 되더라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조상 '조'자 한테 가선 다시 백호(白虎)현무(玄武)가 될 것이라  그래 흉맹한 백호 자리는 없고 현무(玄武)재(財)가 되니 재(財)를 도둑질 당하는 모습 아버지를 도둑질 당하고 직장(職場)을 그래 다른 넘이 훔쳐 가더라  사직(辭職)하야할 입장이 되더라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이름을 날렸다간 그래 봉변을 당하든지 망신살이 뻗치든지 이래 야인(野人)이 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붕조(鵬鳥)모냥 붕 띠웠다 일락천장(一落千杖) 부메랑 조심하거라 하는 그런 명호(名號)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선 세인(世人)한테 권유(勸誘)하건데 추길피흉(趨吉避凶)의 함자(銜字)를 지어선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고 영화로운 삶을 영위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2*

임상실험(臨床實驗) 텔런트 고준희[김은주] 등




고준희

姓 名 : 

陽曆 1985年  8月 31日  0時  0分  坤

陰曆 1985年  7月 16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甲  乙

  子  寅  申  丑


    63   53   43   33   23   13   03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상관(傷官)패인(牌印)하고 무자(戊字) 편관(偏官)이 살아나아는  갑무경(甲戊庚) 신축(辛丑)귀인을 일주 원단시(元旦時)상간에 협(挾)하였음으로 이날에 나는 사람은 그렇게 인물이 좋아질 여건을 갖춘다는 것이다 을경합자축합 속에 인신(寅申)버팅겨서 벌어진 모습이다  천을귀(天乙貴)가 상당하게 돌봐주는  모습 


작명 육친론 그래 년주 축(丑) 토(土)가 기준(基準)인데 끝자는청룡주작 좋은데 중간자 그래 구진 등사라 잘 보라고 구진(勾陳)문(文)을 성씨(姓氏)'미음'받침 백호 흉맹한넘이 파재켜 먹으니 자연 인물이 나더라 그런데 그 이름을 갖고선 남편 만나는 것 소이 관록 얻은 것이 아마도 마땅 찮았든지 그렇게 고준희 라 하여선  현무(玄武)관 성씨인데 '김은주'하면 자신을 도둑관이 파먹어 남편이 없다 이런 취지 그런 것을 그렇게 금극목(金克木)으로 고준희로 갈아선 도둑넘을 죽여 버린다 그래선 관록을 찾는다 남편을 찾아온다 이런 논리 아닌가 이것은 개명(改名)을 잘하였는데 그 '준'자의 '니은'받침 구진(勾陳)이 본신 '지옷' 등사 복덕(福德)을 파먹는 형국은 좋지 않지만 부득이 아마 그래 획수상간으로 그렇게 이름이 된가 보다  아뭍든간 그래 잘 지어진 이름 이라 할 것이다  그러니 희자 주작(朱雀)구설(口說)길(吉)한 동료(同僚)한테로 구진(勾陳)을 화생토(火生土)로 떠넘기는 모습되는데 그런 떠넘긴다 하는 것도 사실은 길한 형세가 아니고 부득이 본신(本身)상관복덕이 살아나선 관 도둑넘을 잡아 올려면 그런 구조(構造)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얼굴 내밀고 양명을 제대로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신민아 [양민아]



姓 名 : 

陽曆 1984年  4月  5日  0時  0分  坤

陰曆 1984年  3月  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戊  甲

  子  巳  辰  子


    61   51   41   31   21   11   01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이건 원단(元旦)명리(命理)가 뚝눈이 봐도 좋다 양(兩)갑자(甲子)에다간 무진(戊辰)기사(己巳) 대림목(大林木)같은 수순 모두 갑자순에 들은 것이고 말야 일등 원단시(元旦時)이다 


  이건 작명상 자(子)수(水)가 기준이 될터  끝자 청룡주작 아주 화려한 주작 구설 꽃노래 길한 것 상징이고  관록성이 그렇게 좋다  


잘 보라고 가운데가 구조가 윗사람 구조보다 낫지 구진(勾陳)을 수극화(水克火)로 꺼버리잔아 잡아버린다는 것 관근(官根)구진(勾陳)재(財)를 잡어버리니 직장 확 꽃이 피더라 병기(病氣)를 잡았으나 확 살아 날 수밖에.. 그 사주상 일간(日干)도 등사( 蛇)이지만 육수(六獸)에도 본신(本身)이 등사( 蛇)명령(螟 )이 되잖아 배추 흰나비라는 것이다

배추 흰 나비가 꽃에서 왈츠 추는 것이거든 

 

 성씨가 현무(玄武)백호(白虎)하여선 현무(玄武)백호관이 되는 것이라선 

좋은 상태가 아니다  '양'자는 그래 그렇게 해선 본신(本身)을 들고치는 모습이니 좋은 그림 아니다  근데 '신'자로 하여보자 주종(主從)화극금(火克金)이라  흉맹(凶猛)한 백호(白虎)가 고만  화극금(火克金)으로 현무(玄武)문(文)을 잡아 버리 잔아  아주 교묘한 논리 의 작명이 된 모습이다  이름 짓는 사람이 이런 육친(六親)육수(六獸)론을 잘 제대로 운영하는 사람이 이름을 지은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이것 그 뭐 노하우 자기만의 비법이라고 할른지  모르지만 이렇게 오행 논리 육친육수가 맞아 떨어져서만이 좋아지는 것이다   '양'하면 도둑넘 관(官)이 날 잡고 '시옷' 문성(文星)하면 나에게 더러운 인물 못나게 하는 기운 생으로 떨어 놀려 하는 것을 그래 못하게 종(從) '니은'받침 종(從)이 잘 막아 주는 모습이다 


이런 교묘한 논리가 있는 것이다    이래 복인(福人)이 봉길지(封吉地)라고 사주가 원체 좋으니 그렇게 모든 여건이 받쳐주고 맞춰 지게 한다는 것이다   





공효진이라 이름이 아주 육친육수론에 아주 잘맞는다 



姓 名 : 

陽曆 1980年  4月  4日  0時  0分  坤

陰曆 1980年  2月 19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丁  己  庚

  子  未  卯  申


    70   60   50   40   30   20   10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원단시가 그렇게 따뜻함을 녹여주며 밝혀주는 패치카 벽난로를 상징 하게 하는 그런 명리이다 금기로 나무를 쪼개어선 불을 붙쳐 놓는 모습 그 풍기는 온화함 이런 것을 그려주고 있다   연인들 그래 방갈로 같은데 가선 그렇게 테이트를 즐기는 것이다  


작명으로 금기(金氣)가 기준이 되고 백호(白虎)로부터 시작이 된다  백호(白虎)관(官)이 현무(玄武) 비겁(比劫)을 파먹어 재키는 것이 바로 '진'자 주종(主從)화극금(火克金)형태이고  가운데 청룡 주작 되니 아주화려한 구설 주작  꽃노래 핀 모습이다  그러고선 성씨 구진(勾陳)등사( 蛇)하니 구진(勾陳)을 그래 목극토(木克土)파재키는 모습 아주 고만 일등 이름이라는 것이다 



 


원빈[김도진]


姓 名 : 

陽曆 1977年 11月 10日  0時  0分  乾

陰曆 1977年  9月 29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辛  丁

  子  未  亥  巳


    61   51   41   31   21   11   01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辰   巳   午   未   申   酉   戌   運


이건 강남 꽃 제비라 하는 명리이다 



작명 화기(火氣) 기준이고 주작(朱雀)으로부터 시작이 되는지라  '진'자 주종(主從)간 화극금(火克金) 주작이 구진 직장(職場)터전을 태워 버리는 것 병기(病氣)를 없애니 아주 좋아지더라 화려한 직장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백호 본신이 되어선 역시 그래 구진을 태우는데 일몫을 한다는 것이고   성씨가 주종(主從)간 현무 청룡 현무 도둑 넘이 수생목(水生木)으로 청룡을 흐려놓는 모습인 것이다  그러고 현무(玄武)가 본신 백호(白虎)비겁(比劫)효기(爻氣) 수극화(水克火) 잡는 행위 좋은 그림이 아니다  그런데 현무 성씨 종(從) '미음'받침 수성(水星)을 그래 토극수(土克水)로 잡아야 하니 천상간에 '이응'주(主)가 필요한 것이지 그래선 '원'자를 쓴다  '니은'받침 화생토 이래 현무(玄武)기운 올라가면 안되잔아 그래선 교묘하게 그렇게 비읍이나 미음으로 꺼 버리잔아 그러니 현무(玄武)가 못 올라간다는 것 아주 교묘한 논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청룡 길기(吉氣)인성(印性)만 남아선 나를 조상이 도우니 한인물 나서  양명(揚名)하게 되더라 이런 취지이다 


 


원빈[김도진] 사주를 보건데 양신(兩辛)이라 그렇게 '이름 외'자를 쓰게 되어선 육수론이 겹( )치게 되더라 이런 말 '빈'자가 주작 구진도 되고 등사( 蛇)백호(白虎)도 되고 '원'자가 등사백호도 되고 현무 청룡 되고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작용을 봐선 유리하게 활용이 된다는 것이다  구진(勾陳)이 주작(朱雀)을 끄는 '빈'자 형태 나쁜 이치(理致)이겠지만 본명 '진'자에서 그렇게 이미 '비옵의' 근(根) 금생수(金生水)하는 지옷을 화극금(火克金)으로 죽인 상태 이라선 그렇게  말자(末字)로 되어 온 것으로 볼적에 그 작용을 못한다 이렇게 이비현령(耳鼻懸鈴)으로 유리하게 풀리는 것이다  '원'자가 등사백호 될적에 '원'자 주(主) '이응' 백호가 힘을 얻는 것 그래선 성씨 '미음'받침 현무(玄武)를 꺼버리는 모습이다 이래 본명(本命)하고 예명(譽名)하고 교묘하게 맞아 떨어져선 그 운명이 길해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이렇게 해석을 잘 구색 맞춰 할 줄 알아야만 된다할  것이다    




소지섭


아주기묘한논리다 


姓 名 : 

陽曆 1977年 11月  4日  0時  0分  乾

陰曆 1977年  9月 23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庚  丁

  子  丑  戌  巳


    69   59   49   39   29   19   09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卯   辰   巳   午   未   申   酉   運


정병을(丁丙乙)삼기(三奇)원단시(元旦時)가 된다  

사주는 볼 것 없이 좋다 치고 이것 역시 작명상 화(火)가 기준이고 주작(朱雀)서부터 시작이 되는데   잘-  이해를 해야만 그 원리를 알게된다

 '섭'자가 원래 구진(勾陳)이 주작(朱雀)을 금생수(金生水)로 살리는 것이라선 나쁜 것인데 세 개의 시옷 지옷 금성(金星)이 그래 한곳에 들어 붙는 모습 나쁘기만 하겠느냐 백호도 들어 붙고 쳥룡도 들어 붙는데 성씨의 소씨 시옷이 같은 기운으로 타고 끝자로 기운 역량(力量)이 가선 청룡(靑龍)이 구진(勾陳)을 목극토(木克土)로 눌르고 되려 청룡이 주작(朱雀)관(官)에다간 기운을 붙는 모습이 되더라 이래 꽃노래가 제대로 봄무대 만나선 핀 것 되더라 이런 원리인 것이다    그래 꿈을 어떻게 꾸었든 해몽을 잘해야 된다는 것이다 





*

경신(庚申)생 강동원이라 '원'자 구성이 잘못된 것 같지만 동자가 청룡주작이라 카버 하고 강씨성엔 그렇게 구진(勾陳)을 목극토(木克土)로 눌러 버린다 병기(病氣)인성(印性)인물을 눌러 버리는 조상(祖上)운을 타고 났음에 한인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송혜교


재능출중 상관이 관성을 눌러잡는 사주이다 


姓 名 : 

陽曆 1982年  2月 26日  0時  0分  坤

陰曆 1982年  2月  3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庚  壬  壬

  子  辰  寅  戌


    67   57   47   37   27   17   07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술생(戌生)이니 토(土)가 기준이고  간(干) 임(壬)이니 현무서부터 시작 종(從)이 없고 주(主)라 청룡(靑龍)관(官)이다 아주 관록이 좋다는 취지이다 근데 본신이 구진(勾陳)병기(病氣)비겁(比劫)을 그래 청룡(靑龍)관이 목극토 파재키는 것 그래 병기(病氣)를 제(除)하는데 역량 소모가 많이 되는 것이다  등사백호를 생해 주는 성씨 베열은 반흉반길인데 백호(白虎)흉맹한 '시옷' 상관(傷官)을 생하는 것으로 조상한테 받았다 청룡관이 상관 근(根)비겁을 눌르니 백호살이 [어흥-]한다는 것 그래선 청룡(靑龍)관(官)을 금극목(金克木)으로 치는 모습이다  백호살 논리가 무진(戊辰)본궁을 치게 되는 것이다  일주(日柱)경진(庚辰)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寅)이 진(辰)을 눌르니 꼬리가 잡힌 신(申)이 그래 인신(寅申)충한다는 것 금극목(金克木)한다는 것 그래선 어흥 하는 모습인 것 여기서도 경(庚)일간(日干)이 신(申)에서 건록을 얻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필자 자료실에 들어와선 백호살(白虎殺) 논리를 보면 알 것이다 



송혜교




한지민



姓 名 : 

陽曆 1982年 11月  5日  0時  0分  坤

陰曆 1982年  9月 20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庚  壬

  子  辰  戌  戌


    69   59   49   39   29   19   09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卯   辰   巳   午   未   申   酉   運


원단시(元旦時)와 양간부잡(兩干不雜) 관인(官印)치례이다 



작명 다른자 들과 동등한논리 '민'자라 그래  청룡재가 현무 도둑넘 인성(印性)을 꺼버리니 한인물 나더라  본신 '지'자가 구진(勾陳)상관(傷官)이라선 좋지 않은데 그렇게 성씨 '한'하는 '니은'받침 등사가 화극금(火克金)으로 잡아 재켜주더라 성씨 주(主) 백호(白虎)흉맹한 형(兄)이 그래 종(從)인 근(根)이 먼저 화극금(火克金)으로 접촉 하여선 역량을 소모(消耗)하니 흉맹(凶猛)한 기운을 중간 '지'자에다간 주주(主主)끼리 쏟아 부을 여력이 부족하더라 이렇게 긍정사관으로 푸는 것이다 

 그래도 좀 역량을 받는 다는 것  희귀병 철분(鐵分)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닌가 하여본다  현기증 어지러움 이명 현상 이래 말하는 것을 보니...

 양간부잡(兩干不雜)금수(金水) 편고(偏枯)원단시가 되어선 그렇다할 것이다

보양(補陽)을 잘함 병이 물러가는 것으로 된다 할 것이다 


 

한지민



*

원숭이도 재주부리다간 나무에 떨어질 적 있다고 육친(六親)육수(六獸)론이 모든 저명인사(著名人士)들 한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아주 않맞는 자들도 허다한 것이므로 너무 여기 혹(惑)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렇게 맞추면 좋다 이런 취지 이다  이렇게 필자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야지 괜히 스스로 논리 설정 문자(文字) 옥(獄)에 갇혀선 허덕일 이유가 있는가 이다  





3*

작명에 있어서 어떻게 육친(六親)을 배열하는 것이 제일 유리한가 





육친(六親)에 있어서 그 배열이 서로 상생(相生)연계가 되는 것이 좋은 것인데  다만 극(克)하는 글자를 사용할 적엔 그렇게 현무(玄武)구진(勾陳)위치를 눌러 잡는 글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취지로 앞서 여러 예(例)를 들어선 설명한 것이다  근데 그렇게 상극해선 눌러 잡아야할 운명(運命)들에서 무조건 하고 상생이 좋다고   생생(生生)연계(連繫)로 작명을 짠다면은 결국 그렇게 험악한 것을 부추기는 효과를 가져 와선  오히려 생의 구조가 안되는 것만 못하다 이런 논리 인 것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이를테면 양창호 이런 식으로 중간 글자가 생을 받는 구조 이런 것이 좋다 하는데  다 누구나 에게   다 좋으냐 이런 말인 것이다  배국범 이런 식으로 되면 본신 가운데 자 반려(伴侶)자와 함께다 생을 받는 구조인데 이것이 그래 무조건 다 좋다고는 볼 수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저명인사(著名人士)가 되고  부귀(富貴)하는 자의 오행(五行)육친(六親)용케도 그렇게 구진(勾陳)현무(玄武)자(字) 주종(主從)에서 종(從)을 빼어 먹든가 소이 받침 없는 글자를 쓰던가 있더라도 그것을 극(克)해 버리든가 주(主)에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떨어졌을 적엔 그것을 극(克)해버리는 종(從)이 되든가 이런 식이라는 것이다   소이 구진(勾陳)현무(玄武)를 생(生)을 줄 필요는 없다 부득이  그렇게 구조가 주종(主從)간이나 주주(主主)끼리 상생의 연계가 될적엔  그렇게 설기(泄氣)헤 버리는 구조  구진(勾陳)현무(玄武)의 기운을 빼는 것이 그래도  그 넘이 기운을 받는 것 보단 나을 것이고  아니면 그렇게 주주(主主)끼리나 받침 종(從)이나 간에 그렇게 비화(比化)되는 글자들이 많아선 그넘을 색깔이를 다른 좋은 육수(六獸)로 변질(變質)을 시키는 그런 효과를 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론 정립이 된다 할 것이다 




그 나쁜 기운을 설기(泄氣)시켜 받는다 할 것 같으면 그 받는 넘이 나빠지는데 앞서 '나'의원 예와 같이 그렇게 병기(病氣)를 식상(食傷)한테들어 부으니 자손이 불리한 형태를 그린다는 것이라  그래 이래 생(生)의 구조 그 설기(泄氣)받아 쥐는 육친(六親)이 좋은 그림 안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무엇한테 설기(泄氣)할 것인가  그래서 여성 같음 재인(財印)한테다간 설기를 시키면 부모가 일찍이 불리할 것이고 식상(食傷)한테 설기 시킴 자손이 불리하고 관(官)한테 설기 시킴  남편이 불리하고  천상간에 비겁(比劫)한테 설기하는 구조를 가져야 할 것인데  형제가 불리해 질 것이라는 것인데 그렇다 하여도  길기(吉氣)를 가진 형제 한테 설기 시키는 것이 제일 적당한데  조상대 있는 쪽으로 하는 것 보단 

처세(處世) 대인관계 말자(末字)있는 주종(主從)간에다간 대고선 설기 헤 버림  이것은 타인한테 그래도 털어 놓는 것  남이 좀 받아 가라 그렇게 남한테 저주하는 것 같으지만 복(福)을 비는 것 복을 나눠달라 하는 것 그런 형태로 좋게 생각을 돌리면 된다 할 것이다   반려(伴侶)지위로 그렇게 설기 해 버린다면 중간 글자 주종(主從) 그렇게 반려(伴侶)하는 것이 나쁘게 될 것 무언가 적합한 것 상대가 나쁜 것이 될 것이라는 것 의사처럼 그렇게 종사하는 일이 나쁜 것이 되든가 취급하는 것이 길흉(吉凶)이 혼잡 된다는 것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내어쫓더라도 그래 끝자로 내어 쫓는 것이 제일 적당하다 할 것이고 부득이 하면 그렇게 극(克)의 글자를 써선 눌러 잡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특히 성씨가 그렇게 구진(勾陳)이나 현무(玄武)가 주종(主從)간에 떨어진다면  그것을 눌러 잡아야 되는 중간 글자 주종(主從)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라  주주(主主)끼리나 주종(主從)교차(交叉)하여선 눌러 잡지못할 형편이라면 종종(從從)끼리도 그렇게 눌러 잡아선 좋게 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종(從)에 그래 구진(勾陳)현무(玄武)가 있을 적 은  말이다..  그렇게 해야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오행론을 설명하려다 보면 말이 길어지는 것이다  모든 원리는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견인(牽引) 물고를 트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한예슬[김예슬이]


미국에서 출생했다 한다 



姓 名 : 

陽曆 1981年  9月 18日  0時  0分  坤

陰曆 1981年  8月 21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丁  辛

  子  亥  酉  酉


    67   57   47   37   27   17   07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이것은 원단시(元旦時)와의 구조가 참 좋은 명리가 된다   무술(戊戌)이라 하는 자가 협(挾)해선 차명리(此命理)옷을 입었다 이런 취지이다 

임계(壬癸)사토장(巳兎藏) 직장(職場)천을귀(天乙貴)를 달고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 뭐 '술'이라 아니하고 슬기롭다 하는 '슬'자로 음역(音域)유사(類似)하게 자연적으로 그렇게 지어졌다할 것이다



  

술통 유유(酉酉)에서 자해(子亥)로 술이 술술 나오는 몸이다   석류목(石榴木)산하화(山下火) 아주 하려한 샘 젓무덤에서  술이 술술 나오는 것을 연상 해 주는 것 그런 위의 적합의 몸을 가졌다 해선 기자(己字)일간이 된 모습이다  아주 좋은 직장(職場)위에서 활약하는 관록의 적합을 둔 몸이다  이렇게 생김대로 말 붙침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신묘(辛卯)년 관(官)의 양인(羊刃)살(殺)하고  그래 상관(傷官)을 성깔이를 내게 하는 도충살을 맞아선 소요(騷擾)가 일어난 모습인 것이다  





무술(戊戌)하게 되면 평지목(平地木)인데 무자(戊字)는 중궁이니 그래'이옹''히옷'에 해당하는 음령(音靈) 초성(初聲)발음을 갖게 된다  그래선 그 중간 글자 '예'자 발음 나오는 것 아주 적당하다 더군다나 그렇게 성자까지 '한'자로 바꾸는 것 아주 극히 좋은 그런 그림이 된다는 것인데  그래 육친(六親)에 대한 육수(六獸)가  잘 맞느냐 이고  그러고  사자(四字)성명이 된 그림인 것이다  이것은 반복(反復)을 해선 육수(六獸)를 뒈 메기면 되는 것이다 







신유(辛酉)생이니 금성(金星) 기준이 될 것이고 신(辛) 백호서 부터 시작이 될 것이라 





[김예슬이] 

 '이'자는 받침이 없어선 백호 자리를 빠져 버리고 현무문(玄武文)이 될 것인데 '슬'자 청룡(靑龍)주작(朱雀)하는데  주종(主從)화극금(火克金)이라 종(從)청룡(靑龍)이 주주(主主)끼리 나쁜 기운 받는 주(主)를 눌러 잡으니 인물 훔치러 온 것을 눌러 잡은 형국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고 '예'자에 와선 그래 구진(勾陳)종(從)은 없고 등사 길(吉)한 배추 흰나비가 춤추며 주작(朱雀)을 살리는 모습 마치 주작 화려한 꽃위에 흰나비가 왈츠 춤을 추는 모습으로 되었다  소이 검은 나비는 죽여버리고 노랑나비는 춤을 추게 하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 다음 다시  성씨 '김'자에 와선 주종(主從)백호(白虎)현무(玄武)가 될 것인데  흉맹한 기운 백호를 '예'자가 눌러 잡으니 그 거기 근(根)을 박은 현무(玄武) '기억'주(主)도 그래 사그러 지더라 이렇게 되는 것이다  종(從)에 근(根)을 두어 잡힌 주(主)가 힘 못써 목극토(木克土)못한다 이런 논리가 되는 것이다  현무(玄武)재성(財星)이 되려 좋은 것으로 변화 조짐을 갖더라 그런데 이런식 이라면 분명 현무(玄武)재(財)일 것이라  그 부(父)가 뭔가 문제가 있다  아버지 궁에 문제가 있다 이런 말이 되는  것이다 








근데 한예슬 개명(改名) 아마 한국으로 고국(故國)으로 나와선 활동 한다 해선 그렇게 개명이 된 것인지 .. 이젠 '슬'에 주종(主從)백호(白虎)현무(玄武)가 되어선 화극금(火克金)으로 현무(玄武)를 꺼버리는 구조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청룡은 없어지고 주작 화려한 꽃노래 몸이 되고 더군다나 인성(印性)문장(文章)이라 인물이 고만 최고조로 이뻐 지더라 성씨에 해당하는 '한'에 와선 '니은'구진(勾陳)받침 되는 것 좋지 않지만 용케도 김씨성 하는 '미음'종(從)이 수극화(水克火)로 꺼주는 형태를 그리고선 그래 등사 길(吉) 하다하는 '히옷' 초성(初聲)이 덧보태기 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는 것이다 아주 교묘하게 개명이 된 모습인 것이다  

다 그 운명 놀음인 것이다 근데 앞서 논한 상생 연계가 될 적엔 그렇게 그 넘의 기운을 탈루 받는 것이 그넘 한테 다간 생(生)으로 기운 들어 붙는 것 보단 나은 구조가 된다 이렇게 설명한 것 같다  아뭍든간 그래도 '니은'받침은 불합리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병관(病官)이 된다는 것  관성(官星)한테 불리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사주(四柱)가 지지(地支)가 상관(傷官)생재(生財)로 힘을 써선 관(官)적합(適合)을 개두 시킨 원단(元旦)이 되는데  상관(傷官)한테는 견관(見官)시(時)의 원단시가 되고 적합 잠을 자는 구조가 된다할 것이다  관(官)이 경합(競合)을 벌이든가 본신 기(己)가가 같은 것이 있어선 경합을 벌이든가 하여야지만 관성(官星)이 잠을 자는 것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이다 


상관 생재에선 관(官)을 적합(適合)으로 잠을 재우는 것이 좋다 이런 취지도 된다  근데 신묘년 관(官)이 양인(羊刃)을 얻고 상관(傷官)을 양인살이 도충 시키는 그런 형태 아주 위험한 모습을 그릴뻔 했다는 것이다 






그래 적합 구조 무조건 단견(短見)에 좋다고만 할 것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지금 봐선 그래도 좋다 할 것이라는 것이다   좋은 낭군을 얻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본명에선 관성(官星)씨(氏) '기억'초성(初聲)이 그래  관근(官根)재(財)를 훔쳐간 모습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 도둑 맞았다 이렇게 되잖아 ..  만약상 사자(四字)성명 안되고 '이'자가 없다면  부궁(父宮)이 등사( 蛇)로서 길한 것으로 된다 그 종성(從聲)받침 '미음' 구진 식상이 해코지 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래 부모 궁 둥지를 떠나온 것이 부궁(父宮)을 훔쳐 가는 것으로 되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개그맨 김신영




姓 名 :  작명이 잘된 모습이다 

陽曆 1984年  1月 30日  0時  0分  坤

陰曆 1983年 12月 28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乙  癸

  子  亥  丑  亥


    62   52   42   32   22   12   02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호반(湖畔)에 물새들의 대활약을 펼치는 그림이다 

허자(虛字) 화기(火氣)를 갖고 오는 것이다 아주 화려한 직장 무대를 두게 된다는 원단시(元旦時)이다 


작명 수성(水星)기준이 되고 현무서부터 시작이 될터 현무재가 청룡문을 먹으니 인물이 좋다고만 할 것이더냐   중자(中字)가 그래 주종(主從)같은 모습 관성(官星)이라 주작 화려한 반려(伴侶)무대에 그래 같은 격수 구진(勾陳)으로 병기(病氣)관록 역할 본신을 갖더라  그뭐 게그라하는 것이 넌센스로서 사람 웃기는 것 목적을 두는 것인지라  그렇게  궂은일 인술(仁術)성수(聖手)역할 펼치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인(世人)의 심리가 화려한 것을 보고 웃는 것이 아니라  화려한 것엔 고만 메롱 뿅 가는 심리가 되고   그렇게 남이 잘 안되는 것 골탕을 먹는 것을 갖다가선 보고선 배꼽을 쥐게 되는 것이다  고약한 것을 보고선 웃긴다 해선 파안대소(破顔大笑) 하게되고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 세인(世人)을 파안대소 시키는 보살(菩薩)직업 참으로 좋은 것이다 


'김'주종(主從) '미음'받침 좋은 벗 동료 형제를 두었다고 등사( 蛇)가 되고   그 넘이 반흉반길 하다 하는 그래 식상(食傷)을 생하는 모습이다 

  

백호(白虎)흉맹(凶猛)한 식상(食傷)이 구진(勾陳) 병기(病氣)관록(官祿)을 주주(主主)끼리 눌러 잡아선 파먹는 모습 그래 관록 성향 좋아진다 이런 말인 것이다 




  김영신






개그맨  신봉선




인성(印性)을 비겁(比劫)이 탈루 하여 가는 원단시 이다 내 인물 좋아질 것을 너들하고 나눠가졌다 이런 밀인 것이다  그래 보살도를 펼치는 모습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1980年 10月  6日  0時  0分  坤

陰曆 1980年  8月 28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乙  庚

  子  子  酉  申


    70   60   50   40   30   20   10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작명 금성(金星)기준 백호서부터 시작이 될터


  '선'자 백호관이 현무(玄武)형을 잡아 먹는 모습이다 도둑 동료(同僚)를 눌러 잡았다 이런 말인 것이다   원단(元旦)사주에 보면 일점 무토(無土)라 허자(虛字)토기(土氣)가 와선 그렇게 해준다는 것이다 


'봉'자 청룡주작 본신은 좋은 것이다  재능(才能)출중(出衆)하라고 식상(食傷)패인(牌印)을 아주 화려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신'자 주종(主從)구진(勾陳)등사( 蛇)라 구진관이 등사 비겁을 화극금(火克金)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썽씨 니은받침 이것을 비옵이 수극화(水克火)로 그래 꺼준다   그래 등사( 蛇)형(兄)이 소생(蘇生)해선 나를 금생수(金生水)로 도와주는 모습이 되는 것이라 상부상조(相扶相助)하는 공생관계가 되는 그림이 되는 것이다 


그래 재능출중한 것으로 병낭군 파하고 좋은 낭군 사들인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신봉선






  가수 김종국이는 병진(丙辰)생이라 하기도 하고 정사(丁巳)생이라 하기도 하는데 


아무튼간 주작(朱雀)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 육친(六親)이 무엇을 기준(基準)으로 하든


주(主)의 구진(勾陳)기억이 병(病)인데  백호 본신 '지옷'이 금극목(金克木)으로 눌러 잡는 모습이다  '종' '이응을' 끝자 주종(主從)이 같이 극(克)하는 것이 길흉(吉凶)무해무득(無害無得)이라는 것이다  성씨  '김'자 주종(主從)현무(玄武)청룡(靑龍)이라  현무(玄武)의 기운을 받는 청룡을 백호(白虎)가 눌러 주고 현무 '미음'을 종종(從從)끼리 눌러 주는 것  '이응이'눌러주는 모습인 것이다   병(病)되다하는 것을 눌러주기 때문에 전화위복(轉禍爲福) 길(吉)하게 된다는 것이다 






배우 차태현 



성명상 으로도 패인(牌印)을 잘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1976年  3月 25日  0時  0分  乾

陰曆 1976年  2月 2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丙  辛  丙

  子  子  卯  辰


    64   54   44   34   24   14   0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묘진(卯辰) 식상(食傷)패인(牌印)을 잘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름이 식상(食傷)을 눌러잡는 형국 사주가 그렇게 진토를 눌러 잡는 모습이 된 것이다  '현'자가 주작(朱雀)구진(勾陳)주종(主從)인데 그렇게 구진(勾陳)이 주작(朱雀)기운을 받는 것을 육친(六親)상으론 중간 '태'자가 화생토(火生土)로 생하지만 흉맹(凶猛)한 백호(白虎)가 그렇게 병겁(病怯) 구진(勾陳)기운을 토생금(土生金)설기(泄氣)받아선 화극금(火克金) 청룡(靑龍)상관 성씨한테 덮어씌우는 것이다   그럼 청룡이 가만히 있어 온 구진(勾陳)을 목극토(木克土)로 눌러 잡을 수밖에 이렇게 교묘하게 길한 방향으로 물고를 트는 것이다 







배우 박보영



陽曆 1990年  2月 12日  0時  0分  坤

陰曆 1990年  1月 17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壬  戊  戊  庚

  子  申  寅  午


    63   53   43   33   23   13   03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충충이라 자오(子午)상충 인신(寅申)충 을신(乙辛) 천을귀(天乙貴)에 양무(兩戊)가 각자 올라 앉은 모습이다  그래 열매가 벌어지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작명  백호(白虎)현무(玄武) '영'자 식상(食傷)이고  청룡 없고 주작(朱雀)화려한 본신 관록(官祿)이 된다  구진(勾陳)인성(印性)을 그래 생 하는 모습이다 등사( 蛇)와 함께 말이다  구진(勾陳)인성(印性)을 생 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탕아(蕩兒)가 충격을 주는 것이라 조심 해야 하는 것이다   



백호(白虎)현무(玄武)본신(本身)억압하는 것을 그래 '기억' 목성으로 막아 보자 함에 있는 것이리라  이것은 육친 육수론에 위배되는 그림 그 뭐 년령(年齡)이 확실한지 모르겠다 




기격(奇格)이라 성씨 박씨이니 박괘(剝卦)석과지불식(碩果之不食)이라 보기 좋은 복사를 먹으려다간 속에 단단한 씨 박힌 것을 모르고선 깨물게 되는 것 현무(玄武)식상이 그래 구진(勾陳)인성(印性)단단한 넘 한테 잇발 나가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아주 좋은 단단한 침대더라 이런 그림이 그려 진다 할 것이다  구진(勾陳)현무(玄武)가 양패구상(兩敗具傷)당하는 모습으로 본신은 멀쩡하다 이런 취지 이리라   




수기(水氣)가 명리상(命理上)으로 직장 터전이 되고 양무(兩戊)가 '영'자 양토(兩土)가 되고  그런 것 그래 기억은 목성(木星)관록(官祿)되는 것이다   




명리(命理)하고 같은 이름취지야 식상(食傷)경(庚)이 신(申)에서 건록(建祿)을 얻는 것을 인(寅)이 충파(沖破)를 시키고 인성(印性)인오(寅午)가 그래 경(庚)식상(食傷)을 먹어 재키려 하는 것을  그래 자오(子午)충 인신충 이렇게 충파 시켜선 패인(牌印)이 양패구상(兩敗具傷)당하는 모습이  마치 커다란 룡(龍)이 여의주(如意珠)를 입에 물고선 으깨물지 못하고 빛을 내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작명(作名)교련(巧連)이 

그래 화개능유기시홍(花開能有幾時紅)인가 이래선 그 조심할 것을 부탁 하는 것이다 



박보영